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9 16:14
■ 영육간 병든 자를 대하는 자세
육신의 병이 있고 또한 영의 병이 있다.
사람은 육신의 병이 들 때가 있고 또한 영의 병이 들 때가 있다.
우리가 육신의 병이 든 사람에게는 염려하는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고통 받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영의 병이 든 사람에게는 미워하는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강팍을 드러내 보이기 때문이다.
육신의 병이 든 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대해야 할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은총을 받는 자가 되도록 인도하자!
영의 병이 든 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대해야 할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은총을 받는 자가 되도록 인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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