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마교육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다

 

쉐마교육은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인의 자녀교육이다. 쉐마교육의 근원지는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이다. 현용수 원장은 미주 총신에서 공부하였다는데 본래는 유대교측의 ‘LA 탈무드’와 ‘랍비신학대학원’을 수학하였다.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이 말하는 쉐마교육 즉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인의 자녀교육의 근본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적 부인하는 교육이다. 그렇기에 마6:25-34에 말씀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은 전혀 없다. 그 반대로 마6:25-34에 말씀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것’을 전적 구하고 있다. 그렇기에 쉐마교육 즉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인의 자녀교육은 전적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은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인의 자녀교육을 모델로 하여 인성교육론과 쉐마교육신학론을 창안하는데 성공했다고 궤변 된 말을 한다. 또한 이 인성교육론과 쉐마교육신학론을 깊고 넓게 연구 발전시키어 한국 민족만 살리는 것이 아니고 지구촌 곳곳의 무너진 가정과 교회 및 학교 교육을 살리는 사명을 가져야 한다고 허황된 말을 한다. 그리고 이것이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길이라고 거짓된 말을 한다.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4,000년간 자손대대로 전수하는데 성공했는데 그 원인이 유대인의 쉐마교육 즉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인의 자녀교육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전적 부인한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 부인하는 것이 된다. 그렇기에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손대대로 전수하는데 전적 실패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이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인의 자녀교육을 모델로 해서 인성교육론과 쉐마교육신학론을 창안했다고 하는 것은 그(주)의 나라와 그(주)의 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것을 구하는 것으로서 이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창안한 것이다.

그러므로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의 쉐마교육은 기독교 우리와 상관없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은 쉐마교육 즉 유대인의 자녀교육 방법이 가정교육·교회교육·교회성장 및 학교 교육 위기의 대안이라고 말하는 것은 궤변 된 소리가 아닐 수 없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마6:25-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롬2:28-29)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딛1:14)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좇지 않게 하려 함이라

(빌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벧후3:10-13)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계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 2019. 9. 26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