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9 00:28
2015.02.03 19:04
2015.02.13 18:43
■ 계2:1-4의 ‘처음 사랑’ 연구
(계2:1-4)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예베소 교회에게 주께서 책망하시기를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하셨다. 그러면 처음 사랑이 무엇인가?
(요이1: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이 없는 것은 그의 계명을 좇지 아니하는 것이다. 그의 계명은 다음과 같다.
(요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주께서 주의 몸 된 교회에게 처음 주신 계명은 주께서 부활하시고 안식 후 첫날 제자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신 것이다. 곧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는 계명이다. 그리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하는 계명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자는 평강이 있다는 말씀이다.
‘성령을 받으라’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즉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과 칭의의 구속과 화목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신다는 말씀이다./ 이것이 주께서 안식 후 첫날 주신 계명을 지키는 자로서 곧 처음 사랑을 지키는 자이다.
글: 2015. 2. 13/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
2019.03.11 03:39
■ 계2:1-4의 ‘처음 사랑’ 연구
본문: (계2:1-4)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서론)
계2:2-4에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하셨다.
그러면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에서 “처음 사랑”은 무엇인가?
부족한 종이 10년 전에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을 집필 할 때에 ‘처음 사랑’을 해석하였다. 그 당시에는 ‘처음 사랑’을 마22:36-40에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를 적용하였다. 그런데 이 글에서는 ‘신6:4-5’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를 앞서 적용한다.
(본론)
1.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하셨다.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것이 처음 사랑이다.
그러면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2.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22:36-40)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은 율법의 강령이다. 그래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로서 처음 사랑이다.
그러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3.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
(요일5:1-2)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곧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며 또한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이다. 그리고 이것이 곧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처음 사랑이다.
그러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무엇인가?
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요일4:9-10)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예수이시다.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이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➀ 그 안에서 또한 믿어(믿음)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자로 사는 것이 믿음이다. 즉 ①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생령이 된 자로 구속하셨으니 죄짓지 않는 자로 사는 것이며 ➁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구속하셨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➂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로 구속하셨으니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 믿음의 증거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다. 즉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하나님의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➁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요15:26)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것이다.
4.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요일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하셨다.
그러면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은 무엇이며,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는 무엇인가?
1)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신다. 이것이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이다. 즉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이다.
2)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이다. 즉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다.
(결론)
문1: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에서 “처음 사랑”은 무엇인가?
답: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4-5)이다.
문2: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4-5)’는 무엇인가?
답: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6-40)이다.
문3: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6-40)’는 무엇인가?
답: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요일5:1-2)이다.
문4: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요일5:1-2)’는 무엇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엡1:13)을 받았다.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이것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이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로서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으로서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이다.
(첨부)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계2:1-4)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고전13:1-3 말씀의 도리와 계2:1-4 말씀의 도리는 서로 같다고 할 수 있다. 고전13:1-3에서는‘사랑이 없으면’하셨고, 계2:1-4에서는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하셨기 때문이다. 본론에서 ‘처음 사랑’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해서 자세히 설명을 하였다. 그러므로 ‘사랑이 없으면’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겠다.
그리고 ●계2:2-4의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는 ●고전13:1-3에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와 도리가 같다.
- 2019. 3. 10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2020.03.06 00:01
■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계2:1-7)
【2020. 3. 5 : 1차 원고】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0691@hanmail.net】
(계2:1-7)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서론)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하셨다. 즉 ‘에베소 교회의 주의 종들에게 편지하기를’ 하는 말씀이다.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하셨다. 이것이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는 핵심이다.
그러면 ‘처음 사랑’은 무엇인가?
그리고 ‘처음 행위’는 무엇인가?
(본론)
1. 처음 사랑
(신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하셨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이 곧 처음 사랑이다.
2. 처음 행위
(요일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는 것이 곧 처음 행위이다.
그러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이 무엇인가?
1) 예수 그리스도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2)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이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➀죄 짓 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살고 ②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살고 ③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을 선물(행2:38, 엡2:8)로 주신다.
-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➀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 요14:26, 요15:26)과 ②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3)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➀ 보혜사의 임하심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가 임하셔서 ➀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 ②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③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요일5:1)이다. 즉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다.
② 주의 성령의 임하심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➀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②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③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눅4:18). 이것이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는(요일5:1) 것이다. 즉 이웃을 제 몸 같이 사랑하는 자이다.
(결론)
문1: ‘처음 사랑’은 무엇인가?
답: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4-5)’ 하신 것이다.
문2: ‘처음 행위’는 무엇인가?
답: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요일5:1)’ 하신 것이다.
2020.12.14 22:00
■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계2:1-7)
본문: (계2:1-7)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서문)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하셨다. 즉 에베소 교회 곧 주의 교회된 우리에게 처음 사랑을 가지고 처음 행위를 가지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처음 사랑’은 무엇인가?
그리고 ‘처음 행위’는 무엇인가?
(본문)
1장 처음 사랑
1.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셨다. 이것이 처음 사랑이다.
2.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22:36-38)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다. 이것은 율법의 강령으로서 이것이 처음 사랑이다.
그러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3.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요일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내신 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다.
그러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무엇이기에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인가?
1)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인가?
그리고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❶죄 짓 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살고 ❷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살고 ❸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을 선물(행2:38, 엡2:8)로 주신다. 그러므로 보배로운 믿음(벧후1:1)이다.
➁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❶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과 ❷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 곧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서 처음 사랑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으로서 처음 행위이다.
다음은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한 것이다.
○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❶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❷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서 처음 사랑이다.
○ 주의 성령의 임하심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❶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❸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눅4:18). 이것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서 처음 행위이다.
2장 처음 행위
1.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레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셨다. 이것이 처음 행위이다.
2.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22:39-40)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다. 이것은 율법의 강령으로서 이것이 처음 행위이다.
그러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3.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요일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그에게 난 자 곧 이웃을 사랑하는 자이다.
그러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무엇이기에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인가?
1)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인가?
그리고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❶죄 짓 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살고 ❷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살고 ❸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을 선물(행2:38, 엡2:8)로 주신다. 그러므로 보배로운 믿음(벧후1:1)이다.
➁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❶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과 ❷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 곧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서 처음 사랑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으로서 처음 행위이다.
다음은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한 것이다.
○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❶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❷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서 처음 사랑이다.
○ 주의 성령의 임하심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❶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❸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눅4:18). 이것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서 처음 행위이다.
(문답)
문1: ‘처음 사랑’은 무엇인가?
답: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4-5)’는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22:36-38)’는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요일5:10-11)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 요14:26, 요15:26)이다.
문2: ‘처음 행위’는 무엇인가?
답: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레19:18)’는 계명을 지키는 자이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요일5:1)’는 계명을 지키는 자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요일5:10-11)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 2020. 12. 14∥1차 원고
- 김반석∥e0691@hanmail.net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계2: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서론)
처음 사랑은 무엇인가? 처음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크고 첫째 둘째 되는 계명(마22:36-40)으로서 처음 판에 쓴 십계명(신10:1-5)이다. 십계명은 처음가진 옛 계명(요일2:7)이며 처음부터 들은 것(요일2:24-25)이다.
(본론)
1. 크고 첫째 되는 계명
(마22:36-40)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 처음 판에 쓴 말 십계명
(신10:1-5)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 *내가 싯딤나무로 궤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매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
3. 처음부터 들은 것
(요일2:24-25)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4.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
(요일2: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결론)
처음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 둘째 되는 계명으로서 처음 판에 쓴 십계명이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계명으로서 자기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계명이며 이웃을 하나님 안에 거하게 하는 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