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013.06.23 16:36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선지자선교회
본문: (벧전1:20-25)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서론)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요15:9-13에는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말씀하셨고, 고전13:13에는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말씀하셨고, 요일4:18에는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말씀하셨고, 요일4:16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말씀하셨고,

요일4:7-8에는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본론)

1. 사랑과 미움의 두 가지 운동으로 가득 찬 세상

세상에는 모든 움직임은 사랑과 미움 이 두 가지 운동으로 가득 찬 세상입니다. ‘사랑’에는 생명과 행복과 평강이 있고, ‘미움’에는 죽음과 불행과 고통이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신성 같은 인격성이 있고, 영체와 물체로 되어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 중에 특수 피조물입니다. 사람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모형이요, 생애법칙도 하나님의 법칙의 모형이요, 모든 누리는 행복도 하나님이 누리시는 행복의 모형적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만물 위에 뛰어난 존재입니다.

그런고로 사람은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는 데에만 행복과 기쁨과 생명이 있고, 미움을 주고받는 데에 모든 사망과 불행과 고통이 있는 것입니다.

3. 미움과 사랑

미움은 모든 것보다 자기를 더 귀중히 여겨 위주로 하는 것이요. 사랑은 자기보다 다른 것을 귀중히 여겨 위주로 하는 것입니다.

1) 사랑

사랑은 자기를 타(他)를 다른 것을 위해서 존재되게 하려하고 또 다른 것을 위하여 노력하고 다른 것을 위한 것이 되려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2) 미움

미움은 모든 것이 자기를 위하여 있는 것이 되기를 원하고, 자기를 위하는 운동의 것이 되기를 원하고, 자기를 위하여 그것들이 쓰여지기를 바라는 이것이 미움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사망과 모든 고통뿐이요 사랑에는 생명과 평강이 있는 것입니다.

4. 사람의 타락과 그리스도의 구속

사람의 타락은 사랑에서 미움으로 옮겨진 것이요, 그리스도의 구속은 미움에서 사랑으로 옮긴 것입니다.

사랑은 자체가 모든 존재에게 필요한 자체가 되는 것이고, 미움은 자체는 모든 존재에게 필요 없고 모든 존재를 자체에게 필요 있게 하려는 것이 미움입니다. 그런고로 미움은 모든 존재의 대적이요 투쟁이요. 사랑은 모든 존재와의 화평이요 봉사인 것입니다.

5. 미움과 사랑의 결국

그러기 때문에 미움의 결국은 단(單) 자기 한 사람으로 모여 들고, 마지막에는 자기의 사욕이라는 한 속성으로 집합되어 끝은 영원한 멸망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광대해지고 광대해져서 모든 존재가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 욕망하고 희망하고 협조하는 그 자체가 되어지는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6. 사랑하는 자기가 되려는 노력

우리가 기독자들이 지금 노력하는 것은 미움의 자기가 사랑의 자기가 되려는 노력입니다. 미움의 자기가 사랑의 자기가 되려고 하는 노력입니다.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이 말은 시발했단 말입니다.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말씀했습니다.

1) 미움과 사랑의 강령

그러기에 강령적으로 미움은 사망이요, 사랑은 생명과 평강입니다.

2) 미움의 소욕과 사랑의 소욕

미움의 소욕은 첫 아담에게서 난 육체의 소욕이요, 사랑은 둘째 아담에게서 난 성령의 소욕인 것입니다.

3) 오늘 우리의 노력

미움의 자기를 사랑의 자기로 바꾸는 것이 오늘 우리들의 노력입니다. 미움의 자기를 죽여 꺽고 사랑의 자기로 되살리고 성장시키는 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자기는 모든 존재를 삼켜야만 사는 그자였는데 이제 모든 존재에게 이용이 되는 유익이 되는 이런 자기로, 모든 것에게서 받고 받아도 받지 못한 것 같이 되어진 이런 자기가 모든 것에게 주고 또 주고 주어도 다 주지 못한 것 같이 여기지는 이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사람은 자기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는 불만스러운 사람으로 상대한 자기가 이제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주고도 주지 못한 빚진 자같이 여겨지는 이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7. 제일은 사랑

그런고로 모든 것 중에 사랑이 제일이요, 모든 것은 폐해 지지마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인 것입니다.

1) 상대방에게

사랑은 간단하게 말해서 이제 말한 대로 그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상대방을 기뻐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상대방을 반가워하는 것이 사랑이요, 상대방과 나누어지기를 싫어하는 것이 사랑이요, 상대방과 가까워지기를 원하는 것이 사랑이요, 상대방이 잘되기를 원하는 것이 사랑이요. 상대방에게 모든 불리한 것을 제거 하려는 것이 사랑이요, 상대방을 유익되게 영광스럽게 존귀하게 기쁘게 평안하게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게 되기를 원하고, 이 원하는 이것이 자기에게 대해서 자기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이렇게 되기를 원해지는 것이 사랑의 역사입니다.

2) 자신에게

상대방에게 이렇게 원할 뿐만 아니라 이것을 위해서 상대방의 이 사랑을 인하여 자신이 있게 됐고, 상대방의 사랑을 인하여 자기는 움직이게 됐고, 상대방의 모든 불행을 제거하고 행복을 건설하고 모든 근심을 제거하고 기쁨을 건설하고자 하는 이 하고 싶은 데에서 자기의 자신이 거기에 투자되어 지는 이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이러한 본질과 본성을 가진 것입니다.

이러기에 사랑에는 시기가 없습니다. 사랑에는 시기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행복만을 도모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위한 자기라는 존재이기 때문에 시기도 없고, 거기는 원망도 없고, 불평도 없고, 낙망도 없고, 아무런 보수도 없고, 그저 영원히 자기보다 이웃을 낫게 여기는, 자기보다 자기 아닌 것을 낫게 여기고 좋아하는, 유익되고 행복 되고 기쁘게 하고 잘 되게 하려고 모든 잘못된 것을 제거하려고 하는, 이 성질로만 되어 있고 이것을 위해서 움직이는 힘으로만 되어 있고, 여기서도 자기의 일에 충족되지 못한 면에서 안타까워 여기기만 하는 이러한 성질을 가진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랑을 가진 자가 영원히 불행이나 고통이나 그런 것을 만나지 못하고 영원히 평강과 기쁨과 소망을 주는 것만 가지는 것이 이것이 사랑의 생애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자신이 이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연습해야 됩니다. 죽는 날까지 우리가 연습하는 것은 이 사랑의 연습이요 성장이요, 죽는 날까지 우리가 죽일려고 뽑을려고 노력하는 것은 모든 것이 자기를 위해서 있게 하려는 자기중심 자기위주 이것을 죽여 꺽으려는 이것이 우리의 노력인 것입니다.

8. 셋을 사랑

그런고로 사랑의 본질과 본성을 우리가 깨달아야 되겠고 또 우리는 셋을 사랑하는 이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을 가져야 하고, 둘째는 자기 아닌 타(他)를 사랑하는 사랑을 가져야 하고, 셋째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사랑은 합하여서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든 이웃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이 사랑은 셋이나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니 이웃과 자기를 사랑할 수 밖에 없고, 이웃을 사랑하니 하나님과 자기를 사랑할 수 밖에 없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니 자기를 사랑할 수 밖에 없고, 자기를 사랑하고 보니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기를 사랑할려고 하니 하나님을 사랑해야겠고 이웃을 사랑해야겠고, 이웃을 사랑할려고 하니까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하겠고, 또 이웃을 사랑하여야 하겠습니다. 이 셋은 합하여서 하나인 것입니다.

9. 자기를 참 사랑할려고 하면

1) 하나님을 사랑

그러면 자기를 참 사랑할려고 하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사랑치 아니하면 자기를 사랑할 수가 없고 자기를 자멸하는 것이 되어 집니다. 또 자기를 사랑할려고 하니 이웃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이웃을 사랑치 안하면 자기를 사랑할 수도 없고 사랑하는 것이 되지를 못합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합니다.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이 자기를 죽이고 있습니다. 자기를 가두고 있습니다. 자기를 참 사랑할려면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의 것을 받아야 자기가 존재합니다. 자기가 잘 됩니다 자기가 행복 됩니다. 자기가 기쁩니다.

2) 이웃을 사랑

또 자기를 사랑할려면 이웃을 사랑해야 됩니다. 아무리 자기가 자기를 행복 되게 할지라도 자기보다 강한 원수 속에 포위 되어 있으면 자기는 행복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자기를 기쁘게 할려고 할지라도 자기보다 강한 많은 투쟁의 대적 속에 싸여 있으면 자기에게는 평강이나 기쁨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10. 주관적 평강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은 자기를 좋아하는 것들만 환영하고 기뻐하는 것들만 있는 그 속으로 들어가면 기쁩니다. 자기를 평안하게 할려고 하면 자기를 전적 옹호하고 전적 보호하고 위하고 섬기는 것들 속에 들어가면 평안한 것입니다. 그 평안은 자기를 지지하는 자기편이 되어 있는 그것보다 강한 것이 발견되기 전에는, 그것보다 강한 것이 생기기 전에는 그 평강은 아무도 가져가지 못하는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평안할려고 자기가 해도 자기보다 강한 자기를 멸하려는 그 강한 세력 속에 싸여 있으면 그는 평강을 가질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주관적 평강을 가졌을 지라도 그는 깨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또 자기를 대적하고 자기를 헐고 깍고 빗고 멸시하고 싫어하는, 자기를 반대하는 이런 것들이 가득 찬 그 속에서는 기쁨을 가질 수 없는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인간은 고깃덩어리가 있고 고깃덩어리를 초월한 심령이 있고 심령을 초월한 영이 있어서 시간과 공간을 꿰뚫는 지능이 있는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13장에 보면 ‘지금은 거울 속으로 보는 것과 같이 희미하지마는 앞으로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는 것처럼 모든 존재를 환하게 다 볼 것이고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는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심같이 우리도 환하게 모든 것을 다 알고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존재로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11. 사랑의 본질과 본성

그러기 때문에 자기를 사랑할려고 하니 이웃을 사랑치 아니할 수 없고, 자기를 사랑할려고 하니 모든 것의 주재시오, 모든 것의 창조주시오, 모든 것의 시은자시오, 근원이신 그분을 사랑치 아니할 수 없고, 그분을 사랑하고 보니 이웃과 자기를 사랑치 아니할 수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려고 하고 보니 또 자기를 사랑치 아니할 수가 없는 것이 이것이 사랑의 그 범위며 그 사랑의 본질과 본성입니다. 사랑은 단일성이요 사랑은 완전성이요 사랑은 영원성이요 사랑은 불변성인 것입니다.

1)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가?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려고 하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가? 사랑은 그를 내가 좋아하는 것이요, 그를 기쁘게 하는 것이요, 그를 만족케 하는 것이요, 그를 평안하게 하는 것이요, 그를 즐겁게 하는 것이요, 그를 유익 되게 하는 것이니 하나님은 완전자십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주어서 당신을 유익되게 할 것이 없습니다. 내가 무엇으로 그분에게 유익되게 할 길이 없습니다. 그분이 나에게 유익되게 하실려고 하시는 그 소원을 내가 받아 그분이 주기는 것으로 내가 유익될 때에 이것으로 그분을 유익 되게 하는 것이 되고, 그분이 소원하시는 그 소원을 받아 내가 잘되므로 그분을 기쁘게 함이 되고 만족하게 함이 되고 그분을 섬김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랑은 자기보다 위에 있어 자기가 그를 복되게 기쁘게 유익 되게 할 만한 것이 없는 그 위에 자에게는 그가 나를 복되게 유익 되게 기쁘게 하려는 그것을 내가 받는 것이 그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받는 것이 그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나를 유식되게 하려고 노력할 때에 그 유식을 받아서 내가 유식되는 것이 그분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

그런고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사랑을 받는 것이 그를 사랑하는 것이요,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자식에게 없는 모든 희망을, 지능을, 모든 소유를, 모든 구비를 아버지가 자식에게 구비해 주려고 할 때에 그것을 받는 것이 유일로 효성이요 부모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의 동생을 사랑하는 것은 아버지에게 받은 것을 동생에게 줄 때에 동생이 달게 받아 그것을 가지는 것이 형을 대우하는 것이요. 형을 사랑하는 것이요. 형은 아버지에게 받은 것을 그에게 주어 자기같이 풍부케 하는 그것이 형이 동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12.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과 자신을 사랑

그런고로 우리가 사랑은 세 가지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고, 또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고, 또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려고 하니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성경은 말씀하기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하라’ 하셨습니다. 이것은 자기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1) 하나님을 사랑

이 모든 자기 전부를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자기의 전부를 다해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만족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요하게 하시려는 그 부요를 부요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충만케 하려는 그 충만을 너도 함께해서 충만케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이 사랑이 자기에게 역사하는 이 사랑을 자기가 받아 충만하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라,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라,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데? 한 말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너를 완전케 하려는 이 사랑을 받아서 네가 완전케 되어라. 하나님의 사랑이 너로 모든 면에 구비하고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가 되게 하시는 이 사랑을 받아 네가 온전하고 구비하여 모든 것이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네가 되어라. 마음, 성품, 뜻, 힘, 몸, 목숨 그 전부를 다 기울여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라.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면 충만케 된 그 자는 어떠한 자이냐?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했으면 네가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목적 달성의 것, 하나님의 목적이 달성된 하나님의 목적달성에 하나님의 목적의 네가 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정으로 나타났으니 하나님의 예정대로의 그 예정대로의 네가 되었고, 하나님의 창조대로의 네가 되었고, 하나님의 사죄대로의 네가 되었고, 하나님의 칭의 대로의 네가 되었고, 하나님과 화친으로 된 하나님과의 연결대로의 네가 연결된 됐으면 네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사랑의 뭉텅이가 되었습니다.

2) 이웃을 사랑

이러면 너는 사랑의 뭉텅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사랑의 덩어리가 되었으니 네가 이웃을 너 사랑하는 것 같이 사랑해라. 이웃을 너 사랑하는 것 같이 사랑해라. 네가 너를 사랑하여 하나님의 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 뭉텅이가 됐습니다, 죄가 없는 뭉텅이가, 의로운 뭉텅이가 되었고, 하나님과 화친으로 된 뭉텅이가 됐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목적 완성의 뭉텅이가 됐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을 다 받은 뭉텅이가 됐고, 하나님의 창조를 다 받은 뭉텅이가 됐고, 하나님의 섭리를 다 받은 뭉텅이가 됐습니다. 이렇게 됐으면 이제 네가 또 이웃을 이렇게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여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신 이 사랑같이 예수님이 너희들을 사랑함 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니라.

13. 영생

하나님이 사랑하여 너희가 이러한 사랑 뭉텅이가 되었으니 네가 네 이웃을 하나님이 너를 사랑함 같이 이렇게 사랑하여 네 이웃을 또 사랑 뭉텅이를 만들어라, 이것이 영생입니다. 여기만 영생이 있습니다.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자는 그 속에 영생이 없느니라. ‘주여 어떻게 하여야 내가 영생을 얻으리이까 네가 율법에 어떻게 가르치는 것으로 네가 읽었느냐 네 율법에서 가르친 것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하라 하였습니다 네 대답이 옳도다. 이것을 행한 즉 네가 살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영생은 생명이 아닙니다. 영생은 생명이 산 생애가 영생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애가 죽지 안하고 자기의 생애가, 자기 마음에 생애가, 정신의 생애가, 몸의 생애가, 다시 말하면 자기의 움직임이 죽지 아니하고 이것이 영원히 살아 영존하고 영원히 살아 영원히 역사하는 이것은 다 하여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자기같이 사랑한 것이 되어지는 여기에서만 영생은 있습니다.

14.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사랑을 받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랑이 나타날 때, 그가 나를 사랑할 때에 내가 그 사랑을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그 외에는 하나님을 사랑할 것이 없습니다. 왜? 그는 완전자요 그는 창조주요, 나는 피조물이요 나는 불완전자요. 그는 시은자요 나는 은혜를 받는 수은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를 사랑하는 것은 나보다 큰 자이기 때문에 그의 사랑을 받는 것 외에는 그를 사랑하는 길이 없습니다. 그는 나보다 크기 때문에 내가 그의 사랑을 받는 것 외에는 그를 사랑하는 길이 없습니다.

나보다 작은 자에게는 그가 나보다 작기 때문에 나에게 주어서 나를 사랑하는 길은 없습니다. 나보다 작은 자이기 때문에 나는 그보다 크니 그는 작은 자가 큰 나에게 줄 것이 없습니다. 그는 나보다 작은 자는 나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외에는 나를 사랑하는 길이 없습니다. 내가 나보다 큰 자에게는 사랑을 받는 것 외에는 사랑하는 길이 없고 나보다 작은 자에게는 내가 사랑을 주는 것으로서 사랑하는 길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15. 사랑은 주고 받는 것

그러므로 사랑은 주는 것이요 사랑은 받는 것인데 사랑은 자기보다 큰 자에게는 받는 것이 사랑이요, 자기보다 작은 자에게는 사랑을 주는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이 사람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16. 우리의 소원과 목표

그러기에 먼저 우리 소원이 뭐인가, 우리 희망이 뭔가, 우리 목적이 뭐인가, 하다가 못 되도 우리가 소원은 뭐인가? 무슨 소원을 가졌는가? 무슨 목적을 가졌는가? 우리는 무슨 희망을 가지고 사는가? 우리가 목적을 잡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소원을 정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소원과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 곧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인데 하나님은 사랑이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이시오, 하나님의 나타난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났으니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속성으로 나타났는데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이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나는 났는데 곧 예수 그리스도시니 그는 사랑의 뭉텅이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목표를 정해야 되겠는데, 우리의 소원을 정해야 되겠는데, 다시 말하면 내가 예수님과 같은 자가 되어지는 이것이 소원이요 목표입니다. 예수는 첫 열매요 우리는 그 다음에 계승해서 이루어질 열매들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되어지는 것이 우리 목표요 우리의 소원입니다.

17.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의 인격과 같은 인격, 예수님의 인격은 하나님의 신격과 꼭 같은 신격이요. 하나님의 신격은 우리에게 나타났으니 첫째는 목적으로 나타났고, 둘째는 예정으로 나타났고, 셋째는 창조로 나타났고, 넷째는 섭리로 나타났습니다.

섭리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도성인신으로 나타났고, 십자가의 대속으로 나타났고, 영원히 다시 신성이 인성을 입어 신인양성 일위로 부활로 나타났으니 이것은 순전히 사랑 뭉텅이 입니다. 사랑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좋아하는 뭉텅이 입니다. 우리를 기뻐하는 뭉텅이 입니다 우리를 잘되게 하려는 뭉텅이입니다. 우리를 복되게 하려는 뭉텅이 입니다. 우리를 유익 되게 하려는 뭉텅이 입니다. 우리를 영원히 기쁘게 하려는 뭉텅이 입니다. 우리를 영광되게 하려는 뭉텅이 입니다. 우리를 존귀케 하려는 뭉텅이 입니다. 우리를 실력 있게 하려는 뭉텅이입니다. 우리의 현재도 미래도 영원도 변함없는 완전의 것을 만들려는 뭉텅이입니다.

이 자리에서도 저 자리에서도, 모든 공간 전부에서도, 모든 종별 전부에서도 다 충만케 주신 행복이 나를 사랑하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내가 어떻게 되어지기를 원하는 그 이루어진 그것이 시간이 가고가도 당신이 나를 원하는 대로의 내가 행복 된 이 행복이 시간적으로 영원히 가도 변동 없고, 공간적으로 영계나 물질계나 우주의 어디가도 변동 없고, 종별적으로 어떤 종류에게 가도 변동 없는 이것이 되게 하려 하는 이것 때문에 죄의 문제를 들고 나왔고, 이것 때문에 의의 문제를 들고 나왔고, 이것 때문에 창조주와의 화목 문제를 들고 나와서 십자가의 대속을 이룬 것입니다.

18. 자기중심 자기위주

그러므로 우리는 독사와 시랑이와 같은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원죄로 죽은 이 원죄, 저를 위해서 모든 것을 있게 하는 자기중심, 자기위주, 자기본위, 자기욕심, 이것을 위해서 모든 것을 있게 하려는 자기위주 자기중심, 이것은 자기 아닌 자기요, 이것은 참 자기를 완전히 전멸하기 위한 악령의 역사요 이것은 원죄의 운동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나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고,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다른 사람을 싫어하는, 다른 사람을 삣는, 다른 사람을 깎는, 다른 사람 불행 되기를, 다른 사람 행복 되기를 싫어하는,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을 싫어하는 이런 것들을 다 제거해야 됩니다.

19. 보는 형제를 사랑

요일4:20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보는 형제를 사랑치 않는 자가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 하는 자입니다. 보는 형제를 사랑치 않는 자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보는 형제도 또한 사랑할 것이 하는 말씀입니다.

그런고로 먼저 껍데기 중에 껍데기 이 껍데기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이 연습을 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기로 변성시키고 변화시키는 이 일을 해야 되고, 다른 사람의 모든 불행을 진정 좋아하던 이것을 죽여서 진정 싫어하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진정 원하고, 다른 사람을 북돋우고 다른 사람을 위하고, 다른 사람이 좋은 것을 기뻐하고 좋아지기를 원하고, 좋아지기를 위하여 노력하지 않을 수 없고, 좋아지기를 위하여 자기를 아끼지 안하고 투자할 수 있고, 이런 사람으로 만들어, 여기에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점점 진출되고 성장되어집니다.

(결론)

1.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

이런고로 우리의 인간의 인질을 인성을 완전히 변화시켜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기를 변화시켜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다니?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겠느냐? 이제 말한 대로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갓난 어린 아이가 조그만한 걸음을 걷는 것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부모에게 옷을 해 입혀서 돈을 드려서 음식을 해다 드려서 위험한 데에 안보를 해드려서가 아닙니다.

어린 아이가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부모가 걱정할까 싶어서 몸을 안 다칠라 부모가 기뻐하기 위해서 먹기 싫은 음식을 달게 먹어 부모가 기뻐하기 위해서 부모가 주는 지식을 받았습니다. 부모가 주는 지혜를 받았습니다. 부모가 소원 되는 데에 강건한 자로 성장되었습니다. 부모가 소원 하는 데로의 온전한 사람이 이루어져 가므로 그 자체가 모든 불행이 없어지므로 부모가 기뻐하고 행복 되므로 기뻐하고 모든 사람에게 욕 얻어먹는 것이 제거 되므로 기뻐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므로 부모를 기쁘게 하는 이것이 최고 효성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부모의 힘이 없고 자기 힘이 더하면 자기 힘을 도와 부모에게 주는 것이 그것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런고로 큰 자가 작은 자를 사랑하는 것과 작은 자가 큰 자를 사랑하는 것이 다르니 우리는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사랑과 옆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이 사랑을 연습해서 노력해서 사랑의 사람부터 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안 되면 안 됩니다. 이것이 안 되면 영생은 없습니다. 그에게 기쁨은 없습니다. 인간의 모든 불행과 모든 고통은 미움을 주고받는 데에만 있는 것이요, 인간의 모든 행복과 평강은 사랑을 받고 주는 데만 있습니다.

2. 사랑이 없는 세계

이러기에 사랑 없는 세계에 생명이 없고, 지능도 없고, 건설도 없습니다. 건설 같으나 파괴요, 사는 것 같으나 죽는 것이요, 위한 것 같으나 해치는 것입니다. 성공 같으나 실패인 이것이 미움으로 되어있는 이 세상의 형상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현실입니다. 미움의 결과로 사망으로 나타나는 것이 세상인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 세상에는 미움과 사랑 두 가지 뿐입니다. 사랑에는 생명과 평강, 미움에는 사망과 고통뿐입니다.

자기보다 큰 자를 사랑하는 법칙과 자기보다 작은 자를 사랑하는 법칙이 다릅니다. 그러나 사랑은 같습니다. 자체가 상대방을 위하여 있는 것이 사랑이요, 자체가 상대방을 위해서 있는 그것이 사랑의 뭉텅이 입니다. 상대방을 자기보다 좋아하고 기뻐하고 더 영광되고 행복되기를 희망하는 것이 사랑의 본질과 본성입니다. 사랑의 뭉텅이 입니다. 사랑의 자체입니다.

우리는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랑의 사람이 되려고 힘쓰는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설교: 백영희 목사(1979. 7. 8. 주일오전)
편집: 김반석 목사(2013. 6. 23)



(편집자 주)


(벧전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는 말씀은 어떤 말씀인가?

(마22:36~40)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는 말씀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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