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에 대한 왜곡과 백영희의 구원론에 대한 왜곡

 

안내: 이 글은 부족한 종이 조금 전에 쓴 글 제목 아시타비(我是他非)와 내용이 같다. 다만 제목을 변경한 것은 이 글을 제목적으로 부각하기 위함이다.

 

아시타비(我是他非): 나는 옳고 다른 이는 그르다는 의미이다. 같은 상황에 처하였을 때에 자신은 문제 삼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영인목사라는 사람은 백영희의 구원론을 왜곡하는데 앞장서거나 뒷장서거나 하였다. 그래서 백영희목사님의 자녀는 왜곡하는 것을 두고만 볼 수 없어서 제재를 위한 방편으로서 저작권 침해로 소송을 하였다.

 

다시 말하지만 이영인목사라는 사람이 백영희의 구원론을 왜곡하기에 백영희목사님의 자녀가 부득이 소송을 한 것이지, 단순히 백영희목회설교록 소유권을 차지 하기 위해 소송한 것은 아니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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