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4 20:24
■ 쉐마교육은 육체에 속한 것이며 율법에서 난 것이다
쉐마교육은 유대인의 율법교육이다. 유대교의 유대인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전적 부인한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이 율법교육을 가정에서 가르치는 그 방식을 우리 기독교 가정에 도입하자는 것이 쉐마교육이다.
쉐마교육은 유대인들이 율법교육을 가정에서 가르치는 방식을 도입하자는 탈을 쓴 율법교육이라고 본다.
만일 유대교의 유대인들이 율법교육을 가정에 가르치는 방식이 아무리 좋다고 할지언정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교육이 그 핵심에 있다.
그런데도 유대교의 유대인들은 자자손손 율법을 전수하고 있으니 그 유대인의 율법교육을 우리 기독교의 가정에 도입하자는 것은 복음을 흐리게 하는 율법의 미혹이다.
위의 말은 쉐마교육에 대한 부족한 종의 중언부언이라 할 수 있다.
다음의 성구는 쉐마교육의 실체가 무엇인지 진리로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빌3:4-9)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쉐마교육은 육체에 속한 것이다.
쉐마교육은 율법에서 난 것이다,
사도 바울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하였다.
사도 바울은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