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4 23:24
■ 구원론의 딛3:5과 엡1:7, 엡1:13
(서론)
이 글을 쓰기 3일 전에 제목 「구원은 무엇인가·구원을 어떻게 받는가」에 대한 글을 정리하였다. 글을 정리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글을 정리한 후에 깨달아지기를 딛3:5은 구원이 무엇인지를 말씀한 성구이며, 엡1:7과 엡1:13은 구원을 어떻게 받는지를 말씀한 성구라는 것이다.
다음의‘딛3:5’은 구원이 무엇인지를 말씀한 성구이다.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다음의 ‘엡1:7’과 ‘엡1:13’은 구원을 어떻게 받는지를 말씀한 성구이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안내하는 것은, 본론의 ‘1장 딛3:5은 구원이 무엇인지를 말씀한 성구’와 ‘2장 엡1:7과 엡1:13은 구원을 어떻게 받는지를 말씀한 성구’에 대한 글은 이 글을 쓰기 3일 전에 쓴 제목 「구원은 무엇인가·구원을 어떻게 받는가」의 글에 있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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