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23:30
中, 가정교회 단속 심해져
가정교회 성도들 3년-5년 징역형
2020년 08월 05일 (수) 10:31:50 이우정 기자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이우정 기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 정부의 종교 박해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지역 관리들이 중국 내 가정교회를 불시단속하며 교회 관련 물건을 압수하고 교회 모임을 막고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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