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증인되는 세 가지

2009.06.14 18:51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주님의 증인되는 세 가지
선지자선교회
본문:(사도행전1장 6절-11절)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서론>

1. 예수님께서 승천 하시는 때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승천하실 바로 그때의 말씀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여쭈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이랬습니다.

2. 이스라엘의 소원

그들이 소원은 하나님 앞에 저주받아서 선지자가 오랫동안 끊어졌고 육체의 이스라엘이 타락할 대로 타락해서 멸망받기 직전입니다. 또한 신앙이 타락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라가 망했고 로마의 식민지가 되어서 모든 면으로 심한 압박과 모든 곤란을 당하는 그때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의 소원은 언제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회복해 주실까 하는 그것을 고대하는 것이 그들의 소원이었습니다.

3. 지금 우리들의 소원

지금도 우리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대하면 각자들이 자기의 소원하는 바가 있고 자기들에게 답답한 난제들이 있으니까 언제 이 난제가 해결이 되며 좀 새로운 좋은 날을 만날까 하는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소원들인 것입니다.

성도들아 너희들이 당면하고 있는 온갖 어려움과 온갖 곤고 그것이나 어서 해결되고, 너희 욕심대로 그렇게 좋은 날 오기를 기다리지마는 그런 것은 너희들이 기다리지 말아라. 이것은 하나님이 너희들에게 주어서 적당한 때 주지 줘서 너희들 망하는 그런 것으로 주지 안할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너희들이 순서도 밟지 안하고 회개도 하지 안하고 그렇게 항상 사욕으로 망했고 사욕의 소망을 가지고 만물보다 거짓된 너희 욕심이 달성되면 좋겠다 하는 그런 것을 다 포기하라 하는 것을 먼저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만물보다 거짓되고 아주 흉측한 모두 사욕을 가지고, 제 사욕대로 소원 성취가 이루어지면 다른 사람 다 죽으라고? 그런 자들이 소원 성취가 이루어지면 옆에 사람 못 삽니다. 돈이 있어 권세가 있어 자기나 다른 사람에게 유익될 돈이나 권세는 안 주신 일이 한 번도 없습니다. 주면 저 망하고 남 망치기 때문에 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내게 대한 모든 어려움을 벗어나는 일이나 소원대로 이루어지는 그런 데 대해서 급급한 그런 나쁜 생각을 버리고 이제 주님이 말씀하신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4. 주님의 말씀

1)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권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 곧 너희들이 소원하고 있는 이런 소원이나 저런 소원이나 어떤 소원이든지 너희들의 소원하는 것은 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의 뜻대로 하시기로 결정돼 있는 것이니까 너희들은 거기 대해서는 알 필요가 없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하셨습니다. 너희들은 이런 것은 생각지 말아라, 너희 할 일이 따로 있다 하는 말씀입니다.

2)성령의 권능을 받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하셨습니다. 권능 받는 이것이 문제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그까짓 것이 문제가 아니고, 빚투성이가 돼 있어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에게 지금 사형을 받을 만한 그런 어려움이 있다 해도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은 그런 것을 다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병이 들어서 어찌 됐다는 그런 것도 문제가 아닙니다. 첩첩이 얽힌 모든 잘못 저질러 놓은 일이 있어도 그런 것도 문제가 아닙니다. 해결되는 것은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된다 하는 그것이 첫째입니다.

어디까지 자기가 영광스러워져 있든지 참 기막힌 곤궁 속에 들었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예수님 앞에 나온 사람이라면 성령의 권능받기를 전적 힘써야 합니다. 그러면 그 권능은 무슨 권능인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3)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권능

성령의 권능 받는 것은 예수님의 증인되는 권능입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는 증인이 된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아니면서 예수님을 똑똑히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 증인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분이라 하는 것으로 예수님 같은 자가 되어서 예수님을 똑똑히 보여 주는 그것이 예수님의 증인인 것입니다.

4)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 노릇을 말로만 하고 참된 실상의 증인 노릇을 하지 안하기 때문에 예수교가 이렇게 속화되고 더러워지고 범벅이 되어져서 세상에게 기독교나 이종교나 불교나 다를 것이 뭐 있나 하면서 멸시를 당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직장에서도 멸시, 사회에서도 멸시, 시장에서도 멸시, 정계에서도 멸시, 이렇게 멸시 받는 것은 소금이 맛을 잃었기 때문에 쓸데없어 밖에 버려 사람에게 밟힘 되는 것입니다. 마5:13에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하셨습니다.

5)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예수님은 땅위에서 온갖 멸시 받았으나 인간의 양심은 다 점령했고 인간들의 궁극적인 그 중심은 다 점령을 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에게로 다 돌아오고 머리를 숙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떻게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냐’ 하는 말씀과 같이, 예수님의 증인이라 말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가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어져 가지고 예수님을 알려 주고 보여 주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6)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러기 때문에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는 이 말씀은, 예수님을 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어떠한 말을 했으며, 어떠한 행동을 했으며, 어떤 소망을 가졌으며, 어떤 사상을 가졌으며, 어떻게 사셨는가,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땅 끝까지 증거 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증거해서 예수님을 영접한 것만큼 그 사람에게 구원이 되는 것이지, 예수님은 증거 하지 않고 성경 말씀을 제가 암만 증거해 봤자 그것 가지고는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자신으로 증거 해야 되고, 자신으로 증거 하는 것보다 못한 것은 자기 행위로 증거 하는 것이고, 행위로 증거 하는 것보다 좀 못한 것은 지식으로 말로 증거 하는 것입니다. 자신으로 증거 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증거 하는 것은 껍데기요, 행동으로 증거 하는 것보다 말로 증거 하는 것은 더 껍데기요, 말로 증거 하는 것보다 남을 속여서 아무도 모르는데 가서 천사노릇하면서 증거 하는 것은 외식 중에 외식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권능 얻는데 무슨 권능을 얻느냐? 권능 얻는 것은 예수님의 증인되는 권능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증인되는 권능을 얻다니?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이 아니면서 예수님과 같은 자가 되는 것이 성령의 권능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을 보여 주고, 알려 주고, 인식 시켜 줄 수 있는, 예수님의 그 자신을 보여 줄 수 있고, 예수님의 그 행위를 보여 줄 수 있고, 예수님의 그 언행을 보여 줄 수 있는 그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성령의 권능을 받은 사람입니다.

<본론>

예수님은 어떤 분이셨는가?

예수님께서는 어떤 분이셨는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신인양성일위의 주님이십니다.

1. 첫째로, 예수님은 아버지만 상대

예수님은 보내신 아버지만 상대했습니다. 아버지만 상대했지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상대한 일이 없습니다. 인간도 상대하지 안하고, 천군 천사도 상대하지 안하고 하나님 아버지만 상대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만 어떻게 상대했는가? 아버지만 두려워했고 아버지만 믿었고, 아버지만 바라봤고, 아버지만 높였고, 아버지만 섬겼고, 아버지만 생각했고, 아버지와만 의논했고, 아버지와만 동행했고, 아버지 외에는 아무것도 상대하지 안했습니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산 것같이 내 피와 살로 구속받은 자들은 나로 인하여 살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이양했고 그 전권을 다 맡겼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만 상대하는 이것이 성령의 권능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할일입니다. 예수님만 상대하는 것, 예수님만 짝 하는 것, 아무것도 짝이 아니고 예수님만이 짝이라. 인간도 사회도 국가도 세계도 모든 사물도 현실도 아무것도 짝으로 하지 안합니다. 주님만이 자기의 상대로 짝으로 하는 이것이 성령을 받아서 첫째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 둘째로, 예수님은 아버지께만 피동

예수님은 아버지 시키시는 대로 하셨습니다. 천군 천사에 대해서도 아버지 시키시는 대로, 마귀에게 대해서도 아버지 시키시는 대로, 전 인류에게 대해서도 아버지 시키시는 대로, 모든 사물을 대할 때도 아버지 시키시는 대로, 이렇게 아버지 시키시는 대로만 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 맡겼는데 무엇을 아버지께 맡겼느냐?

1)자체를 맡김

당신 자체에 대해서 완전히 아버지에게 맡겼습니다. 당신 자체에 대해서 당신이 털끝만치도 주관하고 계획하고 염려하고 어떻게 한 일이 없습니다. 자체에 대해서 순전히 아버지에게 맡겼습니다.

2)사명을 맡김

또 무엇을 맡겼는가? 당신이 땅 위에 온 목적과 사명을 맡겼습니다. 다시 말하면 당신의 구속사업 그 일도 털끝만한 것도 당신이 주관하지 안했습니다. 아버지께 다 맡겼습니다.

3)언행심사를 맡김

당신 자체를 맡겼고, 당신의 사업을 맡겼고, 당신의 언행심사를 완전히 아버지에게 맡겼습니다. 아버지가 하라 하시는 대로 언행심사를 하셨습니다. 언행심사의 전 행동은 아버지께 맡겨서 아버지가 주관하게 하셨습니다. ‘살든지 죽든지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전체를 아버지께 다 맡겼습니다.

4)성공을 맡김

마지막으로 당신의 성공을 아버지께 맡겼습니다. ‘이렇게 해야 성공이 될 터인데 저렇게 해야 성공이 될터인데’ 그 성공을 당신이 꿈꾸지 않고 아버지께 다 맡기셨습니다.

<결론>

1. 이 세 가지로 우리가 땅 끝까지 증거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예수님을 이 세 가지로 땅 끝까지 증거 하는 것이 성령의 권능을 입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이 세 가지로 증거 하는 것이 우리 남은 여생의 생애입니다. 세 가지 성령의 권능은 무엇이냐?

1)첫째로 주님만 상대하는 것

나는 주님만을 상대하고 다른 것을 상대하지 않고 주님 한 분만을 나는 대상으로 짝으로 삼는 이것이 성령의 권능입니다.

다른 것은 성령의 권능이 아닙니다. 물론 병 낫고 이적과 기사가 있지마는 그런 것은 다 불탈 것들이요 그런 것은 다 껍데기기 들입니다.

내가 성령의 권능 받아서 성령의 권능으로 어떤 권능의 사람이 될 것인가? 나는 예수님 한 분만을 바라보고 예수님 한 분만을 짝으로 삼아 예수님 한 분만을 상대하는 그 외에 예수님 외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는 것도 없고, 높이는 것도 없고, 겁나는 것도 없고, 좋은 것도 없고, 탐하는 것도 없고, 사모하는 것도 없고, 위하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의논하는 것도 없고 상대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님 한 분만을 나는 상대로 삼아 그분만 짝이 되어서 그분만 상대하지 그분 외에 온 우주에 피조물이 많지마는 하나도 상대 안 하고 예수님 한 분만 상대하는 이것이 성령의 권능입니다.  

영계와 물질계와 모든 것을 통치하는 것은 무엇이 통치하는가? 이 권능이 통치합니다. 주님 한 분만을 상대하는 이 능력이 통치합니다.

2)둘째로 주님께만 피동 되는 것

성령의 권능이 임하면 내가 예수님 한 분에게만 피동 되는 것입니다. 요6:57에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하셨습니다. ‘나를 인하여 살리라’ 주님 한 분에게만 피동 되는 것, 주님 한 분에게만 복종하는 것, 주님 한 분으로만 움직이는 것, 그분 한 분으로만 동하고 정하는 것 이것이 성령의 권능입니다.

3)셋째로 주님께만 맡기는 것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서는 아버지께 완전히 맡겼습니다. 사는 것이나 죽는 것이나, 행불행이나 죽거나 망하거나 당신 자체에 대해서 털끝만치도 당신이 주관하지 안했고, 당신이 간섭하지 안했고, 염려하지 안했고, 완전히 아버지께 다 맡겼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내 자체에 대해서 주님께 완전히 맡기는 이것을 세상에게 보여 줘야 됩니다.

내 자신을 주님에게 맡기면 어떻게? 내 일신의 신변이라든지, 내 자체가 어찌 되든지, 내가 염려하지 안하고 내 자체에 대해서 완전히 주님에게 맡기고, 그 다음에는 땅 위에서 이것저것 맡은 사업, 의무와 모든 책임과 직무의 내 사업을 완전히 주님께 맡기는 사람 이것을 보여 줘야 됩니다.

아브라함은 성공을 다 주님에게 맡겼습니다. 죽을 때에 그는 실패자로서 가나안도 하나도 차지하지 못하고 갔지마는, 하나님 아버지께 그 성공을 맡기고 갔기 때문에 그는 하늘과 땅에 모든 성공은 아브라함의 성공이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끝까지 자기 주관의 견해나 비판이나 평가나 계획이나, 이것을 완전히 죽여서 완전히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성공을 주님께 맡기는 이 사람을 세계에 보여 주어야 됩니다.

2. 이 세 가지로 변화된 것만큼 생명과 복음

우리가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예수님의 형상으로 이 세 가지로 변화되면 그 변화된 것만큼 즉시즉시 다른 사람에게 가서 생명과 복음이 되어 전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기독자는 참이라는 완전한데 도달하기 전에는 절대 하나님의 이 피로 값 주고 산 영원한 구원, 영광스런 이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 온전에 도달해야 됩니다.

썩어지고 없어질 밥 한 그릇도 지어도 이치에 맞아야 되지 안 맞으면 안 되는데, 영원한 구원이 아무렇게나 진리에 맞지 안하고 될 줄 압니까? 그런 허영과 허망을 버려야 합니다! 고요히 생각하고 이 시간 우리가 회개합시다.

죽은 행실을 회개 안 하고 제까짓 것 일 암만 해 봤자 그것 회개하기 전까지는 구원이 안 이루어집니다. 다 헛일하다가 그것 끝나고 난 다음에 혹 회개하면 다행이지만, 안 하고 갑자기 죽어 버리면 그만입니다. 비참한 자 됩니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6. 6. 8. 주일오전) 재정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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