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5 21:28
■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마23:23)
본문: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서론)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물질적 연보도 하고 또한 의(義)와 인(仁)과 신(神)도 가지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의(義)와 인(仁)과 신(信)’은 무엇인가?
부족한 종은 그동안 ‘의(義)와 인(仁)과 신(信)’에 대하여 몇 번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하였다. 그랬는데 이번에 또 정리하는 것은 해석해주는 성구를 이전보다 성경에서 정확히 찾은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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