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1 06:53
주님이 하시는 것이니 두려움이 없기까지 회개
본문 : (마태복음10:27-33)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1.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한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한다. 또 몸과 영혼을 지옥불에 던질 수 있다 그런 이를 두려워하라 말한 여기에 영혼은 영을 말함이 아니고 곧 마음을 말한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다 말씀하신 것인데 믿는 사람들은 중생될 그때부터 영은 하늘나라를 얻어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변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중생된 자의 심신은 이것을 가르쳐서 육이라 말하는 것인데 중생된 자의 심신은 아주 부활 못하게 지옥불에 던지지는 못합니다. 중생된 자는 예수님 재림 때에 마지막으로 부활하는 이 부활에 대해서는 주의 허락도 없고 염려할 것도 없고 노력할 것도 없습니다. 이것은 기본구원에 속했고 순전히 주님이 부활하는 이 부활에 대해서는 주의 할 것도 없고 염려할 것도 없고 노력할 것도 없습니다.
이것은 기본구원에 속했고 순전히 주님이 부활을 시키시는 것이기 대문에 저 청년 박상희집사님 구역에 있는 저 청년 새벽에 나오기는 나와 가지고 졸면 어짜는고. 그러기에 영이 중생되는 것이나 또 하늘나라 가는 것이나 이 심신으로 된 육이 부활하는 이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염려할 필요도 없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없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우리가 노력을 해서 힘을 쓰면 이것이 하늘나라 가고 힘을 쓰지 안하면 지옥에 갈수 있는 이 미결의 있고 또 우리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구원이 되고 멸망이 되고 하는 할 수 있는 이것을 여기에 가르친 것이니 이것은 곧 우리의 심신의 기능 원을 가르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한다 그 말은 우리의 몸이 아무리 전체에 믿음으로 되가지고 있어도 그들은 우리 몸은 불에 태우면 타질 수 있고 또 칼로 찌르면 찔릴 수 있고 죽이면 죽을 수 있는 이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몸입니다. 그러나 영혼인 이 심령은 그들이 불에 태울 수도 없는 것이고 칼로 지를 수도 없는 것입니다. 또 가둘 수 없는 것입니다.
옥중에 있으나 양심은 자유한다는 양심만 아니고 마음도 자유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몸은 상해도 이 마음은 상울 수가 없을 수 있고 그들에게 상해질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을 한꺼번에 지옥불에 태울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몸은 해한다 할지라도 마음은 그들이 해할 수 없는 이런 것이니 마음까지 해할 수 없는 그들에게 두려워하지 말아라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영혼이라는 것이 영이 아니고 마음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우리가 믿는 교리와 신조에서 구별할 때에 이 영혼은 영이 아니고 마음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깨닫고 다음에 어떤 일 있어도 요 성경을 가지고 의심 없는 변증을 할 만한 그렇게 확신을 여러분들이 가져야 합니다.
이런 건 다 난제 같으나 알고 보면은 난제가 되지를 못합니다. 만일 영이라고 하면 그 영의 구원 여하가 그 사람의 노력에 관계된다는 그것이 되기 때문에 여기에는 영을 말함이 아니고 영혼을 말했다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또 지옥불에 던질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그러면 중생된 사람들에게 말하는데 중생된 사람들의 영을 하나님께서 지옥불에 던질 수 있느냐 던질 수가 없습니다. 못 던집니다. 중생된 영은 지옥불에 던지지 못합니다.
중생된 자의 그 마음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지옥에 던질 수 도 있고 또 하늘나라로 인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변동성이 있고 이렇게 저렇게 될 수 있는 그것을 여기에 말합니다.
그러기 대문에 요 성경을 밝히 보면 요 영혼이라는 것은 영이 아니고 마음이라는 것이 그 이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인간의 노력과 인간의 노력이 상관이 없는 것.또 하나님께서 이렇게 벌할 수 있고 구원할 수 있는 그런 면을 가지고 따져서 영혼이라는 것이 확실합니다.
이 복음은 중생된 사람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가 필요하지 중생되지 안한 사람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그렇게 구원이 되지 안하고 다만 다른 사람을 통해서 중생시키는 것만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생된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서 지옥불에 던질 그런 권세는 없습니다.
영원히 하나님도 던지지 안할 뿐 아니라 던질 수도 없는 것입니다. 진리와 성령으로 영생했기 때문에 그는 영원히 끊어질 수 없도록 책임을 지고 살렸기 때문에 중생된 영이 정죄 받으면 이는 하나님도 정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게서 변할 수 없는 완전으로 결합이 됐기 때문에 이 중생된 영은 건드리지 못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영혼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요걸 굳게 잡아야 됩니다. 이런 것은 다 중생된 영이 범죄 한다 하는 그들은 성경에 있는 영혼을 영이라고 자꾸 이렇게 말하는 이걸 가지고서 그들의 미혹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또 우리에게 대해서 반박을 하고 변증을 하는 것입니다. 그걸 굳게 잡고 오늘 아침에 말씀을 할라고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2. 참새 두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29절에 참새두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면 아주 요거는 빈약한 생명을 말합니다. 아주 작은 생명도 하나님의 그 뜻 하나님이 이것을 주권하셔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을 여겨서 지극히 작은 생명도 아무도 자유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그 지극히 작은 생명에 대해서도 주권하고 계신다. 그것을 여기에 말씀합니다.
3. 너희들은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또 그다음에 너희들은 많은 참새보다 귀하다 그 말은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대해서는 그 상함에 대해서 죽는 것이나 상하는 것이나 그런데 대해서는 참새도 이런데 너희들은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그 말은 우리에게 대한 것은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이 다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그대로 우리에게 역사가 되지 우리에게 대한 것을 하나님 외에 아무도 관섭을 못하는 것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4. 머리털까지 세신바 되었으니라
또 그 다음에 머리털까지 세신바 되었으니라 그 말씀은 우리나라에서도 털끝만치도 그렇지 않다. 털끝만한일도 실수가 없다. 작은 것을 말할 때에 털끝이라 이렇게 말을 합니다. 머리털까지도 세신바 되었느니라. 그 지방에서는 지극히 작은 것, 말로 할 수 있는 대로는 지극히 작은 것, 제일 작은 것 적은 것 그런 그 양을 말할 때에 이 머리털이라 그렇게 말을 했는데 그런 말을 여기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알도록 그와 같은 말로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에게는 지극히 적은 것 그것도 다 주님이 주권하고 하시는 것이지 주님 외에 아무도 거기에 대해서 간섭을 못한다는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사람이 말하든지 또 짐승이 부딪히든지, 또 돌이 구불러 와가지고 부딪히든지, 차가 와서 치여서 차 사고가 나든지, 뭐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무엇이든지 믿는 삶에게 자기 아니 다른 것으로 자기에게 부딪히지는 것 있거든,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물건이든지 이 자연의 모든 것이든지 공기든지 무엇이든지 자기에게 부딪혀 졌으면 그것은 주님이 혼자 주권적으로 섭리하셔 가지고서 자기에게 부딪혀 졌다는 이것을 발표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이나 짐승으로 말미암은 것이나 이 자연으로 말미암은 것이나 만물로 말미암은 어떤 것이든지, 자기에게 부딪혀 졌을 때에 그것이 어떤 사람을 통해서 자기에게 부딪혀 질 수도 있고, 또 어떤 단체로 통해서 부딪혀 질수 있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다 주님이 나에게 그것이 부딪혀지도록 하시기 위해가지고 섭리하시고 도구로 이용해가지고 그것이 나 한테 왔지 그것이 주님이 나에게 부딪히게 해서 왔지 우연으로나 자연으로나 또 어떤 피조물로나 그렇게 된 것의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만일 길을 가는데 자기가 차에 부딪혀 졌습니다. 부딪혀졌으면 우리는 잘못하면 이는 운전수가 잘못해서 이러게 부딪혀졌다 그렇게 만 생각을 하기 쉽다 이기요.
그러나 운전수가 그렇게 하고 싶어 그래 한 것이 아니라 저 옆에 차가 와가지고서 이리 밀어서 그 차를 비킬라하다 보니까 이래가지고 다쳤다 그러면 그 차가 옆으로 온 그것도 그 차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그 차를 옆으로 오게도 하고 이 운전수가 갖다가 또 옆으로 틀어서 그렇게도 하고 어쨌든지 네 발에 차가 부딪힌 것은 운전수도 아니고 차도 아니다 주님이 그렇게 하신 것이다 하는 그것을 여기에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부딪혀진 것이든지 또 어떤 사람이 어떻게 어떻게 해가지고서 자기에게 억울한 소리가 왔습니다. 자기에게 억울한 소리가 온 것은 누구로 누구로 누구로 통해서 어떻게 어떻게 해가지고서 그래 억울한 소리 왔다 이래가지고 그것을 네가 복수하고 그것을 네가 가릴라고 간추릴라고 네가 말하나 그 말이 무엇 무엇을 갖다가 몇 백명 몇 천명을 통해가지고 너에게 그래 왔을지라도 그렇게 통과시킨 분이 주님이시요. 너한테 말하신 분은 주님이시다.
이러니까 주님이 너에게 말한 것인 것을 알고 왜 주님이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냐 너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너를 사랑하시고 너를 구원하고 너를 잘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신 것이니 네가 거기에서 주님의 요구가 뭐이며 주님이 이렇게 하신 뜻이 무엇인가 이것을 찾아서 고게 네가 응하도록 명중하도록 그렇게 네가 노력을 해야 네 구원이 이루어지고 네가 멸망치 아니하지 그것을 피조물이 너희에게 무엇을 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너에 대해서 머리털만한 그거도 세신다 그 말은 계획했다 센다 말은 시발은 계획이고 또 그다음에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계획한 것을 진행하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는 계산되고 계회 추진 마지막에 계산 결한 말이요 결산이것까지를 다 주님이 하신다.
그렇기에 너희에게 털끝만한 일 그 일도 주님이 네게 대해서 계획하신 것이요 또 그 일을 추진시키신 것이요 또 그게 대해서 낱낱히 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결산하고 계산하실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것을 믿어야 됩니다.
5. 영혼을 말하는 것은
오늘 아침에 증거 하는 것은 위에 영혼을 말하는 것은 혹 그것을 하나 틀렸다 이러면 이 밑에 해석까지 틀렸다 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밝히는 말입니다. 그것을 밝히는 것이고.
6. 주님 혼자 하신다
오늘 아침에 목적은 우리에게는 사람을 통해서나 물건을 통해서나 만물을 통해서나 이 위로 또 사회를 통해서나 국가를 통해서나 무엇이든지 구속을 받은 너희에게 부딪힌 것은 그것이 주님 혼자 계획을 했고 그것을 경영을 했고 그것을 지금 추진하고 거기에 대한 결산까지를 주님 혼자 하신다는 이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자기에게 부딪혀진 것을 우리가 잘못하면 그러기 쉽습니다. 어떤 사람으로 된 것같이 생각해서 원망도 하고 불평도 하고 반감도 가지고 복수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것은 다 성경을 떠나서 우리 자율대로 한 것이고 주관대로 한 것이지 성경대로 된 것은 아닙니다.
7. 두려움이 없기까지 회개
무엇이 왔든지 거기에 대해서 주님이 하시는 것이니 여기에 대해서는 네가 어떻게 응해야 될까 공산주의가 위협을 하고 협박을 하면 이것도 주님이 하시는 것이니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까, 우리 할 일은 뭐이겠습니까? 할 일은 내가 주님에게 대해서 무슨 거리낀 것이 있는가 그것 첫째 할일이고 거리낌이 있는가 하는 그걸 첫째해서 거리낌이 없도록 회개를 해야 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주님이 하시는 것이니 회개할 것 다해가지고 다 하되 얼마나 회개를 할 것이냐 두려움이 없도록 주님이 나에게 하시는데 주님이 섭섭해 것 다 제거해버리고 주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일만 했으면 그 하신 주님이 갖다가 그것 치울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두려움이 없기까지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또 이렇게 모든 것이 두렵게 아주 곰같이 사자같이 위협을 주는데,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그것이 날 어떻게 하겠느냐, 또 기쁘고 즐겁고 그것들이 사람인 나를 어떻게 하겠느냐, 이렇게 당신이 나와 동행하는 것을 믿는 자 되기를 원하는 것이니까 이렇게 믿는 자, 믿는 자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니 이렇게 믿는 자기가 되야 되겠다 그것 할 일입니다.
회개할 일, 당신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만족해서 평강을 가질 수 있는 이것을 당신이 원하시는 것이니 그것 나는 할일이지 이것이 나한테 이렇게 오니까 여기에서 나 갖다가 칼로 대항하겠다 뭘로 대항 하겠다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야 주님이 나에게 그렇게 하는 것이니 주님이 내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며 내가 주께 대해서 할 것이 무엇이냐 이것 하는 것이 우리 할일이라 그 말이요.
그러므로 지극히 작은 병이라도, 문제라도, 말이라도, 접촉되는 부딪히는 어떤 것이라도, 그것이 주님 털끝만한 것이라도 주님이 나에게 대해서 그와 같이 하신 것이요 다른 것들은 다 이용만 당한 것이지 그것이 독단으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의 가질 태도를 바로 가져야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 설교: 백영희 목사(1981. 10. 15. 목새)
- 정리: 김반석 목사(2019. 7. 21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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