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2 06:52
■ 예수 믿으면 밥 먹여주냐
부족한 종이 과거 1970년도에 주일학교 반사를 할 때였다.
주일학생 심방을 가면 학생 어머니 중에는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하였다.
“예수 믿으면 밥 먹여주냐?!”
주일학교 반사에게 직접 말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아이에게 간접적으로 말하였다.
지금 왜 ‘예수 믿으면 밥 먹여주냐?!’가 떠올려졌는가 하면 이 글을 쓰기 전에 다음의 제목의 글을 쓴 까닭이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17-27)」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