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14:03
■ 혼자 두렵게 ː 주님과 함께 평강이
며칠 사이 뉴스에는 한국 사회에서 유명한 사람이 죽었다는 보도를 하였다. 그리고 장례식장 장면을 보여주었는데 어떤 이의 추도사에는 다음의 말을 하였다.
“혼자 두려웠을 것이다”
아마도 추도사를 한 사람은 예수 믿지 아니하는 불신자였던 모양이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11.13-5378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5118 |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세상 백성의 신들(대하32:19) | 김반석 | 2024.07.30 |
5117 | 예금 청구서 ː 구원 청구서 | 김반석 | 2024.07.30 |
5116 | 기독교의 하나님 ː 이종교의 우상 (종교론) | 김반석 | 2024.07.29 |
5115 |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빌3:18) | 김반석 | 2024.07.28 |
5114 | 두 행악자가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 김반석 | 2024.07.28 |
5113 | 십자가 (기독론) | 김반석 | 2024.07.28 |
5112 | 거미줄에 걸린 벌레 | 김반석 | 2024.07.28 |
5111 | 악의 영과 악 (마귀론) | 김반석 | 2024.07.27 |
5110 | 백영희를 연구하면 성경을 연구하게 된다 | 김반석 | 2024.07.26 |
5109 | 백영희가 가리키는 향방은 성경 | 김반석 | 2024.07.26 |
5108 | 예배당의 십자가 표시 ː 강도의 굴혈 | 김반석 | 2024.07.25 |
5107 |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 표시 (교회론) | 김반석 | 2024.07.25 |
5106 |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1:14-15) | 김반석 | 2024.07.24 |
5105 | 믿으라, 믿는 자 | 김반석 | 2024.07.24 |
5104 | 예수 믿어 징역형…“핍박받는 기독교인에 편지 써보세요” | 김반석 | 2024.07.23 |
5103 |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시116:15) | 김반석 | 2024.07.23 |
» | 혼자 두렵게 ː 주님과 함께 평강이 | 김반석 | 2024.07.23 |
5101 | 구속 곧 죄 사함 (구속론) | 김반석 | 2024.07.22 |
5100 | 돈과 일용할 양식 | 김반석 | 2024.07.22 |
5099 | 구원의 복음 (구원론) | 김반석 | 2024.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