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전 (완전자 영접-회개)


선지자선교회 1982년 7월 11일 주새

 

본문 : 롬 8:30-39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우리가 이 받은 생명이 우리에게 올 때도 그러했고 또 우리가 받은 생명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이 일에도 꼭 같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그 성질의 역경 또 하나님이 당신이 지으신 당신의 것에게 왔지마는 알아 주지  않고 대접하지 않고 대항한 그 성질의 역경 이런 것을 통해서 구원이 됩니다.

 아무라도 그 집에 가 가지고 그 집이든지 그 나라로 더불어 싸우려고 하면  거기에 있는 것과 싸워 가지고 이기지 않으면 그것을 빼앗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투쟁이 없으면 승패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생명으로  사망 속에 있는 사람들을 구출하는 데는 이게 하나의 전투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악령과 또 하나님도 그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 구원에 방해되는 일을 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그것을 능히 이길 만한 그런 준비가 있어야 되겠고 그런  방편을 통과해서만 됩니다.

 계란 속에 들어 있는 생명이 부화되기 전에는 그 알이 쏟아지지 않게 껍지가  보호하고 있었지마는 그 말이 병아리가 돼서 부화돼 나오려고 할 때는 그 껍지가  방해를 하는 것입니다. 나오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그러면 부화하기 전에도 그 껍지는 필요하기 때문에 조물주가 그렇게 내놨고 또  병아리 돼서 나오려고 할 때에 나오지 못하게 가둬 놓고 애를 먹이는 그 껍지도  필요해서 있는 것입니다.

 병아리가 그 껍지를 속에서 해치고 나오려고 애를 써도 뚫지 못 할 때는 나오면  죽습니다. 그걸 나와서 살 만한 힘이 속에 반드시 성장되는 것이니 그게 되면  나중에 껍지가 에미가 까는 게 아니고 저절로 터집니다. 못 견뎌서 터집니다.

터지면 그걸 터치고 나올 만 하면 그게 생명이 사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이 복음 역사를 할 때에 여러가지로 역경을 정도  정도에 따라서 우리가 하는 일만치 역경이 있습니다. 그러면 작은 역경을  통과해야 그 생명이 이루어질 수도 있고 큰 역경을 통과해야 생명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오늘 봉독한 이 말씀은 모든 피조물, 모든 피조물이 이 복음  역사에 방해를 한다는 것입니다. 방해를 해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고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오늘도 비가 오지마는 주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에 깊이 감격된 힘으로, 또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떤  역경을 치룬 그것을. 또 성도들이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주기 위해서 어떤  역경을 통해서 온 그 사실을 여러분들이 명상하고 깨달음으로 인해서 마음에  힘이 날 때에 그 힘이 곧 전능의 힘이며 전지의 힘이며 생명의 힘입니다. 그 힘  가지고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역경에 용감이 없으면 성공이 없습니다. 밤중에, 어두워지는  밤중에 어두움에 삼켜져서 등불이 없어 어두워진 것은 다 신랑을 맞이 못 했고  밤중 역경에 그 어두움을 극복할 수 있는 그것은 빛인데 그것은 속에 기름의  힘이었습니다.

 그러면 오늘 비가 오는 이런 것도 우리가 극복할 만한 속에 성신의 감화가  있어야 합니다. 성신의 감동으로 가야 효력 있지 '비가 오는데 오늘은 어떻다'  하고 비에게 갇혀서 마음에 낙심 불만 불평 또 짜증 이런 것 가지고 가면 가  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주님이 나를 구원하시고 우리 나라에 나를 복음 전해서 예수 믿게 만드는  거기에는 어떤 애로와 어떤 굴곡이 있었다는 그것을 생각하고 나도 이 복음  생활을 하는 데에는 역경이 있고 이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는 데는  반드시 역경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역경에서 용감치 않으면 헛일입니다.

 따라합시다.

 역경에 용감한 성도!  역경에 용감한 성도!  역경에 용감한 성도!  요셉 같은 사람도 최고 역경에 용감했기 때문에, 역경에게 다 꺾어지지 않고  역경을 꿰뚫은 역경의 용감에서, 다니엘 같은 사람도 역경의 용감에서, 다윗  같은 사람들도 역경의 용감에서, 사도 바울 같은 사람들도 다 역경의 용감에서,  그것이 밤중에 등불을 들어야 성공을 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이렇게 주께서 우리의 건축을 지켜서 재촉하시고 옹벽에 아무 사고 없이 진행케  하시고 또 이 주일을 맞이하여 비가 오니 비가 반가운 비이지마는 신앙이 약한  그 믿음으로서는 여기에 제재를 받기 쉽사오니 주께서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이런 보스라기 역경 여기에서 충성하여 앞으로 온 피조물이 다 막는 역경도  꿰뚫고 나갈 수 있는 용감의 능력을 구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아침에도 먼저 인도하는 생명을 가지고 가는 주의 종들이 믿음으로 주의  사랑을 인하여 복음의 성격을 인하여 용감스럽게 하시고, 방문을 받는 모든  학생들도 용감스럽게 하여 주셔서 오늘 이것에게 조금도 제재받지 않고 한  학생도 주일을 범하는 학생이 없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사 어떻게 구속하시고 어떻게 우리에게 큰 소망이 있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 이 구원을 위해서 보장하는 이 지극히 큰 보증이 있으며 모든 존재들이  이를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 이 광대한 사실을 깨닫는 저희들 되게 하사 감사와  기쁨과 평강과 욕망에 넘쳐 단마음으로 순생 순교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성령으로 감화 감동 시켜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여러분들이 시간 없으니까 가면서, 십오 분 걸렸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가면서  기도하며 가십시오.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가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의 배경이  돼서 세상 끝날까지 동행해 주시마고 하신 하나님의 동행을 힘입어 가십시오.

 그들이 으례히 환영하지 않습니다. 환영을 하지 않는, 환영하지 않는다는 그런  시험에 들지 말고 으례히 환영 안 하는 것이 그것 진리요 안 할 때에 우리는  사랑으로 그들에게 몸과 생명을 다 주는 것이 진리입니다.

 우비를 모두 가지고 가야 되지 우비 없으면, 가다가 비가 많이 올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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