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03:50
■ 삼손 → 김바울 → 김반석
부족한 종은 목회자로 세움을 받아 나서기 전에 주 하나님께 간절히 소원한 것은 삼손 같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그 까닭에 관한 성구는 아래의 삿16:19-31입니다
부족한 종은 중국 선교사로 나가서 처음에 목회명으로 ‘김바울’로 하였습니다. 그 까닭에 관한 성구는 아래의 딤전1:12~15입니다.
부족한 종은 중국 선교지에서 목회명을 처음 1∼2년간은 ‘김바울’로 하다가 ‘김반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 까닭에 관한 성구는 아래의 마16:13-1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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