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1 01:16
하늘나라 들어가기 어려움
본문 : 막 10:28-31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요사이 하나님의 성전 짓는 일에 대해서 계속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해 주시고, 또,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것을 회개한 데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해 주시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 주신다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는 것을 많이 말씀을 했습니다. 다 이런 말씀들은 우리의 신앙생활을 바로 직접 재촉하시는 말씀들입니다.
그 뭐 서론도 붙이도 안 하고 두미를 붙이지 안하고 바로 참 우리에게 명령하신 그런 말씀들인데 이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우리에게 여러 가지 애로가 있습니다.
살다보면 참 깜짝 깜짝 놀랄 만한 그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뭐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큰 낭파가 바로 자기 앞에 벼락이 떨어지는 거와 같은 그런 뭐 어려운 일들을 많이 당합니다. 이 말씀들을 듣고 말씀대로 실행을 해서 살려고 해 보면 당장에 참 벼락이 떨어지는 거와 같은 그런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말씀대로 살면 금생과 내세에 다 복받는 줄 알고 말씀대로 살겠다고 작정하고 기도하고 시작해 가지고는 가다가 그만 어려운 일을 닥치면 사람들이 못 견뎌서 툭툭 쓰러져서 시작하는 사람은 많지마는 끝까지 성공을 해 가지고 구원 성공을 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를 못합니다. 그런 것도 우리가 다 바로 알지를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그 면에 대해서 오늘 오후에 본 말씀을 증거하게 됐습니다.
여게 말씀은 베드로가 '주님 따르기 때문에 모든 손해 많이 보고 다 손해도 불과하고 다 내어놓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니까 주님이 대답하시기를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와 내 복음을 위하여 어떤 것을 손해보든지, 나와 내 복음을 위해서 어떤 것을 손해보든지 손해본 것은 내가 다 여러 배, 백 배로 보상해 주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를려고 하다보니, 또, 주님 말씀대로 지켜 행할라고 하다 보니 당장에 이 죄악 세상에서 우리에게 크게 마찰이 와 가지고 여러 가지로 낭파 당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없는 게 아닙니다. 여러 가지로 낭파 당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희들이 안심하라, 주님을 위하고 주님의 이 복음을 위해서 뭐 부모고 형제고 자매고 처자고 재산이고 남편이고 아내고 어떤 것이라도 주님을 위하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주님과 주의 말씀 때문에 손해 간 것은 하나도 손해 보지 안하고 여러 배 백 배의 보상으로 갚아 주겠다 주님께서 이렇게 약속을 선포했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땅 위에 있는 것이 손해가 가도 뭐 손해가 가도 말씀대로 살고 또, 자기 가정의 무슨 환난이라도 말씀대로 살고. 또, 자기 생명이 어떻게 된다고 해도 말씀대로 살고 이렇게 자기 몸이나 생명이나 소유나 자기와의 관련된 그 어떤 것이든지 그것이 어떻게 손해가 가도 주님과 주의 말씀대로 살기만 하면 여러 배 백 배나 다 보상을 해서 그 전보다 백 배나 더 좋게 해 주시겠다 이렇게 주님이 말씀을 하셨지마는 이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가다가 다 쓰러집니다. 어수히 신앙이 좋다는 사람들도 다 쓰러집니다. 그 쓰러지기 때문에 주님이 말씀을 했습니다. '이 일이 얼마나 어렵노?' 주님과 주님의 도를 자기가 지켜 나갈라고 하면 큰 어려움이 오는데 큰 어려움이 올 때에 주님을 버리고 도를 양보하고 그만 그 주위 환경 형편에 따라서 손해 안 보고 그렇게 살기가 다 쉬운 것인데 자기가 주님과 주님의 도를 따라서 살려고 할 때에 어려움이 와도 양보하지 안 하고 주님과 주님의 도대로 이렇게 산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우냐? 그 어려운 것을 고 앞에 말했습니다.
'약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이것이 더 어렵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고 앞에 23절 이하에 쭉 보면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씀인고 하니 자기의 가진 것을, 자기의 가진 것을 손해보고 예수 믿기가 이렇게 어렵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가진 것을 손해 봐 가면서 예수 믿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어렵습니까?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만침 어려우니까 그 일이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주님과 주님의 도를 위해서 자기의 가진 것을 손해봐 가면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일은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안 된다 하는 말입니다.
그 제자들이 말하기를 '이렇게 있는 것을 버리고 주님을 ㄸ고, 있는 것을 주님과 진리 때문에 손해를 봐 가면서 주님을 ㄸ는 것이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데 어떻게 우리가 이 일을 할 수가 있습니까?' 할 때에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사람으로는 안 된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는 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예수님을 믿으면서 '오. 주여!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소유와 몸과 생명이 다 어떻게 된다 할지라도 주님을 따르고 주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이렇게 네가 말을 하지마는 그게 얼마나 어려운 줄도 모르고 백지 네가 지금 풋장담 가지고 그렇게 말하고 있다. 이거는 마치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그러니까, 사람 단독으로서는 이 일이 안 된다. 안 되기 때문에 너희들의 구원을 얻으려고 하면 참 주님과 주님의 말씀대로 따라 이렇게 신앙생활을 굽히지 안하고 이대로 해 나갈라고 하는데에는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이런 어려운 불덩이 같은 일이 앞에 툭툭 닥쳐오는데 인간으로서는 아무도 들어갈 자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는 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일이 이렇게 어려운 줄 알고 미리부터 하나님 앞에 많이 기도해서 하나님의 그 도우심을 입는 사람들은 이 일이 가능하고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을 여게 말씀해 놓은 것입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우리 구원을 이루고, 또,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데는 이 고갯턱을 넘어야 됩니다. 이 고갯턱을 넘어야 일이 되지 그것이 십자가 고갯턱입니다. 십자가 지면 죽는 거 아닙니까? 죽고 난 다음에 삼일 만에 부활하지 안했습니까? 이렇게 모든 것이 절단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위에 큰 승리와 성공이 있는 것이니까 먼저 하나님의 도를 따라 지킬라고 하면은 절단나는 이 무섭고 큰 일이 있으니 이 일을 넘어야 이 고개를 넘어야 이 고개를 통과해야 부활의 새벽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새로운 축복의 세계가 열려지는 것인 데 이 일이 얼마나 어려우냐?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주를 위해서 살라고 하면 이 어려움 이, 얼마나 어려움이 닥친다는 걸 주님이 잘 아시고 말씀하시고 또, 이렇게 어려움 닥치는 것을 인간 힘으로서는 절대 승리하지 못한다. 이것도 우리의 그 연약함도 그 일의 어려움도 다 아시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는 할 수 있으니 하나님이 너거에게 와서 해 주시도록 너희들이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하나님이 와서 해 주시면 그까짓거 못 할 것 없다. 하나님이 해 주시면 주님과 주님의 도를 위해서 소유가 절단 날 뿐 아니라 자기 몸이 평생 고문 고형 속에서도 기쁘고 즐거움으로 견딜 수 있고, 또, 자기 생명이 끊어지는 그런 것도 조금도 어려움 없이 다 통과할 수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인간 단독으로서는 이 일을 못 한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걸어가는 이 생명의 도를 걸어가면서 네가 뭐 결심이나 하고 작정이나 하고 열심이나 내고 하면 되리라 그렇게 생각하는 이는 이 걸음이 얼마나 어렵단다는 것을 네가 모르고 지금 철이 없어서 그와 같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거는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이러기에, 사람으로는 아무도 할 수 없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야만 할 수가 있는 것이니 하나님에게 도움을 입도록 네가 기도하라 하는 것을 말씀해 놓고 난 다음에 고 계속해서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이 설교하신 설교입니다.
첫째는, 이 일이 주님과 주님의 도를 따라서 죄 안 짓고 의롭게 거룩하게 타협하지 안하고 악의 세력에게 머리 숙이지 안하고 의를 굽히지 안하고 양보하지 안하고 진리대로 거룩하게 거룩하게, 깨끗하게 깨끗하게, 정직하게 정직하게, 바르게 바르게, 참되게 참되게 이렇게 사는 이 일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인간 단독으로는 안된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라 하는 고것을 첫째 말씀해 놓고, 고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또, 너희들이 나와 내 도를 위해서 손해본 것은 너희들이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들에게 말하노니 손해만 봐라. 나와 내 도를 위해서 손해만 봐라. 손해만 보면 여러 배 백 배를 세상에서 내가 다 갚아 준다. 암만 못 받아도 여러 배는 받고 그렇지 않으면 백 배는 받는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백 배 받으면 토지나 뭐 재물 그런 것은 백 배를 받을 수 있지 마는서도 그 부모를 백 배 받으면 아버지 백 명 된다 말인가? 그것도 또, 많은 노인들이 다 아버지 노릇 하면 그것도 좋지요. 그러나 네 처자를 버린 것도 백 배 준다 하면 마누라가 백 명 된다 말입니까? 그게 아니요. 가치적으로 권위적으로 백 배 좋은 것을 준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런고로 물질은 백 배라면 뭐 돈 천 원이면 천 원이지 뭐 천 원이 언제 백 배면 십 만 원 되는데 천 원이 십만 원 되는 일이 있습니까? 천 원은 항상 천 원이지. 그러나 사람은 그 사람이 백 배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아내 말이요 아내. 아내 백 명보다 한 아내가 나은 사람 많이 있습니다. 그 다른 사람들 아내 가만히 보면 저런 아내 백 명보다는 아무것이 아내가 하나가 훨씬 낫겠다. 이 백 배 나은 사람 많아요. 아들도 그래요. 아들도 그 아들 하나가 다른 사람 아들 뭐 백 명이야 없지마는서도 예를 들면 백 명보다 나은 사람이 있어. 백 배 나을 수 있다 그 말이오. 이것을 가지고서 우리에게 '내가 진실로 너희들에게 말하노니' 하시고 권면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내가 내 구주로 모시고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곧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대속을 벗지 안하고 입고 사는 일인데 참 이렇게 예수 믿는 사람으로 살려고 하면은 세상에서 얼마나 어려운 일을 닥치느냐? 인간 단독으로서는 아무도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없는 그 어려움을 닥친다. 그러면. 어찌 해야 되느냐? 그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깨어 기도해서 깨어 기도해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너희들이 기도해라. 이런 어려움을 닥칠 때에 패전하지 안하고 다 승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덧붙여서 하신 말씀입니다.
너희들이 기도하고 이렇게 나가도 나가다 보면 지지 안하지. 주님과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그것을 양보하지 안하고 뭐 살림살이가 절단 나도 말씀대로 살고 주님 따르고, 자기 몸에 고문과 고형을 당해서 그 몸이 어떻게 뭐 약해지고 곤신이 돼도 그래도 말씀대로 살고 자기 목숨이 지금 죽인다 산다 이래도 말씀대로 사는 이 일은 하지마는 기도해 놨으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렇게 어려움을 당해도 승리하기는 했다 할지라도 주님과 주의 말씀대로 척 손해를 보고 나니까 손해를 당하고 보니까 주님과 주님의 말씀대로 소유도 몸도 이 모든 거 손해를 당하고 보니까 주님의 말씀대로 그만 말씀으로 인해서 직장이 뚝 떨어져. 또, 가정에 이혼이니 뭐이니 야단이 나. 또, 사업에 그만 전부 주님의 말씀대로 살라 하니까 거짓 말 가지고 하던 사업을 이래 하니까 전부 절단이 나 버려. 마구 막 박살이 납니다. 박살이 나니까 주님과 진리를 양보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살기는 사는데 살고 보니까 전체가 박살이 나니 사람들이 말씀을 지켜 놓고 난 다음에는 뒤가 어뚜룽해 가지고서 염려를 하는 사람들이 되기 쉽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결론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너희들이 지켜서 나와 내도 때문에 어떤 것이든지 손해봐도 양보하지 안하고 나와 내도 때문에 손해만 봐라.
그러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러 배 백 배를 내가 너희에게 갚아 주겠다. 여러 배, 백 배를 갚아 주겠다.' 하나님이 계약한 것입니다.
혹, 여게서도 생명 보험이니 뭐 채권이니 그런 거 안 삽니까? 사면은 그 계약서를 단단히 보고 사야 됩니다. 고 계약서에 계약 쓴 대로는 고대로는 상대방이 이행을 안 하면 안 됩니다. 고만 고발해 가지고서 그만 그 징역 보내게 됩니다. 이러니까. 고 계약한 대로 고 계약한 거는 계약대로 이행이 됩니다. 그 모양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말씀 성경에다 맡아 놓은 것은 전부 계약입니다.
조건부 계약이요.
이러기 때문에 여러 배, 백 배를 주시겠다 하고 안 주면 하나님은 이 계약에 위약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가 고소 안 해도 마귀가 고소할 것입니다. 헤, 하나님이 그렇게 한다 해 놓고 약속 어겼다. 마귀가 고소를 하는 날이면 하나님께서 고소를 당하고 꼼짝 못 하고 나 지금 마귀란 놈이 하나님께 하나님이 또, '너, 여기 좀 앉아라' 하면 앉아야 돼요. '너 감옥에 갇혀' 하면 갇혀야 됩니다. 당신이 말 해 놓은 걸 계약을 어겨서 죄를 지어놨으니까 꼼짝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그런 짓하지 않습니다. 그런 일을 하지 않소.
이러기 때문에, 밤낮 마귀가 하나님이 뭐 계약을 어기는가 보자 하고서 눈을 뜨고 부릅뜨고, 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대해서 계약대로 안 해 주고 계약에 뭐 계약에 해 준다고 안 해 준다는 것이나 또, 안 해준다 하고서 해 주는 것이나 요런 거 뭐 어겼는가 싶어서 밤낮 눈을 훼비고 뭐 달라들고 있는 것이 사탄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계약하신 것은 어김이 없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신앙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이 사실을 깨닫고 얼마나 어렵습니까?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이래 놨다 말이오. 그러면,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러면 누가 이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사람으로서는 못 한다. 하나님으로는 할 수 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이 어데 해 줍니까? 구하라 주실 것이요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나님이 해 준다고 하지 안 했느냐? 그 계약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이렇게 어렵다는 이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하나님이 도와주시도록 기도할 것이고. 도와주시도록 기도를 하니까 내가 승리를 해서 주님과 주님의 도 때문에 손해는 봤습니다. 손해는 봐도 지키기는 지켰습니다.
손해는 봤는데 손해보고 난 다음에 엉뚱스럽게 뒤에 후회를 하기 쉽다 말이오.
후회를 하기 쉬워. 나중에. '아이구! 이 손해를 봤는데 이 어찌되노?' 후회할 것이기 때문에 주님이 덧붙여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손해가니까 말씀대로 지키기는 지켜서 뭐 다 그만 소유도 다 손해봤고 몸도 절단나 버렸고 이거 이래 돼나서 이거 어짜노?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내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백 배나 당신이 갚아 주신다 했어. 다른 데 보면 또, 여러 배 갚아 준다 했어요.
이러니까, 갚아 주신다고 했으니 갚아 주시는 것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요.
그러면, 기다리면 얼마나 오래 갑니까? 오래 안 갑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갚아 주시는 걸 보면 그 사람에게 큰 것을 갑자기 주면 죄 저질고 벌로 취급해 가지고서 하나님이 주신, 이 축복을 버릴까 싶어서 하나님께서 요렇게 조렇게 다져서 그 축복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도록 요렇게 좀 연단을 시켜 가지고서 고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즉시 주십니다.
여기 OOO 목사님의 어머니, 지금 OOO. 포양교회 가 가지고서 목회하고 있는 OOO 목사님의 어머니, 고 어머니 별명이 납떼기입니다. 별명이 납떼기 이름이 납떼기라. 꼭 보면 아주 요 조그만한 송판에 판떼기에 종이 발라 놓은 거와 한 가지라. 어떻게 말랐는지. 납작해. 그때는 예수 안 믿을 때요. 납작해. 고게 납작하이 아주 그랬는데 그래 놓으니까 큰 아들 낳아 놓고 난 다음에 고만 아홉 살인가 여덟 살 먹을 때 바짝 말라 놓으니까 그 다음에는 그만 생산 못 합니다.
생산 못 하는데 그 뒤에 예수 믿다가 두드려 맞았어. 예수 믿고 난 다음에 매 많이 맞았습니다. 무척 없이 맞았습니다. 매를 맞았는데 한 번 맞고 나면 살이 좀 더 찌고 하루 맞고 나면 더 찌고 하루 맞고 한 번 맞고 나면 더 찌고 나중에는 그만 뚱뚱하이 뚱뚱보가 돼 버렸어. 뚱뚱보가 돼 가지고서 그때 아이 낳은 것이 OOO 목사입니다. OOO 목사. 다른 사람들이 그때 요 말씀이 고대로라 하는 것을 저는 그걸 보고서 또, 기뻐했습니다.
여러 배, 백 배를 준다. 요거 꼭 믿읍시다. 이러기 때문에 주님과 주님의 도를 지켜 나가는데에 어떤 손해가 가도 염려할 것 없습니다. 주님이 여러 배, 백 배를 다 보상해 준다고 했기 때문에 염려할 것 없어 어찌 됐든가 주님과 진리를 지키느라고 손해만 갔으면 성공입니다. 그만 여러 배 백 배 얻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 주의할 것은 공연히 핑계는 주님과 주님의 말씀대로 손해봤다고 하지마는서도 실상 가만히 들여다 보면은 제가 잘못해 가지고서 그와 같이 된 일들이 백에 구십 구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무슨 조금 가정에서 핍박합니다. 예수 믿는다고 핍박합니다. 이라면, 목사들이 '아이구! 그렇습니까? 예수 믿는다고 핍박 했습니까' 요 성구를 보이면서 '염려하지 마시오. 여러 배를 준다 했습니다. 그 남편 더 좋은 남편 만들어 줄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이소.' 이래 가지고 '그게 십자가 고난입니다.' 이렇게 위로를 주기 쉽다 말이오. 저는 그래 안 합니다. 딱 불러 가지고 보자 세밀히 조사해 보면 예수 믿는 것 때문에 그렇게 어려움을 당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 믿는다는 자가 말로만 예수 믿지 실상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는 고 죄값 때문에 지금 탈이 나는 거라. 그 가만히 가서 들어 보면 예수 믿는 게 이렇다고서. 예수 믿는 게 예수가 이래 가르치느냐고서 이 보니 전부 이 말씀대로 살지 안한 것이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안하고 죄를 지음으로 손해 본 것은 하나님께서 안타깝기는 하지마는 서도 보상을 해 주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죄를 지음으로 삐뚤어지게 해 가지고 손해 본 것은 하나님이 마음에 안타깝기는 하지마는서도 당신이 보상을 못해 줘. 그런 계약이 없기 때문에 못 해 줘. 그러나 참 다른 일은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옳게 바르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저 어려움이 있어도 말씀대로 꼬박 꼬박 참 옳게 바르게 참되게 깨끗하게 진실되게 정직하게 충성되게 의롭게 화평하게 겸손하게 이렇게 말씀대로 살기는 사는데 그 말씀대로 손해본 것은 그것은 뭐 백이나 천이나 만이나 하나도 거게 틀림없이 그대로 다 여러 배. 백 배를 다 갚아 주십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말씀대로 살려고 할 때에 이라면 여러 가지 손해 간다.
어려움이 있겠다. 거게 대해서는 염려할 필요가 없고 내가 이 말씀대로 살면서 손해보는 거는 문제가 없지마는서도 내가 말씀대로 사는 요걸랑 냅두고 다른 면을 말씀대로 살지 못해 가지고서 나중에 손해 보면은 그 손해 본 게 다 헛일이기 때문에 빨리 다른 면을 말씀대로 살지 못 하는 게 있는 가 그걸 살펴 가지고서 빨리 빨리 말씀대로 살기로 다 정리해 버립니다. 말씀대로 딱 살고 이제는 자기가 암만 생각해 봐야 말씀대로 살지 않는면 이 하나도 없이 말씀대로 살고 고라고 난 뒤에는 안심하고 말씀대로 삽니다. 말씀대로 살면서 하나가 진뜩 부러지면은 이제 혹 주님이 또, 백 개주신다. 둘이 진뜩 부러지면 아 이백 개 주신다. 이게 하나님의 계약입니다. 계약으로 믿고서 이와 같이 나가면 하나님께서 여러 배, 백 배로 갚아 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대로 주를 위해서 살 때에 여러 가지로 손해 가는 그런 것을 걱정하지 맙시다. 다만 내가 잘못해 가지고서 손해가든지 말씀을 어겨서 공연히 제 욕심대로 제 성질대로 제 고집대로 고집 부려 가 고집을 부리면 매를 맞아야 될 것 아니겠소? 제 성질을 부리면 힘 있는 사람한테는 당해야 될 것 아니겠소? 그러나.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모든 면이 조심해서 잘못된 거 있으면 고치고 잘못된 거 있으면 사과하고 이래 가지고 어짜든지 깨끗하게 내 언행심사가 내 마음이나 생각이나 내가 말이나 모든 것이 하나님 말씀대로 요렇게 꼭꼭 요렇게 믿음으로 사는데 에는 이렇게 살다가 어떤 것이 손해가 온다 할지라도 거게 대해서 염려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거 염려하면 그만 말씀대로 못 삽니다. 염려하지 말고 살아라. 살아서 손해를 봐도 살아라.
손해를 봤으면 하나님께서 백 배 보상을 해 주십니다. 이걸 믿어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 또, 지혜를 배울 것은,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핍박을, 겸하여 받고' 하는 요게 참 묘한 말씀입니다. 요걸 잘못 해석하면 안 돼요. '핍박을 겸하여 받고' 말씀대로 살아서 손해가 갔는데 하나님이 그것을 백 배를 주실 때에는 하나님이 진리로 주시기 때문에 진리로 주시고 영감으로 바르고 옳은 방편 가지고 줍니다. 옳은 방편 가지고 주시니까 요걸 잘 알아요.
내가 이제까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주를 위하고 주의 말씀대로 주를 위하고 주의 말씀대로 살라고 하다가 이렇게 큰 손해를 당했는데, 또, 앞에 닥친 일이 주님의 말씀 때문에 주님 때문에 또, 손해 갈 일이 또, 닥쳤습니다. 손해 갈 일이 또, 닥쳤어. 손해갈 것 그 핍박 아닙니까? 또. 주님의 말씀과 주님 때문에 또, 핍박 받을 일이 또, 닥쳤다 말이오. 주님의 말씀 때문에 주님 때문에 또, 자기가 박해를 당하고 손해를 당하고 여러 가지 해를 받는 그런 일을 당했다 그거요.
당했는데 당해도 당해도 그럴 때 '아이고, 내가 한 번도 또, 주와 주의 말씀 때문에 손해 봤는데 또, 주님과 주의 말씀 때문에 또, 손해보게 됐네?' 이러니까. '한 번은 봤지마는 또, 볼 수 있겠나?' 요래 가지고 사람들이 마귀에게 떨어집니다. 한 번은 봤지만 '봐라 너 너 백 배 갚아 준다했는데 한 번 봤는데 또, 손해보게 안 됐나? 이래도 또, 말씀 지킬래?' 글쎄 백 배나 갚아 준다 했는데 백 배 갚기는 커녕 손해 안 본 거 하나도 없고 지금 등이 쫄리고 죽을 지경인데 또, 이런 어려움을 닥쳤으니 이거 어떻게 하나' 이래서, '아이구, 뭐 할 수 없다. 내가 언간히 그저 언간히 믿고 말았으면 될 건데 공연히 말씀대로 산다 이래 하다가 큰 낭패를 당했다. 그라니까 이제 그만 중등으로 슬근 슬근 양보해 가면서 그만 그래 믿어야 되겠다' 해 버렸으니 그만 뭐 헛일이오.
그런데. 고 때 한 사람은 아, 내가 주님과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천국 위해 사는 것이고 하나님이 날 위해서 죽기까지 하셨는데 내가 주를 위해서 뭐 죽어봤던들 이미 내나 지옥 갈 것 주를 위해서 하늘나라 가게 됐으니까 내게 손해 갈 게 뭐 있노? 백 배 그거 갚아 준다 했지마는 '주님! 백 배 안 갚아줘도 좋습니다. 나는 주를 위해서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주를 위해서 사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는 사람이면 뭐 갚아 줄란가 언제 갚아 줄란가 그런 갈급이라 하는 그런 조급이라 하는 그런 못난이가 없어요. 그게 그럴 것이 없어.
이랬는데 이제 주님의 뜻대로 살고, 또, 주님을 따를라고 하니까 그만 큰 낭파를 당했습니다. 낭파를 당하니까 마귀는 와 가지고 '야 봐라 너 먼저도 낭파 당했지. 또, 낭파 당한다. 또, 낭파 당한다.' 그럴 때에 요 성경 아는 사람은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이제 주를 위해서 모든 걸 손해봤는데 또, 손해 보는 일이 닥치는 거 보니까 요게 핍박이로구다. 요 핍박하고 백 배하고 같이 올 것인가? 이래 가지고서 '말 말아라 요번 박해 오는 이거는 백 배하고 같이 올 것이다' 이랬는데 백 배하고 같이 왔다 말이오. 왔으면 됐다 보라 이런데 또, 하나님이 고래 놓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또, 손해 봤습니다. 또, 박해가 왔습니다. 다른 놈이 '야 박해 그리 말고 하지 말고 그 말씀과 주 때문에 또, 손해보면 헛일이다.' '아 먼저 내가 두 번 거듭 주님 때문에 손해를 보니까 그 손해와 함께 백 배가 왔는데 그런 소리 말아라. 이 손해가 이 어려움 오는 거 보니까 이번에 백 배 같이 오겠다.' 딱 기다리고 있다 말이오. 아 이랬는데 떡 손해보고 나니까 백 배나 오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 옵니다. '먼저는 왔는데 안 왔네' 고게 고렇게 생각하니까 고대로 진 놓으면 고 위에 넘어가들 못 할 거라 말이오. 이러니까, 안 왔습니다. 안 왔으니까 요래 볼까 저래 볼까 하다가 또, 그런 박해가 또, 습니다. 이제 두 번째 왔어. 처음에는 손해봤고 또, 두 번 손해봤고 두 번 손해봐도 아무것도 안 왔어. 이제 세번째 오니까 마귀가 있다가 '야, 보지마라 이제 하지마라. 하지 마라' 이랄 때에 이제 그 다음에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은 와도 좋고 안 와도 좋고 내가 살아야 되지 그럴 수가 있겠느냐? 하고 세번째 척 핍박을 턱 당하는 그런 길을 턱 밟으니까 세번째는 백 배 삼백 배나 쑥 온다 말이오. 이게 신앙생활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라에 가 가지고 마라에 가 가지고 물이 써서 죽을 지경입니다. 먹는 사람마다 다 죽어. 이러니까 모든 백성들이 있다가 모세를 원망하면서 '모세시키는 대로 해 가지고 우리가 지금 이렇게 망하지 안했느냐? 이 물은 없지 쓴 물 밖에 없는데 이 물만 먹으면 전부 다 먹은 사람마다 다 즉사를 하고 죽어 버리니까 우리는 전부 다 죽을 것 아니가? 우리가 어찌 살겠노?' 이라는데 하나님 앞에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모세야! 또, 한 번 더 시켜라. 나무 가지를 꺾어서 물 위에 담궈라 해라.' 이라니까, 모세가 있다가 '너거 나 시키는 대로 할 래?' '안 할란다. 너 시키는 대로 해 가지고 물도 없고 이런데 시키는 대로 하다가 죽을 라고?' '나 시키는 대로 안 하면 너거는 죽는다. 시키는 대로 해라.'이라면서 '너거 쓴 물 있는 걸 단물 만들어 줄 터이니 시키는 대로 할래?' 이라니까 멈춤해 가지고 뭐 시키는고? 어데 샘물 우물 파라 하는가 싶어서 이래 가지고 있으니까 나뭇가지를 하나 '저 나뭇가지 꺾어 가지고 오이라.' 꺾어 가지고 오니까 '이거 저 물에 갖다 던져라. 그라면 그 쓴 물이 단물 된다.' 물에 넣어도 붇지 않을 소리 한다고서 아마 욕 많이 했을 거라. '모세 저놈의 새끼 죽여 버리라. 어데 그 말도 되도 안 한 소리를 이 나뭇가지를 거기 그 많은 물에 담군다고서 물이 단물 되겠느냐?' 이라고 피피하고 돌아간 자들은 다 그 물없이 죽어 버렸오. 뚝 던지고 나서 보니까 고만 물이 단물이 됐오.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낭파된 고 낭파를 또, 순종하니까 해결이 됐다 그 말이오. 이스라엘을 이렇게 연습을 시켜 연습 시켰습니다.
오늘도 그때와 같은 것입니다.
이래서,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요 핍박을 겸하여 받는다는 것 요것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그라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없느니라' 자, 이거 금생도 백 배나 보상을 받지 내세에 영생 얻지 못할 자 하나도 없지 그러나 '먼저 된 자 나중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될 자 많으니라'고 말씀을 거기 덧붙여 놨어, 그게 뭐이냐? 예수를 오래 믿어도 예수를 오래 믿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안 믿는 자는 할 수 없어. 암만 예수 믿는 신앙생활은 횟수를 가지고서 신앙의 연령을 가지고 나는 뭐 십 년 믿었다 오십 년 믿었다 사십 년 믿었다 그게 소용없어.
오늘부터라도 믿으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당장 순종하고 믿고 순종하는 그게 성공이 있는 것이지 횟수 많이 지나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예수님 믿는데에는 내 모든 소유나 내 몸이나 내 생명, 이것보다 주님과 주님의 도가 더 가치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구원이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네가 도를 참 믿나 안 믿나?' '나는 죽어도 믿습니다.' 이러지마는서도 자기에게 실상 좀 어려움이 오니까 고만 도를 저버려 버리요.
저버리는 사람은 이 도에 참예를 못 해요. 어려움이 있어도 요대로만 믿고 나가는 사람들은 다 성공을 하는데 처음에는 믿고 나가면 성공한다 하니까 믿고 그만 나가기는 나갔지마는 나가고 난 다음에 여러 가지 손해가 닥치니까 이거 그만 걱정이 된다 말이오. 걱정이 되는데 하나님께서 보상을 해 주실 때에 아주 번들번들한 참 확고부동한 그런 그 이치를 가지고서 떡 갔다 주면은 그거야 안 받을 사람이야 없지요. 없는데 꼭 갔다주기를 '말씀대로 지켜 행하면 망한다' 하는 고 이치 고런 사건 형편을 딱 통해 가지고서 말씀을 요대로 지키라 지키면 망하겠고 안 지키면 성공하겠고 하니까 다 안 망할라고서 말씀 어기는데 고때에 망해도 말씀대로 지킨다 하고 지키니까 고 지킴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이 백 배를 주십니다. 그래서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하는 요 진리를 우리가 똑똑히 잡아야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바로 믿읍시다. 바로 믿으면 우리 서부 교인들이 요 말씀을 듣고 요대로 만 시작하고 믿으면 뭐 금년 안 넘어갑니다. 금년 가을이 되기 전에 여러분들이 다 영과 육이 다 형편이 풀릴 것이요 다 성공입니다. 전부 사람 성공하고 구원 성공하고 물질 성공하고 사업 성공하고 지위 권세 영광 성공, 전부 다 성공이요, 만에 다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