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22:47
■ 딛1:16의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 연구
(딛1: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서론)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받은(엡1:7) 것은 시인하나,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엡1:13) 즉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갈2:16) 것은 부인하는 것이 가증한 자이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그동안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에 대하여 이단 구원파 같은 것이 가증한 자로 여겼다. 그런 것은 이단 구원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받은(엡1:7) 것은 시인하나,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엡1:13) 즉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갈2:16) 것은 부인하기 때문이다,
그랬는데 이번에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에 대하여 다시 깨닫는 것은 다음의 본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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