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 22:34
(질문1) ■ 말세에 징조 ③ 환난
(서론)
(마24: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로되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하였다. 예수님께서 세상 끝에 징조 즉 말세에 징조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말씀하셨다. 그 중에 하나가 다음의 마24:9 말씀이다.
(마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하셨다. 그러므로 말세에 징조 중에 하나는 ‘환난’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는 무엇이며, 그리고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는 무엇인가?
(본론)
1장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잠14:32)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하셨다. 이것이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말씀이다.
그러면 그 환난에 엎드려지는‘악인’은 무엇이며,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는 ‘의인’은 무엇인가?
(시1: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 ‘악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악인의 꾀를 좇고, 죄인의 길에 서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 것이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악인의 길은 망한다
- ‘의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이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다.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신다.
1. 악인
악인은 악인의 꾀를 좇는 자, 죄인의 길에 서는 자,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 자이다. 즉 연약한 자, 죄인 된 자, 하나님과 원수 된 자이다.
1) 연약한 자
(롬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는 우리가 아직 연약한 자 곧 악인의 꾀를 좇는 자였다.
(롬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연약한 자는 하나님의 영(롬8:9)이 거하시지 아니하는 육신이 된 자이다. 에덴 동산에 선악과로 말하면 먹음직도 한 선악과를 따먹고 그들의 눈이 밝아진 것이다(창3:6-7).
2) 죄인 된 자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된 자 곧 죄인의 길에 서는 자였다.
(롬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죄인 된 자는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자이다. 에덴 동산에 선악과로 말하면 보암직도 한 선악과를 따먹고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 아는 것이다(창3:6-7).
3) 하나님과 원수 된 죄
(롬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는 우리가 아직 하나님과 원수 된 자 곧 오만한 자리에 앉는 자였다.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하나님과 원수 된 자는 육신의 생각으로 사는 자이다. 에덴 동산에 선악과로 말하면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선악과를 따먹고 무화과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다(창3:6-7).
2. 의인
‘의인’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이다. 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4-9)’는 온 율법의 강령이 되는 계명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이다.
1)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4-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하셨다. 이것이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자가 의인이다.
그러면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2)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22:36-40)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셨다. 이것은 온 율법의 강령이다. 온 율법의 강령이 되는 이 두 계명이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이다.
그러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무엇이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3)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
(요일5:1-2)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하셨다. 이것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다.
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구속이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로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이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 무엇인가?
-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것이다. 즉 죄 짓지 않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혜사가 임하신(요14:16-17, 요14:26, 요15:26) 자가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주의 성령이 임하신(눅4:18) 자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이다.
➁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가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신다. 이것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다. 즉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이다.
③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이다. 즉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는 자이다.
2장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잠29:27)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정직한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정직한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하셨다. 그러면 의인에게 미움을 받는 ‘불의한 자’는 무엇이며, 악인에게 미움을 받는 ‘정직한 자’는 무엇인가?
1. 불의한 자
1) 모든 불의가 죄
(요일5: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모든 불의가 죄로되’하셨다. 그러면 죄가 되는 불의는 무엇인가?
2)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
(롬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하셨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자가 곧 불의한 자이다.
그러면 역(逆)으로, 믿음으로 좇아 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것이다. 즉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이 믿음으로 살지 아니하는 것이 불의한 자이다. 이렇게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는다고 하셨다.
2. 정직한 자
1) 악에서 떠난 자
(욥1:1)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하셨다. 그러므로 정직한 자는 악에서 떠난 자이다. 그러면 악에서 떠난 자는 무엇인가? 그것은 믿음으로 좇아 하는 자이다.
2)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잠3:32)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거니와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하셨다. 즉 믿음으로 좇아 하는 자에게는 여호와의 교통하심이 있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믿음으로 좇아 하는 자에게 여호와의 교통하심이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엡1:13)을 받은 것이다. '약속의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가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이며, 주의 성령이 임하심(눅4:8)이다. 이렇게 정직한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는다고 하셨다.
(결론)
문1: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는 무엇인가?
답: 잠14:32에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는 말씀이다. ‘악인’이 무엇인지‘의인’이 무엇인지는 앞에서 설명하였기에 생략한다.
그러므로 말세의 징조 중에 하나가 되는 ‘환란’에서 의인이 되라는 말씀이다.
문2: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는 무엇인가?
답: 잠29:27에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정직한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는 말씀이다. 불의한 자가 무엇인지, 정직한 자가 무엇인지는 앞에서 설명하였기에 생략한다.
그러므로 말세의 징조 중에 하나가 되는 ‘환란’에서 정직한 자가 되라는 말씀이다.
- 2019. 4. 9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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