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을 바꾸자

2007.11.21 15:22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중심을 바꾸자
선지자선교회 본문: 마태복음10:34-39

(마10:34-39)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서론>

○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아니하고 다른 어떤 것을 중심해서 살므로 영원한 사망이 된 것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 자기중심 원죄

원죄는 하나님 외에 그 어떤 것의 중심이면 그것은 다 원죄입니다. 사람이 무엇 때문에 죽게 되었는가? 죽게 된 원인은 사람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영생을 가지고 참 존귀한 복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인데 뱀이 와서 꾀일 때에 그만 하와가 하나님 중심을 버리고 자기중심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자기중심으로 바꾸어서 하나님이야 어찌 됐든지 저 좋으면 된다 하는 자기중심으로 바꾼 그것이 원죄요 그 원죄가 멸망케 된 원인입니다.

그렇기에 자기중심이 된 이후부터는 사람들이 지혜의 눈이 어두워져서 죽는 일은 사는 것인 줄 알고 사는 일은 죽는 것인 줄 알고, 또 좋은 것은 나쁘게 여기고 나쁜 것은 좋게 여기는 정반대로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중심이 바뀌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무엇을 중심하면 중심 하는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그것을 위주로 삼아서 모든 사고 방식이나 가치 평가나 비판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본론>

○ 마10:34 검을 주러 왔노라

마10:34에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세상이 한 덩어리가 되도록 하는 화평을 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이 하나님을 버리고 그 어떤 피조물을 중심 삼아서 한 덩어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 한 덩어리 되어 있는 것을 깨트리려고 오신 것입니다. 화평을 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자기와 가장 가깝게 여기는 것과 서로 불화 하도록 하기 위해서 오셨다 하셨습니다.

자기가 가장 가깝게 여기는 것이 사람이라면 그 사람과 벌어지게, 또 자기가 가장 가깝게 여기는 것이 자기라면 그 자기와 벌어지게, 또 가장 가깝게 여기는 것이 돈이나 직장이나 권세나 명예라면 그것과 사이가 벌어지게 불화 되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그것들과 불화 되게 하시는가? 그것은 하나님과 딱 들어붙어야 사람이 영생하는 것인데 하나님 대신 다른 것과 붙어서 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독립할 수 없는 존재이므로 하나님과 딱 들어붙어야 모든 것이 다 영생이 되고 또한 자기를 통해서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총이 가서 영생하게 되는데, 사람이 하나님과 들어붙지 않고 하나님 외에 다른 것과 들어붙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것과 들어붙은 그것은 돈이든지, 자기 가족이든지, 자기 자신이든지, 그 무엇이든지 그것은 완전자가 아니고, 그것은 창조주가 아니고, 그것은 시은자가 아니고, 그것은 절대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것에게서는 영생이 될 것이 하나도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자체가 하나님께서 안 주시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이런데 사람들이 붙을 데는 붙지 아니하고 엉뚱하게 붙어 있기 때문에 다 멸망을 받는 것이니 엉뚱한데 붙어 있는 그것을 잡아떼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잡아떼어서 어떻게 하려고? 하나님께 붙여서 바로 되게 하여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 마10:36에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

마10:36에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대개 하나님 대신으로 삼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 집안 식구들입니다. 자기 집안 식구를 하나님 대신으로 삼습니다. 사람들이 제법 진리를 좋아하고 주님을 어떻게 좋아하는 것 같아도 자기 식구와 하나님과 진리와 맞서면 하나님과 진리는 그만 집어던져 버립니다.

또 어떤 사람은 아주 주님과 진리를 존귀히 여기는 것 같지만 자기에게 무슨 물질 관계가 있으면 그만 하나님 내던지고 진리도 내던지고 물질 중심으로 물질위주로 그만 거기 따라서 사는 자들 많습니다.

또 형제도 부모도 자매도 재물도 지위도 권세도 그런 것은 어떻게 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배반치 않고 하나님을 더 위주하고 더 중심해서 살아가지만 자기와 관련이 될 때는 그만 하나님보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 마10:35-36 화목 문제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에게 붙어 가지고 죽는 사람이 많고 또 가족에게 붙어 가지고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마10:35-36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하셨습니다.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가 불화를 가지는 것은 자기 중심이 들어서 불화를 가지는데, 주님이 오신 것은 각자 자기 중심을 죽여서 이제는 불화를 불화 되게 즉 자기중심의 사람을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만드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자기중심에서 오는 그 모든 불화를 하나님 중심에서 오는 화목을 가지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 마10:37 사랑 문제

마10:37에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비나 어미를 사랑하고 아들이나 딸을 사랑하되 주님을 더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비나 어미를 사랑하고 아들이나 딸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아비나 어미나 아들이나 딸이 주님의 대속을 힘입고 살도록 하는 주님중심으로 살게 것이 주님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 마10:38 자기 십자가

마10:38에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셨으니, 자기에게 해당되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자기 십자가라는 것은 자신이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대속 받은 자로 현실에서 늘 살아야 하는 십자가입니다. 이렇게 십자가를 지려면 자기를 부인해야 하는 것이니 자기의 주관과 사욕과 자율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하는 것입니다.

○ 마10:39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10:39에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하셨으니,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할 때에 목숨을 얻으려 하지 않고 하나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려고 했고 또 그럴 때에 목숨을 얻었습니다.

○ 아브라함

히11:17-19에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실 때 거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아브라함이 있고 또 번제의 대상이 되는 이삭이 있고 또 거기에는 이삭의 어미가 되는 사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는 그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었습니다. 얼마만큼 믿었느냐 하면 히11:19에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였습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 자신의 중심으로도 가지지 않고, 아들 이삭의 중심으로도 가지지 않고, 자식의 어미가 되는 사라의 중심으로도 가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 중심을 가지므로 독자 이삭을 번제를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번제를 드리려고 칼을 들 때에 창22:13에 기록된 대로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하셨습니다.

이래서 창22:14에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하셨으니, '여호와이레'라는 말은 '준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전능하신 능력으로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입니다.

○ 사울 왕

사울 왕은 전쟁에 패전해서 블레셋 사람에게 죽임을 받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에 대상10:4을 보면 '자기의 병기 가진 자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찌르라 저 할례 없는 자가 와서 나를 욕되게 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나 그 병기 가진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즐겨 행치 아니하매 사울이 자기 칼을 취하고 그 위에 엎드러지니' 하였습니다.

사울 왕은 할례 받지 않는 자들에게 죽으므로 하나님께 욕을 돌릴까 두려워하여 차라리 부하의 손에 죽는 것이 낫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그 병기 가진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즐겨 행치 아니하매 사울이 자기 칼을 취하여 그 위에 엎드러져 죽었습니다. 이렇게 사울 왕이 하나님께 대해 열심이 있었지만 자기중심이라는 그놈을 뽑지 못했습니다.

○ 사울 왕의 악행

□ 사울 왕이 하나님 말씀을 어겨 아말렉을 진멸하지 않은 죄

(삼상15:8-9)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니라

□ 사울 왕이 하나님을 높이지 않고 자기를 높여 기념비를 세운 죄

(삼상15:12)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났더니 혹이 사무엘에게 고하여 가로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돌이켜 행하여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

□ 사울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기지 않은 죄

(삼상15:17) 사무엘이 가로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 사울 왕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백성을 두려워한 죄

(삼상15:24)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 사울 왕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자기를 높여 달라고 한 죄

(삼상15:30) 사울이 가로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의 앞과 이스라엘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됨

(삼상18:28-29)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알았고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므로 *사울이 다윗을 더욱 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

○ 중심을 바꿔라

오늘 우리가 자기중심이라는 것이 발견되면 그것을 살려둘 것이 아니라 놓지 않고 붙들어서 죽이도록 애를 써야 됩니다. 사울 왕을 보아서 알 수 있듯이 자기중심을 바꾼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사울 왕이 하나님 믿는 자기가 이방인에게 모욕당하는 것에 대해서 자기 죽음보다도 더 어렵게 여겼었지만 자기중심이라는 것은 버리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중심이라는 것을 회개하지 않으면 언제 무슨 죄악에 걸리게 될지 모릅니다. 마귀라는 놈이 자기중심 그것을 이용해서 자기를 어떤 사람으로 만들지 모릅니다. 이런 죄를 보태고 저런 죄를 보태면 하나님을 현저히 저주하고 배반할 수도 있을 만큼 그렇게 변해 지게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중심을 바꾸어야 된다 하는 이것을 기억하고 자기가 평소 살 때에 이것을 보니 내 중심이구나, 또 내가 이번에 이 일을 닥쳐보니까 번연히 이것은 하나님께 영광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고, 복음을 위하는 일이 아니구나, 내가 내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아니로구나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자기중심이라는 것이 평소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주님 위해서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가다가 어떤 사건이 부닥치면 자기중심이라는 것이 그때 나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 자기중심이라는 것이 나오면 아! 지금 내가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내 중심으로구나 그놈이 속에 들어서 이랬구나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럴 때에 자기 중심이라는 그놈을 완전히 없애 버리는 그 일에 전력을 기울이는 사람이  되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렇게 자기중심이라는 것은 자주 보이지 않습니다. 그놈이 어떻게 감추고 민첩하게 날뛰는지 자기중심이라는 그 중심을 바꾸기 전에는 우리의 승리는 가져오지 못합니다. 꼭 승리할 때가 되면, 유익이 될 때가 되면, 구원이 될 때가 되면, 주님이 이제는 합격이라고 인을 치시려고 할 때가 되면, 그놈이 그 어떤 것을 가지고 와서 자기중심과 연결되도록 딱 붙여 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 중심을 바꾸지 안으면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중심을 바꾸도록 기회가 있는 대로 노력을 해야 됩니다. 중심 바꾼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 아닌 것입니다.

<결론>

○ 하나님중심으로 하나님위주로

오늘 이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과연 하나님중심인가? 하나님위주인가? 내가 하나님중심이 아닌 대신 다른 그 무엇을 위주 하는 그런 것이 내게는 없는가? 그것을 찾아보도록 하십시오.

돈 중심으로 기울어지는 것, 가족 중심으로 기울어지는 것, 자기 중심으로 기울어지는 것, 하나님 대신으로 자기에게 와서 미혹물이 되어지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그것 몇 가지를 살펴서 그것을 대적하려고 하면 재미가 있습니다.

말을 할 때도 보면 내 중심 그놈이 썩 나와 가지고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중심이 된 그것이 회개되기 전에는 하나님의 생명역사는 자기에게 있지 안 합니다.


◎ 백영희목회설교록 (1984. 1. 13 금 새벽) 참조/ 김반석목사 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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