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7 23:34
■ 백영희목회설교록에서 ‘일천 척을 척량(겔47:1-5)’ 설교 부분은 총 10건
다음의 □ 안에 글은 백영희목회설교록에서 ‘일천 척을 척량(겔47:1-5)’에 대한 설교부분을 찾은 것이다. 백영희목회설교록에는 ‘일천 척을 척량’에 대하여 겔47:1-5을 본문으로 한 설교는 없고, 다른 본문으로 설교를 하면서 겔47:1-5의 ‘일천 척을 척량’에 대한 말씀을 한 것이다.
백영희목회설교록 5,000여 편 설교 중에서 ‘일천 척을 척량’에 대하여 말씀하신 부분은 찾아보니 다음과 같이 총 10건이었다.
다음은 겔47:1-5 말씀이다.
(겔47:1-5)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수천 년 내려와 생명이, 어기면 생명이 끊어지는 그런 문제지마는 생명 내놓고 고넬료 가정을 도울 수 있도록 수천 년 내려온 장벽을 무너뜨린 것이 그것이 고넬료 가정으로 인함입니다. 고넬료의 가정을 위한 그것이 고넬료 중심이 바로 되었기 때문에 그를 위한 것이 이방인 전 인류를 위함이 되어졌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일천 척을 내려가니까 발꿈치가 올라오고 또 일천 척 올라가니 무릎이 올라오고 일천 척 허리 올라오고 더 일천 척 가니까 둥 뜨고 하는 이것은 시간이 갈수록 장소가 옮겨질수록 금생에서 내세로 옮겨질수록 공간이 바꾸어질수록 시간이 지나가고 바꾸어질수록 모든 상대가 달라질수록 자꾸 커져! 하나님과 관련된 것은 그런 것이요 하나님 관련 없는 것 그까짓 것 암만 커 봤자 장소 옮기면 그만이요. 본문: 사도행전 10장 1절-4절 1980. 3. 6. 목 새벽 |
일천 척을 흐르니 발목에 올라오고 더 일천 척을 흐르니까 무릎에 올라오고 일천 척이 흐르니까 허리 온다는 이제 이 능력을 가리켜서 그 생명이라고 말하는 것이고 그 생수라고 하는 것은 우리 인간에게 한없는 소생과 성결을 주고 우리에게 시원한 평강의 위로의 기쁨을 주는 다시 말하면 인간의 모든 복이 모든 복이 되는 이 생수가 나오는 그 근원인 하나님을 잃었다. 이 생수는 성령의 은사를 말합니다. 본문: 예레미야 2장 1절-13절 1980. 10. 17. 금 저녁 |
그러면 믿는 사람이, “사랑에 뿌리를 박고” 하는 그말은 ‘주님의 구속에 뿌리를 박고’ 하는 말입니다. 주님의 구속에 뿌리를 박고, 사죄 주신 사죄를 근거하고, 칭의를 근거하고,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그 화평에 근거를 하고, 말하자면 그것이 거기에서 발원이 돼야 된다 말이오. 거기에서 발원되고, 거기에서 나오는 힘, 거기에서 나오는 계획, 거기에서 나오는 소원, 전부가 거기에서 나오는 것,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물, 성전 빗장에서 배어 나오는 그 물이 일천 척 일천 척 일천 척 흐르니까 어떻다고 말씀하신 그것 다 상징으로 말씀하신 것인데 그것을 말합니다. 거기에 뿌리박지 안하고, 뿌리박지 안하고 환경과 주위에 따라서 변해가는 것 그런 그 신앙성 인격성 그런 것을 가리켜서 여기에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본문: 요한계시록 18장 1절-8절 1981. 1. 10. 토 새벽 |
그 일은 현재는 보잘 게 없을지라도 앞으로 가면 갈수록,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에서 전파될 것이고 은밀한 것이 다 드러날 것이고 자꾸 확대해서, 일천 년을 지나가니까, 일천 척이라 했지마는 그게 세월을 말한 것입니다. 일천 년이 지나가니까 더 확대되고 더 확대되고 더 확대되고 더 확대되고 충만해서 없어지지 않는 것이 우리가 증거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증거할 때에 첫째는 하나님의 심판에 인정받나 안 받나 이것을 생각해도 마귀 고놈이 살짝 끌어다가 우리가 보면은 새사람으로 분명히 내가 살라고 시작했는데 가다 보면은 나도 모르게 옛사람으로 바꿔지는 것이 찰나적으로 바꿔지는 걸 보고 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때에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지도 안하고 증거하는데 제가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것입니까? 그래도, 우리가 증거하는 것을 욕은 하기는 해도 아는 사람들은 그 증거가 바르다 참되다 옳다 하는 것을 인정하고 지금 모든 사람들이 다 주시하고 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24장 40절-51절 1986. 2. 4. 화 새벽 |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복음을 전하는 데는, 이 복음을 전하는 데는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세 가지 하나님의 진노를 푼 것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세 가지ㅡ세 가지 진노 푼 것 하나, 율법을 완성한 것 하나, 아버지와 화친한 것 하나ㅡ이 세 가지를 나에게 베풀어 주시기 위해서 어떤 그 어려움으로 나에게 댓가를 내시고 이 구원의 공로를 베풀어 주신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 대속을 보수하면서 이렇게 보수하는 것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를 하고 이 대속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므로 증거를 하는 그것이 우리의 전도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전도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전도입니다. 이렇게 할 때에, 이렇게 할 때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얻고’ 권능을 얻는 것이 이 권능 얻어 가지고서 이 권능 가져 가지고 곧 세 가지, 세 가지가 뭣 만들어 냈는데?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의 그 모든 순위, 모든 방식, 그 모든 요소 그것 만들어 냈는데 그것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이 복음을 전할 때에 그 만드신 이가 성령의 권능이 만들었고 그것을 전할 때에 성령의 권능이 나의 전하는 전함을 통해 가지고서 그 사람에게 건너가 가지고서 그 사람에게 성령의 권능이 건너가 가지고 그 사람을 중생시키고, 세례 주고, 그 사람을 또 권능 있게 만들어 가지고서, 일천 척을 흘러가니까 이 발꿈치에 올라오고 일천 척을 흐르니까 무릎에 오르고 일천 척을 흐르니까 허리에 오르고 일천 척을 흐르니까 두부렁이 뜬다고 상징해서 말씀하신 거와같이 가면 갈수록 땅끝까지 퍼져서 이렇게 해 가지고서 예수님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것이 예수님의 증인되는 유일한 방편입니다. 이외에는 다른 방편이 없습니다. 인간을 구원하는 것은 성령의 능력이 아니면 못 합니다. 그 방편은 예수님이 나를 대속하신 고 방편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방편 외에는 전부가 다 그것은 인본의 방편이지 딴 방편입니다. 예수님의 고 방편 그 권능, 그 방편, 그 공로, 그 권능 이것으로서만 사람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본문: 사도행전 1장 4절-9절 1986. 6. 15. 주일 오후 |
참 하나님이 보실 때에 의인은 따로 있습니다. 뭐 겉어머리 일하는 척 하고 날뛰는 그게 아니고 하나님 보실 때에 일하는 사람 따로 있어. 하나님 보실 때 일하는 사람 따로 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 보실 때에 일하는 사람인까? 하나님이 그 사람하고 동행해 줄 수 있는 사람된 그게 일하는 거라. 제까짓 게 천하를 거머쥐고 뭐 노래를 불러도 하나님이 '야, 이놈아.' 작대기 그어 버리면 저 혼자 뭐 제 자랑만 실컷 하고 이 야단만 지기지 하나님이 동행 안 하니까 무슨 소용 있습니까? 갈수록이 쇠해져 일천 척을 흐르니까 발꿈치 올라오고 또 일천 척 흐르니까 무릎에 올라오고 일천 척 흐르니까 허리에 올라오고 일천 척을 흘러가니까 드부렁이 떠서 거게 생물들이 가득 찼다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세월이 지나갈수록이 자꾸 더 그래. 시편 105편에 보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반석을 쳐서 물이 나오게 했는데 거게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셨다' 이래 놨어. 아브라함이 언제 아브라함입니까? 그 반석에서 물 나오는 그게 아브라함 때문에 하나님이 해 주신 줄을 누가 알겠소? 이렇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그에게 대해서 하나님은 잃지 않습니다. 천 년 만 년 가도 잃지 않소. 영원히 가도 잃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아 너 있는 데서 눈을 들어 보라. 동서남북으로 있는 그 모든 것을 너와 네 자손에게 줄 터인데 영원히 이르리라.' 쉬운 말입니까? 영원히 우주와 영계의 주인은 아브라함입니다. 우주와 영계의 주인은 아브라함의 믿음 같은 그 믿음의 사람들의 것입니다. 본문: 창세기 13장 14절-15절 1988. 12. 23. 금 새벽 |
그래서, 우리는 다시 살아난 사람인데 몇 가지로 살아났느냐 하면 네 가지로 살아났는데, 네 가지로 살아났는데 네 가지로 살아난 것을 세밀히 말하면 일곱 가지로 살아나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가 우리 힘이냐 이래 말하면 네 가지 능력이 우리 힘이다 이렇게 우리는 지식하고 대답도 하고 기억도 하고 또 이 힘으로 살아야 됩니다. 이 힘이 사는 것이 내 생활이요 이 힘으로 사는 것이 산 자의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중생된 나는 이 네 가지 능력으로 살아났는데 이 네 가지 능력은 늙는 것이 아닙니다. 쇠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죽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네 가지 능력으로 살아난 이 생명은 천 년이로 만 년이고 억만 년이고 영원무궁토록 살아서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능력은, 이 네 가지 능력으로 살아났는데 이것이 우리 생명인데 이 네 가지 능력은 곧 그것의 원천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래서, 어린 양의 보좌 밑에 문지방에서 물이 흘러나는 생수가 흘러내려 오는데. 일천 척을 가니까 더 많아지고 일천 척을 가니까 더 많아지고 이렇게 비유해서 말씀하신 것은 곧 우리의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네 가지 힘이 나와 가지고 이 힘온 천 년 만 년 갈수록이 더 강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리로 자기 힘을 삼은 사람, 영감으로 자기 힘을 삼은 사람, 예수님의 대속으로 자기 힘을 삼은 사람, 영생으로 자기 힘을 삼은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이 사람은 죽지 않습니다.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이 네 가지 생명으로 자기의 생명을 삼았기 때문에 그는 죽음이 없는 세계에서 살았습니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라갈 때에 둘이 갈 때도 요단강이 갈라졌고 나중에 그 두루마기를 받아 가지고 돌아올 때도 그 요단강이 갈라졌습니다. 그 갈라진 것은 뭣을 가리켜 말하는 건고 하니 사선을 깨뜨렸다는 것입니다. 죽음이 없습니다. 이 네 가지 생명으로 사는 사람은 죽음의 공포가 없고 그는 죽음이 없습니다. 그는 육을 벗는 것는 온전치 못한 것이 온전한 것으로 바꾸어 입기 위해서 벗는 것이지 그에게는 죽음이라는 그런 고통도 번민도 불만도 그런 무슨 약해짐이 없는 것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13장 31절-32절 1989. 1. 22. 주일 오후 |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 온전한 사람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우리에게 흘러내려오는 것인데 이것을 가리켜서 어린 양의 보좌 밑에서 샘이 흘러 가지고서 그 샘이 졸졸졸 흘러내려오는데 그 샘이 일천 척을 흐르니까 발꿈치에 오고 일천 척을 더 흘러내려 가니까 무릎에 오고 일천 척을 흐르니까 허리에 오고 일천 척을 더 흐르니까 이제 드부렁이 뜨게 되고 거게 생물들이 많이 살아난다고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 무한하심을 우리에게 주시는 그 모든 연관성을 가리켜서 그 형태를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본문: 에베소서 4장 13절-14절 1989. 2. 5. 주일 오전 |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근원을 따지는 것이 첫째 중요합니다. 이 근원이 악령에게 소속했나, 악령으로 말미암아 발동됐나, 어디에서부터 흘러나왔느냐 그게 중요하고, 그래서 보좌의 밑에서 성전 주초돌 밑에서 생수가 흘러나오는데 일천 척을 흐르니까 또 발목이 잠기고 일천 척이 흐르니까 또 무릎에 오고 허리에 오고 이렇게 말하는 그것이 다 그 근원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인데 근원 조사를 하지 안하고, 근원은 둘 뿐인데 근원 조사를 하지 안하고, 또 향방 조사, 어데를 푯대를, 어데를 푯대로 삼고 지금 가고 있느냐? 다시 말하면 소망과 목적을 뭘 가지고 있느냐 하는 거게 대해서도 별로이 관심을 가지지 안하고 전부 지금 설교하는 것도 연구하는 것도 걸음 걷는 맵시, 걸어가는 맵시, 또 박력, 걸어가는데 아주 힘있게 걸어간다. 힘있게 걸어가는 그 모든 박력, 또 속도, 또 걸어가는 잘하는 그 맵시, 그까짓 게 암만 바도, 그게 좋지마는 출발과 그 향방이 틀렸으면 그게 좋으면 좋을수록 저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멸망시키지 그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이런데 인간들은 거게다 가치를 둡니다. 이러니까 이거 뭐 신학생들이니 뭐이니 하는 거 참 시시합니다. 이게 나가면 다 알 것이오. 그들이 어떻게 하면 하나님으로 말미암느냐?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올바른 소망의 목적을 향방으로 하고 달려가느냐? 동으로 가야 될 사람이 서로 향했으면 맵시 있게 걸어가면 서로 가는 것이 동으로 가집니까? 굼벵이 같이 가도 동으로 가야 될 거라 말이오. 이러니까 이 출발점과 종착점인 이 양면을 지금 가치로 삼아서 중요성을 가지지 안하고 전부 걸어가는 그 방편입니다. 이러니까 공부하는 것들이, 여게 와서도 지금 양성원에 공부하는 학생들이 딴데로 가는 것은 그것은 뭐이 마땅찮아 가느냐 하면은 걸어가는 맵시가 딴데 가면 훌떡훌떡 뛰어가든지 그리 아니면 요리조리 흔들어서 아주 맵시 있게 걸어가든지 전부 걸어가는 그 방편에 대해서 지금 매력을 느끼고 가치를 느끼고 하기 때문에 가는 것이지, 이러니까 이 말도 좀 어려운 술어를 쓰면은, 또 고등 술어, 무슨 철학 술어, 무슨 종교의 높은 술어, 잘 못 알아듣는 이런 술어, 또 이 세상에서 무슨 문학적으로 그런 술어, 거게다가 가치를 두기 때문에 그게 되면은, 그놈 가치 있는 그거 배울려고 하면은 머리도 아프고 힘도 쥐이지마는, 그게 있으면은 '유식하다. 여기는 배울 만한 게 있다.' 실컷 배워봤자 거게 생각은 하나도 없는 것 날뛰고 있습니다. 대가리 싸잡아매고, 어떤 사람 내가 눈이 뻐꿈해서 '네가 요새 공부 많이 하는구나' 이래도 그게 생명은 하나도 없어, 향방이 어덴지 모르요. 이렇게 마귀란 놈은 인간을 완전히 점령하고 있습니다. 본문: 마가복음 9장 25절-27절 1989년 5월 20일 토 새벽 |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주님의 대속하신 복음을, 대속하신 이 복음을 듣고 이 대속을 기념하는 것이 우리가 대속의 효력을, 자기가 효력을 입을라고 애를 쓰는 것이고, 대속을 기념할라 할 때에 대속의 효력을 입을라고 애를 쓰는 것이고 이렇게 애를 쓸 때에 하나님께서 대속의 효력을 우리에게 주셔 가지고 그 효력이 와 가지고서 이 에베소 교회에 여덟 가지 행위를 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요거 자꾸 이래도 좀 내가 또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담은 것을 가리켜서 복음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으로 우리를 구원합니다. 복음으로 구원해서 사활의 대속을 우리에게 전해서 이 대속을 믿음으로써 대속의 혜택을 자기 것을 삼도록 하는 역사를 누가 하는고 하니 성령이 이 작용을 하십니다. 이래 가지고 사활의 대속을 기념하는 행위를 하니까 기념하는 그 행위에게서 뭐이 나와 가지고, 행위에게서 뭐이 나오는데 행위에서 뭐이 나오는 것이 뭐이냐 하면 성전 주초 밑에서 물이 쫄쫄 흘러 나온다. 어린 양의 보좌에서 물이 쫄쫄 흘러나온다. 그래 가지고 그 물이 일천 척을 내려가니까 발목이 잠기고, 일천 척을 내려가니까 무릎에 오고, 일천 척을 내려가니까 또 허리에 넘어서 내려갈수록 물이 쇠해지지 안하고 점점 많아지는 그것을 가리켜서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우리가 믿을 때에, 믿고 기념할라고 할 때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통해서, 내가 기념할라고 하는 내 이 주관 행위를 통해서 객관의 역사가 나타나 가지고 이것이 이제 수많은 의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본문: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 1989년 8월 8일 화 오후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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