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대회를 반대한다

2024.07.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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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선교회

로잔대회를 반대한다

 

1. 본 선교회는 로잔대회를 적극 반대한다.

 

로잔대회 제 4차 대회가 한국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4922928일까지 개최된다.

 

2. 본 선교회가 로잔대회를 반대하는 이유를 간단히 말하면 다음과 같다.

 

로잔대회는 사회 참여와 구원의 기치 아래 신복음주의로서 현재 신사도운동의 활동무대가 되고 있다.

 

3. 로잔대회는 이름만 다를 뿐 WCC총회와 같은 속성이다.

 

WCC총회는 세계 평화와 화해의 기치 아래 종교통합으로서 현재 로마카톨릭의 활동무대가 되고 있다.

 

4. 성경은 로잔대회나 WCC총회에 대하여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하셨다.

 

7:15-20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하셨다.

 

2024. 07. 03

 

선지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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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다음은 로잔 제 1차 대회4차 대회 주요 특징‘WCC 1차 총회10차 총회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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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제 1차 대회4차 대회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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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운동의 이야기는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 (Billy Graham) 과 함께 시작됩니다. 빌리그래함이 누구인가? 그에 대해 한국교회가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는 1942년에 자유주의자 오켄카가 창시한 NAE(지금의 WEA 전신)의 신 복음을 전파한 전도자 이고 (성경적인 복음 전도자가 아님)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비롯된 개신교회(개혁교회)의 경계의 둑을 허물어 버린 개신교회의 대적자이고 종교다원주의입니다.

 

1. 로잔 제 1차 대회

 

그런 빌리그래함이 자신과 신앙사상을 같이 하는 영국의 성공회 신부 존 스토트(John Stott)와 손잡고 제1차 로잔 세계복음화 대회를 1974716부터 25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개회하였고, 주 강사는 성공회 신부 존 스토트이었고, 이때에 새로운 신학 노선을 발표한 것이 로잔 언약(Lausanne Covenant)이고 로잔언약의 핵심 내용이 교회가세상 사회 일에 참여 하는 것 입니다.

 

2. 로잔 제 2차 대회

 

이러한 로잔대회를 기념하여 2차 로잔대회는 1989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 하였고, 그 대회 주 강사는 피터와그너(Peter Wagner) 이었고, 피트 와그너는 신사도 운동가입니다.

 

3. 로잔 제 3차 대회

 

3차 로잔대회는 2010년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개최하였고, 이때는 당시 WEA 총재 제프 터니클리프를 비롯하여 로마 카톨릭, WCC, 정교회 지도자 1,000여명 정도가 참여하여 개최한 대회이었습니다.

 

4. 로잔 제 4차 대회

 

4차 로잔 대회는 2024922일부터 928일까지 대한민국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됩니다. (국제 로잔대회 총재/ 마이클 오(한국 아름 오영석)

 

4차 로잔 대회를 2024 서울 로잔 대회 로 명명하고 있으며, 전 세계 모든 지역을 대표해서 약 5,000명을 선발 과정을 거처 25%40세 미만의 총명 받는 지도자들로, 40%는 여성들로, 나머지는 일반 직장인들을 참여케 하여 개최 한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이러한 제4차 로잔 대회를 한국교회 안에서 개최할 위원회 명단은 다음입니다.

 

의장은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이고, 이사회는 김정석 목사(감리회·광림교회), 최성은 목사(기침·지구촌교회), 박상은 장로(안양샘병원), 최형근 교수(서울신대), 유기성 목사(감리회·선한목자교회), 한기채 목사(기성·중앙성결교회), 이규현 목사(예장합동·수영로교회), 한철호 목사(미션파트너스), 정대서 장로(온누리교회), 전재중 변호사(법무법인 소명, 감사), 조용중 목사(KWMA), 황성수 목사(감리회·한사랑교회, 감사)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출처: WCC. WEA 반대운동연대 닉네임: 그리스도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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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1차 총회10차 총회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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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차 총회

 

장소: 1948, 네넬란드 암스테르담

주제: 인간의 무질서와 하나님의 섭리

 

1) 주요내용 및 특징

 

2차 세계대전 종결 후 처음 열린 국제대회로서 축제 분위기

 

이념적으로 미국과 영국을 주축으로 하는 자유주의 진영과 소련을 주축으로 하는 공산주의 진영이 대립이 시작.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모두 거절 한다고 결의.(실상은 공산주의에 편승)

 

총회의 주제는 칼 바르트(Karl Bbarth)와 다드(C. H. Dodd)가 제시

 

정체성 확립

 

WCC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과 구주로 받아들이는 교회의 모임이다.

 

교회와 사회의 관계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는 보편적 교회,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교회의 증언, 교회와 사회의 무질서, 교회의 국제적 무질서 등.

 

2) 총회 이후

 

1951, 토론토 선언

 

교회, 교회들, 그리고 WCC’를 통해 WCC는 교회들의 교제를 나누는 협의체라고 천명.

 

1952, 신앙과 직제 3차 회의

 

그리스도 중심의 가시적 교회일치를 주창.

 

1952, 빌링엔 국제선교협의회 대회

 

개인 영혼 구원의 교회중심에서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주창. 즉 불신의 한 영혼 구원이 주된 관심이 아니라 세상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속역사 전반을 선교로 이해함(이 사상은 네델란드의 호켄다이크의 신학을 수용한 것임)

 

2. 2차 총회

 

장소: 1954, 미국 에반스톤

 

주제: 그리스도 세상의 소망

 

1) 주요내용 및 특징

 

원래 1952년에 개최키로 했으나 미국 정부가 기독교의 탈을 쓴 공산주의자들의 입국을 거부해 2년이 지연됨.

 

3세계의 개발도상국들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자본주의, 식민주의, 인종차별 등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고 정죄함. 결국 WCC는 영혼구원보다 사회적 문제해결이 목적이 됨.

 

선교가 사람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보다 교회가 세상 속으로 들어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함.

 

한국장로교 총회에서 김현정과 명신홍을 파견(김현정은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보고하였고, 명신홍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하였다.)

 

2) 총회 이후

 

1958, 박형용 박사가 <신학지남>에큐메니칼운동의 교리와 목적이라는 글을 통해 WCC를 비판함.

 

1959, 한국 장로교회가 승동(합동 측)과 연동(통합 측: WCC)으로 분열됨.

 

3. 3차 총회

 

장소: 1961, 인도 뉴델리

 

주제: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빛

 

1) 주요내용 및 특징

 

국제선교협의회(IMC)WCC 산하기구로 통합.

 

3세계 국가들을 포함한 미개발 국가들의 빈곤과 기아상태는 서방 자본국가들의 책임으로 자본주의들을 타도해야 한다고 주장(해방신학의 등장), 인도의 네루 수상은 총회 개막연설에서 국제문제를 냉전의 방식으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충고.

 

러시아 정교회(대표: 니코딤, 전직 KGB출신)이 대거 가입. 한국에서는 강원룡 목사(경동교회), 김활란 총장(이화여대), 김길창 회장(NCC), 길진경 총무(NCC), 청년대표로 박상중과 오재식이 참가.

 

타종교와 대화를 공식적으로 천명함.

 

2) 총회 이후

 

1963, 멕시코 시티, 세계선교와 복음전도위원회 1차 대회.

 

하나님의 선교와 우리의 과업

 

1966, 제네바, 교회와 사회를 위한 세계대회

 

현대의 기술적 혁명과 사회적 혁명에 직면한 그리스도인들

 

정치적 투쟁과 사회적 투쟁은 정당한 것, 해방신학, 토착화 신학에 대한 본격적 논의 시작.

 

4. 4차 총회

 

장소: 1968, 스웨덴 웁살라

 

주제: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리라

 

1) 주요내용 및 특징

 

개막식 설교자로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내정되었으나 개막 4개월 전 암살당함.

 

개인의 영혼 구원보다 사회의 구조적인 악으로부터의 해방이 사회복음운동이라고 주장. 인종차별투쟁사업(P.C.R)을 결의하고 해방운동단체들(게릴라전투 지원)과 급진 좌경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합법화함.

 

15명의 카톨릭 대표단이 옵서버(정식 회원이 아닌 사람으로 방청하면서 의견을 발표할 수 있으나 의결권은 없는 사람)로 참가.

 

1분과에서 성령과 교회의 보편성이란 주제를 다루면서 그리스도는 모든 인류를 위하여 사셨고, 죽으시고 또한 살아나셨다고 전제하고(자유주의자들의 만인구원설), ‘교회는 인종평등 투쟁과 같은 세력들과의 연대를 통해 교회의 하나 됨을 추구해야 된다고 주장.

 

한편 선교를 다룬 제 2분과에서는 기독교인은 타 종교인과 대화를 해야 한다고 역설.

 

2) 총회 이후

 

인종차별 철폐투쟁기구를 설치하고, 앙골라, 모잠비크, 로디지아,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좌익 게릴라 단체에 헌금을 지원. 19741978년에는 막스주의자들, 해방단체들,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카리브해 사람들, 유랍과 북미 등의 게릴라 단체에 활동자금 지원.

 

1971, 루뱅, 신앙과 직제위원회

 

교회의 일치와 인류의 일

 

회교, 불교, 힌두교, 유대교 회의를 지원하는 방법으로 타종교와의 대화를 실행하기 시작함.

 

1973, 방콕, 8차 세계선교대회

 

오늘의 구원

 

3분과의 피터 바이엘하우스의 전통적 선교개념을 버리고, 2분과의 몰트만의 견해를 수용해서, 구원을 착취와 반대되는 경제적 정의, 억압과 반대되는 인간의 존엄성, 소외와 반대되는 연대, 인간의 삶에 있는 실망과 반대되는 투쟁으로 규정.

 

5. 5차 총회

 

장소: 1975, 케냐 나이로비

 

주제: 예수 그리스도는 자유하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신다

 

1) 주요 내용 및 특징

 

최초로 여성, 청년, 평신도들이 총대로 참가(총대 676명 중 여성 152, 청년 62, 평신도 287, 합계 501)

 

자메이카 수상 미카엘 맨리는 연설을 통해 무산계급 인민들이 단합 궐기하여 자본주의 국가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미국인 로버트 브라운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자신은 미국인으로서 미국이 아프리카에서 자행한 일들이 너무도 부끄럽다고 고백하면서 영어 대신 스페인어로 연설함. 총회 대표자들의 과반수가 개발도상국의 대표들로서 호전적이고 반서방적인 분위기로 압도됨.

 

로마 카톨릭, 불교, 힌두교, 유대교, 이슬람교 대표들이 참석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타종교에 역사하느냐는 문제를 다룸. 혼합주의자 토마스의 신학을 수용하고 타종교 안에 부분적으로 계시가 존재하고, 성령은 교회 밖에 사람들 가운데서도 활동하고 계신다고 함(종교혼합주의의 공식적 표명)

 

NCCK의 보고를 기초로 필립 포트 총무는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인권유린을 당하고 종교의 자유를 억압당한다고 총회에 보고함. 이의 영향으로 1978년에 WCC하나의 세계라는 간행물을 통해 북한 기독교인은 무서운 탄압을 받고 있다는 기사를 게재함.

 

폐막 시에 문투(Muntu)라는 아프리카의 민속춤이 소개되고 참가자들 전원이 무대 아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해방하고 연합한다고 소리를 지르며 서로 포옹하고 키스를 하며 춤을 즐겼다.

 

존 스토트, 피터 바이엘하우스 등 복음주의자들이 참여하여 구원은 개인적인 측면과 사회적인 측면 모두 간과할 수 없는 인간 전체를 향한 복음이라고 강조했으나 남미의 대표적인 해방신학자 구티에레츠의 해방의 개념을 수용하여 사회적 악으로부터의 해방으로 구원을 정의함.

 

2) 총회 이후

 

1982, 리마문서 채택

 

1982, “선교와 복음전도-에큐메니칼 선언채택

 

6. 6차 총회

 

장소: 1983, 캐나다 밴쿠버

 

주제: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생명

 

1) 주요 내용 및 특징

 

1982, 페루 라마에서 채택한 라마문서에 따라 공동 성찬식을 거행. 성교회의 룬시(Robert Runcie) 대주교가 집례하고, 로마 카톨릭 대표가 성경봉독을, 동방정교회 대표가 기도 순서를 맡았다.

 

한국에서는 예수교 장로회 통합 측이 처음으로 참가하였고, 김형태 목사가 중앙위원으로 피선됨.

 

2부 순서에서는 유대교, 불교, 이슬람교, 카톨릭교, 힌두교, 시크교, 신토이즘(일본) 15명의 종교 지도자들이 십자가 대신 큰 통나무 기둥을 세워 놓고 그 앞에서 춤을 추며 혼합 예배를 함.

 

피선교지의 문화를 존중하여 일방통행식의 전도행위를 삼가 해야 하며, 타 종교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존중해야 하며, 하나님은 타 종교인들 가운데서도 종교적 진리를 추구하신다고 선언함(1분과 선언 41-2)

 

교회들이 세계의 정의와 평화, 창조의 보전의 일에 적극 참여하여 정치적 탄압과 경제적 착취, 군사적 독재와 인권유린, 인종차별, 성 차별, 과학과 기술의 남발, 자연환경의 훼손 등의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을 촉구함.

 

2) 총회 이후

 

1989, 미국 샌 안토니오

 

세계선교와 복음전도위원회” -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능력을 기독교 안에만 제한할 수 없다.

 

1990, 바아르선언문 채택 -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다원성 속에 존재하신다.

 

7. 7차 총회

 

장소: 1991, 호주 캔버라

 

주제: 오소서, 성령이여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

 

1) 주요내용 및 특징

 

국제적으로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냉전의 종식 이후 동구라파의 여러 국가들이 서유럽의 경제제도를 도입하고 경제적 도약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열린 총회.

 

로마 카톨릭을 비롯한 이종교대표자들이 대거 참가하고, 중국기독교협의회가 처음으로 가입함. 한국에서는 목사 대표로 김형태, 여성 대표로 황화자, 평신도 대표로 이심열, 청년대표로 유혜연, 등이 참가함. 또 북한 기독교 대표로 조기련 소속의 고기준, 이민철 목사 등 4명이 참가함. 이들은 북한의 교회수는 2개이며, 교인수는 1만 명이 넘는다고 보고함.

 

창조신학을 논하면서, 지구는 45억 년 전에, 생명은 34억 년 전에, 인간은 8만 년 전에 창조되었다고 주장.

 

한국의 정현경 교수(이화여대)성령이여 오소서, 온누리를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소복 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서 초혼문을 낭독하고 이어서 호주 원주민들과 하께 초혼제를 함.

 

8. 8차 총회

 

장소: 1998, 아프리카 짐바브웨 하라레

 

주제: 하나님께 돌아가자 소망 중에 기뻐하자

 

1) 주요내용 및 특징

 

아프리카 리듬에 맞춰 예배를 하고, 동성에 총대들이 참가함.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연설을 통해 WCC가 그동안 세계 여러 지역의 게릴라전을 돕기 위해 지원금을 준 일에 감사한다면서 계속해서 눌린 자와 착취당하는 자들을 위해 싸워 줄 것을 호소했고, 교황 요한 바오르 2세와 무가비 짐바브웨 대통령, 그리고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4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한 총회는 평신도의 참여를 확대하고, 에큐메니칼 신학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각기 다른 전통과 문화 상황 하에 있는 교회들이 보다 더 열광적인 열린 예배로 일치를 도모할 것을 권유함.

 

2) 총회 이후

 

2000, 세계선교와 복음전도대회에서 오늘날의 선교와 복음전도의 일치발표.

 

9. 9차 총회

 

장소: 2006,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레

 

주제: 하나님 당신의 은혜로 세상을 변화시키소서

 

1) 주요내용 및 특징

 

교황청 산하 기독교일치 촉진위원회의 회장인 월터 캐스퍼 추기경 및 대표단이 옵서버로 참석하였고, 510명의 에큐메니칼 기구와 단체의 회원들이 대거 참석.

 

중앙위원 15명을 새로 선출했는데, 한국에서는 박성원 목사(영남신학대학 교수)와 감리교의 정해선 여자목사(아현교회)가 선출됨. 여성들과 소수자(동성애자)에게 목사 안수를 강력히 주장함.

 

종교적 다원주의와 정체성을 재논의하고 교회적 에큐메니칼적 상황변화에 따른 교회 일치운동을 벌일 것을 결의.

 

기타 폭력과 경제정의 등을 다룸.

 

10. 10차 총회

 

1) 내용

 

장소: 20131030117(10일간) 한국 부산

 

주제: 생명의 하나님, 정의와 평화로 우리를 이끄소서

 

2) 주요의제

 

이번 제 10WCC 부산 총회에서는 약 22개 분야에 걸쳐 각각의 의제를 다룬다. 특히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빈곤층, 그리고 동성애자들의 인권보호 등의 의제도 다룰 전망이다. 한반도의 상황을 고려하여 남북통일에 관한 의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출처: 최더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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