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17:57
■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4:11)
본문: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서론)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하셨다. 그리하여 믿는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에 대하여는 대체로 잘 안다. 그런데 ‘우리도 서로 사랑함’에는 대체로 잘 모른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도 서로 사랑함’에 대하여 간단히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그 사랑으로써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먼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에 대하여 알아야만 그 사랑으로써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겠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도 서로 사랑이 마땅하도다’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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