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미 떼다

2021.07.01 22:06

김반석 조회 수:

시치미 떼다

  선지자선교회

시치미는 사냥매의 꽁지에 소뿔을 얇게 깎아 사냥매 주인의 마을과 이름을 써서 달아놓은 것을 말한다. 이것이 시치미의 어원(語源)이다.

 

시치미 떼다는 주인이 잃어버린 사냥매의 시치미를 떼고 자신의 사냥매마냥 가로채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시치미 떼다의 어원(語源)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11.13-5376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2276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요3:8) 김반석 2021.07.01
2275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계22:17) 김반석 2021.07.01
2274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요3:5) 김반석 2021.07.01
2273 복과 축복하는 자와 저주하는 자(창12:1-3) 김반석 2021.07.01
2272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롬1:17) 김반석 2021.07.01
2271 롬3:21-26 분석 김반석 2021.07.01
2270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눅10:19) 김반석 2021.07.01
2269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김반석 2021.07.01
2268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롬3:24) 김반석 2021.07.01
2267 수원신풍공립국민학교 1940년 신사참배 사진 file 김반석 2021.07.01
2266 최초의 한글성경 누가복음 file 김반석 2021.07.01
2265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의 ‘성령과 신부(계22:17)’에 대한 성경적 반증 김반석 2021.07.01
2264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찬송 김반석 2021.07.01
2263 판단 결정 김반석 2021.07.01
2262 주 하나님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 김반석 2021.07.01
2261 육안과 영안 김반석 2021.07.01
2260 욕심과 허영 김반석 2021.07.01
2259 어느 길을 택할까? 김반석 2021.07.01
2258 실력은 진실에 있다 김반석 2021.07.01
» 시치미 떼다 김반석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