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둘

2024.05.20 21:46

김반석 조회 수:

도둑 둘

 

어제 아래 꿈을 꾸었다.

보통은 혹 꿈을 꾸더라도 조금 지나면 잊어버린다.

그런데 어제 아래 꾼 꿈은 오늘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이 계속되어서 이 글을 쓴다


선지자선교회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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