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7 23:55
■ 징계이다 회개하자
우리에게 고난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재앙 곧 주의 징계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의 징계 곧 하나님의 재앙은 회개할 때 그친다.
그런데 우리에게 고난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재앙 곧 주의 징계인 것을 여기지 아니하면 우리가 회개할 수 없다. 그러면 하나님의 재앙이 그치지 아니한다.
부족한 종이 그동안 주변에서 보면 목회자가 병들었을 때에 주의 징계 곧 하나님의 재앙이라고 자복하는 목회자는 거의 보지 못했다. 그렇기에 회개한다는 말도 목회자들에게 들어본 적이 거의 없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5.01.11-5509 | 김반석 | 2025.01.07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4670 | 침례교 신학자들께 질문 성구 행19:1-7 | 김반석 | 2024.02.19 |
4669 | 병든 자를 위한 기도와 설교 성구 (교회론) | 김반석 | 2024.02.18 |
4668 | 이웃의 논에 물꼬를 막으면 자기 논에 물이 마른다 | 김반석 | 2024.02.18 |
4667 | 호랑이 잡는 신앙과 토끼 잡는 신앙 | 김반석 | 2024.02.18 |
4666 | 한국교회 5개 교파의 역사와 교리 (도서) | 김반석 | 2024.02.18 |
4665 | 길거리에서 활동하는 이단과 사이비교 대처법 | 김반석 | 2024.02.17 |
» | 징계이다 회개하자 | 김반석 | 2024.02.17 |
4663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여섯째 | 김반석 | 2024.02.17 |
4662 | 자기가 된 관점으로 본다 | 김반석 | 2024.02.17 |
4661 | 신자가 예수 믿는 것을 모른다 (교회론) | 김반석 | 2024.02.17 |
4660 | 착하자 진실하자 | 김반석 | 2024.02.16 |
4659 | 신앙은 나무처럼 자란다 | 김반석 | 2024.02.16 |
4658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다섯째 | 김반석 | 2024.02.16 |
4657 | 이것들은 말하는데 이것은 말하지 않고 있다 (교회론) | 김반석 | 2024.02.16 |
4656 | 성령의 충만함은 무엇인가, 성령의 충만함을 어떻게 받는가 (구원론) | 김반석 | 2024.02.16 |
4655 | 죄의 두 종류와 죄의 본질 세 가지 (죄론) | 김반석 | 2024.02.16 |
4654 |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성경으로 답변 | 김반석 | 2024.02.15 |
4653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넷째 | 김반석 | 2024.02.15 |
4652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셋째 | 김반석 | 2024.02.15 |
4651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또 하나 | 김반석 | 2024.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