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1 22:46
■ 롬3:21-26 분석
본문: (롬3:21-26)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서문)
이 글은 이 글을 쓰기 직전에 쓴 글 제목 「하나님의 의와 예수 믿는 자의 의」와 내용이 꼭 같다. 다만 제목만 「롬3:21-26 분석」으로 교체한 것이다. 그런 것은 ❶「하나님의 의와 예수 믿는 자의 의」는 교리에 대한 정리이며, ❷「롬3:21-26 분석」은 성구에 대한 분석이다. 그리하여 같은 성구라도 두 성격의 시각으로 대하였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함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서론)
롬3:21-26은 ‘하나님의 의’와 ‘예수 믿는 자의 의’에 대한 말씀이다. 롬3:21-26에서 ‘하나님의 의’와 ‘예수 믿는 자의 의’에 대한 말씀을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의 의(義)
①‘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②‘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③‘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④‘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2. 예수 믿는 자의 의(義)
①‘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②‘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③‘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④‘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11.13-5378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2278 |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1:26) | 김반석 | 2021.07.01 |
2277 |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 김반석 | 2021.07.01 |
2276 |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요3:8) | 김반석 | 2021.07.01 |
2275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계22:17) | 김반석 | 2021.07.01 |
2274 |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요3:5) | 김반석 | 2021.07.01 |
2273 | 복과 축복하는 자와 저주하는 자(창12:1-3) | 김반석 | 2021.07.01 |
2272 |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롬1:17) | 김반석 | 2021.07.01 |
» | 롬3:21-26 분석 | 김반석 | 2021.07.01 |
2270 |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눅10:19) | 김반석 | 2021.07.01 |
2269 |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 김반석 | 2021.07.01 |
2268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롬3:24) | 김반석 | 2021.07.01 |
2267 | 수원신풍공립국민학교 1940년 신사참배 사진 | 김반석 | 2021.07.01 |
2266 | 최초의 한글성경 누가복음 | 김반석 | 2021.07.01 |
2265 |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의 ‘성령과 신부(계22:17)’에 대한 성경적 반증 | 김반석 | 2021.07.01 |
2264 |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찬송 | 김반석 | 2021.07.01 |
2263 | 판단 결정 | 김반석 | 2021.07.01 |
2262 | 주 하나님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 | 김반석 | 2021.07.01 |
2261 | 육안과 영안 | 김반석 | 2021.07.01 |
2260 | 욕심과 허영 | 김반석 | 2021.07.01 |
2259 | 어느 길을 택할까? | 김반석 | 2021.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