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식구를 기르는 방편

2013.11.03 21:17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구역식구를 기르는 방편
선지자선교회
본문: (행20:28~32)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첫째로, 말씀을 잘 듣도록 하는 것

권찰들이 구역식구를 기를 때에 첫째는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릴 때에 설교 말씀을 잘 듣도록 하는 것이 제일 첫째입니다. 이것을 모르고야 그 사람이 성경을 읽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성경만 읽으면 되는 줄 알지만은 안 됩니다.

이러니까 설교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말씀을 깨달아서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이라 하는 그것을 잘 깨달아 가지고 알고 우선 그대로 실행을 해 보면 그 다음에는 성경을 읽을 때에 성경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이치 또 설교를 들어서 배운 이치, 이 진리를 아는 사람은 미혹에 안 빠집니다. 이 진리를 아는 사람은 죽음이 와도 그 사람은 낙심치 않습니다.

둘째로, 설교를 듣나 안 듣나 가서 물어 볼 것

그리고 이 28절에 보면 내 말이 너희 안에 없는 고로 너희가 나를 죽이는  도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리가 그 속에 없으면 기름 없는 것이 등불이 꺼지는 것처럼 기름은 곧 영감과 진리입니다. 진리가 그 속에 없는 사람은 자기가 아무리 결심해 봤자 마귀의 시험에 또 떨어집니다. 진리가 그 속에 있어야 마귀의 시험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식구를 기를 때에 어쩌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도록 설교를 잘 듣도록 요렇게 해서 이 사람이 설교를 듣나 안 듣나 가서 물어 봅니다. 그 사람이 알만큼은 벌써 지식을 자기 그 제자 된 사람을 아니까 구역장님은 지권찰을 알고 있으니, 지권찰은 자기 맡은 식구들을 알고 있으니까 대게는 알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모르는 것은 묻지 말고 알쏭한 것을 하나 묻습니다. 아!  지난 주일 오전 예배는 무슨 말씀이지? 오후 말씀은 무슨 말씀이지? 삼일 예배 오일 예배 말씀은 무슨 말씀이지? 이에 따라서 다른 얘기는 하지 말고 인정스러워 피차 재미있는 그 까짓 이야기는 암만 해 봤자 죽이고 죽고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니 가서 그 무슨 말씀이지? 그러면 그 말씀에 대해서 알만큼 한 것 하나 묻습니다. 요것이 무엇이지? 그러면 그 사람이 대답을 합니다. 대답을 하고 난 다음에는 아! 그것 바로 알았다. 설교 말씀을 들을 줄 아는 구나. 그러고 난 다음에 또 시간이 있으면 어쩌면 알고 어쩌면 모를 것 같은 것을 묻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알쏭달쏭하면 그것을 몰라서 또 조금 도와주니까 압니다. 그러면 아는 것뿐이니까 교만해 집니다.

그 다음에는 또 모르는 것을 묻습니다. 아이구 요것은 모르겠는데요. 요것은 모릅니다. 요것도 좀 알아야지. 그 날 요것을 말씀하지 가르치지 안했어? 또 그것을 가르치면 또 오늘 지권찰이 권찰이 와서 묻는데 전부 백 점이 될 터인데 두 가지는 알고 한 가지는 알쏭달쏭 했고 한 가지는 몰랐고 이러니까 오늘은 오십 점 밖에 못 받았다. 그 다음에는 이제 차차 차차 가서 그 다음에는 설교한 말씀을 가서 물으면 무엇을 묻든지 다 대답합니다. 그러면 됐습니다. 그러면 벌써 그 사람은 교인이 거의 되어 갑니다.

셋째로, 말씀대로 사는 것을 물을 것

그러고 난 다음에는 어떤 면으로 하느냐? 이 사람이 말씀을 알아듣기는 알아듣고 기억하기는 기억하는데 이대로 사는가 안 사는가 보자. 이래서 그 다음에는 자기가 사는 것을 말하고 말씀이 이런데 너 이런 생활을 하나? 너 전도하나? 너 기도하나? 너 성경 보나? 너 회개하는 날이 있나? 너 연보는 하나? 예배 시간에 전부 참여하게 되나? 이래 가지고 자기의 행하는 것을 묻습니다.

그 다음에는 행하다가 말다가 하는 그것을 딱 알아서 요것은 어떻게 해야 되지? 아! 그것은 할 때도 있고 못 할 때도 있고, 지킬 때도 있고 못 지킬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말 할 때에 요것도 지켜야지! 그 다음에는 아주 안 지키는 것을 하나 딱 말해 줍니다. 너 요것 지키냐? 아이구 그것은 안 지킵니다.

봐라 성경에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것 안 지키면 되겠느냐. 이래서 이제 그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아는 사람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말씀대로 실행하는 그 사람을 만들고 보면 그것 하나가 곧 구역장이요. 남자 같으면 그러한 사람이 그만 집사요 장로요 그러면 그 사람이 조사요 그 사람이  목사입니다.

하나님 말씀 알고 하나님 말씀대로 실행하는 사람이면 다 목사 자격이 있습니다. 왜? 목사가 무엇인데? 하나님 말씀을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 주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는 그 사람을 말씀대로 살게 하는 그것이 목사라.

이러니까 자기가 먼저 하나님 말씀 아는데 졸업을 했지. 또 말씀대로 실행을 하는 것을 졸업을 했지. 그것 자기가 졸업을 했다 말이요. 그러면 입학하지 안한 사람 입학을 시킬 수 있고, 아직 졸업을 못 한 사람을 가르칠 수 있다 그 말이요. 그러기에 목회나 교역자나 권찰은 자기가 신앙생활을 성공한 그 사람이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신앙생활 하지 못하고 성공하지 않은 것이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고 다른 사람이 듣습니까? 또 성령님이 같이 역사 하십니까? 다 헛일입니다.

이런데 어떤 분은 이 면에 애를 쓸려고 하지 않고 그것도 좋기는 좋지요. 내가 가르칠 수 없으니까 오라고 해서 설교 말씀만 들으면 되지 않겠는가. 그것이 교회에 와서 엉뚱한 생각만 하고 말씀 안 들을 수가 있고, 또 들을려고 시작하다가 마귀란 놈이 와서 속삭여놓으니 누구 생각하다 보니까 그만 잠이 쏙 들어 버립니다. 이러니까 와서 장승 모양으로 와서 앉았기만 앉았지 아무것도 모른다 말이요. 그러면 안 된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그것을 나오도록 하고 난 다음에는 자기 권찰이 먼저 아무것이 한테는 무엇을 물을까? 아는 것도 묻고 모르는 것도 묻고 행하는 것도 묻고 행하지 않는 것도 물어야 될 터인데 무엇을 어떻게 할까? 그것을 자꾸 생각합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자기도 알아듣고 아이구 이 말씀은 아무것이 한테 물어야겠다. 딱 적고, 요 행동은 아무것이 한테 지금 물어야 되겠다 적습니다. 그것을 기억하고 요래서 살살 그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서 진리를 깨닫도록 진리대로 실행하도록 그렇게 만들어야 되는데 오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따라 왔습니다. 따라 왔지만은 아무 깨닫지 못하고 진리를 깨닫지 못 하니까 맛을 모르고  실행을 안 하니까 예수 믿는 효력을 못 봤다 말이요. 예수 믿으니까 소용이  없거든, 진리를 깨달으니까 재미가 있지 말씀대로 실행을 하니까 효력이 있지 이러니까 믿지 말라고 해도 그 사람 죽인다고 해도 믿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면을 노력해야 되지 이 면을 힘쓰지 안 하면 안 됩니다. 이러다 보니까 좀 더 잘 들어집니다. 잘 들려지니까 자기 구원되지 남 구원되지 다 되는데 이 권찰이 이런 면은 저를 돌보는데 저 본만 보는데 자꾸  졸고 있거든 꾸벅꾸벅 조니까 괜찮은 갑다. 그러기에 조는 구역의 식구들은 전부 졸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사회하는 사람이 사회 해 놓고 난 다음에 강단에서 가만히 앉아 가지고 자꾸 조니까 아, 모든 사람이 쳐다보고 예배 볼 때에 조는 것은 괜찮은가 보다 그것이나 선전하도록 조는 사람은 사회하면서 조는 사람은 사회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요. 그것이 다 은혜를 못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 어쩌든지 금년에는 여러분들이 자기 맡은 식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도록 하십시오. 그러고 이 말씀대로 실행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고, 요면을 애를 쓰는 사람은 늘 하던 일 하면 권태가 나지 않소? 무슨 일이든지 항상 하는 일만 하면 권태가 나와요. 새것을 하면 재미가 있습니다.

자, 예수 믿는데 항상 예배당 가는 것만 말하니까 자꾸 예배당 가는 그것만 한다 말이요. 그러면 권태가 나고 지루가 나고 그렇지만은 아, 예배당 가서 오늘 또 새 말씀 배웠다. 아! 또 이 시간 새 말씀 배웠다. 자꾸 새 것을 자기가 받게 되지, 또 그대로 한번 실행 해 보고 또 실행해 보니까 자꾸 취미가 나오고 수입이 나오고 자기가 자꾸 변화가 되어지고 이라니까 그 사람은 예수 믿는 것을 자꾸 재미있게 여깁니다. 이래 올해에는 말씀이 그 속에 담겨지도록 할 것 말씀이 그 속에 담겨지도록 이 일을 노력합시다.

여반에 구역장들 가운데 교회에 나오도록 하기만 하고 말씀을 그 속에 넣어 주도록 애를 쓰는 그런 구역장은 많지를 못해요. 그런 구역장은 자격이 있소? 그러니까 어떤 식구들은 아이구 우리 구역장에게 암만 있어 봤자 이거 뭐 말씀을 갖다가 어쩌든지 은혜가 없어 자꾸 믿음이 자꾸 떨어진다. 안 된다 아무 구역으로 바꿔야 되겠다. 구역을 바꿔야 되겠다. 그렇게 또 생각하는 교인들도 있습디다.

사실은 거기에 있어서 어쩌든지 은혜가 안 되고 도무지 깨우침이 없고 진리의 깨우침이 없고 행함의 깨우침이 없으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에 누구 보고 살라고, 우리 예수 잘 믿기 위해서 목숨까지 내 놓는 사람들이 자기 구원에 유일 될 길을 찾지 자기 구원에 손해 될 길을 누구를 위해서 희생을 하겠소. 무슨 안면을 봐서. 무슨 체면을 봐서 무슨 정을 봐서 그럴 수 없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금년에는 구역을 옮기겠다는 사람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러나 대게  보면 그 사람에게 말씀이 그 속에 담겨지도록 자꾸 이면을 노력해 주지 않은 사람이라. 모두 그런 사람들 가운데는 그 속에 말씀이 담겨지도록 노력한 사람들은 하나 없어요. 말씀은 담겨지도록 노력하지 안하고 행함만 자꾸 주장만 하는 사람은 속에 진리가 없는데 행할라 하니까 강제가 아니겠습니까? 그 사람은 아이구이 독재 못 있겠다. 이렇게 된다 말이요. 말씀이 그 속에 들어 있는 사람은 그만 그대로 못 행해서 원통해 하니까 행할려고만 애를 쓰지 아무 불평 불만이 없습니다.

금년에는 어쩌든지 자기 맡은 식구들에게 하나님의 진리가 그 속에 들어가도록 우리가 이일을 협조하도록 합시다. 그러는 데는 자기가 진리를 받아야 됩니다. 진리가 그 속에 들어가게 하는 데는 첫째는 설교의 은혜를 받고 설교의 은혜를 못 받은 사람은 서부 교회에 있어 봐야 그것은 암초입니다. 암이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은 서부교회에 대적이나 되고 해치기나 하지 유익된 일을 못합니다. 언제나 서부교회에 훼방이나 하고 삐죽거리기나 하고 삣고깍고 제하는 일을 서부교회 가장 반대하는 마귀 행동이나 하고 이래 되고 망한다 말이요.

이러니까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를 들을 때에 들어서 깨닫고 실행하도록 노력하고, 또 자기 맡은 식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도록 하고 실행하도록 요것을 우리가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설교를 바로 가르치는 설교를 들어야 성경을 바로 깨달아지지. 바로 가르치는 설교를 듣고 자기가 회개를 하고 사람이 변화가 되어지면 성령으로 깨달아집니다. 자기가 변화되지 않은 사람은 세상에 있는 대대 박사라 해도 뭐 박사를 몇 개나 가져도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 합니다. 엉뚱이 같이 깨닫습니다. 엉뚱이 깨닫는 것이 성경을 봐도 아! 죽고 사는 것이 이 성경에 있다고 하는 것을 그만 모른다 말이요.

그러니까 암만 그 사람이 성경을 읽어도 예수 믿는 사람은 안 된다 그 말이요. 성경을 보면 믿는 사람이 안 되겠소? 믿는 사람이 되지. 읽고 말은 하지만은 실상은 성경에 있는 그 사실을 알지는 못한다 그 말이요. 금년에는 어쩌든지 맡은 식구들에게 말씀이 그 속에 들어가서 그 사람을 낼 수 있도록 이 면을 노력 합시다. 지금 지권찰들의 모임이 아주 저조합니다.
구역장들은 먼저 지권찰부터 여기에 참석을 시키십시오. 여러분들이 그저 몇 마디 하는 것보다도 여기에 운동하고 참석을 하면 자기 사명도 알게 될 것이고 그 사람이 되는 것인데 지권찰은 참석시키지 안하고 저가 저 혼자 열심히 다니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래 어쩌든지 말씀을 가르쳐야 되요. 진리가 그 속에 있어야 되요. 여기에  있지 않소. 그 은혜의 말씀에게 부탁을 하노니 그 말씀이 능히 너희를 든든히 세운다. 이래 가지고서 악한 무리가 와도 꼬임 받지 않습니다. 진리 없는 것은 다 끌려가요. 지금은 이렇지만 앞으로 알곡과 쭉정이를 마치 키 챙이라 하면 키 가지고 이렇게 까불 때에 쭉정이는 다 날아가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이제 하늘나라에서 환하게 나타내게 하기 위해서 아무리 택한 자라도 껍데기를 믿는 자들은 환란을 가지고 탁탁 까불면 키를 가지고 키 까불면서 손을 탁탁 치니까 끝이 뭉텅 뭉텅 하면서 쭉정이는 다 날아가 버립니다. 알곡은 놔두고. 이것 모양으로 어떤 환란이 와도 진리가 그 속에 있는 사람이야 요동이 됩니까?

금년에는 어쩌든지 이 진리의 말씀이 그 속에 담기도록 설교를 어쩌든지 들어 깨닫도록 설교를 들어 깨달아 성경을 읽어 가지고 깨달아 이래서 자기가 실행하면서 깨달아 이래서 자라가는 것입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영원과 육체, 세상과 천국, 영과 혼과 몸 소유, 이 모든 것이 다 잘 되고 영생하고 영광스러운 유일한 법칙이 되는 주의 도리를 지키는 자가 영광스럽고 복 있고 이 도리를 등한히 여긴 사람은 다 스스로 속이는 사람들이며 자기를 해치는 이 사실을 깨닫게 하사 우리 자신이 먼저 믿음에 굳게 서고 맡은 식구에게 이 영감 도리를 모셔 자신이 지켜주심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금년에는 우리 서부교회에 남녀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 전부가 영감의 진리로 가득 채워지는 복 있는 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설교: 백영희 목사(1980. 1. 18. 지권찰회)
-편집: 김반석 목사(2013.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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