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기둥과 불 기둥

2009.12.27 16:11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선지자선교회 제목: 구름 기둥과 불 기둥

본문: (출애굽기 13장21절-22절)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1. 이스라엘 백성의 인도자가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육체의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인도하실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만 보내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인도자가 되셔 가지고 인도하셨습니다. 이는 전능자가 인도하시는 길이요 전지자가 인도하시는 길이요. 천상천하의 모든 것의 주인 되신 분이 인도하시는 길입니다. 모든 것을 홀로 보존하시고 홀로 운영하셔서 벌레 한 마리 나고 죽는 것도 당신이 홀로 주권하시고 섭리하시는 이분이 이스라엘 앞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했습니다.

2. 이스라엘을 여호와 하나님이 인도하실 때

그러므로 이스라엘을 여호와 하나님이 인도하실 때에는 그는 전능의 걸음이요, 전지의 걸음이요, 대주재의 걸음이요, 천상천하에 제일 귀한 걸음이요, 권세 있는  걸음이요, 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모든 것이 결과적으로는 방해하는 것같이 보여 지는 것도 그들의 인도받는 일을 위해서 있는 일들입니다.

3. 완전자 되시는 하나님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보이게 나타나서 인도하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은 물체도 없으시고 영체도 없으시고 이런 육체나 물체나 영체 속에 계실 수 없는 완전자시기 때문에 그는 형체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또 그분은 사람이 가까이 가지 못할 완전에 계시기 때문에 완전치 못한 것들은 가까이 가면 다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4. 성화가 된 것만큼 하나님을 가까이

그러기 때문에 오늘도 사람이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고 이러한다고 해도 그 사람이 성화가 얼마나 됐는지 성화된 것만치 하나님이 가까이 해 주시지 성화된 이상에 가까이 하면 그 사람은 절단 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시내 광야에서 하나님 음성을 들을 때에 이방인은 산 부근에도 못 왔고, 일반 백성은 산발치에 서고 그보다 좀 더 성화된 아론은 산 중턱까지 왔고, 모세는 산만당에 주님의 음성이 나타나는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그 역사를 만나는 데까지 갔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도 두려워서 그 자리를 떠나기를 속으로 원했고 백성들은 거기 음성으로 나타날 때에도 그들이 두려워서 모세가 우리에게 말해주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지 않게 해달라고 그들이 간청했습니다. 또 모세가 하나님을 잠깐 만나고 내려왔지마는 모세의 얼굴에 변화가 되어서 광채가 되어서 그 얼굴을 백성들이 쳐다보고 무서워 보지 못하는 고로 모세의 얼굴에 수건을 쓰고 백성들을 대하게 됐습니다.

5. 간접적으로 은혜를 베푸시는 역사

그래서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갈수록 깨끗함이 더해져야 되고 또 하나님 앞에 가까운 사람일수록 범죄 하면 죄의 댓가가 큽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시되 직접 대하는 이것이 멸망 받을 것이기 때문에 간접과 간간접으로 이렇게 은혜를 베푸는 역사를 하셨습니다.

6.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표로 불 기둥과 구름 기둥

하나님이 앞에서 인도하시면서 인도하시는 그 표로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 앞에서 인도를 했습니다. 불로 가지고 큰 기둥같이 이래 가지고 앞에 인도하고 또 낮에는 이렇게 큰 구름이 햇빛을 가로막아 인도해서 너희들이 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가는대로 따라가면 내가 너희들에게 약속한 젖과 꿀이 흐르는 곳으로 가게 되리니 인도를 받아라 그렇게 했습니다.

7. 불 기둥과 구름 기둥 안에 내주 하시는 하나님

실은 그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볼 수 있고 알 수 있게 그렇게 나타나서 인도했으나 그 불기둥과 구름기둥 안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주하셔서 그를 통해서 그들에게 나타나서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8.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의 인도를 따르는 결과와 떠나는 결과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이 인도를 받을 때에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서 가는 걸음은 그들이 구원을 이루는 사는 길이고 이 인도를 떠나면 그들은 전부 멸망입니다.

마치 노아시대에 노아 홍수 때에 방주 안에만 생명이 있었지 방주 밖에는 전부 사망이 되어서 방주 밖에는 그 넓은 이 땅 위에 생명 유지될 곳이 하나도 없고 다만 방주 안에만 있었던 것처럼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는 이것은 노아의 방주와 같아서 이 인도를 받는데만 생명과 평강과 구원이 있지 이 인도를 벗어나면 다 멸망인 것입니다.

9. 우리를 악령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

오늘도 애굽에서 해방 인도하신 것처럼 우리를 악령과 죄와 사망의 저주 아래에서 우리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해방하셔서 마치 이스라엘을 애굽의 재앙 속에 있을 때에 양의 피로 인도하신 그것은 그림자입니다. 하나의 모형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들은 세상에서 해방을 받아서 영이 중생됐고 지금은 마음과 고기덩어리로 되어있는 이 육이 구속함을 입기 위해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10. 성령과 물과 피의 인도

그러면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앞서 인도하시면서 나타나 보이기에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것은 그들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안도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앞서 인도하시면 하나님이 보여야지 이리 가야 될런지 저리 가야 될런지 모른다 그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이 볼 수 있게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나타나셔 가지고 인도했습니다.

오늘도 해방시켜 신령한 가나안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고 있는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앞서 인도하시는데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우리가 모릅니다. 전능하신 그 인도하는 그 인도를 우리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보고 알 수 있도록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나타나셔 가지고 인도하심같이 오늘도 우리에게 알 수 있도록 나타나셔 가지고  인도하시는 것이 곧 성령과 물과 피입니다.

오늘 우리를 성령과 물과 피가 인도하는 이 인도는 이스라엘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인도하는 거와 한가지인 것입니다. 그때는 미개한 어린 때라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나타나 가지고 인도하셨으나 오늘은 성령과 물과 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11. 성령

우리가 성령을 알 수가 있고 볼 수가 있고 또 물을 볼 수가 있고 또 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성령은 우리의 마음속에 역사해 가지고 우리에게 진리를 떠 깨달아지게 해주는 역사 나 혼자 몰랐는데 성령이 오시면 우리에게 진리를 환하게 깨닫게 해 주십니다. 받은 사람들은 알 수가 있습니다. 성경을 연구할 때에 아무리 무릎 꿇고 야단지겨도 안되는데 그 성령이 감화했을 때에 자기 심령이 밝아져서 진리를 환하게 깨닫게 해 주십니다.

또 자기가 이래볼까 저래볼까 이럴까 어느 것이 옳을까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할 때에 성령의 감동이 와 가지고 이것이라 하는 것을 똑똑히 가리켜서 확정을 지워서 우리 마음 가운데에 확신이 있게 합니다. 또 우리가 옳기는 옳은 길이지마는 이 길을 가나 안 가나 할 때에 우리 속에서 가야 된다는 강력한 그 능력을 우리 속에서 힘을 일으키는 것을 우리가 봅니다. 이것이 성령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감동 우리가 만날 수 있고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고 접할 수 있기를 이스라엘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접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12. 물

또 물로 인도한다 말은 물은 신구약 66권의 도리이니 이 66권 성경을 제해놓으면 인간이 어디로 가고 어디로 오고 어떻게 되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이 세상에 이종교들이 많이 있지마는 그들은 다 벌판이 말했습니다. 성경과 전부 틀립니다. 우리는 이 신구약 성경을 자기가 돈 몇 푼 주고 사 가지고 읽으면 될 수 있을 것이라 하여 이것을 예사로 여기지마는 성경에 인생이 어디서 오느냐 하는 그것 하나만 해도 천하 인간이 다 달라 들어도 모릅니다. 말하는 것이 다 틀렸습니다. 성경만이 옳게 말합니다. 인생이 죽으면 그다음에 어찌 되느냐 하는 것도 뭐 불교 같은 데서도 가면 이제 영원한 무슨 보응이 있지 않겠느냐 하는 그것은  다 그렇지 않겠냐 하는 추측이요 추론인데 다 틀렸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옳고 바르게 가르치는 것은 신구약성경 뿐인데 이것을 모르는 자는 예사로 알 것입니다. 이 성경이 깜깜 어두워서 인생이 지척을 분별치 못하는 아무것도 바로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모든 면을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옳고 바르게 우리에게 가르쳐준 이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에 이 가치성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를  못합니다.

이 성경은 온 천하를 팔아도 이 성경 값이 안 됩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인도하는 것처럼 신구약성경이 우리를 인도합니다.

13. 예수님의 피

1)죄지으면 안 된다

또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인도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인도합니다. 이제는 죄지어서는 안 된다 하는 그것이 우리를 인도합니다. 이리 갈라 하니까 죄가 되니까 아이구! 또 거기 못가겠다. 이리 갈라 하니까 또 죄가 되니 그리 못가겠다 죄 지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이 우리의 가는 길을 막고 우리의 가던 길을 또 터여 줍니다.

2)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이 불의로는 갈 수가 없다.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는 길만 가야 된다 하니까 그것이 또 우리를 가지 못하게 인도하고 또 가게 이리는 갈 수 있다 하고 인도합니다.

3)하나님과 화친해야 한다

또 하나님과 화친해서 만유주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가 되고 우리의 주가 됐는데 이 하나님과 우리가 동거 동행하는 것이 우리의 생활인데, 이렇게 동거동행을 하는 것이 우리 걸음인데, 이 사업을 할라 하니 하나님 배반하는 것이 되겠고, 저 사업도 할라 하니까 번연히 알게 하나님을 배신하는 것이 되어 지겠고, 저 직장도 갈라 하니까 하나님을 저버리는 일이 되겠고, 이러니까 양 사방 갈라 해도 갈 곳이 없어 더듬어 찾아보니까 이 길로 가는 것은 좀 사람 보기에 천한 것 같고, 무가치한 것 같고, 유익이 없지마는 이것으로 가는 것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 아니고 하나님 모시고 갈 수 있다! 그러면 그것이 우리의 갈 길입니다.

14. 도가 멀고 믿는 사람이 참 적습니다.

이래서 여러분들은 참 도가 멀어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가보면 알지마는 참 헛일하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없어 헛일이라! 모두 제 기분이요 제 기분대로 믿지 자기를 꺾어서 이 도에게 복종하려고 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이것도 아무리 말해도 여러분들 귀에 안 들어갑니다.

많은 소리는 잘 들리는데 이스라엘을 이렇게 인도하신 것을 우리에게 기록해주신 것은 신령한 이스라엘 된 우리들을 세상에서 해방시켜 하늘나라로 인도해 가지고 가시는데 우리를 하나님이 인도한다 하지마는 어떻게 인도하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 기록해 놨지마는 문서 성경만 보고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옛날 미개한때 육체의 이스라엘 인도할 때에 인도한 그 인도를 그 형식을 우리에게 기록해 알려 주셔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을 깨닫도록 이렇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15. 불기둥 구름 기둥 속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내주

그러면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했는데 불기둥 구름기둥 속에는 누가 계십니까? 거기는 여호와 하나님이 내주해 계십니다. 이것을 믿읍시다.

그 길은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이스라엘을 인도합니다. 그 길을 따라 갈 때에는 아무도 그 길에서 멸망시키지 못합니다. 왜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는가? 거울로 삼으라고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을 보아서 우리를 알라고 오늘 우리에게 우리를 구원하신 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늘나라 가기까지 인도하시는데 내가 가서 너희들의 있을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 와서 나 있는 곳에 너희를 데리고 가서 나와 함께 있게 하리라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지금 오셔 가지고 우리를 데리고 가시는데, 창조주가 우리를 데리고 가시는데 우리를 생명을 버리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데리고 가시는데 우리의 모든 대형 대행  대화평의 제물이 되신 이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이 중보자가 우리를 데리고 가시는데 이스라엘을 불 기둥으로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고 인도하시는 것은 그들 보기에는 불 기둥 구름이지마는 속에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16. 불 기둥을 버리는 것과 구름 기둥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 버리는 것

앞서 가시면서 불 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그들을 보기에 나타나셔서  인도했습니다. 불기둥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요. 구름기둥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 버리는 것이요. 그를 버리고 다른 곳 가는 것은 하나님 버리고 가니까 하나님을 버리고 가니, 하나님의 대항하고 성도들의 구원을 방해하는 악령이 하나님 때문에 꼼짝 못하다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나가면 전멸을 시켜버립니다.

전멸을 시켜 단번에 죽입니까? 아니요. 죄만 짓고 일생동안을 살게 만들지요. 제 욕심대로만 일생동안을 살도록 만들지요. 육체의 욕심대로  세상과 세상에 있는 그런 것만 욕심내고 그것만 성공 가지고 그것만 좋아하고 그것만 표준해서 사는 그런 망할 자로 만듭니다. 구원을 하나도 없게 만드는 것이지 여러분들 예수 팔아서 부자 된 것이 보기에  부럽습니까? 성경을 팔아서 높은 권세 받은 것이 부럽습니까? 이것은 멸망할  눈입니다.

17. 볼 수 없는 하나님이 볼 수 있는 것으로 인도

구름기둥 불기둥 속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내주하시고 껍데기는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이렇게 앞서가면서 따라오라고 이렇게 인도하시는데 오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되 볼 수 있는 것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볼 수 있는 것 속에는 볼 수 없는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내주하셔서 우리를 책임지고 인도하시니 이스라엘의 불 기둥과 구름 기둥과 같이 오늘에 우리에게 볼 수 있는 것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볼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1)성령의 감화

볼 수 있게 인도하시는 것은 성령의 감화 감동입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을 우리가 환하게 알 수 있습니다. 환하게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할려고 하는 데에는 이것은 성신의 감화인가 이것은 성령의 감화가 아니고 악령의 감화인가?

2)성경

또 이것은 성경에 맞은 길인가? 성경에 위반되는 길인가?

3)예수님의 피

또 이것은 죄를 범하는 길인가? 죄를 안 짓는 길인가? 이것은 불의의 길인가? 의로운 길인가? 이것은 하나님 모시고 가는 길인가? 하나님과 대립되어서 하나님을 배반하는 길인가? 환하게 알지 않습니까? 이것이 이스라엘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것과 꼭 같은 것입니다. 이것만 잡아도 삽니다.


◯ 백영희목회설교록 (1981. 3. 29. 주일오후) 김반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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