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4가지 죄

2011.03.13 16:19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이스라엘의 4가지 죄
선지자선교회
본문 : (고전10:5-11)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서론)

1.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멸망한 이유

하나님께서 큰 힘들여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는데 왜 그렇게 큰 힘들여서 애굽에서 구출해 낸 이스라엘을 약속하신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도중 광야에서 다 멸망이 되도록 하셨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멸망케 하신 것이 아니고 아무리 구원하려 해도 저희들이 두 가지를 버리지 아니하기 때문에 멸망을 안 시킬 수가 없습니다. 두 가지 때문에 저희들이 멸망했지 하나님이 멸망시킨 것 아닙니다.

두 가지 뭣 때문에 멸망했는고 하니 하나는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멸망을 받았고 또 악을 즐겨함으로 멸망을 받았습니다. 여기에는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기뻐하지 아니한 그것을 유다서와 히브리 3장에는 믿지 아니하므로 멸망 받았다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는 믿지 않는 것이요 하나는 악을 즐겨하는 것입니다. 악을 미워해서 악을 죽여야 될 터인데 악을 즐겨 하기 때문에 멸망을 받았습니다. 저희들이 행위가 자신들을 멸망시킨 것입니다.

2. 악을 즐겨한다

그러면 악을 즐겨한다 말은 무슨 말인가? 악을 즐겨한다 말은 자기중심 피조물중심을 즐겨한다 말입니다. 제 마음대로 하는 것 즐거워하고, 제 욕심대로 하는 것 즐거워하고, 인간들이 하자 하는 대로 하는 것 즐거워하고, 하나님이 하라 하는 것은 싫어하고,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것은 싫어하고, 이렇게 전부 자기들 중심으로 자기들 위주로 하는 것 즐거워합니다.

인간이 생겨지기도 스스로 생겨진 것 아니고 하나님으로 인해서 생겨졌고. 먹고 사는 것도 하나님으로 인해서 먹고 살고, 하나님으로 인해서 호흡을 가지고 사는 아무런 권리 없는 것들이 꼭 고집을 피우고 제 욕심대로 제 마음대로 하고 하나님 시키는 대로 안 합니다.

‘믿지 않는다’ 말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안 한다 그 말이오. ‘악을 즐긴다’ 말은 제 마음대로 한다 말입니다.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지 안하고 제 마음대로 하는 그것 때문에 광야에서 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이런 것이 우리에게 거울이 된다 했습니다.

(본론)

1. 버마(미얀마) 사건

내가 어제 어떤 사람에게 들었는데 나한테 반문하기를 '목사님, 버마에서 된 일이 왜 그리 생긴 줄 아십니까?' 이래 물어서 '어째 그렇습니까?' 물으니까 '거기에는 믿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주일날 그런 멀리 가는 것은 전날 갔으니까 괜찮지마는 주일을 생명을 내놓고 지켜야 되는 것이 기독자들인데 주일을 범 할 뿐 아니라 주일날 우상에게 신사 참배하러 갔으니까 그것 하나님이 두겠습니까?' 그래서 '그렇습니까? 주일날 신사 참배하러 가면, 달리 가도 안 될 터인데 주일날 가면 그것 안 되지요. 하나님이 진노하시지요.

2. 계명을 주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명 주신 것은 우리에게 괴롭게 하는 것이 아니고 그 계명은 전지하신 지혜와 전능하신 능력으로 계명 지키는 그것이 모든 환난을 피하고, 실패를 피하고. 또 수치 피하고 낭패 피하고. 계명 지키는 그것이 괴롭히는 것 같지마는 그것이 전부 다 자기에게 해되는 것을 피하고 복되는 길로 가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딱 조정을 하시고 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계명 지키려고 할 때에 어려움이 있으면 그 어려움을 자기가 당하고 계명을 지키면 조그만한 어려움 가지고 큰 어려움을 면하게 되고 조그만한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서 계명을 버리면 큰 낭패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3. 유엔 철퇴 반대 성명운동

유엔군 철퇴할 때에 그때에 철퇴를 반대한 일이 있었습니다, 유엔군이 철퇴를 철퇴하면 우리 다 죽는다 했는데 유엔군 철퇴하고 난 다음에 오늘까지 사고가 없었습니다.

그때 유엔군 철퇴하는데 대해서 혈서를 쓰고 교회들이 전부 다 나서서 안 나선 교파가 없었습니다. 고신파도 다 나섰습니다. 내가 그때 고신에 있을 때인데 메세지를 보내고 각 교회에 전부 통지를 다 했습니다. 유엔군 철퇴하면 우리 다 죽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반대 하는 그런 운동을 하고 시위를 하고 시가 행렬하고 해야 된다고 하는 통지를 했습니다. 그때는 노회가 없었습니다. 고신이 발족할 때이기 때문에 총노회라 하는 앞으로 총회가 될 노회라고 해서 총노회라 하는 노회 하나뿐이었습니다. 총노회 회장이 이약신 목사님인데 이약신 목사님 총노회장 이름으로 통지를 다 했습니다.

이것을 반대하고 총노회에서 문제가 일어났는데 그것을 이 총노회 회의록에 기록을 해서 하나님의 노를 풀자 이랬는데 그것 뭐 지나간 일이고 우리가 다 잘못된 줄 아는데 뭐 그것을 꼭 노회록에 기록할 것 뭐 있습니까?' 하니까 모두 싹 일체로 '그래 안 된다. 그것 기록해야 된다'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노회원 중에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는 그때 노회원 아니기 때문에(당시는 조사) 옆에 방청은 했지마는 노회원 하나도 없었습니다. 내가 그것을 보고서 '너희가 다 망할라고 지금 다 환장을 했다 이렇게 말해 줘도 그것을 조롱하고 또 그 말을 하면 '저것 또 제 자랑한다 또 제 이야기 한다.' 이러니까 망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불에 들어가도 불 냄새도 나지 안하고 사자구덩이에 들어가도 상하지 안하게 하신 하나님이 그런 능력 없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배웠습니까? 하나님은 공간의 주권을 가지고, 활동의 주권을 가지고, 시간의 주권을 가지고, 심리의 주권을 가지고, 생사의 주권을 가지고, 모든 것에 주권을 가지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자꾸 성경에서 배우지마는 부인 한다 그것입니다.

과거에도 보면 선지자들 하는 것을 모두 다 미치갱이라 미친 소리라 그렇게들 말했지마는 복 있는 사람들은 귀 넘어 듣지 안하고 신실히 들어서 거기에서 은총을 입는 일을 했습니다.

4. 믿지 않고 악을 즐겨하는 것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안 해서 멸망시켰는데 왜 안 기뻐했느냐? 안 기뻐한 것은 '믿지 아니하므로' 다른 데는 기록해 놨고 여기에는 ‘악을 즐겨하므로’ 기록해 놨습니다. 믿지 않는 것이나 악을 즐겨하는 것이나 꼭 한 가지 말입니다.

‘안 믿는 것’은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말씀한 것을 인정치 안하고 그대로 순종치 안하는 것이 믿지 않는 것이요. ‘악을 즐겨하는 것’은 제 중심, 제 위주, 제 생각, 제 뜻, 제 견해, 제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악을 즐겨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멸망을 받았다 했습니다.

1) 우상 숭배하는 죄

그러면 이 네 가지 죄악이 뭐이냐? 우상 숭배죄로 멸망 받았습니다. 우상 숭배. 이것 모두 회개합시다. 우상 숭배죄가 여기에서는 제일 큰 죄인데 우상 숭배죄를 안 범하게 되면 다른 것은 차차 차차 안 범하게 됩니다.

제 손으로 만든 것 눈에 보이는 것 그것 의지하지 안하고 '이것은 의지해 봤자 조석으로 변해지고 언제 어찌 될지 모른다' 또 눈에 보이는 이것은 아무리 조건이 좋고 보기에 좋고 모든 사람들이 효력을 많이 입었다 해도 하나님이 그것을 네게는 해가 되도록 빽 틀어버리면 그만 해가 되어서 망해버립니다.

눈에 보이는 것, 또 인간이 조성해 놓은 것 그것은 의지할 것이 못 됩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이 인간만 못하고 인간 이하 것 아닙니까? 보이는 것 인간이 조성해 놓은 것 그것은 보고서 '이만하면 우리가 살겠다' 하여 그런 것은 보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먹고 마시고 뛰놀고, 그것을 하나님은 얼마나 보고 분개했던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것은 참 인간이 상상도 못 할 그런 이적과 기사를 해서 인도해 내셨는데 그 하나님은 육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안 믿고 저희가 만들어 놓은 금송아지는 눈에 보이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라' 이러니까 저희가 숭배하는 신도 저희 마음대로 만들어서 저희 마음대로 숭배하고 또 의지하는 것도 저희가 마음대로 만들어서 저희 마음대로 의지하고,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멸망을 시켰습니다. 그런고로 보이는 모든 그것보다 보이지 아니하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더 크신 것을 믿어야 됩니다.

2) 간음하는 죄

간음죄 속에는 그 속에 여인들이 와서 아름답게 날뛰는 여인만 얼굴을 봤지, 발락이 보낸 여인들의 아름다움만 봤고 여인들이 대접하는 음식만 봤지 그 속에는 발락이 들어서 이스라엘을 망치려고 하는, 그 속에 발락이 들어앉았고, 발락 속에는 거짓 선지자 발람이 들어앉았고, 그 속에는 사탄이 들어앉아서 꺼풀을 씌워서 온 이것에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음행은 다 이런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들어간 자마다 다 사망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음행죄를 둘째로 큰 죄니까 이 죄를 회개합시다.

3) 시험하는 죄

셋째 큰 죄는 시험하다가 멸망을 받았습니다. 시험하다가 멸망 받았는데 시험은 어떤 것이냐? 많은 경험 체험을 하고도 자기에게 무엇이 닥쳐 놓으면 그만 의심합니다. '하나님이 이번에도 구원해 주실까?' 이래서 자기에게 당한 현실에는 하나님이 당신을 바라보면 구원해 주시고 당신에게 기도하면 들어 주시고. 잘못된 것 있어도 주홍 같고 진홍 같이 붉은 것 잘못된 것 있어도 회개하면 들어 주시는데, 현실에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기도하면 해결 안 될 일이 없는 하나님이 들어 주시는 하나님이신데 '이것까지야 들어 주실까?' 이것이 시험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시험은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또 지나가는 지나친 시험이라. 자기가 하나님이 도우실 터이니까 하나님이 하라고 하지 않는 그것도 '하나님이 도우시니까 모험적으로 한 번 해 보자' 기독자들이 하나님이 도우시니 문제없다 하고 하나님의 뜻에 피동 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그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것 다 멸망 받는 것이오. 이 죄를 회개합시다.

4) 원망하는 죄

'원망하다가 멸망받았다' 물 없으면 죽을 일 아니요? 양식 없으면 죽을 일 아니요? 홍해 바다가 가로 막았으니까 죽을 일 아니겠습니까? 애굽 군대가 추격해 오니까 죽을 일 아니겠소? 고기 못 먹으니까 죽을 일 아니겠습니까?

이런 일 당할 때에 그들이 그것 당한 그것이 자기네들에게 멸망할 수 있는 큰 어려움이라는 그것을 느끼는 것이 죄가 아닙니다. 그럴 때에 원망 대신 무엇 하면 하나님이 얼른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실 것인데 미련하게 원망하는 것,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멸망 받았습니다.

그런 어려운 일 당한 그것이 저절로 왔습니까? 하나님이 당하게 했습니까? 하나님이 당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당하게 한 목적이 뭐입니까? 원망하라고 그렇게 하셨습니까? 그러면 하나님께 더 달라붙으라고 그렇게 하셨습니까?

하나님께 당신 아니면 우리 죽습니다. 당신 아니면 우리는 절단납니다. 당신이면 삽니다. 당신이 이것 다 들어 주십시오. 당신에게 부르짖고 당신에게 가까이 달라붙으라고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운 일 당했을 때에 그때에 자기 형편의 어려운 것 그것이 뭐이냐? 하나님께 가까이 오라고 하신 것이니 '내가 너희들을 세상에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이리 가운데에 보내는 것은 이리에게 잡아먹히라고? 아니오.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은 이리가 무서우니까 목자 앞으로 달라 들어서 목자의 품에 안기라 그 말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감당 못 할 어려운 일 있는 것은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에게 부르짖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당신이면 됩니다. 당신이 구원해 주옵소서 못 견디겠습니다.' 그럴 때에 부르짖을 때에 당신이 당신 품에 안아서 '그래. 내가 너를 구원하면 구원할 줄 아느냐?' '그러면 내가 너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어서 이루어 줄 줄 아느냐? 네가 기도하는 것을 내가 이룰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는 줄 아느냐?' '녜. 믿습니다. 이루어 주옵소서' 그러면 널큼해서 그 일을 다 면제해서 과연 아버지 하나님은 과연 전능자십니다. 이렇게 당신하고 가까워지기를 원해서 하는 것인데 우리가 망령을 부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이 뭐라고 해도 우리는 그런데 대해서 두려워하지 안해야 됩니다. 그러면 두려워하지 안하면 그러면 낙관시하고 있을 것인가? 아닙니다.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그것보다 크신 분이 우리의 책임자이시기 때문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들보다 크신 우리 주님이 우리를 노여워하시는 것이 있는가 그것을 찾아서 회개하고 당신에게 어느 정도 달라붙기를 원 하느냐? 하는 그 정도의 도수가 차기까지 달라붙는 것이 문제입니다.

히브리서에 보면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라도 심한 통곡으로 간절히 하나님에게 구했고, 하나님께 구해도 하나님께 기도해도 그것만 가지고는 미달입니다. 간구했으나 '하나님 아버지를 두려워함을 인해서 들어 주셨다' 하셨습니다. 간구만 해도 만점이 안 됐습니다. 간구에다 '하나님을 경외함을 인해서 들으심을 받았다' 이렇게 명문 되어 있습니다.

(결론)

1. 주일 범하고 우상에게 절하고

이러니까 '내가 오늘 주일인데 믿는 사람이 주님이 피 흘려 구속해서 죽기까지 나를 구속했는데 나를 이렇게 높여 줬는데, 이렇게 크게 해 줬는데 내가 주일을 범해? 또 내가 거기 가서 아무리 절 안 한다 할지라도 주일날 내가 신사에 가?' 이렇게 하면 거기에서 뭐 단박 목이 날아갈까 싶어서, 뭐 죽이지는 안하지 마는 무슨 일이 날까 싶어서 하나님보다 그것을 더 두려워했다 말입니다. 그것 뭐이 두렵소 두렵기를?

2. 계명은

여러분들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명 주신 것은 그 계명은 지키려 할 때에 어려운 그것이 뭐이냐? 큰 화를 조그만한 화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것이 화를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것이 어려운 것은 화가 그 옆에 있기 때문에 그리 가서 멸망시키도록 하기 위해서 이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때 계명을 주어 거기에서 피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계명은 모든 환난과 사망을 피하게 하시는 것이 계명입니다.

'세상에서 여러 배 백 배를 얻으나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이 축복을 해 주시는데 그 축복을 받는 길은 모든 핍박이 있고 어려움 있으나 어려움 있는 그 계명을 지켜 나갈 때에 그 축복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그런고로 안심하고 담대히 믿읍시다!  

또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기도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은 운동하는 힘이 많습니다.

○설교: 백영희목사(1983년 10월 24일 월 새벽)/ 정리: 김반석목사(2011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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