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3 21:56
하나님의 아들
본문 : 예베소서 1장 3절∼6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은 제일 중요한 것이 감사요 그 다음은 찬송이요 그 다음은 순종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이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하나님' 우리 구원이 혹 성자로서만 온 구원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기도 쉽습니다. 우리 구원은 삼위일체이신 한 분이신 하나님 그분으로 말미암아 온 구원입니다.
이 구원이 우리에게 와서 이루어지는 데는 성부가 특별히 역사하는 역사가 있고, 또 성자가 역사하시는 역사가 있고, 성령이 역사하는 역사가 있는 것으로 그렇게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나 성부가 역사할 때도 성부 성자 성령 삼위가 다 일체가 돼 가지고 역사하시고, 성자가 역사할 때도 성부 성자 성령 삼위가 하나돼 가지고 역사하시고, 성령이 역사할 때에도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하나님이 다 일체가 돼 가지고 우리 구원에 대해서 역사하십니다. 이런데 우리가 알도록 계시해 주시기는 특별히 성부의 역사 은혜라, 성자의 역사 은혜라, 성령의 역사 은혜라 이렇게 우리들에게 계시해서 나타내 주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세 격위를 가기신 하나님이신데 본체는 하나입니다. 본체는 하나이요 격위는 셋입니다. 격위라는 것은 특별히 우리 구원 역사에 분담된 구원 역사가 각각 그 분담되어 있는 것을 말씀하시고 그 분담된 구원 역사를 맡으신 그 일에 성부 성자 성령 이래 삼위로 이렇게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이래서, 성부 성자 성령 삼위는 그 본체는 하나인데, 본체는 하나인데 성부도 하나님의 본체를 가지셨고, 성자도 하나님의 본체를 가지셨고, 성령도 하나님의 본체를 가지셨고 이러니까 사람들 생각으로서는 그러면 본체도 셋이로구나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본체는 하나입니다. 삼위가 본체는 한 본체인데 또 삼위가 각각 본체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그 지식으로 이렇게 분해하고 그렇게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이 말한 대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 그런데 삼위가 다 본체를 가지고 있어서 성부의 본체 성부도 본체를 가졌고 성령도 본체를 가졌고, 성자도 본체를 가졌는데 그라면 사람 생각으로는 본체가 셋이겠다 이런데 본체는 하나입니다. 본체는 하나 인데 또 삼위가 다 본체를 가졌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그 발표한 그 내용이 인간 지식과 이 세상 모든 그 존재에 대한 말함과는 아주 다릅니다. 그러니까 억지로 우리가 사람 생각대로 그렇게 나누어서 말하면 걸립니다. 그래서 삼위인데 일체요 또 삼 본체인데 일체요, 또 성부가 역사하는데 성부 안에도 성부 성자 성령이 같이 계시고 성자 안에도 같이 계시고 성령 안에도 같이 계시고 본체가 하나입니다. 그런데 격위는 셋입니다.
여게 대해서 우리는 그저 삼위일체라 그렇게만 우리가 생각을 가지고 성경이 말한 대로 이는 성부가 역사하시는 거다, 또 십자가에 못박혀 대속하신 것은 성자가 하신 것이다, 또 우리에게 감동하는 역사하시는 것은 성령이 하시는 것이다 이렇게 성경에 나타난 대로 말하나 실은 십자가에 예수님이 못박히실 때도 성부 성자 성령이 같이 계셨고 또 언제든지 역사를 같이 계셔서 나뉘어지지 못하고 떨어지지 못하고 다만 구원 역사를 이루실 때면은 셋 격위로 나타나서 역사하셨습니다.
이런데, '하나님' 하는 것은 곧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리켜서 '하나님 곧' '하나님' 했는데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또 이랬습니다. 그러면 잘못하면 위에 '하나님'한 것은 성부를 가리켜서 하나님으로 했다고 요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거기는 '하나님'한 것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나타내서 가리켰고 '하나님 곧' 거게서 우리가 나누어서 알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이랬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된 걸 지금 말하는데 '우리 주' '우리 주' 하는 것은, '우리 주' 하는 것은 여게 택함을 받은 모든 성도들을 다 통합해서 '우리' 이렇게 하는 것으로 생각을 가지기 쉬운데 그것이 아니고,'우리' 하는 거게서부터 벌써 우리가 처음에 있기 전에 예택 예정될 때부터 우리 주 안에서 예택 예정됐습니다.
거게서부터 시발이 됐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게 '우리 주'하는 것은 곧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 단체라 그런 뜻을 여게서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 주' 우리 주,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들을,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들을 영원 전 하나님의 의지 세계에서부터 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들을, 그리스도가 도성인신하셔 가지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들을 '우리 주' 하는 것은 이제 거게서부터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 맡으셔서 대속으로써 완료한 그 공로를 베푸신 그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 주가 됐습니다. 자꾸 중복적으로 말합니다.
'우리' 하는 데에도 그리스도의 그 은혜 안을 말하고 또 '주' 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들을 예수님께서 대속하심으로써 모든 것을 완료하신, 완료하신 주, 그 완료하셨는데 완료하신, 완료하신 분은 누군가 하니 예수 그리스도라, 예수 그리스도라. 그러면 예수님은 양성일위로 대속하신 그리스도를 가리킬 때에 예수라 그렇게 말하고 또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은 대속함을 받은 우리들을 영원직 제사장 선지 왕직 기름 부음의 그 직권의 능력을 우리에게 부여해 주시기 위한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러면 이 아버지는 곧 우리 아버지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아버지신데, 그리스도의 아버지신데 '곧 우리 주' 이러기 때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에서' 이러니까 이 아버지가 예수님의 아버지로만 이렇게 우리가 보기 쉬운데 벌써 우리 아버지가 됐습니다.
아버지 된 것이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예택함을 입었고 또 도성인신 하셔 가지고 대속의 공로로 우리를 구속하셨고 또 구속하신 우리를 벌써 영원직으로 그리스도의 이 직책의 권위를 갖추게 하려는 이 모든 구속 역사를 담당하시고 시발하셨다, 시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이러니까 이는 성자 예수님의 아버지시면서 곧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이래서, 여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와 우리는 나누어질 수 없는 그런 관계가 벌써 창세 전 영원 전 벌써 이루어져 가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된 것은 그저 임시로 이래 된 것이 아니라 '우리 주' 할 때, '우리 주' 할 때 벌써 거게서부터 예수님과 우리와는 하나입니다.
'우리 주' '우리' 할 때도 우리만 해도 예수님과 우리와는 하나인데 또 '주' 하는 것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담당하셔서 온전케 하신 완공을 시킨, 완성을 시킨, 완성을 시킨, 이래서 우리가 지금 구원을 이루어 가진다는 이 행위 구원도 예수님이 다 완성해 놓은 구원입니다. 완성해 놓은 구원을 우리가 지금 받아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 '우리' 할 때에 벌써 주님과 우리와는 하나입니다. 또 '주'할 때에는 우리의 모든 것을 대신하셔 가지고 완성을 이루신 주님이라, '우리 주'. 그런데 그는 누구냐? 예수 그리스도라. 도성인신 하셔 가지고서 벌써 우리를 영원한 천직을 맡겨 가지고 영원토록 제사장 선지 왕직, 기름 부음의 이, 직책을 우리에게 완성을 하도록 하는 그 역사를 책임지고 지금 일하시는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러면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신데 곧 은밀한 의미에서는 우리의 아버지가 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시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신데 '우리'를 떼 놓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아버지시라, 그러면 거게서부터 하나님이 죽 우리 아버지가 됐습니다.
'아버지께서'또 여게 또 되씹어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는 말은 곧 예수님 안에서 하는 말과는 조금 다른 것은 그리스도 안이라 말은 예수님의 대속을 통과해 가지고 이제는 대속받은 자가 기름 부음의 그 직책을 우리에게 이루어 가게 하시는 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러면 여게서 자꾸 여러분들이 가서 새겨서 이는 그저 몇 번이나 거듭 거듭 자꾸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하는 이 말을 간단하게 간추려 말하면 우리를 이미 구원하셨고 우리 구원을 완전케 하시는 곧 주님의 아버지요 우리 아버지라 그 말입니다.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는 말은 예수 안에서 하는 말과 달리 이미 대속을 입은 자들이 무엇으로 성장해 나가느냐? 대속을 입은 자들이 무엇으로 성장해 나가고 무엇으로 이제 권위 있어지느냐? 이는 제사장 선지 왕직의 이 기름 부음으로 성장돼 나가는 그 은혜의 과정 안에서, 은혜의 역사 안에서, '안에서 하늘에 속한' '하늘에 속한' 하늘에 속한이라 말은, 이 하늘에 속한이라는 것은 이 공간적으로 하늘이라는 이것을 말한 것도 아니고 또 영계를 가리켜 말한 것도 아니고, 하늘에 속했다 이 말은 곧 완전에 속했다, 이 모든 피조물 세계를 초월한, 피조물의 그 차원이 아닌. 피조물 차원을 초월한, 피조물 초월의 비피조물적인 그 원인에서 그 차원에서 그 말입니다.
'하늘에 속한' 하늘에 속했다 말은 영계에 속했다는 그 말이 아니고 영계에 속했다는 말이 아니고 이는 그리스도 안에 속한 것이라. 하늘에 속했다 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라 하는 그런 말과 같은 말입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모든 신령하다 요 신령하다 말을 종종 쓰는데 우리가 부활하는 것도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 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이렇게 신령이라 말을 많이 하셨는데 이 신령이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내나 말한 대로 피 조물성을 초월해서, 이 피조물성을 초월해서 곧 하나님의 그 완전성, 온전성, 영원성, 불변성 그 하나님의 그 속성과 같은 그런 성격의 그런 차원의 복을 우리에게 주신다.
그러면 이거는, 이 신령한 복이라 이 말은 이것은 다 이 피조물을 초월한 것들이라. 그러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것이라. 이거는 다 완전성의 것이요 영원성의 것이요 불변성의 것이라. 그래서 하나님의 속성이 우리 사람을과 공통성 있는 속성을 여덟 가지를 대개 말하고 또 공통성 없는 하나님만이 가지신 속성을 이 네 가지 속성을 가리켜서 말씀하는데 이 네 가지 속성과 같은 그런 차원의 복을 우리에게 복 주신다. 그러면 우리에게 복 주시되 시간에도 제한받지 안하고 공간에도 제한받지 안하고 종류에도 제한받지 안하고 영원하고 불변하고 완전하고 이제 하는 이 복을 가리켜서 신령한 복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를 부활시킬 때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 하는 이것도,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는 것도 이것도 이 피조물적이 아닌, 이 피조물 첫째 아담에게 속한, 이 피초물,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은 전부 피조물의 것인데 피조물에 속한 것인데 피조물에 속한 것을 완전자 창조주 그이에 속한 그이의 차원의 것으로 우리를 변화시키신다 그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면 신령한 부활이라 하면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 부활과 꼭 같은 부활입니다.
'예배드리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지니라' 하는 그 신령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그것도 순전히 우리 예배드리는 것이 이 피조물의 작용으로 예배드리지 안하고 창조주 그분의 완전자 그분의 역사와 그분의 요소와 그분에 모든 소속한 하나님의 요소, 신적 요소, 완전 요소 그것을 힘입어 가지고 우리가 예배해야 된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신령으로 예배해야 된다. 그거는 하늘에서 내려온 그 은혜를 힘입어 가지고 진정으로 예배해야 된다 하는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된다는 그 진정은 우리에게 있는 모든 수지, 모든 수지 진짜, 뭐 수지라 하면 잘 알란지? 수지가 뭐이 수지입니까? 수지가 제일 머리 고게서 제일 좋은 거 참된 것입니다. 이래서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그러면 우리에게 좋은 것을 다 기울인다는 다 기울인 것이 뭐입니까? 다 기울이는 것은 그것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우리에게 남김 없이 다 기울이는 그 촛점, 다 기울이는 절정의 촛점 그것을 가리켜서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진정이라는 것은 인적 요소입니다. 신령은 신적 요소요 진정은 인적 요소인데 이래 가지고 하나님을 예배를 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이런 성격의 이런 본질의 것이 아니면 하나님은 섬기는 것이 하나님이 섬김을 받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분이 섬겨지지도 안할 뿐 아니라 또 그것은 당신이 그 섬김을 받을라고 접하지를 못합니다. 접하면 그것은 멸망을 받습니다. 그분은 소멸하는 불입니다. 불의한 것을 닥치면 소멸하는 불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접하지를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암만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해서 하나님이 할 수 없어 피조물을 입으시고 도성인신하셔 가지고 신인양성일위의 이 예수님으로 오셔 가지고 이제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양성일위라는 그 연결줄, 연결줄, 그 연결줄로 이제 하나님과 우리와의 간신히 그거 연결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까이 오지도 못하고 우리도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합니다.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복 주시되' 복을 주시는데 이제 하나 예를 들면은 복을 주시는데 복 한 가지 두 가지 자꾸 지금 차차 차차 거게 여게 논쟁을 합니다.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뭐이냐?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그러면 우리에게 신령한 복을 주시는데 그 복의 일호가 뭐이냐 하면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택했다 하는 그것을 지금 말합니다. 위에서 말해 놓고 또 밑에서 또 중복적으로 또 말합니다.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그리스도 안에라 말은 예수님 안이라 말이 아니고 예수님은 그리스도가 사람되어 오신 후의 그 이름을 가리켜서 예수라고 말했고 그전에는 그리스도신데 예수님이 사람되어 오시기 전에 벌써 우리가 택할 때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택했고 하나님이 목적도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홀로 계셨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없을 그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택했고 우리를 목적으로 삼아 가지고 우리를 책임졌습니다. 우리 구원은 거게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그러면 이 선택받은 이것이 큰 신령한 복 중에 일호 복입니다. 일호 복. 이 택함이라 말은 하나님의 목적이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우리를 택하사' 이러니까 오늘 이 기독교가 얼마나 교리가 신조가 흐렸던지 기독교와 이종교의 구별을 못 합니다. 이종교와 구별을 못 하고 이 모든 종교 종파들이 다 이렇게 나뉘어졌는데 이 교리와 신조에 대해서 도무지 그 중요성의 관심을 가지지 안하고 마구잡이로 해재낍니다. 이러기 때문에 언제는 천주교와 이 개혁교가 수많은 성도들이 다 죽어가면서 그 교리를 밝혔는데 오늘은 저거가 아무 생각 없이 막 혼합 혼돈을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참 성경도 공동 번역이니 해 가지고 천주교 반 개혁교 반 이렇게 반반이 흥정을 해 가지고 서로 바터제를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천주교 교리 반 개혁교 교리 반 이렇게 다 합해 가지고 이 성경을 잡탱이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구원을 혼돈 시킵니다.
또 그라는 그것도 지금 참 미워서 못 견디겠는데 이래서 천주교와 개혁교가 공동 번역 할라 할 때에 그거는 안 된다고 이렇게 말했으나 거게서 돈을 많이 댈라 하니까 우리는 돈이 없으니 공동 번역 해야 된다 이렇게 대외로 말을 했는데 그때에 이 성서공회에는 돈이 많습니다. 무엇이 도둑질을 해 먹었는가 어쨌는가 몰라도 돈은 굉장히 많습니다. 이래서 합동 번역이 돼 가지고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보다 큰 나라 선진국에서도 이게 말이 없이 다 그래 다 나왔고 우리 한국에서도 합동 번역 할라 할 때에 그때 여게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이 나선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하종택 목사라고 그분이 뭐 아무런 명의도 없지 권위도 없지 마음에 안타까와서 그저 그이의 약소한 재산을 가지고 팜프렛트를 해서 그 합동 번역을 반대하는 그 멧세지를 자기가 뿌리는 대로 전국에 뿌렸습니다. 다 본 자들은 다 봤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걸 누가 옳다고 찬성도 안 하고 저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이라. 뭐 할라고 저와같이 저래 하고 있느냐 하는, 똑똑하고 다 성경 학자요 또 장자를 거머쥔 사람들은 거게 대해서 관심 없이 이래 가지고 지금 합동 번역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때에 이 성서공회서 늘 서부교회 와 가지고 그랬는데 그때 그 전에는 참 성경도 많이 팔았고 협조도 많이 하고 이라다가 합동 번역하고 난 다음에는 말하기를 '우리는 여기 이제는 돈 한 푼도 넣을 수가 없고 찬성할 수가 없다.' 그때에 직책 가진 무슨 직책 가진 분이든가 그분이 왔을 때에 그 선언하고 다시는 거게 협동을 하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 술장사 하다가 이거는 불의의 재물이라 하면서 흩을 때에 그 돈을 다른 데 쓸 데가 없어서, 아무 데도 쓸 데가 없고 줄 데 없고 이리저리 좀 주다가 나중에는 할 수 없어 성서 공회다가 다 바쳐서 그때는 성서공회서에게 아주 그뭐 통첩이 많이 오고 연락하다가 그뒤에 내가 계속 재산이 없고 또 나는 그라고 난 다음에 관심 없고 이래서 그만 그뒤에 끊어지다가, 하종택 목사님이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해서 그래 그분이 저와 좀 동지가 돼서 언제든지 여름방학 때 되면 우리 서부교회 한번씩 옵니다. 한번 오면 제가 강단에다가 세워서 설교를 시키고, 그분이 OO교파에 있을 때에, 욕을 얻어먹으면서, 나 따라간다고 해 가지고 그분도 제명은 안 해도 교회를 맡지 못하도록 해 가지고 맡으면 뒤에 고자질을 해 가지고 쫓아내고 쫓아내 가지고 그렇게 외롭게 지내서 저하고 같이 지냈기 때문에 부산 오면은 꼭 강단에 세웠었습니다. 세우고 뭐, 여기 서부교인들은 다 알 건데.
세웠는데 그분이 한번은 나한테 편지하기를 '이거 저 목사님 이 학위를 가져야 되는데 학위를 하나 가지십시오' 이래서 '그거 내야 학위 가질 만한 그런 아무것도 없고 내가 그거 또 학위도 필요 없고 안 가진다' 이라니까 몇 번이나 권하러 왔다가 내가 안 한다 하니까 '그러면 나는 가지겠습니다' 그이가 학위를 가졌습니다. 학위 가졌는데 맥켄 타이 어씨의 I.C.C.C의 학위를 그가 가져서 박사 학위를 가졌습니다. 명예 박사 학위를 가졌는데 내나 여기 한상동 목사님이 학위 가진 것도 그 학위요 박윤선 목사님이 처음에 학위 가지고 한 것도 내나 맥켄 타이어씨의 I.C.C.C의 학위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래 갔다 와 가지고 학위를 언제 보니까 따 가지고 와서 그래 말하기를 '목사님 내가 이거 지금 학위를 땄는데 이 박사 학위의 이 테를 하고 설교해도 됩니까?' 그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데 그 하라고. 한창 오뉴월에 한창 더울 때라. 한 칠팔월이라. 양력으로 칠팔월 더울 때인데 그래 하라 했더니마는 이거 붉은 테를 했는데 그거 뭐 또 좀 가짜고 그런지 탈색이 돼요. 이래 가지고 그거 뭐 땀을 좔좔 흘리면서 이래 놓으니까 옷이 발가이 물이 들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그래 하고 그랬는데 그 뒤에 그때 보니까 그거 그만 은혜가 없어요.
은혜가 없고 그래도 그 뒤에 한번 더 세웠는데 한번 더 세우니까 은혜가 있어요.
은혜가 있는데 그래 그가 말하기를 가면 설교하라 하는 그 말 듣고 난 다음에 그날밤부터 자지도 못하고 저 수원지 산에 가 가지고 밤새껏, 그래 기도해 보기는 처음인데 밤새껏 기도하고 그래 와 가지고 설교했다 하는데 조금 은혜가 있어요.
그 다음에 한번 왔는데 세워 놓으니까 그뭐 미국 가 가지고 여게 저게 돌아다니면서 그뭐 부흥회 했다고 자꾸 나한테 요번에는 뭐 미국에서 몇 교회를 돌고 또 일본 가 돌고 뭐 어데 가 돌고 여러 나라에 돌아다니며 이랬다고 하더니마는 그 뒤에 오는데 보니까 그만 설교가 은혜가 없어요. 그래서 그 후에는 다시는 와도 안 세웠습니다. 그뭐 그뒤에 그만 오지도 안하고 그라다 그만 세상 떴었습니다.
그래 나는 그 미국을 이상한 나라인 줄 알아요. 그 가니까 그만 그렇게 변해져 버려. 그런데 미국 가도 안 변해 가지고 오는 사람 그거 좀 이상해요. 여기 우리 OOO목사 안 변해 가지고 와서 이상해. 저 OOO목사도 안 변해 가지고 와.
그거는 뭐 이 시골 사람 한국 사람이지 한 내끼도 변하지 안해. 다른 사람들은 그만 갔다 오면 그만 변해 버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이 택함이 신령한 복으로 복 주시는데 이 복 중에 일호가 선택입니다. 일호가 선택이라. 일호 선택인데, 이게 신령한 복 중에 제일 일호가 선택인데 그러면 이 선택은 이것은 언제부터 시작했습니까? 이 선택이 모든 존재의 몇 호입니까? 일호? 이호요. 하나님이 자존하시고 하나님이 자존하신 후에 그분이 움직인 역사 중에 일호 움직임입니다. 일호 움직임이 이거 선택입니다. 하나님의 곧 목적이시오.
우리 기독자의 구원이 이렇게 뿌리가 넓다는 이것을 알지 못하고 뭐 석가모니가 난 해는 몇 해가 되고 예수님이 도성인신하신 날은 몇 해가 됐다고 이래 가지고, 이것을 말을 해 주지 안하기 때문에 이 기독교가 내나 종교 중에, 이 모든 종교들 중에 하나의 탁월한 종교라, 믿을 만한 종교라 이렇게 생각하지 이거는 땅에 있는 종교는 생기지 안한 때요. 생기지 안하고 그 후 하나님이 이 택한 목적을 위해서 예정하실 때도 없었고 외지 속에서 창조하실 때도 없었고 그 다음에 시공 세계에 예정대로 창조하시는 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난 다음에 그후에 한 삼천여 년이 지나가고 난 다음에 그뒤에 이런 저런 모든 잡탱이 생겨지는 그때부터 생겨지는, 불교도 지금 몇해 된다 하지요? 이천 얼마? 이천오백여 년이라면 지금 육천 년이 다 돼 가니까 그 라니까 한 삼천오백 년 후에 생겨진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기독교를 근본을 알아야 되지. 내가 오늘 이 말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된 이 아들에 대해서 이 좀 얼마나 권위가 있으며 얼마나 나이가 많으며 얼마나 장구한지 그것을 지곰 말하기 위해서 내가 말하는 것입니다.
저 금정산 상봉에 내가 그때 팔십 몇 년인가? 일구팔십 몇 년인가 그때 내가 상봉에 갔는데 거기 가니까 아주 상봉에 가니까 큰 바위가 아주 허여이 늙어서 백바위가 그 위 에 있습니다. 그래 내가 속으로 혼자 '바위야, 네 나이가 얼마가 됐기 때문에 이렇게 백발이 됐느냐?' 이라니까 '육천 세가 다 돼 갑니다.' 이래서 내가 있다가 말하기를, 만지면서 '아직까지 어린 아이로구만.' 이라니까 '아이구, 누구십니까?' 이래서 '나는 지금 몇 살이 되는지 그저 내가 햇수를 잘 몰라. 나는 영원 전부터 나는 있은 내라.' 이라니까 눈이 둥그라이 이래서 '나는 그대를 영원히 통치할 그리스도인이야.' 이라니까 깜짝 놀라면서 절을 하면서 그래 고패를 드려요.
그전에는 이 산에 가면 바윗돌만 봐도 '저놈도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나무만 고목을 봐도 '저것도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또 '저것도 나보다 오래 사는데.' 그 이떻게 멸시를 당하는데 이제 예수를 알고 난 다음에는 뭐 나보다 나이 많은 게 없어, 암만 봐야. 또 나보다 장수하는 것도 없고 지위 높은 것도 없고, 권세 높은 것도 없고. 만물을 다 보면 막 통치해서 아이들같이 이래, 이래 움직이는 건 다 그래 고패를 드리고 무릎을 꿇고 '주여' 이랍니다. 우리가 이렇게 찬 영광된 구원을 가졌어.
이제 앞으로 보십시오. 잠시 후면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모든 게 나타날터인데 지금 뭐 세상 좋은 거 탐하고 날뛰는 그 사랑들과 이제 멸시 천대받은 우리들과, 우리는 뭐해요? 멸시 천대받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이 피와 성령과 진리로 이 보증한 그 약속을 받았어. 우리 약속은 변하지 않소. 이러기 때문에 흉흉한 파도가 우리의 찬란한 의복이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우리로 사랑 안에서' 이 사랑 안에서라 말은, 사랑 안에서라 말은 하나님이 완전 책임을 지시고 우리를 하나님처럼 완전케 하시는 그 계약 안이라 말이요 구속 안이라 말입니다. 이거. 사랑 안이라 말은, 하나님이 우리를 뭐 사랑해서 밥 주고 옷 주고 그런 사랑이 아니라.
이 사랑 안이라 말은 그러면 사랑은 몇 종류 있어요? 두 종류 있는데 이제 하나님의 사랑 곧 우리를 사죄, 칭의, 화친, 성령, 진리, 하늘의 소망으로 이렇게 완전케 하는, 이 완전케 하는 이 완전의 책임 안에서, 완전의 그 완성하실 그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하나님의 그 목적 안에서 거게서 우리가 된 것을 가리켜서 사랑 안에서. 우리로 사랑 안에서, 우리로 사랑 안에서, 요 사랑을 우리가 똑똑히 이래 알아야 되지 그만 사랑한다 하니까 아버지가 아들 사랑하듯이 형이가 동생 사랑하듯이 이런 사랑으로 자꾸 이래 생각한다 말이오. 그거는 뭐이요? 배암 사랑이라. 배암 사랑. 그거는 다 없어지는 거라. 사랑은 하나님밖에 자지지 못하는 것은 오늘 사랑하다 내일 돕지 못하면 무슨 사랑이요? 또 자기가 뭐 사랑한다고 실컷 잘했는데 나중에 가보니 꺼꾸로 해 놔 버렸어. 그게 무슨 사랑이라? 사랑은 전지자라야 이 사랑은 가질 수 있고 완전 사랑을 가질 수 있고 전능자라야 완전 사랑을 가질 수 있고 영원자라야 완전 사랑을 가질 수 있고, 가다가 팩 죽어 버리면 뭐 합니까? 영원자라야 완전 사랑을 가질 수 있고 불변을 가져 있어야 완전 사랑하니까 이분은 한 분밖에 없어. 이러기 때문에 이 완전 사랑은 이분 하나밖에 가질 수가 없는 사랑입니다.
'사랑 안에서' 사랑 안에서 이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안에서 하는 말입니다.
말하자면. 사랑 안에서, 이거는 아직까지 대속도 나오지도 안했는데 뭐 이렇게 말하는가 하지만 아니야. 그 위에서부터 다 벌써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하는 데부터 다 거기서 다 시발이 됐어. 그러니까 우리 구원에서 시공 세계의 것을 말할 때도 있고 하나님의 의지 세계의 것을 말할 수도 있는데 우리 구원은 모든 존재적으로 하나님이 처음에 존재했고 그 다음에 둘째로 존재한 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나이가 많소.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여게는 거룩이라는 것은 보다라는 말이오. 거룩이라는 것은 보다 낫고 보다 낫고 그 이상이 없는 하나님 다음에가는 거기까지 올라가는 '거룩하고' 하나님보다는 못하지만, 하나님보다는 못하고 모든 피조물 모든 존재보다는 나은 구원입니다. '흠이 없게 하시려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아무런 흠이 없으니까 영광의 찬미가 돼요. 아무것도 조그만한 흠도 없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조그만한 흠도 없는 구원으로 우리에게 주셨어, 이런 걸 자꾸 새겨봐요.
그러면 자연 계시, 특별 계시를 우리가 알고 또 자연 계시를 알아야 되는데 자연 계시라 하는 건 이 모든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창조 또 모든 하나님의 섭리 이런 것들이 다 자연 계시인데 그런 걸 비추어 봐요. 흠 없는 게, 그런 거 다 흠이 있어요. 흠 없는 게 있습니까? 흠 없는 거 세상에 한번 가려 봐요. 우리 구원밖에는 흠 없는 게 없어요. 흠 없는 사람도 없고, 흠 없는 사상도 없고, 흠 없는 지식도 없고, 흠 없는 운동도 없고, 흠 없는 인물도 없고, 흠 없는 거 흠 없는 행복도 없고 흠 없는 거 하나도 없어요. 이 세상에는 우리 구원밖에는 흠 없는 것이 없어요. 구원 외에는 흠 없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이 자꾸 좀 생각해 봐야 막 춤도 추고 뛰고 굴리고 이랄 건데 안 생각해 보고 만날 생각하는 것은, 이 생각하면 생각이라는 거, 모든 존재에게, 모든 존재 모든 이치, 모든 존재 모든 이치에게 뚫고 들어가는 힘이 뭐입니까? 뚫고 들어가는 힘이 뭐이요? 활비비 송곳이라, 활비비 송곳 나무에 대면 그만 뱅뱅뱅 돌리면 저 푹 뚫고 들어가는 것 모양으로 우리 생각이라 하는 건 자꾸 뚫고 들어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존재에 자꾸 뚫고 들어가는데 이거 뚫고 들어갈라고 해도 이 세상 인간의 지식만 가졌으면 인간의 지식으로 밖에는 뚫고 들어가지 못하고 그 외에는 자기 주관으로써만 뚫고 들어가는데 우리에게는 무한한 성령의 전지의 지혜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지의 지혜가 왔기 때문에 이 지혜의 지식을 가지고 생각하면 자꾸 뚫고 들어가요, 생각하면. 전지의 지혜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 지혜를 가지고 자꾸 생각하면 자꾸, 자꾸 기어들어가요. 자꾸 생각하면 자꾸 기어들어가.
생각하는데 전지의 지혜라, 전지의 지혜라니? 이해가 돼? 저 뭐꼬? OOO씨 아들이지? 한번 말해 봐. 전지의 지혜가 어찌 전지의 지혜라? 전지의 지혜가 요 조그만한 요 성경에 다 기록된 게 이게 전지의 지혜라? 이게 전지의 지혜라, 이 육십육 권 조그만한 책 요것이. 여기 전지의 지혜가 다 들었어? 어찌 돼? 몰라? 모르면 모른다 해야지. 저 대학생인데 대가리 인제 모가지 꺼꾸러진다. 그까짓 거 암만 배워야 소용이 있는가? 이거 저 한번 대답해 봐. 조그마이 요 앞에. 너 너 말해 봐, 너. 그래. 전지의 지혜는 뭐 요게 전지의 지혜라? 하나님의 영감이 있기 때문에 무한한 영감이 계시기 때문에 이거 이래 보여도 전지의 지혜라. 끝이 없어요. 생각하면 자꾸 생각하면 또 지혜가 돼지고 돼지고 해 가지고 어데까지 가느냐 하면은 영원 자존하신 그분에게 가 가지고 떡 '아버지' 하고 만날 수가 있다 그거라. 이러니까 우리의 행복은 전부 생각에서 나옵니다.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기쁘신 뜻이라 말은 하나님의 뜻 중에도 제일 최고의 뜻이라 그 말이요, 최고의 뜻. 하나님이, 하나님에게도 최고의 뜻은 기뻐하시는 뜻 그 외에는 없습니다. 최고의 뜻이라. 우리 구원이 하나님의 뜻 중에도 최고의 뜻이라. 기쁘신 뜻이라고 이래 말한 것은 하나님의 최고의 뜻이라 그 말이요, 최고의 뜻.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우리를 예정하사' 그러면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 아들 만들라고서 벌써 영원 전부터 시작했는데 그 조직과 모든 설계가 이거 뭐 굉장하게 돼 가지고 있어요. '때가 찬 경륜을 위해서 예정했다' 하는 것은 시간도 하나도 빼지 안하고 총총총 예정해 가지고 그대로 이루어 나가는 거라. 하나님이 영원히 예정하신 그 각본 그대로 착착 착착 이루어 가고 뭐 돌발적이 아니라 이거 우리 구원이 영원 전 계획이 돼 가지고 있는 이런 구원입니다.
이 구원을 그냥 일시적으로 제가 믿고 싶다고 믿는 줄 압니까? 안 돼. 어떤 사람이 자기가 뭐 '믿고 싶으면 믿지' 건방지게 그러지 말아라. 네가 믿고 싶다고 믿어? 하나님이 영원 전 예정한 데 거게 아니면 못 믿어. 천하 인간이 다 달라들어도 못 믿어. 하나님이 믿게 하셔야 믿지. 네가 '믿고 싶으면 믿지' 교만하게 안 돼. 이는 하나님이 벌써 영원 전 딱 예정 순서에 딱 된 그거라야 되지 그리 안 하면 안 됩니다. 우리 구원이 그렇게 '예수 믿으십시오' 자꾸 이 전도해 쌓아니까, 그거는 인간이 모르기 때문에 예정된 걸 모르니까 그래 가지고 우리의 노력으로 또 그걸 구원하도록 그래 하는 가운데서 우리 구원도 되고 그 구원도 되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붙여 가지고 하나 자꾸 연단을 시키고 연습을 시키는 것이지 사람이 믿고 싶다고 믿는 것 아니오. 또 믿기 싫다고 안 믿지도 못해요. 나는 어떤 사람에게 가 가지고 말하기를, 해방 직후에. '너를 네가 하나님이 멸망으로 예정됐는지 구원으로 예정됐는지 그대로 가지 네까짓 게 딴거는 못 한다. 멸망으로 예정됐으면 그만 멸망하지 너는 벗어나지 못한다. 네가 믿을라면 믿고 말라면 말아라. 하나님 믿구로 예정했으면 네가 믿을 것이고 멸망하기로 예정됐으면 너는 암만 믿을라 해야 못 믿는다.' 이라니까 막 성이 나 가지고 뒤로 휘떡 자빠져. 그래도 어짤 거라, 그거 뭐? 그분에게 다 있는데.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렇게 지금 하나님의 의지 세계에서 이루어 놓은 구원을, 의지 세계에서 이루어 놓은 구원을 이 시공 세계에서 이 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구약 성도들은 미래에 예수님을 예표 예약, 예표 예약으로서 짐승으로 가지고 대속을 하도록 그렇게 기다리다가 예수님이 오시니까 다 이루어져. 우리로 말하면 예수님이 대속해 놓은 것을 지금 지나간, 벌써 이루어 놓은 예수님의 대속을 우리가 입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라는 뜻은 신인양성 일위의 대속과, 대속을 받아 가지고 또 벌써 대속받은 자에게 무슨 표를 딱 주느냐 하면은 제사장 선지 왕직을 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를 딱 책임을 지워서 그리스도에게 딱 책임지워 줘 가지고 그리스도화 되도록 그리스도의 그 능력을 가지도록 요렇게 해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자기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 그러면 자기 아들이라니? 자기라 하는 것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십니다. 자기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 우리는 성부의 아들이요 성자의 아들이요 성령의 아들입니다. 우리는 성부의 아들이요, 또 성자는 형제간이라고도 하고 이렇게 했으나 이제 자기 아들들이 되게 했다 그 말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그 말이오.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또 여기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사랑하시는 자라니 또 무슨 말이요? 사랑 하시는 자 안이라 말이 무슨 말이요? OOO조사님, 가물가물한데 뭐이야? 사랑하시는 자 안에 사랑이 뭐이야? 무슨 사랑? 그해 너무 좋아놓으니까 뭐 예사로 보고 있어?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거지 주시는 바" 자기 아들된 이것은 거저 줬어. '거저 주시는 바' 하나님의 아들된 것이 우리가 뭐 잘나고 공로가 있어 그런 게 아니고 우리가 무슨 순종을 잘해 그런 것이 아니고 전부 거저 줬어. 거저 아들되게 했어요.
공짜배기로 줬어요. 이 공짜배기로 준 것은 가치가 없어서 공으로 줍니까, 가치 있어 공으로 줍니까? 공짜배기로 주는 것은 이 가치를 치면 가치를 할 만한 그런 것이 털끝만치도 우리에게는 없어. 이는 아주 지극히 높은 거룩의 차원에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그 하나님의 아들되는 그 요소의 억 만분의 일도 우리에게는 없어. 하나도 없어. 우리에게는 없는 그 높은, 높은 아주 그 차원의, 높은 본질과 본성의 아들이라.
이러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뭐 댓가 내라 하면 우리가 못 하는 것이고 또 우리로 하여금 그 구원을 이루도록 노력하는 것을 조금매라도 본다고 하면은 그 구원의 억만분의 일도 우리 노력으로써는 할 수가 없어 하나도 할 수 없어. 너무 본질 그 차원이 달라. 이러기 때문에 이렇게 거저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 되는 데 대해서 우리가 그 근거하기를 성령과 물로 중생된다, 그 우리가 중생을 다 입었는데, 중생된다, 중생은 알기 전에 벌써 중생하고 중생한 후에 예수 믿기 시작하는데, 중생한다 그래서, 성령으로 난 자는 영이라 우리가 이 중생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늘 알고 있기를 우리 영은 죽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 죽은 영이 살아났다, 우리 죽은 영이 살아난 것을 중생이라 한다. 이렇게만 알았는데 이렇게만 안 것이 아니라 그거요. 우리 죽은 영이 죽은 영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살렸고 또 우리 이 심신으로 되어 있는 육을 지금 대속의 그 은혜로 가지고 살려서 나중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까지 하고 이래서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이제, 죽지 아니할 것으로, 약하지 안한 것으로, 그 영광스러운 것으로. 신령한 것으로 이렇게 만들어서 우리의 육체의 구원을 하십니다.
이러니까 이 중생이라 하는 것은 성령과 물로 중생했다 이랬는데 물을 진리의 말씀이라고 그렇게 말했고 또 요한일서 5장 7절에는 보면은 성령과 물과 피로 우리들이 다 생겨났다, 성령과 물과 피는 셋은 합해서 하나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중생이라는 이 중생은 거듭 중(重)자, 거듭 중(重)자 살 생(生) 자도 되고 거듭 중(重)자 날 생(生)자도 됩니다. 이 중생이라 하는 이 중생을 내가 오늘 이 시간에 말하고자 하는 건 다른 게 아니오. 우리가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났다는 이 중생, 살아났다는 중생 이것으로만 우리가 알고 있는데 그것뿐이 아니고, 물론 죽은 것이 살아난 이것도 중생이 돼서 첫째 아담의 것이, 아담의 자손이, 첫째 아담의 자손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첫째 아담의 자손인 그 영육은 언제든지 가지고 있습니다. 영원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째 아담의 자손인 이 영육이 둘째 아담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살아난 것도 중생입니다. 이것이 살아난 것도 중생이요, 그런데 살아난 것만이 중생이 아니라 우리가 다시 두 번 출생했습니다. 우리가 거듭 났습니다. 두 번 출생 이것을 지금 말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이 교계에 나가면 지금 어떤 소란이 일어날란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중생된 것은 첫째 아담의 자손인 이것이 죽었는데 죽은 것이 죽지 아니할 것으로서 다시 살아난 그것도 이제 중생이지마는 그것보다도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요소가 와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 아들됐다는 이것을 지금 제가 깨닫고 말하는데 이것이 나가면은 얼마나 이단이라고 정죄를 받을란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우리가 이 첫째 아담의 자손이 있고 둘째 아담의 자손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자손이 있는데 둘째 아담의 자손 그것이 첫째 아담의 자손 속에 들어 있습니다. 첫째 아담의 자손 속에, 속에 들어 있으니까 둘째 아담의 자손으로 말미암아 이제 첫째 아담의 자손인 영도 살아나고 마음도 살아나고 몸도 살아나고 영육이 살아나 가지고 영원히 죽지 아니할 그 생명으로 살아나는데 이 몸뚱이는 썩지도 쇠하지도 아니할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서 부득이, 이거는 영생 못 하기 때문에. 혈과 육은 좀 있으면, 시들시들하고 쭈그러지고 하는데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썩지 안할 것으로,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입겠고 이런 것이 부득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라 그렇게 말했어.
그러면 이것이 있는 동시에 둘째 아담의 자손은 첫째 아담의 자손이 살아난 이것만이가 둘째 아담의 자손인가? 둘째 아담의 자손은 첫째 아담의 자손이 둘째 아담의 자손으로 인해서 살아납니다. 살아납니다. 살아나나 둘째 아담의 자손으로 살아났으니까 첫째 아담의 자손을 살려낸 그것이 둘째 아담의 자손인가? 그러면 그거는 존재적으로 말하면은 첫째 아담의 자손 그것을 살린 것뿐인가? 이렇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니까 우리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았다. 우리를 생산했다. 우리를 출생했다 이렇게 우리를 살필 게 아니고 낳았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낳았다는 말을.
이래서 우리는 둘째 아담의 자손은 따로 있다. 둘째 아담의 자손은 따로 있다.
그것을 고린도전서 l5장에 보면은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l5장에 무슨 말이 있는고 하니 여게는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한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은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첫 사람은 땅에서 났기 때문에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둘째 사람은' 요거는 둘째 아담을 말합니다.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 같고' 그러면 흙에 속한 자는 첫째 아담에게 속한 자입니다. 첫째 아담에게 속한 자는 첫째 아담과 같다 그 말이오. 우리가 꼭 같애요. 아담을 우리가 보지 못했지만 아담도 눈 둘이고 코 둘이고 입 하나고 귀 둘이고 이래 우리가 꼭 같이 생겼어요. 꼭 같이 생겼어요.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 이것이 지금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은 그거는 따로 있고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우리가 입는다 그 말이오.
우리는 그러니 두 조상의 자손이오. 첫째 아담의 자손이요 둘째 아담의 자손이라.
이런데 첫째 아담의 자손의 형상은 이목구비 수족 있고 또 내장 있고 외부 있고 이렇게 영 혼 몸, 영 마음 몸, 이렇게 생겨진 것이 이것이 첫째 아담의 자손이오.
둘째 아담은 우리에게 나타났는데 그분은 뭘로 나타났느냐 하면은 우리에게 나타나기를 이제 대속하신 피와 성령과 진리와 하늘의 소망으로 우리에게 나타났었습니다. 그분의 형상은,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은 어떻게 생겼는고 하니 그분은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이 그분이요, 또 성령이 그분이요, 진리가 그분이요, 하늘의 소망이 그분인데 그분이 하나라.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하나라. 이 셋이 합해서 하나라 그렇게 요한일서 5장 8절에 보면은 하나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그러면 이 형상을 입고 있지 안해요,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 입고 있지 안해요? 우리가 지금 이래 보고 이래 자꾸 접촉하는 이것은 누구의 형상이요?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이라.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늘에 속한 자 이게 누구입니까? 둘째 아담입니다.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어. 그러니까 둘째 아담의 형상을 우리가 입습니다.
입는데 그분은 우리에게 무슨 형상을 줬습니까? 그분이 이 대속의, 대속을 우리에게 줘서 대속의 형상을 우리에게 가지고 왔고 또 성령의 형상, 진리의 형상, 하늘의 소망의 형상을 가지고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살렸습니다. 우리를 살렸는데 그러면 피와 성령과 진리와 하늘의 소망이 우리를 살렸는데 우리의 죽은 영육을 살린, 영육을 살린 다만 살린 생기로만 되어 있는가? 생기로만 되어 있는가? 살린 생기로만 되어 있는가? 그러면 살린 생기로 되어 있으면 이 생기는 살린 능력이라면은 살린 능력은 첫째 아담의 자손의 요소입니까, 첫째 아담의 자손의 요소가 아닙니까? 살린 능력은 딴것이지마는 내나 첫째 아담의, 아담이 그 생명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담의 이 형상은 우리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다니? 둘째 아담의 형상이 뭐인데? 자, 진리요. 진리가 둘째 아담의 형상입니다. 또 성령이 둘째 아담의 형상이오. 또 이 사죄 칭의 화친이 이제 둘째 아담의 형상이오.
화친이 뭐인데? 하나님하고 하나된 것을 가리켜서 화친이라 말합니다. 또 이제 이 다른 데 소망 두지 안하고 순전히 하나님에게만 소망 두는 이것이 둘째 아담의 형상입니다. 우리에게 나타난 둘째 아담의 형상이오. 이것이 도성인신하셔 가지고 신인양성일위는 둘째 아담인데 둘째 아담의 형상은 우리에게 이 네 가지로 나타나셨습니다.
나타나서 마치 우리가 아버지 아들이라고 하면은 아버지의 그 요소를 타고 나 가지고 우리들이 됐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첫째 아담의 자손 된 것도 첫째 아담의 요소를 타고 나 가지고 우리가 됐습니다. 그러면 첫째 아담의 요소가 어떻게 나왔는가? 그 요소가 이제 부정으로 아버지에게서 나왔고 모혈로 이래 합작해 가지고 우리가 생겨졌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생겨진 건 어데서 나왔소? 부모에게서 나왔습니다. 그러면 부모의 그 요소가, 부모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 그 분자가 와 가지고 우리가 됐습니다. 그 분자가 우리에게 와 있소.
와 있는데 이렇게 그 요소가 와서 있는데 둘째 아담의 자손은 그 요소가 우리에게 와 있지 안하고 다만 그 역사만 우리에게 지나가고 그 운동만 지나가고 그와같이 지금 이제 살리는 능력만 이 똑, 마치 전지 비추듯이 그 능력만 우리에게 떡 비추어 가지고 우리에게 비추어져서 그 빛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육이 산 것인가? 그것이, 영육이 산 그거 모양으로 둘째 아담의 자손은 그 능력으로만 빛으로만 역사로만 살리는 것으로만 우리에게 와 있는가? 이것을 지금 말하는데 오늘까지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안하고 우리가 둘째 아담의 자손도, 첫째 아담의 자손이 첫째 아담의 그 모든 요소를 다 타고 나왔다. 타고 나오기는 언제 뭘 타고 나와? 그거야 정충은 현미경으로 아마 몇배나 올라가면 정충이 보이는가 몰라. 의사들은 알 건데? 몇배나 보이면 정충이 보여? 사 백오십? 사백오십 배나 크게 보이는 돋보기로 봐야 그 정충이 보이니까 똑 여기 저 올챙이 모양으로 꼬물꼬물꼬물한 게 그래 보이는데 이거 그냥 보이지 안해요. 그 조그만한 그게 나왔는데 뭘 부모의 요소를 가지고 나왔어? 그렇지마는 다 보더 알아요. 저건 누구의 아들이다. 다 봐. 그 눈도 닮았고 코도 닮았고 키도 닮았고 다 닮았어. 그 요소로 타고 나 다 닮아 하나님이 묘해요. 다 닮았어요. 그래 또 어머니 요소도 다 타고 나와 버려.
이랬는데 그와 같이 부모의 요소가 와 가지고 이제 아담 해와의 자손은 됐는데 둘째 아담의 자손은 그리면 그 요소는 오지 안하고 그저 계약적으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 됐는가? 하나님이 계약을 하기를 그렇게 했기 때문에 아들이 됐는가? 또는 그렇지 않으면 법적으로만 아들이 됐는가? 그리 아니면 혹은 제도적으로만 아들이 됐는가? 실질적으로 아들이 됐는가 하는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법적도 좋고 제도적도 좋고 계약적도 좋기는 좋지마는 실지로 안 됐으면 재비 없고 실지로 안 됐으면 그거 아무 맛이 없어, 참말로 마음에 섭섭하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암만 다른 데 가서 뭐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도 꼭 저 닮은 저거 아버지 저거 엄마 안 되면은, 그래 모든 키운 그런 것보다도 낳은 권세가 있다고 이렇게 말해요. 낳은 권세가 있다고. 이러니까 거게서 빠져 나왔거든.
이거 모양으로 이거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 해도 제도적으로 아버지가 됐다.
법적으로만 아버지가 됐다. 제도적으로 아버지 됐다는 제도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하면은 사람이 시집가면은 저거 아버지 저거 엄마는 따로 있는데 백지 시집갔다고 저거 시아버지, 남편의 아버지 어머니를 '아버지 어머니' 그래 부르더라 그 말이오. 그거는 제도가 돼 그래. 제도가 그래 그래. 또 미국 나라는 여자가 시집가면 그만 자기 성은 없어져서 남편 성 따라가 버리요. 그것도 또 제도라, 그런 제도 그런 제도와 같이 돼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됐다.
그러면 하나님이 법을 그렇게 하나님 아버지 아들로 세워 놨다. 또 하나님이 그렇게 계약을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됐다 이래 놓으면 이거 참 마음에, 그것도 족하기는 족하지마는 섭섭하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아들된 것으로서 하나님의 아들 된 그 권세를 가지고 영육을 첫째 아담의 자손 된 영육을 살렸으니까 그것도 좋기야 좋지마는 그러니까 첫째 아담의 자손하고는 그 근본 종자가 같고 씨가 같고 그 모든 요소가 같기 때문에 딱 들어붙고 좋은데 둘째 아담의 자손은 이거 뭐 제도만 그렇고 법으로만 그렇고 이제 약속으로만 그렇고 실지의 그 실지의 본체 자체는 내게 그 요소는 내게 온 게 없어 놓으니까 그거는 천리 만리 거리가 멀고 항상 섭섭하다 그거요.
이래서 그게 제게는 오랫 동안 수십 년 동안 고민이었습니다. 고민이었는데 이제 하나님이 눈을 열어 주시니까 그게 아니라. 둘째 아담의 자손도 성부의 요소가 왔고, 성자의 요소가 왔고, 이제 아버지 어머니의 아담 해와의 요소 온 것보다도 더 그 요소가 우리에게 왔다. 그 왔다 하고 난 다음에 성경을 나벼보니까 '낳았다' '진리로 낳았다' '너희들을 낳았다' 이렇게 했는데 인제 나중에 보니까 '내가 너 안에 있고 너거가 내 안에 있는 것을 너거들이 다 알리라' 이래 놓고 가만히 새로 성경을 보니까 우리를 성전이라? 성전이라 말은 하나님이 항상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시고 떠나지 아니하신다는 그 말이로구나. 또 우리를 왜 그리스도의 지체라 해? 그리스도는 하나님인데 신이신데 하나님의 지체라 해? 하나님의 지체니까 이거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 지체라니까 하나님이 나하고 한 몸이라 그 말이오. 머리요 몸이라 그거요.
이런데 그래 자꾸 연구하는 가운데서 내가 하나 깨달아서 이제 하나님의 요소가 내게 다 와 가지고, 하나님의 요소가 내게 다 오기를 아버지 어머니의 요소가 작지마는 그 요소가 와 가지고 그와 같은 것이 똑 와 가지고 이제 자라니까 아버지 닮았고 어머니 닮은 것처럼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 내가 후에 자라면 하나님과 그와의 꼭 같은 자가 되어진다. 개새끼는 개새끼 돼지 새끼는 돼지 새끼 사람 새끼는 사람 새끼인 것같이 하나님 새끼인 나는 하나님 된다 하는 것이 확신이 온다 그 말이오. 이라고 난 다음에 성경 보니까 그래요.
그런데 다만 다른 법칙이 있어요. 첫째 아담의 자손은 첫째 아담의 요소가 와 가지고 우리에게 와서 분식이 됐습니다. 분식. 그 요소가 쪼그만한 게 떨어져 와 가지고 내가 됐으니까 이제 나오기는 거기서 나왔고 요소는 그 요소지마는 사이가 떨어져 가지고 있어. 끊어져 가지고 있어. 아버지와 아들과 떨어져 가지고 있어. 떨어져 가지고 있는데 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 있지마는 떨어지지 안하고 붙어 있어. 붙어 있는 게 좋아요, 떨어지는 게 좋아요? 붙어 있는 게 좋아요. 우리는 붙어 있는 것으로서 아들 됐습니다. 아들 됐어.
그러니까 이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하나님 요소가 내게 와 있어.
내게 와 있는데 이제 하나님과 나와 떨어지게 나뉘어서 분식으로 돼 가지고 된 것이 아니고 하나로 연결로 돼 가지고 있어. 연합으로 돼 가지고 있어. 연합으로 돼 가지고 있어. 이러니까 내 속에 성부가 계십니다. 성자가 계십니다. 성령이 계십니다. 내나 그 하나님 참 하나님이오. 이런데 그분은 완전자시요 불변자시기 때문에 쪼개질 수가 없어. 쪼개질 수가 없으니까 더 좋아. 쪼개질 수가 없는데 그분이 우리 안에 계시는데 내 안에도 계시고 수억억만 속에도 계시는데 꼭 같은 하나님으로 계셔 가지고 그분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가 우리 속에 역사하섭니다.
이래서 그라고 나서 보니까 이제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 계신다, 만물에게도 당신이 부분적으로, 만물에게는 당신의 능력이 가서 계셔 그러니까 계신다 이랬어.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와 가지고 계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했고, 또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지체라고 했고, 이래서 하나님의 아들된 것을 가만히 이걸 찾아 가지고 에베소서나 다른 성경에 보니까 뿌럭지가 보니까 어떻게 오래부터 있는지? 오래부터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됐는데 하나님이 한 분이시니까, 우리 천 명이 중생됐어. 천 명이 중생됐으면 천 명 속에 하나님이 계시요 안 계셔요? OOO목사님? 그라면 하나님이 몇 쪼가리 됐어? 어? 너는 몇 쪼가리야? 아니, 저 사람? 한 분이야, 한 분. 한 분이신데, 한 분이신데 천 명 만 명 속에도 한 분이십니다. 그라면 우리의 능력이 몇이요? 우리의 능력이 하나요. 우리의 지혜는 몇입니까? 우리 지혜도 하나요. 우리의 생명은 몇입니까? 하나요, 우리의 영광과 존귀는 무엇입니까? 하나입니다. 성경은 그거를 맞보기로 말해 놨어.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 한 분은,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광대하심이라, 한 분은 여게 계시는데 그분이 쭉 뻗치니까 우주와 만물에게까지 다 뻗쳐서 만물 안에도 계셔.
이런 하나님으로서 이분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구원인데 여기에 이색진 게 용납되겠어. 이색진 것이 용납이 되겠습니까? 다른 본질이 틀린 이질와 것이 용납이 되겠습니까? 안 돼. 이러기 때문에 우리 구원은 성령도 하나요 피도 하나요 하나님도 하나요 생명도 하나요. 이런데 너희들이 왜 이와같이 지금 나뉘어 가지고 야단으로 하고 있느냐? 그것은 다 악에 속한 죄악이 들어서 그라는 것이지 예수 안에는 하나입니다. 시간이 어찌 됐어? 네시 이십분?
그래 이제 하나님의 친 요소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 둘째 아담의 자손이 됐습니다. 둘째 아담은, 둘째 아담은 신성은 하나님이시요 인성은 피조물이신데 이러기 때문에 그 신성 그분이 우리 속에 와서 계시기 위해서 인성을 입고 와 가지고 우리 인성과 연결이 됐습니다. 연결이 됐기 때문에 우리 속에는 신성은 예수님의 신성과 연결된 신성이 우리 속에 와 있고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 인성과 연결된 인성에 연결된 것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신성이 와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신인양성일위의 하나님으로 우리 속에 와서 계시고 역사하기 때문에 우리도 꼭 신성, 인성 양성이 돼야 됩니다. 우리도 산성, 인성 양성의 구원입니다.
신성, 인성 양성의 구원인데 이 다만 신인양성일위가 예수님이신데 일위에 밀착된 결합으로 인해서 우리는 일위는 되지 못하고 일행이 됩니다. 같이 행합니다. 하나님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고 하나님과 동정이 같이 되는 우리들입니다.
그래서 실지로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그러기에 첫째 아담도 아담의 요소가 줄줄 내려와 가지고 됐는데 그는 와서 그런데 떨어져 가지고 왔고 우리는 둘째 아담의 요소 곧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 우리가 됐는데 다만 다른 것은 와서 있는 거는 같지마는 떨어지지 안하고 있다. 떨어지지 안하고 있으니까 내게 있는 하나님이 완전한 하나님이요 형제에게 있는 하나님도 완전한 하나님이라. 그러면 하나님이 몇 분 인데? 한 분인데 그래. 이게 그 오묘의 하나님은 완전이시요 완전이기 때문에 분리가 없어. 이러기 때문에 이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광대하심이라. 이러니까 우리 힘도 하나요. 우리 힘도 하나요. 우리 힘이 둘 아닙니다. 힘도 하나요 지혜도 하나요 생명도 하나요 다 이래 하나이기 때문에 이제는 하늘나라, 요한계시록 2l장을 보니까 하늘나라 보니 그런 나라가 돼 가지고 있어. 그 보니까 전부 하나라.
이래서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 과제를 줬는데 야고보서 l장인가? l장 l5절에 '욕심이 잉대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그 조물 중에' '그 조물 중에'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한 첫 열매, 한 첫 결과를 이루려고, 한 첫 결과, 열매라 말은 결과라, 결과를 이루려고, '자기의 뜻을 좋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낳았다 말은 이것은 출생했다 그 말이오. 우리를 낳았어'.
우리를 해산했어. 우리를 생산하셨어. 진리로 낳았어. 영감으로 낳았어. 예수님의 대속으로 낳았어. 하늘의 소망으로 낳았어. 그러기에 이는 신령한 자이기 때문에 이 물질의 것이 아니고 이런 물질에 제한 그런 것을 받지 안하고 이는 완전한 신적 요소가 와서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한일서 2장 27절,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이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주 안에 거하라' 그러면 다른 사람이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이 가르치나니 너희는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이러니까 기름 부음이 우리 안에 지금 무엇을 말도 하고 가르치기도 한다 그 말이오.
그러면 기름 부음은 우리 중생된 것을 가리켜 말하는데 표준적으로 말하면 성령을 가리켜 말합니다. 이러니까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면서 가르쳐 줍니다. 또 마태복음 l0장에도 보면 너희들이 말할 것을 어떻게 할 것을 생각지 마라.
말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님이 너희에게 어떻게 말할 것을 다 가르쳐 준다.
그러면 성령이 우리 몸 밖에서 가르치고 있어요, 우리 몸 안에 와서 계시면서 가르치고 있어요? 우리 몸 안에 와서 가르치고 계십니다. 언제 그러면 낮으로만 와요, 밤으로만 와요? 언제 와요? 사건이 있을 때만 와요, 항상 계셔요? 항상 계셔요. 그분이 우리 생명됐어. 우리 생명이라. 우리에게 둘째 아담의 자손은 이는 하나님의 자녀기 때문에, 이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곧 피조물에게 대해서는 생명이오. 피조물에게 대해서는 생명이오. 이는 이로 인해서 하나님과 연결되기 때문에 피조물에게 대해서는 생명이요 우리에게 대해서는 뭐이라요? 우리에게 대해서는 우리의 머리요. 우리 머리요 이것이 곧 우리의 머리요 우리와 연합됐는데 그분을 가리켜서 아버지고 나는 그 연합된 나는 아들이라 이래. 이래 가지고 갈라지고 떼 놓은, 아버지와 아들이 갈라진 게 아니고 하나라.
이러니까 이제 우리 안에 항상 계시는 걸 가리켜서 우리는 성전이라. '너희들이 성전인 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안에 성령이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면 이 성령이 가'끔 가다 계십니까, 상주합니까? 상주하시요. 자, 성령이 우리 안에 상주하시니까 성부와 성자는 계셔요 안 계셔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나뉘어질 수 있어요 같이 있어요? 성령이 우리 안에 항상 상주해 계시니까 성부 성자도 항상 계신다 그 말이오.
또 요한복음 l4장에 보면은 l8절에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나' 이제 십자가에 못박히고 난 다음에 부활하고 나니까 항상 우리와 같이 계시지만 그들의 눈은 못 봐요.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이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니라' 예수님이 살았고 우리도 살겠음이라. 예수님의 산 그 삶이 우리 삶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생명이오.
이러니까 20절에 '그날에는 네가 아버지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 안이라니? 예수님이 몇이나? 예수님이 얼마나 커서 예수님 안에 우리가 다 들어가겠소? '너희가 내 안에' 우리가 예수님 안에 들어간다고 하지 안했어요? 내가 너희 안에. 예수님 안에 우리가 살아요. '너희가 내 안에' 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이랬어. 그러면 주님이, 주님이 OO조사 속에 주님 계셔? 내 안에도 계시는데 그라면 거기 갔다 왔다 갔다 그라는가? 거게도 계시고 내 안에도 계시고, 이러면 '내 안에 계시지 네 안에 계셔?' 혹 시비할란지도 모르지. 여게도 계시고 저세도 계시는데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그날에는 알리라' 이런데 이거 뚱딴지 같이 자꾸 하나님의 그 능력이나 이 무슨 계약이나 이런 걸로 와 가지고 우리가 연결되고 하나님의 그 신적 요소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 계셔서 연결됐다는 것을 몰랐다 그거요. 이걸 우리가 믿어야 돼요. 저 뭐이야, 이름이? 저 미국에서 돌아온 학생 뭐이야? 이 학생들, 그 어찌 생각해요? 이해가 돼요? 이해가 돼. OO선생은? 아이고 아직 확신이 없는 거로구만.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셔요, 안 계셔요?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셔요, 안 계셔요? 밤에만 계셔요, 낮에 계셔요? 사건이 있을 때만 계셔요, 평안할 때 와서 계셔요? 왔다 갔다 하시오, 항상 계셔요? 안 계실 때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그분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사실을 믿읍시다. 온 천하가 다 달라드는 그 천하가 크요, 내 안에 계시는 분이 크요? 공연히 과장입니까? 믿으면, 믿으면 그 실효가 나타나는데 믿지 안하기 때문에 실효가 안 나타납니다.
우리 안에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가 우리 안에 계십니다. 또 이 우주를 창조한 시공 역사를 한, 우주 만물을, 영계와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실지로 시공 역사하는 그분은 인격자가 아니오. 신격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치요. 그 이치인 모든 창조를 하실 때에 시공 역사를 하는 그 진리도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 안에 있어.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모든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이루어 볼 수 있을 거고 의심하는 자에게는 저 혼자 있어.
그러기 때문에 우리 안에 계실라고 애를 쓰는데 문을 두드려도 안 열어 주니까 못 계셔서 자꾸 문을 두드리는 것은 그러면 주님이 어데 있다가 지금 어데 들어올라고 문 두드립니까? 예? 우리 육 속에 들어오실라고 문 두드리요. 지금은 어데 거처하고 계시는데? 어데? 중생된 영 속에는 상주하고 계시요. 그분이 떠나면 죽어. 중생된 영이 죽지 않고 영생한다는 것은 그분이 영원히 떠나지 않기 때문에 영생해.
이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어.
이래서 이것이 이거 뭐 지금 선포하기를 이 집회 중에서는 첫 선포입니다. 제가.
첫 선포야. 항상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제 첫째 아담이 살아난 것만 했지 친히 하나님이 요소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 아들된 것은 깨닫지를 못했더라 그거요.
그래서 지금 우리는 하나님 아들, 하나님이 주신 큰 구원이라 해 가지고, 이 구원으로 해 가지고 큰 복 여섯 가지를 지금 가르치기를 이번에 다섯 주일째인가 가르칩니다. 큰 복 여섯, 첫째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둘째는 영생. 둘째는 영생이야. 부활은 뒤에라. 영생이 먼저야. 우리는 영생을 받아 가지고 있어요. 우리 영생하고 있어요 영생 이다음에 천당 가서 받을 겁니까? 자, 영생, 지금 자기 속에 영생 있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이래 놓으면 이 세상에 야단난다. 이게 다른 게 총공회의 교리 신조가 이게 다른 거라.
우리는 영생하고 있어요. 이게 둘째 아담의 자손은 다 영생을 가지고 있어요.
둘째 아담에게 받은 생명이야. 둘째 아담에게 받은 생명은 영생이요 첫째 아담에게 받은 생명은 죽어가는 생명이라. 이러니까 죽어가는 생명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 없애 버렸고 이제 이거 둘째 아담의 생명으로 살면 다 영생돼. 영만 영생입니까? 육도 영생이야. 우리는 영육의 영생 속에 하나님으로 영생해.
하나님으로 엉생해. 나는 하나님으로 영생, 진리로 영생, 완전자로 영생, 무죄자로 영생, 의로운 자로 영생, 하나님하고 동행하는 자로 영생이라. 영생을 가졌으니까 영생 가지고 살든지 죽는 생명 가지고 살든지 죽는 생명 가지고 살면 한 시간 살면 한 시간 죽었고 일 년 살면 일 년 죽었고 이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면 죽습니까? 생명으로 산 거는 영생이 됐기 때문에 다시는 변동 없습니다. 이러니까 영생으로 차박차박 한 시간 두 시간 쌓아서 모으는 자 있고 이제 한 시간 두 시간 죽어가는 자 있고, 자, 죽어가고 싶어요, 자꾸 영생으로 하나 둘 쌓기를 원해요? 영생으로 쌓고자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꾸 죽어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 죽어가고 싶어? 이라니까 '에, 오기난다.' 이래 가지고 오기 나니까 오기로 한번 하지. 오기대로 하면 너는 죽어. 오기대로 하면 너만 죽어. '에이, 이거 내가 한번 욕심 대로 해 보자.' 욕심 내면 너는 죽어 둘째 아담의 자손의 생명은 하나님의 법도가 그 생명법이라. 이러기 때문에 아파도 괴로워도 속이 상해도 둘째 아담의 자손의 법칙대로 하는 이거는 뭐이냐 하면 영생으로 살라고 하는 거라. '영생하는 도리가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영생하는 도리는 이것이라. 이래 가지고 뭐 그 별스러운 게 아니라. 베드로가 와 가지고 이렇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라니까 주님 말씀하시기를 '이거는 네 육이 가르쳐 준 게 아니라 첫째 아담의 자손으로 네가 안 게 아니다. 네 안에서 하나님이 너에게 가르쳐 주셔서 알았다.' 이게 영생이라.
이러니까 이 위에다가 교회 세우고 이 위에다가 열쇠 주고 이거는 반석 같아서 변동 안 하고 이 사람이 결정하면 이 사람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이게 뭐인데? 그게 뭐인데? 그게 뭐가 권리 있어서 한번 결정해 놓으면 그대로라? 그게 뭐이야? 그거 뭣이라? OOO? 그게 뭐인데 그래 권리가 있노? 저 뭐꼬? OO교회 조사님, 그거 뭐인데? 그거 뭐인데 권리가 있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며 하늘에서도 풀린다. 천국 열쇠를 너한테 맡긴다.
교회는 네 위에 세우겠다. 그게 뭐이야? 그게 뭐인데 그래 권리가 있노? 자, O조사 한번 대답해 봐. 어? 그게 뭐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가? 그게 뭐이지? 저 OO교회? 어? 하나님이라,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인 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야, 성령님이야.
이러기 때문에 그는 반석이라 말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 말이오. 네 안에 아버지께서 너를 가르쳤다. 그러니 안에 아버지가 와 가지고 가 르쳐 주셨어.
가르쳐 주신 거라. 그 역사가 아버지의 역사이기 때문에 매면 그대로 결정이지, 불변이라. 뭐 별스러운 게 뭐 있어? 이러니까 자기 속에 계시는 하나님으로 사는 것은 그는 반석이요 모든 교회는 그 위에 세우지 그거 외에는 안 돼. 설교 제가 암만 해도 이걸로 설교해야지 달리 설교하면 교회는 안 돼요. 몇천만 명이 모여도 몇천 몇 명백 명이 모인다 해도 아무 소용 없어. 하나님이 세운 것이라야 되지.
이러니까 '네가 법관에 가거든 무슨 말 할 것을 가지지 마라. 말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라.' 성령님이 우리 안에 상주해 내주해 계시고 있지 안해요? 그런데 육덩이 속에는 왔다 갔다 해요. 쫓아내니까. 그러나 우리가 쫓아내는 거는 힘으로 쫓아내요, 자, 우리 속에 오신 하나님을 쫓아내는 능력이 있는데 쫓아내는 능력은 뭘로 쫓아내요? 죄로 쫓아내요, 죄로. 죄만 지으면 그만 얼른 뛰어나가 버려. 죄만 지으면. 왜 뛰어 짝자요? 겁이 나 뛰어 나가요? 죄 지으면 거기 계시면 우리 멸하거든. 거기 계시면 우리를 멸망시킬 수박에 없기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안해야 되니 그분의 사랑이 들어서 퍼뜩 뛰어나가 버려. 안 나가면 우리는 죽어요.
이러니까 주님을 이제 자기가 범죄만 하면 하나님의 뜻만 어기면 그만 주님은 얼른 나가셔. 그 나가셔 가지고, 자꾸 또 문 열어 달라고 자꾸 이라는 것은 뭐이냐 하면은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를 믿고 이제 사죄받았으니까 지금부터 죄 안 지으면 돼. '이 시간 나는 사죄받았으니까 사죄로 나는 완전합니다. 나는 칭의로 완전합니다. 화친으로 완전합니다.' 이리 되면 자, 그 시간에 완전 됐어요 안 됐어요? OOO목사님? 완전됐어. 언제까지 완전 됐는고? 범죄할 때까지는 완전됐어. 범죄할 때까지는 완전이라. 범죄하면 달아나 버려.
우리 안 죽이기 위해서. 이런 비결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광음을 애껴서 촌보를 애껴서, 우리는 범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계십니다) 우리 영 안에는 영원히 떠나지 안하고 항상 계십니까 떠날 때가 있습니까? (항상 계십니다) 우리 심신에게는 항상 계십니까 떠날 때도 있습니까? (떠날 때도 있습니다) 어짜면 떠납니까? (죄를 범하면) 영접은 어짜면 오십니까? (회개하면) 예수님의 대속을 믿어야, 회개 그거 해 봐야 지저분하게 그저 잘 안 돼요.
예수님의 그만 사죄 칭의 화친 대속만 딱 믿으면 그만 즉시 완료라. 이것이 우리 구원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가 가지고, 이걸 또 뒤에 가서 거석하면 잊어버리기 쉬운데 속으로만 알고 자꾸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신다'하는 것을 알고 '내 속에 계시는 이가 저희들 속에 계시는 이보다 커' 이러니까 세상에 아무리 큰 게 말해도 '너보다 내 안에 계시는 분이 크다' 이러기 때문에 거게 대해서 아무런 그 염려가 없어. 다만 내가 뭐이냐 하면 죄지으면 탈나. 죄지으면 그분 달아나 버려.
그분 달아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그분만 내 안에 계시면 '하나님은 내 안에 계셔 나를 돕는 자시니 사람이 내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
연보는 삼천칠백구십구만 삼천사백이십 원. 이러니까 아마 조그매만 있으면 한 육천육백 원만 있으면 삼천팔백만원 했습니다. 이만하면 뭐 이제 우리 비용은 다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 뜻에 명중했어. 소용없는 돈 많이 연보 나와도 안 돼. 이만하면 족족해요. 광고 없습니까? 없어. 광고 없어. OOO목사님? 하나님이 속에 계셔요? 하나님이 계시는데 누가 어짤 거라? 참 좋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 속에 항상 계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내 생명이시라 내 생명이시라. 여러분들 자, 이 막 장사가 뛰는 거, 장사가 뛰는 거 누가 뛰어요? 장사가 뛰는 거 누가 뛰어요? 생명이 뛰어. 너 처음 들었지? 너거 서울대학인지 어데인지 몰라도 서울대학 가도 그거 가지고는 안 돼. 보기는 뭐이 봐요? 생명이 봐요. 또 말은 누가 해요? 듣기는 누가 들어요? 생명, 생명 떠나면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가배? 못 해요. 생명이 모든 것 다 해요.
이러니까 우리의 생명이신 주님이 오니까 모든 언행심사의 기거동작을 그분이 해. 이러니까 전능의 말이야. 전지의 지혜라. 이런데 못 나놔서 이거 사실을 믿지 못하니까 공연히 덜덜덜 떨고. 뭐 뭣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그렇츰 그래 쌓아도 이래 가지고 죄를 지어야 꼭 살 줄로 아니까 참 문제라 그 말이오. 알겠습니까? 여러분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속에 죄짓지 안하고 예수님의 피 안에 있고 피를 믿고 피 안에 있으면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계신다는 것이 확신이 돼요? 확신이 됩니까? 이것만 알았으면 미국에서 여기까지 와도 여비 써도 그까짓 거 뭐 얼마나 큰 수입이야? 녜, 잠깐 기도합시다.
주님, 유한한 저희들 속에 무한의 주님의 뜻을 우리에게 심어 주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는 주님의 피공로와 주님의 이 피공로로 말미암은 성령님의 역사와 진리의 역사와 하나님을 향한 소망, 우리를 대속하사 살려 주신 이 능력의 은혜로만 저희들이 감당할 수 있사오니 우리들에게 부절한 영감의 역사가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여게 삐뚤어진 인생관, 삐뚤어진 모든 구원관, 삐뚤어진 신관, 삐뚤어진 자체관을 가졌던 것을 이제 말씀으로 완전히 고쳐서 새사람으로 완전히 고쳐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새사람으로 고쳐 주실 때에 새사람되게 하기 위해서 이런 징계로 저런 징계로 주었던 모든 병이 새사람된 데 따라 모든 질병이 필요 없는 질병이니까 다 주님께서 완치하시고 완전히 건강케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람병이 고쳐짐으로서 고기덩어리병도 완전히 고쳐져서 영육으로 주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이 시간에 다 나았을 거라. 믿으면 다 나아요. 믿으면 다 나아요 믿으면 다 나으니까 나은 사람들 여기 기록해요. 여기 보니까 나은 사람들 기록한 거 여게 뭐 열 사람인가 여게 기록해 냈는데 나은 사람들 다 여기 기록해서 보고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