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계1: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단10:6에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하셨으므로,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의 발은’ 미7:19에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하셨으니, 죄악을 발로 밟으시는 인자 같으신 이의 발을 말씀합니다./ 계10:2에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하셨으니,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으시는 주님의 발을 말씀합니다.(계10:2 주석 참조)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는 겔22:20에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철이나 납이나 상납이나 모아서 풀무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같이 내가 노와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 두고 녹일지라’ 하셨으니, 풀무 속에 넣고 불을 불어 주석 곧 놋을 녹이는 것같이 노와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 두고 녹이는 그 주님을 말씀합니다.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의 음성’은 단10:6에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하셨으니,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은 주님의 음성을 말씀합니다.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는 겔1:24에 ‘생물들이 행할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은즉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하셨으니, 생물들이 행할 때 그 소리를 들은 즉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하는 그 많은 물소리와 같은 주님의 음성을 말씀합니다./ 계19:6에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하셧으니,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는 음성을 말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