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1 19:17
■ 구원론에서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정립은 백영희의 제일 큰 공로
백영희목사님은 부산 서부교회 담임목사이셨다.
- 백영희목사님은 일제시대 신사참배를 이기셨다.
- 백영희목사님은 6·25 전쟁 때에 무신론자 공산군의 점령지 치하에서 하루 종 세번 치고 세 차례 집회를 하셨다. 거창군과 함양군과 합천군에 있는 믿음의 성도들이 사백 여명 모여서 두달 동안 계속해서 집회를 하였다.
- 백영희목사님이 담임하셨던 서부교회 주일학교는 주일예배 출석 수가 최고 일만을 넘어 세계 제일이었다.
- 주일학생을 길러서 목회자로 양육하여 개척교회를 세운 곳이 근 칠십이다.
- 백영희목회설교록은 녹음테이프를 타자하여 책으로 출간한 것으로서 1979년 7월부터 198년 8월까지 10년분치 5,600여편이다. 설교록에는 성경적 성경교리와 신앙신조와 교회행정과 교회목회와 신앙생애가 총족히 들어있다.
위는 백영희목사님의 신앙과 목회에 대한 간략한 소개이다.
그러면 백영희목사님의 제일 큰 공로는 무엇인가? 즉 백영희목사님의 이 시대 교회에 제일 큰 공로는 무엇인가? 그것은 백영희목사님이 정립한 성경적 교리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