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활

2009.04.10 13:46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예수님의 사활
선지자선교회
본문: (롬6:5~11)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서론>

1. 연합예배

오늘은 세계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 주일로 특별히 정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또 지방마다 부활주일 연합 예배도 드리고 있습니다. 부활주일 연합 예배 또 성탄주일 연합 예배 그런 연합 예배는 참석을 해서 같이 은혜를 받고, 또 그것이 하나의 복음 운동도 되는 것이니까 그런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인연해서 쓸데없는 그런 연합에 미혹을 받아 신앙생활에 지장되는 그런 연합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주일

주일이라고 하는 주일은 어떤 날인고 하니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날이요 또 주님의 부활하심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기념 한다’는 말은 지나간 그 일을 우리들이 나타내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면 주님의 죽으심을 우리 자신으로 나타내서 증거를 하고, 또 주님의 부활하심을 우리 자신으로 나타내서 증거를 하는 것이 기념하는 것입니다.

3. 기념하라

주님이 유월절 성찬식에서 이 떡은 내 몸을 표시하는 너희들을 위한 내 몸이요, 이 잔은 너희들을 위해서 세운 새 언약의 피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이 성찬을 베풀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기념하라’ 말은 주님이 어떻게 우리 위해서 피를 홀리셨으며 살이 찢기셔서 대속하셨는가? 하는  그 대속을 우리가 깨닫고 그 대속에 합당한 우리로 생활해서 그 대속하심이 헛되지 않도록 그 대속하심을 우리 생애에서 나타내어서, 보고 듣고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죽고 사신 그 대속은 과연 이런 뜻이며 이런 일을 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대속하셨구나 하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증거 하라 하는 그 말씀인 것입니다.

4. 사활의 새 힘을 얻는 주일날

그러기에 부활 주일뿐만 아니고 우리는 언제든지 주일을 지킬 때는 주님의 죽으심을 우리 몸에서 특별히 나타내는 날이요 또 주님의 부활하심을 특별히 나타내는 날이 주일입니다. 이래서 주일날은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우리 몸에서 나타낼 수 있는 그 지식과 그 실감과 그 능력과 그 욕망과 그 힘을 우리가 새로 얻는 것입니다.

5. 사활의 변화함을 입는 주일날

그러기 때문에 주일날은 예배 보러 오기 전에 주님이 날 위해서 어떻게 죽으셨으며 어떻게 살으셨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늘 평생 생활이 그 생활이지만 특별히 주일날 평소에 잊어 버렸던 것도 새로 깨닫고 또 그렇게 실감하지 못했던 것도 실감을 하고 또 그렇게 크게 감동의 관심을 받지 못했던 것도 감동의 관심을 받고 또 우리의 모든 지식이나 욕망이나 우리의 각오나 결심이나 우리의 소원이나 욕심이나 그 모든 것이 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따라서 변화함을 입는 것이 주일날입니다.

6. 엿새 동안

주일날 예배드리는 그 예배 시간에서 주님의 죽으심에 대한 새 지식을 또 가지게 되고, 또 새로운 각오를 가지게 되고, 또 새 소원을 가지게 되고 또 새 결심과 새 생활을 출발할 수 있는 새사람으로 변화되어지는 그 은혜를 우리가 주일날 받습니다. 이렇게 주일날 받은 그 은혜를 이제 엿새 동안에 자기 생활에서 나타냅니다.

7. 자기 할 일

이런 직장에서든지 저런 직장에서든지 그 직장은 구속받은 자의 구속을 기념하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장소이며 처지이지 그것이 우리 기독자의 본분 생활은 아닙니다. 그 생활에서 구속하신 주님을 기념하면서 나타내는 그 생활을 엿새 동안 힘써 하는 그것이 자기 일입니다. 그것이 자기 할 일입니다. 그것이 자기 구원을 이루는 일이요 그것이 믿는 사람이 세상에 있으면서 할 일이요 주님이 그것 하라고 세상에 둬 두시는 것입니다.

<본론>

● 예수님의 죽으심

1. 예수님의 두 가지 피와 살

첫째는 예수님의 두 가지를 우리가 기념해야 됩니다. 예수님의 두 가지 곧 피와 살은 우리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죽으심을입니다. 예수님의 그 죽으심을 우리 몸에서 나타내는 생활을 하다가 우리는 끝을 마쳐야 됩니다. 우리가 죽는 것이 늙어서 죽는 일도 있겠고 병들어 죽는 일오 있겠고 또 순교하는 일도 있겠고 또 갑자기 무슨 사고로 변사되는 일도 우리에게 있겠습니다.

2.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그 죽음

이렇게 죽는 그 형태는 각각 다를지라도 우리는 다 죽는 죽음인데 그 죽음의 형태 속에서 일반인들이 가지지 못한 죽음을 우리가 죽어야합니다. 일반인들이 가지지 못한 죽는 죽음을 해야 된다는 말은, 주님이 죽으신 그 죽음을 우리가 우리 몸에서 나타내다가 끝을 마치는 곧 주님이 나 위해서 죽으신 그 죽으심을 우리 몸에서 짊어지고, 주님이 나 위해 죽으신 그 죽으심을 본받고 그 죽는 일을 계대해서 죽는 일을 하다가 늙어 죽음이 와도, 다른 사람 보기에는 늙어 죽음이지만 자기로서는 주님의 죽으심을 계대하는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고, 다른 사람 보기에는 병들어 죽어도 자기는 병들어 죽는 죽음이 아니고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그 죽음으로 끝내는 죽음이 되겠습니다.

3. 주님의 죽으신 그 죽음

주님이 피 흘리시고 살 찢기신 그 죽으심은 어떤 죽으심인가? 우리가 죄를 범하므로 받아 가지고 있는 그 죽음의 형벌을 주님이 대신 받기 위해서 죽으신 죽음입니다.

4. 세 가지 죄

그러면 그 죄가 어떤 죄인가? 1)하나님의 법칙을 어긴 죄 2)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께 피동 되지 않고 자기의 주관과 사욕과 자율대로 행동한 죄 3)또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고 자기중심 자기위주의 그 피조물 중심 위주로 산 죄입니다.

5. 세 가지 죄에 대한 대속

이 세 가지 죄로 우리는 영원히 멸망 받아 있는데 이 세 가지 죄로 멸망 받아 있는 이 멸망을 위해서 주님이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대신 죽으신 것은 우리가 이 세 가지 죄를 범한 그 죄의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셔서 죽으셨기 때문에 그 죽으심은 죄를 멸하기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그 죄를 완전히 멸하고 우리를 구출하기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어긴 그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사망하지 않고는 그 죄를 없앨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그 죄의 삯을 다 받음으로써 그 죄를 멸하신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죽으심은 1)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그 죄악을 멸하기 위해서 죽으셨고, 2)또 인간들이 자기들의 주장대로 사는 그 죄악을 멸하기 위해서 죽으셨고 3)또 하나님을 배반하고 인간 피조물 중심 위주로 사는 그 죄악을 멸하기 위해서 주님이 죽으셨습니다.

5-1)우리의 죄로 인해서 죽으신 그 죽음 (사죄의 대속)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이 우리의 죄로 인해서 죽으신 그 죽음을 우리 몸에서 걸머지고 기념하다가 죽어야 합니다. 주님이 나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이제는 나도 주님을 계대해서 내게서 이 죄 짓는 자를 나도 죽이기 위해서 죽는 죽음입니다. 죄 짓는 자를 죽이기 위해서 죽는 죽음이 주님을 따라서 죽는 그 죽음의 하나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죄 짓는 것을 죽이기 위해서 당신이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도 주님을 따라서 죽는 죽음 중의 하나는 죄를 멸하기 위해서 죽는 죽음이 우리의 죽음입니다.

우리에게 죄 짓는 힘, 죄 짓는 세력, 죄  짓는 사상, 죄 짓는 성질, 죄 짓는 행동, 죄 짓는 욕심, 등 죄 짓는 그것을 죽이기 위해서 죽이는 일을 계속 하다가 늙어 죽든지, 계속 하다가 병들어 죽든지, 계속 하다가 무슨 변사를 하든지, 계속 하다가 순교를 당하든지, 그 죽음이 외부로는 무슨 죽음을 죽든지 우리 죽음은 나와 다른 사람에게 죄 짓는 그것을 죽이는 일을 계속 하다가 세상을 끝마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그 죽음을 기념하는 죽음인 것입니다.

5-2) 우리 대신 순종하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 죽으신 그 죽음 (칭의의 대속)

또 하나는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죽으신 죽음입니다. 우리 대신 산 생활을 하기 위해서 죽으신 죽으심입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죄를 안 짓는 그 일을 하시기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주님이 죽으심으로 죄의 형벌의 그 댓가를 내어서 세 가지 죄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이제는 다시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죽으신 죽음입니다.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그 생활을 하기 위해서 죽으신 그 죽음입니다.

5-3) 화친을 보수하기 위해서 죽으신 그 죽음 (화친의 대속)

또 하나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한 그 화친을 다시는 버리지 않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한 그 화친을 그대로 보수하기 위해서 죽으신 죽음입니다.

6.주님의 죽으심은

그러면 주님이 죽으심은 1)우리의 멸망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의 대신 형을 받아 죽으신 그 죽음이요, 죄를 멸하고 죄의 권세를 멸하기 위해서 죽으신 죽음입니다. 2)또 주님의 죽으심은 우리를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로 살기 위해서 죽으신 죽음입니다. 3)또 주님의 죽으심은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한 자로 살기 위해서 죽으신 죽음입니다.

7. 우리가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것은

이래서 우리가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것은, 1)죄 없는 자로 살고 2)또 하나님의 뜻대로 복종하는 자로 살고 3) 또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한 자로 사는 이것이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생활입니다.

이 생활하기를 어디까지 했느냐? 몇 해 동안이나 했느냐? 이 생활을 하기를 세상 끝까지 해야 합니다. 이 생활 하다가 세상을 끝마쳐야 합니다.

이것을 하다가 끝마치는 것, 이것을 하다가 끝나는 것, 이것을 하다가 세상생활 끝나는 것이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부활

1. 주님의 죽으심의 길과 부활하심의 길

1)우리가 잘 살았든지 못 살았든지 주님이 피와 살의 그 두 가지 죽음으로 세상을 끝나는 이 길을 열어 주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셨고, 2)또 하나는 주님이 죽으신 그 죽은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신 것은 우리들에게 또 한 길을 열어서 우리로 하여금 죽지 안할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 하는 기능을 가지고 살고, 또 영원히 죽지 않고 썩지 않고 쇠해지지 않는 일을 마련하고, 또 우리에게 영생하는 이 승리로 영원한 생명으로 살도록, 또 영원히 있는 그 모든 기능으로 살도록 또 영원히 있는 사업으로 살도록, 또 영원히 있는 소유로 살도록 이렇게 다시 산 자로 살리기 위해서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2. 대속과 부활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와서 있게 된 것은, 피와 살의 그 두 가지 죽음으로 와진 것 아닙니다. 그 피와 살의 두 가지 죽음을 토대로 해서 온 그것은 대속이고, 이 대속을 인하여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길이 열렸으니 이것이 무엇인가? 이것은 우리로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도 않고 쇠하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고 낡아지지 않는 산 기업을 우리에게 있게 하셨습니다. 곧 진리와 성령과 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셔서 이제는 진리와 성령과 피의 역사로 죽지 안할 사람으로, 늙지 안할 사람으로, 쇠해지지 않을 사람으로, 죽고 늙고 쇠해지지 않는 그 생애와 그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부활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피와 살 그 두 가지 죽으심에 연합된 자로 죽고, 또한 주님의 부활에 연합한 자로 살아서, 이 피와 살 그 두 가지 죽음은 기초가 되고 근거가 되고 법적 해결이 되고, 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산 것은 다시는 썩지 않고 죽지 않는 새사람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죽지 않을 우리가 있고 영원히 늙지 않을 우리가 있습니다.

<결론>

1. 주일과 부활주일

주님의 피와 살의 그 두 가지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고, 또 주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하여 영생하는 이것이 주일날 이루는 그 기념입니다. 부활 주일은 우리가 평소에도 그렇지만 특별히 우리가 생각할 것은 피와 살 그 두 가지 주님의 죽으심에 내가 연합해서 나도 피와 살 곧 생명과 몸이 주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죽음으로 이 세상을 끝내겠다 하는 이것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2. 새사람

또 그렇게 하는 거기에서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이 그리스도의 부활에 연합한 새사람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새사람은 늙지 않고 죽지 않고 쇠해지지 않고 낡아지지도 않습니다. 이 새사람으로 사는 것은 뭐이냐 하면 1)영감으로 살고 2)진리로 살고 또 피와 살의 그 두 가지 죽음 곧 예수님의 피 공로로 사는 사람입니다.

3. 피 공로는 주체, 영감과 진리는 협조

그래서 예수님의 피 공로가 주체가 되고, 영감과 진리는 예수님의 피 공로를 이루도록 협조를 해 주는 역사를 합니다.

그리하여 이제 중생된 새사람은 예수님의 부활하신 이 부활의 공로를 근거하고 연결해서 진리와 영감이 우리를 영생하는 사람으로 살게 합니다.  

주님의 두 가지 곧 피 흘리시고 살 찢기신 이 두 가지로의 죽으심과 그 죽으심에 근거하고 연결해서 성령과 진리가 또 협조를 해서 피와 살의 그 두 가지 죽는 죽음을 하게 하기 때문에 우리의 생활은 1)피와 살 곧 생명과 몸, 이 두 가지 죽는 죽음을 걷는 이것이 우리의 생활이며 2)또한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해서 산 생활로 사는 이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성령과 진리는 예수님의 죽으심에 연합한 그 연합 생활을 하도록 협조하시는 것이 성령과 진리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우리를 연합시켜서 새사람으로 살게 하는 이것이 성령과 진리의 협조 역사입니다.

4. 주일날과 엿새

주일날은 예수님의 죽으심에 연합하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한 이 일을 실상으로 이루는 것을 점점 이루어 나가고 육성해 나가고 점점 튼튼해 나가고 점점 온전함을 이루어 가도록 하는 이 은혜가 주일날 특별히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주일날입니다.

주일날 이 은혜를 입어 가지고서 엿새 동안은 두 가지 곧 피와 살 곧 생명과 몸이 죽음을 실행해 보는 것이요 또 부활하신 이 새생명의 생활을 실행하는 그것이 엿새 동안에 우리 할일인 것입니다.

5. 논리에서 실감, 실감에서 실상

우리가 첫째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그 논리에서 머물지 말고 논리에서 실감으로 전진해야 되겠고, 실감에서 우리는 실상으로 변화함을 입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실상이 되어져야합니다.


◎ 백영희목회설교록 (1984년 4월 22일 주일오전) 재정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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