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21:31
■ 백영희목사님 가족에게 죄송한 심정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안단다.
그러면 위의 제목의 글도 끝까지 들어봐야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겠다.
- 백영희목사님 가족에게 죄송한 심정이 있다.
- 백영희목사님 가족에게 죄송한 심정이 없다.
우리 진영 목회자들에게는 위의 두 부류가 있겠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