2017.09.01 02:32
■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사,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하사
(서론)
성경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라는 말씀이 있다.
“그리스도”는 헬라어로 ‘크리스토스’로서 ‘기름부음 받은 자’를 의미한다. 그러면 ‘기름부음 받은 자’는 어떤 자인가?
구약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울 때에 그 머리에 기름을 부었다. 그래서 기름부음은 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약에서, 기름부음의 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말씀한 성구는 눅4:18 있다.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성령이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기름부음 받은 자이다. 그리하여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은 제사장 직책이며,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하는 것은 선지자 직책이며,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은 왕 직책이다.
그러면 그리스도 즉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제사장 직책(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선지자 직책(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왕 직책(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이 무엇인가?
● 기름부음 받은 자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1.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제사장 직책) 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2.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선지자 직책)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3. 눌린 자를 자유케(왕 직책)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
(본론)
1장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혹자(或者)는 이 말씀에 대하여 오해하기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세 전부터 죄를 짓는 자로서 택하셨는가?’라고 반문하기도 한다. 그런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엡1:7)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엡1:4에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우리를 죄 짓는 자로 지으셔서 범죄 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속하는 자로서 택하셨다는 말씀이 아니다.
그런 것은 엡1:4에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말씀은 엡1:7에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엡1:7)을 받았다’는 말씀과는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씀은 다 같이 있지만, 하나는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이며, 하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이다.
그러면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말씀은 무엇인가?
(창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죄를 짓는 자로 지으신 것이 아니며, 죄가 있는 자로도 지으신 것도 아니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이다. 흙으로 지은 사람은 육신의 사람(혼과 몸)이며,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의 사람(영과 혼과 몸)이 되었다.
그러므로 생령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으로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대로 지으신 사람으로서 범죄 하는 사람으로 지으신 것이 아니며 또한 죄 있는 사람으로도 지으신 것도 아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사람이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사람은 무엇인가? 그것은 서문에서 언급한대로 기름 부음 받은 자로서 제사장 직책(포로된 자에게 자유를)과 선지자 직책(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과 왕 직책(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을 이루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신 것이다.
그런데 왜 사람이 죄를 짓는가?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고 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의 구속(엡1:7)을 하셨다는 말씀이다.
(약1:13-15)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라 하셨다. 즉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죄 짓는 자로 지었다거나, 또한 죄 있는 자로 지었다거나 해서 범죄한다고 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또한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신다고 하셨다. 그렇기에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사람의 범죄에 대하여 하나님께 호리(毫釐)라도 전가(轉嫁)시키는 것은 오해적이며 비성경적이다.
2장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1)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엡1:3-6)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우리 사람이 범죄한 후에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이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중생의 씻음: 딛3:5),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성령의 새롭게 하심: 딛3:5)을 받았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요15:26)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무엇인가?
● 우리의 믿음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 사죄의 구속을 믿는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자로 사는 것이다. 즉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이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음이다. 2. 칭의의 구속을 믿는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음이다. 3 화친의 구속을 믿는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즉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음이다. |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이 무엇인가?
● 보혜사 성령 1. 영원토록 함께 계시는 보혜사 성령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지 아니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 2.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보혜사 성령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3.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 보혜사 성령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신다. |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면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요15:26) 하신다. 그러므로 ‘보혜사 성령’은 예수 믿는 자에게 함께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이름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 이 하나님의 성령의 이름이 ‘주의 성령(눅4:18)’이다.
● 주의 성령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1.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2.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3.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
(결론)
문1: 하나님이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신 것이 무엇인가?
답: 태초에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즉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대로 창조한 사람이다.
- ‘생기’는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요15:26) 것이며,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 그러므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신 것은, 태초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죄 짓는 사람이 되게 지으신 것이 아니며, 또한 죄 있는 사람으로도 지으신 것이 아닌 것이다.
문2.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하신 것이 무엇인가?
답: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엡1:3-6) 즉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요일4:9),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엡1:7)을 받았다. 이것은 중생의 씻음이다. ‘중생의 씻음’은 사람이 범죄 하기 전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으로 구속하신 것을 말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구속을 힘입어 죄 짓지 아니하는 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며(요15:26),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눅4:18).
※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하신 것도 죄 짓는 자로 구속하거나, 죄 있는 자로 구속하신 것이 아닌 것이다.
문3: 사람이 왜 죄를 짓는가?
답: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엡2:1)고 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엡1:7)을 받았다는 말씀이다.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라 하셨다. 즉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죄 짓는 자로 지었다거나, 또한 죄 있는 자로 지었다거나 해서 범죄 한다고 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또한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신다고 하셨다. 그렇기에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라(약1:13-15) 하셨다.
- 2017. 8. 31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11.24-1806 | 김반석 | 2024.01.21 |
공지 | 조직신학 정리에 대하여 (서론) | 김반석 | 2024.01.21 |
공지 | 성경의 기본교리 곧 구원의 기본교리 [1] | 김반석 | 2022.05.07 |
486 | 죄 사함과 의롭다 함 | 김반석 | 2017.09.13 |
485 | 생기와 생령의 사람 | 김반석 | 2017.09.11 |
484 | 이단분별과 이단규정 | 선지자 | 2017.09.10 |
483 | 구속칭의(救贖稱義)와 이신득의(以信得義) - 得意 오타를 '得義'로 수정 | 김반석 | 2017.09.06 |
» |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사,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하사 | 김반석 | 2017.09.01 |
481 | 생기가 무엇인가? | 선지자 | 2017.08.31 |
480 | 대언자와 또 다른 보혜사에 대하여 | 김반석 | 2017.08.30 |
479 |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로 왜 우리의 죄가 사해지는가? | 김반석 | 2017.08.28 |
478 | 천국과 지옥 | 김반석 | 2017.08.28 |
477 | 원죄와 본죄 | 김반석 | 2017.08.28 |
476 | 선악과에 대한 3가지 질문 | 김반석 | 2017.08.27 |
475 | 이단이 무엇인가? | 김반석 | 2017.08.26 |
474 | 이단과 이단규정의 기준 | 김반석 | 2017.08.24 |
473 | 구원론 각칙 7가지 | 김반석 | 2017.08.21 |
472 | 구원 (구원론 각칙7) | 김반석 | 2017.08.21 |
471 | 생명(영생) (구원론 각칙6) | 김반석 | 2017.08.21 |
470 | 사랑 (구원론 각칙5) | 김반석 | 2017.08.21 |
469 | 예배 (구원론 각칙4) | 김반석 | 2017.08.21 |
468 | 교회 (구원론 각칙3) | 김반석 | 2017.08.21 |
467 | 의 (구원론 각칙2) | 김반석 | 2017.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