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30 23:58
■ 사람의 독처, 돕는 배필, 둘이 한 몸(창2:18-24)
(창2:18-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서론)
부족한 종이 본문 창2:18-24에서 해석하려는 부분은 다음과 같이 3단락이다.
-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부족한 종은 위의 3단락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해서 해석을 하려고 한다. 즉 해석할 성구 단락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최소한의 설명을 첨부하는 것이다.
- 본 자료의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