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계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또 내게 말하되’
계22:8에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 저가 또 사도 요한 내게 말하기를 하는 말씀입니다.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은 계1:2-3에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거한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말합니다.
‘인봉하지 말라’는 계10:4에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하셨으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1)인봉하고 2)기록하지 말라 하시는 말씀은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니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는 말씀은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는 말씀보다 더 즉시 그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이 땅에 임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때가 가까우니라
계1:3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셨으니, 1)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2)듣는 자들과 3)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는 말씀입니다.(계1:3 주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