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의 표적

2010.03.28 15:58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 오병이어의 표적
선지자선교회
본문 : (요6:1-14)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인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봄이러라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서론)

1. 구원의 도리

이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게 되는 이 역사는 우리에게 어떤 구원의 이치를 가르쳐 주시는 것인가? 이 이치를 여기서 깨닫고 이치대로 자기가 행하여야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마치 길은 大路(대로)가 있지만 자기가 걸어야 자기 목적지에 도달할 수가 있지, 길이 아무리 있다고 해도 자기가 걷지 안하면 목적지에는 도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꼬박 꼬박 걸어야 목적지는 가까워지고 마지막에는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우리가 살아나가는 이치요 길로 정해 주신 것이기 때문에 길 걸어가는 것과 같이 이 도리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 도리대로 하나 둘 행해 나가야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지 아무리 알고 있어도 행하지 안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2. 오병이어의 표적

이 이적이 나타난 곳이 빈 들판이었습니다. 거기는 인가가 없는 빈 들판입니다. 빈 들판에서 많은 무리를 먹이려고 하니까 자기네들이 가진 음식이 없으면 이들에게 먹일 수 없는 장소입니다. 그리하여 제자들이 걱정을 했습니다. 우리가 있는 곳이 빈 들판인데 어떻게 해서 이 많은 무리를 먹일 수가 있을까 하는 걱정을 했습니다. 또 시기가 언제인고 하니 낮이면 어디에 가서 사가지고 온다하지만 벌써 날이 저물었다 했습니다. 아주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모든 무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벌써 삼사일 따라다니면서 배웠기 때문에 약간 음식을 준비해 왔지만 이미 다 먹었고 또 그들에게는 가진 돈도 있지를 못하고 또 무리는 아이와 여인들을 빼고 장정의 수만 해도 오천쯤 되니 아주 벅찬 많은 무리였습니다. 이러니까 제자들은 도저히 이 사람들을 먹일 수가 없다 이렇게 생각했고 또 그렇게 생각하도록 모든 형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거기에 참석한 많은 무리들이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이 오히려 열두 바구니에 남았습니다.

(본론)

1. 시기를 초월한 기독교

이것은 무엇을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인고 하니 기독교는 시기라는 그런 것을 상관하지 않습니다. 왜? 전능자의 도이기 때문에 시기가 상관이 없습니다. 시기가 좋고 나쁘고, 안됐고 틀렸고, 그 시기라는 것이 상관이 없습니다. 가을이고 봄이고, 어려울 때고, 전쟁 시기고, 흉년 시기고 하는 그런 시기를 초월한 것이 기독교라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2. 현실을 초월한 기독교

또 그곳은 빈 들판이었습니다. 빈 들판이든지, 산이든지, 바다 가운데든지 그 현실이라는 현실이 상관이 없는 현실을 초월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현실을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이 현실은 도저히 안 될 현실이다. 이 형편과 입장과 처지가 안 되게 되어 있다. 그런 것이 상관이 없습니다.

3. 양(量)을 초월한 기독교

또 먹을 것은 다 거두어 봐야 어린아이 보리떡 다섯 덩어리 물고기 두 마리 뿐이고, 사람은 오천이나 되고 또 돈도 가진 것도 별로 없어서 제자들이 걱정을 했습니다. 우리가 그런 돈도 없지만 그만한 돈을 가지고 떡을 사도 이 많은 우리들에게 어떻게 돌아가 것이며, 또 보리떡 다섯 덩어리 물고기 두 마리 이것 가지고야 뭣이 되겠는가? 했습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그 많은 수의 사람들이 먹고 남음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수가 많든지 적든지, 일이 크든지 작든지, 어렵든지 쉽든지, 방해물이 많든지 적든지 상관이 없고 그 수와 양의 정도를 초월한 것이 기독교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시기를 초월하여 있는 것이 기독교의 능력이요 구원이요. 현실을 초월하여 있는 것이 기독교의 능력이요 구원이요. 양과 수의 것들을 초월한 능력을 가진 것이 기독교의 구원이라 하는 것을 오병이어의 표적을 통해서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에서 이것을 확정 지워야 됩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서 신앙생활 해나가는 데에 장소도, 시간도, 양도 상관할 것이 없다. 이것이야 인간이 못해낼 천하가 달라 들어도 안 될 만한 절대 불가능한 일로서 인간에게는 불가능이지만 주님 앞에는 상관이 없습니다.

4. 확증을 지어야 함

그러므로 이 세 가지를 이 말씀에서 우리가 확정 지워야 합니다. 확정을 짓고 우리가 신앙으로 걸어갈 때에 이 세 가지 문제는 따지지 말아야 됩니다. 이까짓 것은 상관없습니다. 크든지 적든지 어렵든지 말든지 시기가 좋든지 나쁘든지 상관없습니다. 이것을 만드신 분이 주님이시오, 이것을 주권하신 분이 주님이시오, 있는 것을 없애기도 하고 없는 것을 있게도 하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이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기독교에는 이런 것이 상관없습니다. 창조주 되신 주님이 하시는 우리 구원 역사에는 이런 것이 상관이 없는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믿으면 태산 같은 것이든지 세계 같은 것이든지 상관없는, 이것을 초월한 기독교의 구원이라는 것을 우리는 확신을 하고 견고히 잡아야 하고 이렇게 확신을 가지고 현실을 닥쳤을 때에 이와 같이 실행하는 사람이면 참 하나님을 대접하는 사람이요,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요, 하나님이 오셔서 일할 수 있도록 그 은총을 입기에 합당한 자격이 갖추어진 사람입니다.

5. 아이의 한 끼 양식을 주님께 바침

다음으로는 아이가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는데  그것은 그 아이로서 한 끼 먹으면 되는 자기 하나 먹으면 알맞은 그런 도시락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로서는 자기 하나에 알맞은 도시락이지만 사람이 그렇게 많으니까 그것 가지고 되겠습니까? 이렇지만 주님이 그 많은 무리에게 먹여 보내지 안하고 그대로 보내면 중간에서 어려움을 당하겠다고 하시면서 먹여 보내야 된다고 하시는 그 주님이 원하시는 소원에 자기는 동참했습니다. 동의를 했습니다. 주님이 모든 무리들에게 먹이시는 것을 원하시니 이것이 한 아이 밖에는 못 먹는 양이지만 주님이 모든 무리에게 먹이시는 것을 원하시므로 자기 먹어 알맞은 것을 자기가 먹지 안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그 무리를 먹이는 거기에 이 오병이어를 주님께 바쳤던 것입니다.

6. 축사 후 변화

이 아이는 자기는 생각지 안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의 다른 사람을 위해서 적지만 이것을 주님께 내놨습니다. 주님이 축사하실 수 있도록, 주님의 뜻대로 하실 수 있도록 완전히 맡겼습니다. 당신 뜻대로 축사 하셨는데 그 축사하신 그 축사가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 가지고 많은 무리들을 먹고 남을 수 있는 그 떡으로 변해졌습니다.

축사하시기 전에 떡은 그 한 아이 먹을 만한 알맞은 양이었지만 주님이 축사하시고 난 다음에는 오천 명이 먹어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주님이 그 떡을 당신이 이렇게 모든 무리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오십 명씩 백 명씩 잔디밭에 앉았는데 주님이 그 제자들에게 떡도 주시면서 나눠 주라 하고, 고기도 주시며 나눠주라, 주님의 뜻대로 그 모든 무리들을 위해서 쓰시도록 하셨습니다. 그랬을 때에 그 떡은 이 아이 외에 오천이 먹고 또 이 아이도 배불리 먹고 또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가 되었습니다.

7. 주님이 원하신 이웃을 구원하는 뜻에 바침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적든지 많든지, 사업이 크든지 작든지, 자기의 실력이 적든지 많든지, 자기 몸이 건강을 가졌든지, 자기 몸이 빈약하든지 간에 상관없이 자기에게 있는 것을 주님이 원하시는 다른 사람을 동정하고자 하는, 다른 사람을 위하고자하는,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자 하는 그 주의 심정에 자기가 동참하는 그 동참화로 자기에게 있는 것을 주님께 바쳐서, 주님에게 맡겨서 내어 놨으니까 자기 먹을 것이 없습니다.

8. 주님 단독의 뜻대로의 쓰여 지도록 바침

자기 하나에게 알맞은 것을 자기를 생각지 안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다른 사람을 위하는 구원하는 그 일에 동참해서 주님께 바쳐서 주님의 뜻대로 축사 하시도록, 그것을 주님의 뜻이 주장을 하시도록, 주님의 뜻대로의 것이 되도록, 주님에게 바쳐도 내가 바치기는 바쳤지만 주님의 뜻대로의 것도 섞이고 내 뜻도 섞이고, 주님의 뜻과 내 뜻 또 우리 이웃의 뜻대로 섞이지 안하고 주님 단독의 뜻대로의 떡으로 바쳤습니다. 주님 단독의 뜻대로의 떡이 됐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1)자기 쓸 것이요, 자기 위해서 있는 것이요, 자기에게 알맞는 것을 2)자기를 생각지 아니하고 이웃을 위하는 그 주님의 원하심에 자기 쓸 것을 바쳐서 3)자기가 간섭하지 안하고 주님의 뜻대로 하시도록 주님의 뜻대로의 것이 되도록 바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게 바칩니다. 이 세 가지를 잘 기억해야 됩니다.

9. 오병이어의 성질로 바쳐야 함

그러기에 우리 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체든지 자기의 기능이든지 또 자기 소유든지 이것을 주와 복음을 위해서 바칠 때에 자기 쓰고 남는 것 바치는 것은 안 됩니다. 아이는 자기 먹을 오병이어 그대로 내 놨습니다. 자기 먹을 것인데 자기 생각지 아니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의 주와 이웃을 위해서 내 놨다는 이것을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 성질로 우리가 바쳐야 됩니다.

몸을 바쳐도 이렇게 바쳐야 되고 또 소유를 바쳐도 이렇게 바쳐야 됩니다. 바치는 이것이 이대로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일을 한다고 해도 이 성질대로 하지 안하고 자기 쓰고 나머지 찌꺼기 바치고, 언제든지 자기 먼저 생각하고 자기 먹고 남는 것 바치는 것 아닙니다. 한 아이는 있는 것 다 바쳤습니다. 이 간단한 형식을 가지고 우리 구원 이치를 가르친 것입니다.

10. 지극히 작은 것이 지극히 큰 것으로 변화되는 능력

이렇게 바칠 때에 바치는 것이 이 성질대로 바쳐져야 되고, 일단 바쳐 놓은 것은 간섭하지 말고 주님 단독의 뜻대로의 것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주님 단독의 뜻대로 하여 그것을 보관도 하고 키우기도 하고 이제는 바쳐 놓은 다음에는 자기의 의사를 가담하지 못하고 주님의 단독을 뜻대로의 것이 되어지는 그것이 뭐이냐? 지극히 작은 것이 지극히 큰 것으로 이와 같이 변화되고 큰 것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거기 가담해서 역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는 자기를 초월한 하나님의 능력이 자기에게 가담되는 그 방편, 보잘 것 없는 것이 주님 앞에서 수많은 효력을 나타낼 수 있는 그 방편, 지극히 작은 것이 무한한 효력을 나타내는 그 방편, 지극히 작은 것이 자기와 다른 사람에게 무한한 효력을 나타내는 그 방편, 이것이 기독자인데 자기의 가진 빈약한 것 이것을 가지고 자타에게 무한한 효력을 나타내는 이것이 기독자의 것입니다. 기독자가 이 세 가지 이치를 적용 시켜서 이 세 가지 이치대로의 것이 되어지면 아주 지극히 작은 것이 지극히 큰 효과를 나타내게 되는 것이 기독자의 모든 것입니다.

기독자의 이것저것 모든 것이요 장소도 시간도 양도 상관이 없습니다. 시기도 상관없고 현실도 상관없고 그의 대한 양도 상관없습니다. 여기 제재 받지 말아라! 여기 제한 받지 말아라! 기독교는 이 세 가지를 초월한 것이라!

11. 다니엘의 사자구덩이

당장 지금 기도 하겠다 하면 사자 구덩이 집어넣는데, 이제는 사자 구덩이 들어갔는데 살아나올 수 있느냐? 사자 구덩이 들어가서 푹 떨어졌는데 지금 살아날 틈이 있는가? 그러나 기독교는 그 시간을 초월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 시기를 초월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시간을 초월한 것이 기독교요, 현실을 초월한 것이 기독교요, 양을 초월한 것이 기독교라는 이 세 가지의 구원도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론)

1. 주의 뜻대로의 것이 되어 질 때

이러니 기독자 네가 어떤 것이 비록 어떻게 작다 할지라도 너 생각지 안하고 주와 이웃을 생각하여 그것을 내 놓고, 너 생각지 안하고 주와 이웃을 위하는 것으로 만들고, 내 몸이든지 사업이든지 큰 회사를 가지고 있어도, 이 회사는 과거에는 나를 위해서 있었지만 이제는 주와 주의 소원대로 이웃을 위해서 나는 주님 앞에 바칩니다! 내어놓습니다! 주의 뜻대로의 것이 될 때에 그것은 오병이어와 같이 수많은 효력을 낼 수 있는 창조주의 하나님의 능력이 같이 하는 이것이 되어 진다! 이것이 뭐이냐? 그것이 주의 뜻대로의 것이 되어 질 때에 되어지는 것입니다.

2. 마귀의 미혹

이렇게 가치 있게 될려고 하면 마귀라는 놈은 마귀의 병력가지고 미혹하여 이러면 망하는 것인데, 안 되는 것인데, 이렇게 미련케 회사를 운영하려고 하느냐! 합니다. 그럴 때에 그런 소리 치워! 주의 뜻대로의 회사를 만드는 것을 원해! 주의 뜻대로의 몸이 되는 것을 원해! 그럴 때에 지극히 큰 효력을 나타내어 자기 좋고, 주님 좋고, 남 좋고, 무궁세계 영광스러워집니다. 이것이 우리 기독자들이 어떤 것을 가졌든지 그 가진 그 전부는 다 이 성질대로의 권세를 가졌고 또 이렇게 될 수 있는 소속을 가지고 있는 것인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단단히 기억합시다.

3. 큰 복음의 역사하는 사람은 다 못난 사람들

여러분들! 이 세 가지 초월했다는 것 굳게 잡읍시다. 초월한 것이 이 세 가지로 바쳐지고 주의 것이 되고 쓰여 질 때에는 이것이 큰 효력을 나타냅니다. 이러기에 세계에 보면 큰 복음의 역사하는 사람은 다 못난 사람들입니다. 잘난 사람들은 역사한 것 같지만 가보면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고 모래 위에 지은 집 들이 많습니다. 인간들이 근본 되고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지 안한 그런 일이 많습니다. 그런고로 작다 못 낫다 생각지 말고 이것만 된 그것만을 가지고 전능의 주님은 쓰십니다. 나는 병들어 이제 꼴깍 하는 그것이라도 그 어떤 것이든 그 양에 상관이 없습니다.

◎ 백영희목회설교록 (1981. 9. 30. 수 저녁) 재정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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