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과 건축연보

  선지자선교회

1982. 5. 19. 수새벽

 

본문신명기 281~6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여기 복은 좋은 복입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는 생각하기를 이해를 말하는 좀 추한 것이라 그렇게 봅니다. 뭐 이익이니 해니 이해를 근거해서 말하면 좀 추하게 봅니다. 이해 그런 것을 초월해 살아야 되지 이로우냐 해로우냐?’ 이해를 따지는 그런 야비스럽고 저급의 인품이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옳습니다. 세상 것으로 유익이 되거나 해가 되거나 그런 것을 초월해서 인간적으로 살아야 되고, 인격적으로 살아야 되고, 도덕적으로 살아야 되지, 이해 그것을 따져 가지고 언제든지 이로우냐 해로우냐?’ 하면 그것은 상인적인 그 심정이라. 그거는 상인이라.’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복도 그보다는 조금 낫지마는 복이냐 화냐?’ 화복을 가지고 따지는 것도 그것도 인간으로서는 너무도 주관적이며 사욕적이고 자율적이다. 인격적이 아니다 이렇게들 생각합니다. 일반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또 마땅합니다. ‘화면 어떠며 복이면 어떠냐? 인간으로 살아라. 또 도덕으로 살아라.’ 그렇게들 말합니다. 그러나 여기는 매우 좋은 복을 말합니다.

 

시편 1편에 복있는 사람은말하고, 거기 복있는 사람은 아주 온전한 그런 인격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따라 사는 영과 육이 아울러 성공하는 그런 복을 가리켜서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을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을 첫째 복으로, 또 둘째로는 진리를 많이 차지한 사람을 둘째 복으로, 셋째는 사람을 많이 차지한 것을 셋째 복으로, 그다음에는 도덕이나 명예나 권세나 그런 것들을 말하는 복입니다. 여기도 그와 같은 복들을 말합니다.

 

그러기에 이 복 말할 때에 너무 야비하고 추접한 저급적인 말이라 그렇게 생각되기 쉽습니다. 저도 깨닫지 못하고 처음에 이 신명기 28장을 볼 때에 욕심은 나지 않고, 이런 것을 바랄진대야 내 예수믿지 않는다. 뭐 복, , 떡반죽 그릇이 복 받는다.’ 이렇게 말하는 이 성경은 읽기를 부끄러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깨닫고 난 다음에는 이 복은 이제 말한 대로 그런 축복, 참 피조물로서는 제일 존귀한 자체가 되어 있고 소속과 입장이 되어 있는 그것을 가리켜서 여기 복이라 말씀한 것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참 우리가 음식 한 술을 먹어도 거기 하나님이 축복을 하셔서 그것이 복되게 잘 사용이 되어지면 행복이지마는 그것이 아무리 소화가 잘되고 좋은 건강의 힘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게 들어서 죄를 짓는 힘이 된다면 참 병든 것만 못하고,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하겠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식물 하나도 하나님이 축복하셔야 끝끝내 그것이 복되지하는 그것을 차차 깨닫고 난 다음에는 성경에 복을 받아라하는 이 말씀을 아주 고상한 복음인 것을 깨닫고 그렇게 야비하고 저급적인 그런 추한 약속이라고 생각지를 않았습니다.

 

우리는 인간이 하는 것을 가리켜서 실력이라 그렇게 말을 할 수 있고, 복이라는 것은 인간이 하는 일 그 위에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이 하는 그 일은 무슨 사무를 행할 때에 실력이 되는 것이 인간이 인간의 힘으로 하는 것인데 그것이 세상 사람으로서는 제일 으뜸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는 그 이상,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이 복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지혜있는 사람이 행동하는 행동은 어떻게 하느냐? 네 실력을 가지고 너를 행복되게, 너를 유리하게, 너 좋게, 네가 일이나 물건이나 그런 것들을 네 실력을 가지고 그것을 잘하도록, 네 실력을 허비하지 않고 낭비하지 않고 기회를 떨구지 않고 네 실력을 다 기울여서 너를 행복되게 하는 그 일을 하지 말고, 너를 유리하게 유익되게 하는 그 일을 하지 말고 네 전심전력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에게 복을 받을 수 있는 그 일을 해라.

 

장사하는 사람이면 네 실력을 다 기울여서 그 장사가 잘 되도록, 장사에 정신을 기울여서, 장사하는 데에 전심 전력을 기울이지 말고 그 장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실 수 있도록, 그 장사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라.

 

또 네가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공부할 때에 네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네가 이 공부에 우수한 성적을 얻도록 하겠다.’ 우수한 성적을 얻는 거기에 네가 주력하지 말고, 공부하는 너 학생으로서 그 공부를 통하여 우수한 실력을 얻을려고 하는 데에 전력을 기울이지 말고 그 공부하는 공부를 통해서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실 수 있도록 하는 거기에 주력해라.

 

'네가 만일 군인이 돼 가지고 전쟁을 한다면 네 전심 전력을 기울여 가지고 전쟁에 이기도록 그 전투하는 데에 전심 전력을 기울이지 말고, 전투하는 네가 네 전투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도록 네가 전심전력을 기울이라' 하는 이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네가 회사를 경영한다면 네가 회사를 경영할 때에 네 전심 전력을 그 회사가 잘 되도록 무슨 경영이나 계산이나 또 활동이나 거기다가 전심 전력을 기울이지 말고, 네가 경영하고 있는 그 회사는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회사다. 하나님이 너 하는 회사에 복을 주실 수 있도록 그 복을 받을 수 있도록 그 면에 네가 전심전력을 기울여라 그렇게 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우리가 예배당을 짓기로 시작하는 데도, 어제부터 시작했는데 매일 아침 첫 시간에 부탁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일해라. 하나님을 섭섭지 않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일해라.

둘째는 일하는 가운데에서 네 마음을 상하지 않도록, 네 마음을 버리지 않도록 노력해라.

셋째는 네 몸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라.

넷째는 같이 일하는 동역자끼리 사이가 상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이 네 가지만 해라. 이 네 가지만 하는 가운데서 일은 되는 대로 해라. 일 많이 하라 소리는 안 한다.

첫째 하나님 생각하고, 둘째 네 심령을 생각하고, 셋째 네 몸을 생각하고, 넷째로는 사람과 사람 사이 서로 화평 그것을 네가 생각하라.

그렇게 이 네 가지를 주의해서 이것만, 네 가지만 하면 일은 그다음에는 되는 대로 해라 하는 것을 주의에 요령으로 합니다. 이것도 우리가 우리 힘으로 일을 함으로 일을 잘되게 하려는 그런 주장 아니고 우리 하는 일에 하나님이 복을 주실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 실력이 좋지마는 인간 실력만으로서는 인간선을 넘지 못합니다. 인간선을 넘지 못하는데 인간선 가지고는 완전에 영원에 속한 것은 하나도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여기서만 죽지 아니할 영생의 것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범사에, 이 세상이 말하는 야비한 그런 축복이 아닌 그 사람이 하나님으로 부해지는 그게 축복이라 말이오. 예수님이 제일 큰 축복을 받았다 그말이오. 이렇게 범사에 복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살 것입니다.

 

복받는 비결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라, 말씀을 지킨다이래 놓고 그다음에 해석을 했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하나님의 모든 말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듣고, 조심해 듣고, '오늘날'이라 말은 '현재에 네게 대한 하나님의 명령 그 명령을 지켜 행하라' 그말이오. 신구약 성경이 다 있지마는 그 말씀을 지킨다고 오늘은 이 말씀 지키고 내일은 저 말씀 지키고 아무 소용이 없어.

오늘날그말에는, “오늘날그 말은 이 시간 이 자리에서 하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오늘날이라 말은 네 현실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그대로 행하라. 신구약 성경 말씀은 삼가 듣고 네 지식으로 삼아 있고, 네 현실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그 뜻 그것을 바로 찾아 가지고 행하라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항시 자기의 생활에는 가라 오라, 말하지 마라, 말해라, 하라 하지 마라, 끊어라, 맺어라, 버려라, 취해라그 현실마다 이런 것이 있지마는 우리는 앞으로 우리 여생에 혹 한 번 더 있을는지 없을는지 하는 이 건축 헌금에 대해서 돈을 많이만 내면 하나님의 뜻이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이 , 이번에는 전부 다 청산해서 정리를 하라. 정리하는 일을 한번 해 봐라.’ 하니까 다 그렇게 하면 좋을 줄 알아도 다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연보를 많이 하라 이러는 것이 그대로의 자기가 할 연보 중에 균형을 잘 잡아 가지고 그 균형에 맞도록, 거기 하나님이 옳고 바르게 참되게 시키시니까 그대로 해야 되지 많이만 하면 된다. 다만 하면 된다.’ 안됩니다.

 

어떤 사람은 여기다 다하면 그 사람 연보하는 게 미치괭이 연보라. 있는 걸 다하면 미치괭이 연보요. 어떤 사람은 다하는 것이 슬기있는 사람의 연보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각각 다릅니다. ‘어느 정도 여기는 해야 되겠다.’그러기에 어떤 사람은 있는 것 한번 톨톨 다 털어서 바쳐야 될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백분지 1을 바쳐야 될 사람도 있고, 10분지 1을 바쳐야 될 사람도 있고, 그러면 백분지 1, 백의 99는 뭐할려고? 백의 99는 또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이 면에 써라 하는 것이 있을 것이라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번 연보에 하나님이 내게 요구하시는 것은 얼마인가 하는 그것을 바로 찾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 제물이 되는 것이고 기쁨이 되는 것이지 많다고, 많이를 말하면, 우리에게 있는 것이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이 뭐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이 한꺼번에 다 취할려면 다 취하시면 되지.

 

그러기에 많이 하면 좋다 하는 생각 가지고, 하나님의 뜻은 찾지 아니하고 그저 많이만 하면 된다 하는 그 사람은 하나님이 돈 없어서 많이 주면 좋아하는 그런 하나님으로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잘못 아는 사람입니다.

그것도 욕심이 하는 것이오. 자기 주관이 하는 것이오. 하나님이 하게 하는 그 뜻을 맞추는 게 아니고 제 욕심대로 제 주관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틀렸고, 또 어쩌든지 아끼는 마음 가지고 적게 할려고 하는 그것도 또 자기 주관이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인색하게 하는 것입니다. 많이 하는 주관도 필요없고 적게 하는 주관도 필요없고, 제 마음에 이 정도면 안되겠느냐하는 짐작하는 주관도 필요없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얼마를 명령하시는가 하는 그 뜻을, 이런 것은 자주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날마다 자기에게 하나님의 뜻이 닥치는 일은 오늘 실패했으면 내일 맞출 수 있고 내일 실패하면 모레 맞출 수 있고 맞출 수 있지마는 우리가 만일 남은 여생에 건축 연보라는 이 연보가 다시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다시 없을 한 번뿐인데 그거 하나 틀려 놓으면 뒤에는 그것을 고쳐서 바로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찾을 수 없다 그말이오.

 

그러기에 우리가 참 소털같이 그렇게 수많게 자기에게 닥쳐오는 하나님의 뜻은 약간 틀려도 또 맞출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습니다. 이러나 일생동안 한 번만 오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것은 한 번 틀려 놓으면 다시는 고칠 수도 없고 그면에 있어서는 영원히 틀린 사람입니다. 전적 다 틀린 사람이오.

 

이러기 때문에 자기에게 자주 없는 일일수록 그것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찾도록 노력하는 것이 슬기로운 것입니다, 자주 없는 일일수록. 자주 있는 일은 혹 실수해도 뒤에 고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있는 그 일보다 자주 없는 그 일에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을려고 애를 쓰는 것이 대단히 지혜로운 것입니다.

하는 방편은 자주 있는 그 일을 애를 쓰면 자주 없는 그 일을 바로 맞추는 것이 필연성으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그 방편은 자주 있는 그 일에 평범한 평소 일에 하나님의 뜻을 찾을려고 노력하는 것이 방편적으로는 제일 좋은 방편이고 가치적으로는, 가치적으로는 자주 있는 일보다 자주 없는 그 일을 틀리지 않아야 가치가 큽니다.

 

그런고로 오늘 아침에는 제가 이 설교를 좀 안 하고 그만 이번에 우리가 연보해야 되겠는데 자기에게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도록 오늘 아침에 그 뜻을 찾는 기도하는 시간, 모든 면을 살펴서 한번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살펴 찾는 시간 삼자 할려고 했는데 또 말씀을 이렇게 하다 보니 거기 대해서 바로 알지 않으면 안되겠다 해서 또 말씀하게 됐습니다.

 

어떤 사람은 뭐 무조건하고 그 사람은 한번 바치는 것이 좋은 그런 사람들 있습니다. 그 사람은 지금 자기가 자기 단독 생활로 출발한 사람, 또 자기가 아직도 빈약한 사람 그런 사람은 되지마는, 그런 부자가 없지마는 예를 들어서 여러 수십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자기에게 있는 거 다 바치면 그거는 정신병자입니다. 우리는 그거 필요없어. 우리는 지금 수많은 이 교인들이 다 합해서, 장년반만 해도 삼천여 명이 되는 이 성도들이 합해서, 중간반 주일학교까지 다 합하면 만수천 명이 되는 이 모든 우리 식구들이 하나님의 뜻을 다 바로 찾아서 합해서 그래 가지고 그게 이상적인 그 액수가 돼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고 가치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돈을 모아 놓은 3억이라는 돈이 그 돈이 우리 서부교회의 만수천 명에 대한 하나님의 뜻 모은 뭉텅이가 돼야 가치있습니다. 뜻 모은 뭉텅이가 돼야 가치있소. 3억은 되기는 됐지마는 만 여 명의 뜻은, 만 여 명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다 버렸고 불과 2, 3인에, 2, 3인에 대한 하나님의 뜻만 맞고 나머지는 다 틀렸다 이러면 그 제물은 하나님이 평가하기를 과부의 엽전 두푼 연보한 것이 많은 부자들이 연보한 것보다 더 많다.’ 평가한 그 하나님의 평가에는 아주 가치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찾도록 그것을 오늘 아침에 찾도록 노력합시다.

연보에 대해서, 이번 연보는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는 어떻게 명하시는가?’ 그것을 찾아서, 다 바치라 하는데 나는 다 바치지 못한다.’ 그 가책받는 그런 일도 하지 말고 어쨌든지, 어떤 사람은,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의 가진 것은 청지기로는 살아야 됩니다, 청지기. 자기의 가진 것은 다 주님의 것이라.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주님에 권리가 있으니까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권리 있지. ‘내 소유를 네가 낭비했다. 청지기 오라.’ 호출 만나는 그런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자기의 가진 모든 것은 다 주님의 것이오. 또 주님이 그것을 어떻게 지금 쓰라고 명령하실 터이니 그때 그때 그 명령에 따라서 움직여야만 합니다.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내가 이번에 이것을 다 청산해서 그만 다 정리해서 한번 바칠렵니다.’ ‘네가 그러면 우리 짐덩이가 된다. 네가 그러면 우리 짐덩이가 돼 가지고 우리는 네 짐을 져야 되고, 또 짐을 질 때에 달게 안 지면 원망불평이 있을 것이고, 또 달게 질 때에 달게 안 지고 지기는 지지마는 우리도 불만스럽게 지기 쉬우면 죄만 짓는다. 너는 네 가진 것이 다 주의 것으로 청지기로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언제든지 주의 것이니까 네가 세상을 떠날 때는 도적맞지 않고, 다 마지막은 내가 떠나가니까 주님 내것을 내가 이제까지 보관했지마는 주님이 주님의 것을 다시 찾으십시오. 나는 이제 보관자 노릇을 못하고 떠나야 되니까 도로 주님에게 맡깁니다 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가면 너는 거기 대해서 물질에 대해서 충성한 사람이지 다른 무슨 뭐 염려할 것이 없다.’ 내가 어떤 사람이 말하는 데는 그렇게 말해 줬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오늘 아침에 이번 연보에 대해서 찾도록 노력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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