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9 23:53
검찰, ‘코로나 방역 방해’ 신천지 이만희 구속영장 청구
허위자료 제출·56억 횡령 등 혐의… 檢 “2회 소환으로 조사 마무리”
입력 : 2020-07-29 04:01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윤성호 기자
검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활동 방해와 교회 자금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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