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김반석 |
2012-05-16 18:41:17 |
■ 중국교회의 兩面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나신 날을 기념하는
날이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에 한국인 교회에서 지역 간부를 초대하여 인사말을 하게 했습니다.
한 분은 “오늘은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 나신 날입니다.”했습니다. 또 한 분은 “하늘에 계신 분이 복 주시는 날입니다.”했습니다.
한 분은
믿음이 들어간 인사말 같습니다. 또 한 분은 아직 믿음이 들어가지 않은 인사말 같습니다.
선교지에 복음이 점점 널리
전해지고 있습니다. 선교지에 믿음의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숫자적 부흥은 중국교회의 자치, 자양, 자전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신앙적 부흥은 성경대로의 개혁주의 신앙노선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중국교회는 이제 물질적 신학적 동역은 별
도움이 안 됩니다. 중국교회는 이제 신앙적 성경적 동역이 꼭 필요합니다.
중국교회가 양적으로 부흥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국교회가 질적으로 부흥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국교회가 신학적 학문으로 흘러가면 안 됩니다. 중국교회가
성경적 교리로 세워져 가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중국교회에 많은 사역을 합니다. 중국교회가 진정 원하는 동역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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