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 말세에 징조 ⑯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서론)

(마24: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로되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하였다. 예수님께서 세상 끝에 징조 즉 말세에 징조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말씀하셨다. 그 중에 하나가 다음의 마24:21-29 말씀이다.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하셨다. 그러니까 세상 끝에 징조 곧 말세에 징조에서 큰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린다 하셨다.

그러면 ‘큰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림’은 무엇인가?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하셨다. ‘궁창의 빛’은 해와 달을 말씀한다. 그러므로 지혜 있는 자는 해와 달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세상 끝에 징조 곧 말세에 징조에서 큰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린다고 하셨으니 곧 지혜 있는 자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가 어두워지고, 빛을 내지 않고, 떨어진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지혜 있는 자’는 무엇인가?

그리고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무엇인가?

그리고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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