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1 02:37
16-5. ●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1.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계21:2)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다고 하셨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주께서 강림하신 후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은 후 곧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은 후 새 하늘과 새 땅이다.
2. 하나님의 장막
(계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한다.
3.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
(계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안에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심이다. 즉 하나님의 장막이다.
4.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
(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전능하신 이와 어린 양이 성전이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안에는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다.
1) 의인
(시69:28)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의인이다.
2)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다.
3)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성전 된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자이다.
5. 이기는 자가 얻는 유업
(계21:6-7)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하셨다. 그러면 이기는 자가 얻는 유업은 무엇인가?
1) 애통하는 것, 곡하는 것,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는 유업
(계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는 유업이다.
2)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유업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성령이 임하셨으니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제사장 직책),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선지자 직책). 눌린 자를 자유케(왕 직책) 하는 유업이다.
6. 열두 가지 실과
(계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며,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힌다고 하셨다.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 하셨다. 그러므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생명수의 강 좌우에 생명나무에 맺히는 열두 가지 실과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이다.
7. 세세토록 왕 노릇
(계22:3-5)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다. 그리하여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한다고 하셨다.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는 것은 빛 되신 주를 따르는 자들이 되어서 생명의 빛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저희가 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으로 세세토록 왕 노릇한는 말씀이다.
●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대한 상징
(계21:10-21)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정이라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1. 성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하셨다.
(슥9:16)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 떼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므로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같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서 빛나는 것을 말씀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받은 성도들이 예수님의 영광의 면류관의 보석같이 세세토록 빛난다.
② 벽옥
(출28:1-3) 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 곧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출28:20) 넷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으로 다 금테에 물릴지니
제사장 직분을 행하도록 제사장의 옷에 벽옥으로 다 금테에 물리었다. 그러므로 벽옥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세세토록 왕노릇 하는 것을 말씀한다. 즉 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하는 영원한 기업을 말씀한다.
③ 수정
(계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흘러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는 것을 말씀한다. 즉 갈5:22-23에서 말씀한 성령의 열매로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실과가 세세토록 맺히는 것을 말씀한다.
2. 성곽
크고 높은 성곽
크고 높은 성곽이라 하셨다. 크고 높은 성곽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1) 크고
(계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며 만국의 왕이시며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신 것을 말씀한다.
2) 높은 성곽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주께서 주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시는 것을 말씀한다.
3. 문들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열두 문과 열두 천사와 문들 위에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쓰였다고 하셨다.
1) 열두 문
(계21: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라고 하셨다.
(잠3:15-17)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진주는 지혜를 상징한다. 지혜의 첩경은 다 평강이라 하셨다.
(출28:3-4)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의 지을 옷은 이러하니 곧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라 그들이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아론으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할지며
마음에 지혜 있는 자는 곧 지혜로운 영 곧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한 자들을 말씀한다.
2) 문에 열두 천사
(마26:51-54)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주의 구속역사를 대적하는 자들을 멸망시키는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말씀한다.
(창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는 것같이 그룹들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문들을 지키는 것을 말씀한다.
3)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
(눅22:29-30)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이름들은 주께서 우리에게 맡겨 우리로 주의 나라에 있어 주의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시는 것을 말씀한다.
(요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는 것은 주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인 것을 말씀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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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1.02.23-556 | 김반석 | 2019.05.26 |
공지 | 조직적 성경교리 ‘추가 자료’에 대하여 | 선지자 | 2015.12.06 |
공지 | ▼ 1-278까지는 '집필원고' 순서 ▲ 279-555까지는 '성경교리' 순서 | 선지자 | 2014.06.11 |
공지 | ‘조직적 성경교리’ 목차에 관하여 | 선지자 | 2014.04.19 |
공지 | '조직적 성경교리' 등재 및 보완 | 김반석 | 2014.01.20 |
공지 | '조직적 성경교리' 정리 및 등재 | 김반석 | 2013.11.20 |
556 | 0-1. ● 조직적 성경교리(교리 목차) | 선지자 | 2014.06.13 |
555 | 천국에 있는 것과 천국에 없는 것 | 선지자 | 2014.06.11 |
554 | 천국은 무엇인가 | 선지자 | 2014.06.11 |
553 | 16-6.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 선지자 | 2014.06.11 |
» | 16-5.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1] | 선지자 | 2014.06.11 |
551 | 16-4. 새 하늘과 새 땅 - 2014.8.3.보완 | 선지자 | 2014.06.11 |
550 | 16-3. 하나님의 나라 - 2014.8.3.보완 | 선지자 | 2014.06.11 |
549 | 16-2. 천국 | 선지자 | 2014.06.11 |
548 | 16-1. 낙원 - 2014.7.24.보완 [1] | 선지자 | 2014.06.11 |
547 | 16-0. ● 천국론 | 선지자 | 2014.06.11 |
546 | (지옥론) 예비용 | 선지자 | 2014.06.11 |
545 | (지옥론) 예비용 | 선지자 | 2014.06.11 |
544 | 지옥은 무엇인가 | 선지자 | 2014.06.11 |
543 | 15-7. 성 밖 | 선지자 | 2014.06.11 |
542 | 15-6. 무저갱 | 선지자 | 2014.06.11 |
541 | 15-5. 유황 불못 | 선지자 | 2014.06.11 |
540 | 15-4. 구덩이 | 선지자 | 2014.06.11 |
539 | 15-3. 둘째 사망 | 선지자 | 2014.06.11 |
■ 하늘나라에 대하여
(계21: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2:1-5)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서론)
성경말씀에는 하늘나라를 이루는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이 되는 성구가 있는가 하면, 하늘나라가 무엇인지 말씀하는 성구도 있다.
성경말씀은 대부분이 하늘나라를 이루는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이며, 하늘나라가 무엇인지 말씀하는 성구는 몇 되지 않는다.
하늘나라가 무엇인 것을 말씀하는 성구는 계21:1-4과 계22:1-6이 대표적 성구이다. 그렇기에 계21:1-4과 계22:1-6에 대하여 성경이 해석해주는 성구를 찾아서 제시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하면 하늘나라에 대한 성경적 해석이 된다.
(본론)
1. 새 하늘과 새 땅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하셨다. 그러므로 새 하늘과 새 땅이 되는 하늘나라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하늘과 땅과 바다가 아니다. 그러므로 지상천국을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으로서 이단이거나 사이비교이다.
2.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하셨다. 이 말씀의 구원도리는 무엇인가?
1)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계21:22-23)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하셨다. 그러므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주 하나님이 그 성전이 되시는 하늘나라이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다. 그래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 된 자만이 들어가는 하늘나라이다.
2)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요일4:9-10)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그러면 ‘믿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것이다. 즉 죄 짓지 않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그리고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요15:26)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신 것과 주의 성령이 임하신 것이 곧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은 것이다.
3. 하나님의 장막
(계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장막 곧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는 하늘나라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는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요15:26)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는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4.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
(계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하셨다. 그러면 ‘생명수의 강’은 무엇이며,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는 무엇이며, ‘생명나무’는 무엇이며, ‘생명나무 잎사귀’는 무엇인가?
1) 생명수의 강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생명수의 강이다.
2)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요일4:9-10)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이다.
3) 생명나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생명수의 강 좌우에 있는 생명나무이다.
4) 생명나무 잎사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신다. 이것이 생명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는 것이다.
5.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
(계22:3-4)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하셨다. 그러면 ‘다시 저주가 없으며’는 무엇이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는 무엇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는 무엇이며,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는 무엇인가?
1) 다시 저주가 없으며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하셨다. 이것이 저주이다. 그러므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는 죄의 삯이 사망이 되는 저주가 다시는 없다는 말씀이다.
2)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요일4:9-10)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로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 가운데 있으리라 하셨다.
3)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그(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종들이 그(하나님과 그 어린 양)를 섬기는 것이다.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그(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얼굴을 볼 터이라는 말씀이다.
5)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신다. 이것이 그(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는 말씀이다.
6.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하셨다. 그러면 ‘다시 밤이 없겠고’는 무엇이며,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는 무엇이며,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는 무엇이며,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는 무엇인가?
1) 다시 밤이 없겠고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하셨다. 그러면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는 무엇인가?
(롬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하셨다. 이것이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이며, 이것이 ‘다시 밤이 없겠고’이다.
‘밤’ 곧 ‘어두움’은 육신의 연약한 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된 자,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된 자이다. 그래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는 ‘다시 밤이 없겠고’하셨다.
2)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하셨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이 등불과 햇빛으로써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는 쓸데없다고 하셨다. 주의 말씀은 신구약 성경으로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엡1:13)이다. 그러면 주의 말씀 곧 신구약 성경 곧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이 쓸데없는 까닭이 무엇인가? 그것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시고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기 때문이다.
3)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서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다.
4)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신다. 이것이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것이다. 이것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서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것이다.
(결론)
문1: ‘하늘나라’는 무엇인가?
답: 하늘나라는 새 하늘과 새 땅,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장막이다.
문2: 하늘나라에는 무엇이 있는가?
답: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있고,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한다.
-2019. 1. 22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