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3 20:50
하나님의 성전
본문 : 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는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아담 하와를 거기다가 거처하게 하셨고, 그 다음에는 성막을 지으셔 가지고 거기에 하나님이 계셨고, 또 그 다음에는 성전을 지으셔 가지고 하나님이 그 안에 계셔서 역사했습니다. 에덴동산 안에서 하나님이 인류와 교제를 가지셨고 또 성막 안에서 인류와 교제를 가지셨고 그 다음에는 성전 안에서 인류와 교제를 가지셨고 신약 시대 와 가지고는 우리를 성전 삼아 가지고 우리 안에서 우리와 교제를 가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약 성도들은 하나님이 그 안에 성전으로 삼아 내재해 계시지 안했고 외부에서 하나님이 믿는 사람들에게 역사해서 율법으로 교훈하시고 특수 한 때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영감을 주셨습니다. 구약 교회들은 외부적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신약 교회는 내부적 영감의 시대입니다. 그러기에, 구약 교회는 모두가 다 믿기는 믿었지만 만반의 준비만 갖추었지 하나님과의 밀접한 연결은 안 됐고 다 중생은 안 됐습니다.
이러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고 십자가애 못박혀 죽으실 때에 휘장이 찢어져서 성소와 지성소가 통해지는 이것을 증거로 나타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교회가 서로 통해진 것을 계시했고 보였다 말입니다. 또 삼일 만에 부활하실 때에 자던 성인들이 일어나서 거룩한 성으로 들어갔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을 때에 그때에 자던 성인들이 일어났지만 무덤 밖에 나오지를 못하고 있다가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에 무덤에서, 다 나와 가지고 거룩한 성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태복음 5장에 '내가 온 것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율법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오셨다' 그 말은 율법이라 말은 구약 성경 전부를 가리켜서 율법이라고 말씀하신 것인데. 왜 그게 율법이냐? 이렇게 이렇게 하면 살고 이렇게 하면 죽는다 하는 것만 말씀 해 놨지 살리는 그 대속의 화목 제물이 이루어지지를 안했고. 그 화목제물을 예표로 짐승으로 제사를 드렸지 화목 제물이 이루어지지를 안했습니다. 안했기 때문에 그때는 그저 앎으로써 그것으로 해결을 짓지 못하기 때문에 다 정죄에만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다 정죄함을 받고 이제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인해서 다 구속을 받았기 때문에 율법의 만반의 준비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비로소 완성을 이루기 때문에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율법을 온전히 이루려 왔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구약에 있는 짐승으로 제사 드리는 그런 것은 다 하나님의 율법인데 그 율법의 제도가 암만 그래도, 항상 미결입니다. 실상 화목 제물이 없기 때문에. 그러다가 세상 죄를 지고 갈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고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대속의 공로를 베풂으로 말미암아 모든 짐승으로 지냈던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번제, 모든 소제, 요제. 전제 그런 모든 제사들이 비로소 완성을 이루었습니다. 그 전에는 율법이고, 이것을 행하라 했기 때문에, 율법을 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다 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죄에만 이르는데 예수님이 율법으로 알게 하시고 대속하셨기 때문에 비로소 예수님이 책임진 택자들은 다 온전한 구원에 이른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 교회와 신약 교회가 다릅니다.
히브리서 11장 끝절에 보면 그들이 믿음으로 온갖 일 다 했습니다. 아브라함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할 만치 표본적인 믿음을 가졌고, 또 엘리야라든지 아벨이라든지 노아라든지 뭐 모세라든지 다윗이라든지 이런 사람 다 모두 믿음의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믿음의 위대한 사람들이지만 더 좋은 부활을 얻기 위해서 톱에 켜는 것도 칼에 죽는 것도 불에 사르는 것도 이런 것도 피하려고 하지 안하고 역부러 주님과 진리를 위해서 이렇게 순교를 당해서 좋은 부활을 얻을라고 그들이 힘을 썼지만 그들이 온전함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온전함은 언제 이뤘는가? 신약 교회가 시작된 때 그때에 온전함을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와 같지만 온전함을 이루지 못했다. 우리가 아니면 저들은 온전함을 이루지 못했다. 이랬습니다. '우리가 아니면 저희들은 온전함을 이루지 못했다.' 신약 성경을 기록하면서 '우리가 아니면 저희들은 온전함을 이루지 못했다.' 하는 이 말씀은, 신약 교회가 아니면 구약 교회가 다 이렇게 순교적인 신앙을 가졌지만 그들은 다 미결에 있었지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다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신약 교회가 출발, 신약 교회 출발은 예수님의 부활로 출발한 것입니다. 출발로 비로소 온전함을 이루었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약 교회는 벌써 그 사람이 하나님이 성전이 돼 가지고 예수님을 믿습니다. 지금도 교리를 똑똑히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 얼마 지나다가 어떤 큰 은혜의 기회를 만나 가지고 한번 변화가 되면 그때 중생이 됐다 그렇게들 생각하는 그런 교파들이 있습니다. ○○교는 그런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서, ○○교는 '사람이 중생 하는 것은 완전이다.' 해서 ○○교에서는 완전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생되면 완전이요 완전돼야 중생된 것이다' 그렇게 했는데, 그래서 ○○교의, 제가 말을 들어서 알았는데 그때 그 당시에 있는 사람이지만 내가 대면하지 못했고 그분이 낸 서적은 구경은 했습니다. 이랬는데 완전주의를 주장하는 ○○교 신학교 교장입니다. 이랬는데, 왜정 말년에 그 신사참배의 탄압을 이기지 못해서, 처음에는 '이것이 우상숭배니까 해서는 안 된다' 주장을 했지만 마지막에서는 그 탄압이 심할 때에 그 대가리를 거머쥐고 흔드니까 대가리 되는 사람이 견디지를 못해서 마지막에는 신사참배를 하게 됐습니다.
그분이 신사참배 했습니다. 하고 난 다음에는 그걸 합리화시켜서. 신사참배 했으면 하고 난 다음에 이거는 '나는 범죄했다' 이랬으면 그래도 하나님의 그 긍휼을 입을 수 있을 것인데 합리화시켜서 '이거는 국가 의식으로 우리가 신사참배 한 것이지 이거는 죄가 아니다.' 왜 그렇게 말을 했느냐? '중생된 사람들은 범죄하지 않는다' 완전주의라고 이렇게 말을 했는데, 완전주의, 중생한 사람들은 완전이라야 중생한다 했는데, 자기들은 중생했기 때문에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안한다고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막상 신사참배를 하고 나니까 이걸 주장했던 교리를 합리화시킬 수가 없어 가지고 국가 의식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해방이 되고 난 다음에는 신사참배가 죄라는 것이 확실히 이제 드러나고, 신사참배 탄압이 없으니까 모든 성도들이 '자, 신사참배가 이거 우상숭배냐 숭배 아니냐?' 모두가 다 우상숭배라고 하고 또 탄압이 없어지니까 정신이 차려져서 다 범죄해서 이계명 일계명 범한 것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라니까. 그분들이 그만 견디지를 못해서 ○○교 신학교 교장을 사면하고 그 다음부터는 도무지 세상에 나타나지를 안했습니다. 나타나지 안하고 그 뒤에는 내가 소식을 들을라 해도 소식이 들리지 안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분이 깊이 반성하고 마음에 원통히 여겨서 회개 한 연고인 것입니다.
완전주의자가 그런데, 우리는, 중생된 사람이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 아니오. 이 잘못 알고 ○○교가 아닌가 그라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우리는 중생은 언제하느냐? 중생은 그 사람이 믿기 전에 합니다. 중생은 하나님이 중생을 시키시면 중생시킨지 즉시도 믿는 생활을 시작하는 사람 있고, 중생하고 난 다음에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사십 년 후에도 믿는 생활 시작하는 사람 있고, 중생했으나 그 사람이 늘 옛사람을 꺾지 못해 가지고 새사람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세상을 떠나 죽을 때야, 그때 이제 옛사람 그놈이, 강하던 그놈이 이제 볼일 다 봤으니까 내놓습니다. 내놓으면 마지막 죽을 때에 순간에 주님을 믿고 회개하고, 삼 분 예수 믿고 구원 얻는 사람 제가 목견했습니다.
눈으로 봤습니다. 이러니까, 중생된 사람은 얼마든지 범죄를 합니다. 뭐 평상 범죄할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중생된 사람이 힘을 쓰고 애를 씀으로 차차 범죄를 벗어서 참 완전타 할 수는 없지만 자기 마음에 죄라 하는 그 생각을 가지는 그런 죄는 없는 사람까지는 됩니다. 그래서 바울이 말하기를 '내 마음에 자책할 것을 찾지 못한다. '나는 이런 죄를 범한다' 그런 것을 남겨 두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시편에 보면 '하나님의 종으로 하여금 고범죄를 범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하는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알고는 '죄를 짓지 일게 해 주옵소서' 죄라고 알고는 죽으면 죽었지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걸 가리켜서 고범죄입니다. 고범죄는 안 지을 수 있습니다. 죄라고 알고는 안 지을 수 있고.
죄인 줄 모르고 지나가고 나니까 그것이 죄가 됐다는 그런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신약 교회는 벌써 중생이 되고 난 다음에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난 다음에 예수님을 믿는다 그말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난 다음에, 그러면 중생되는 것은 본인이 어떻게 모르느냐? 네. 거기에 대해서 주님이 대답을 했습니다. 바람이 불되 그 바람은 사람의 육안에는 보이지 안한다. 보이지 아니하나, 동풍인지 서풍인지 북풍인지 바람은 안 보이지만 바람이 행동한 그 결과를 봐서 알 수 있다. 나무가 동쪽으로 기울어지면 '아, 서풍이 불었구나.' 남쪽으로 기울어지면 '북풍이 불었구나.' 바람은 안 보이지만 움직이는, 그 바람이, 바람이 부딪히는 그런 걸 봐서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생된 사람은 중생은 보이지 안하지만 중생되면 예수님 믿기를 시작한다 하는 그것을 말씀해 놨습니다.
그러기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우리가 요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우리 영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데, 우리 영 안에 거하시면서 마음과 이 몸 안에도 거하시다가 마음과 몸에서 피해 갑니다. 마음과 몸에서 피하면 우리에게는 능력이 없어지고 악령이 우리를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서 피하지만 안하면 악령도 세상도 우리에게는 꼼짝을 못 합니다. 왜? 창조하신 하나님이 내 마음 안에 계시고 내몸 안에 계시기 때문에 피조물이 해하지를 못합니다. 피조물은 전부 복종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믿음에 굳게 서서 그 마음과 몸에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 사람들이 순교를 했는가? 그러면, 어떻게 세상이 꼼짝 못 하게 죽였는가? 죽이는 그것은. 순교는 세상이 죽이는 것 아닙니다. 주님이 당신이 사랑하는 자를 '네가, 나도 네게 대해서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쳐서 너를 사랑했는데 네가 그런 것을 다 바쳐서 나를 사랑하고 싶으니' 일생 동안 소원할 때에 '그러면, 네가 정말로 내가 너를 사랑한 것같이 너도 모든 것 다해서 사랑할 수 있느냐?' 사랑할 수 있는, 사랑하고자 하는 자에게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기회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는 것뿐입니다. 순교는 평상 '주님은 모든 소유를 다해서 나를 사랑했는데 나도 내 소유를 다해서 사랑하게 해 주옵소서' 하지만 그 소유를 주님이 다하라고 허락지 아니하는데 없애 버리면. 그거는 자기가 독단으로 주님의 것을 남용한 것이지 없앤 것 아닙니다. 그러기에, 소유도 주님에게 바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셔야 되고, 또 자기 몸도 주님에게 바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줘야 되고, 자기 목숨도 주님에게 바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셔야 되는데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 보시기에 만족하고 아름다워서 주님이 날 사랑하심같이. 나도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고 원하는 그자에게 주님이 그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그것들이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그것들로 하여금 성도로 주님을 자기를 사랑한 것같이 자기도 모든 것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와 그런 기회 와 그 일이 성립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작용하신 것이지 세상이 들어서 그렇게 하는 것 아닌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시면 성령은 어떤 분이신가? 여러분들 천지 만물을 지으실 때에 뭘로 지으신 것을 압니까? ○○○조사님, 말씀으로 지으셨습니다. 말씀으로 지었는데,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 이 말씀은 하나님이시라' 하는 그 하나님이신 말씀이 지었습니까? 말씀이 말씀하신 진리가 지었습니까? 예? 말씀이 말씀하신 진리가 지었습니다. 말씀은 그 진리에게 명한 것이요, 실지로 그 시공한 시공은 진리가 했고 그 진리는 누가 시키느냐? 말씀이 그 진리에게 시킨 그것이 말씀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제이의 하나님은 명령했고 진리가 지었습니다. 진리가 지으셨는데. 진리가 만물을 창조했는데, 만물을 창조한 것이 진리인데, 진리에게 만물을 창조하도록 명령하신 분 이 누굽니까? 명령하신 분이 누굽니까? 말씀인데, 말씀이 명령할 때에, 명령할 때에, 말씀이 명령할 때에, 말씀이 명령을 했는데 그 말씀이 명령을 할 때에 그 명령이 뭡니까? 그 명령이 영감입니다. 영감.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는 언제든지 영감으로 역사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역사할 때에는, 역사할 때는 영감이라 이라고. 성령이 역사했다 했는데 성령이 누구냐? 그리스도의 영이요, 성부의 영이요, 성자의 영이요, 곧 성령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면, 이 성령은 진리입니까 피조물입니까 하나님이십니까? 바로 하나님이 십니다. 바로 하나님.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집이라 말입니다. 우리 알아듣게 하는 말이오. 하나님의 집이라. 하나님은 우리 몸 안에 계시고 우리 마음 안에 계시고, 우리영 안에 계십니다. 계시면, 우리 안에 계시는 이 성령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우리 몸. 마음, 영을 당신의 성전으로 삼아서 계시는데 이 성전을 내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것을 모형해서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으로 이래 놓고, 성막에는 뭐이 있기 때문에 성막이냐? 법궤가 있기 때문에 성막입니다. 법궤.
법궤만 들고 나가면 그 성막은 소용없어. 성막은 법궤를 두는 곳이 성막입니다.
법궤를 전쟁할 때도 법궤를 들고 나갑니다. 법궤를 들고 나갈 때에 법궤가 가면 모든 것이 다 쓰러져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했을 때에는 암만 법궤를 들고 가도 법궤를 뺏기게 됩니다. 원수에게 뺏기게 됩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법궤를 뺏기는가?' 이렇게 오해하지만 보면 범죄할 때에는 법궤를 뺏겼고 이스라엘이 회개를 했을 때에는 법궤를 저희들이 모셔다 드립니다. 왜? 이스라엘이 회개 하니까 그 법궤가 권세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회개하니까 법궤 안에서 하나님이 역사하니까, 그 법궤가 있으니 백성이 다 망하고 죽고 나라가 망하고 죽고 하니까 그 나라와 백성이 견디지를 못합니다.
이러니까, '아. 이거 이스라엘의 법궤를 우리가 여기 갖다 놔 가지고 이 지금 화를 만난다.' 이래서 그들이 법궤를 모셔다가 이스라엘에게 갖다 드렸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 범죄하지 안했을 때에는 법궤 안에 하나님이 계셔서 전능이 역사하기 때문에 그 법궤를 이길 자가 없소. 이스라엘을 이길 자가 없소. 그러나 범죄했을 때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법궤에서 떠나기 때문에 법궤가 원수에게 가. 원수에게 가니까 원수는 잘되고 이스라엘은 막 망합니다. 참혹하게 망합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깨닫고 '우리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범죄했기 때문에 이렇다.' 여러분들이 사무엘상에 보십시오. 그래 회개를 하면 하나님께서 그 법궤에 찾아오시니까 그 법궤 있는데는 죄악이나 모든 것들이 범하지 못합니다.
이래서, 그걸, 법궤니까, 법궤를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서 법궤를 이렇게 소가 끌고 이래 왔는데. 그때는, 이래 오니까, 사람이 메고 오기도 하고, 소가, 이방인들은 그들이 돌려보낼 때는 소를 끌어 보냈습니다. 이랬는데, 법궤가 이래 휘뜩 휘뜩 법궤가 넘어간다 말이오. 법궤가 넘어갈 상 바르니까, 법궤가 넘어간다 그말이오. 똑 이런 궤짝같이 생각했소. 법궤가 넘어가니까 '아이구, 넘어가는데 이거 붙들어야 되겠다.' 붙든 사람은 전부 몰사했소. 법궤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시는데, 그 안에 계시는 것은 능력으로 안에 계시지요. 계시는데 그 법궤가 넘어가겠습니까? 공중에 날아가고 우주도 짓고 한 분이 그 안에 계시는데. 법궤가 넘어 가겠다고 '아이구, 넘어가니까 이 법궤를 붙들어서 보호해야 되겠다.' 선한 마음 가지고 했지만 모조리 다 죽었습니다. 왜 그런 것을 보여 주느냐?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시기 때문에, 인간 보기에 그렇게 궤뿐인 줄 알고 위험성 있게 저거들이 뭐 도와서 뭐 될 줄로 이렇게 아는 자는 다 죽고 망했다 그말이오.
우리가 우리 몸을 구하려고 하는 그것은 자멸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구원할라 하는 것은 자멸하는 일이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계시니까 하나님만 떠나지 안하시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이 자기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자기 안에 계시는 것을 깨닫고 그분이 떠나지만 못하도록, 떠나지만 안하도록 하면 그 사람을 당할 자가 없습니다. 떠나지 안한다면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뭐가 돈벌이가 안 돼? 왜 돈벌이가 안 되냐 말이요, 안 되기를? 뭐 직업이 없다고. 직업이 없는 것은 하나님이 저주를 하는데 무슨 직업이 있을 것이오? 하나님이 망치는데 무슨 일이 될 것이오? 믿는 사람은, 과거의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십시오. 그 이스라엘의 역사가 전쟁을 예비해서 군대를 준비하고 뭐하고, 준비하라 할 때는 준비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이것들이 또 하나님이 군대라는 것은 필요 없는 줄 안다 할 때에는 준비하라 하면 준비했고 하지 말라 할 때는 안 하고 그 군대를 흩어라 할 때에는 흩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해서 하나님의 비위를 맞춰서 하나님이 섭섭하지 안하도록, 하나님이 노여워하지 안하시도록, 하나님이 내게서 떠나지 안하시도록. 우리나라에서 떠나지 안 하시도록 요게만 전심전력 기울였소. 뭐 농사짓고 뭐하고 하는 것 그런 것도 아니고 하나님만 떠나지 안하도록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서 죄 짓는 일만 안 하고 지냈소. 죄 짓는 일만 안 하니 하나님이 농사지을 때 되면 농사지어라 해서 길에서 농사지으니까 대풍이오. 하나님이 전쟁하라 할 때 전쟁하니까 그만 전체를, 전승이오.
뭐이든지 다 이겨 버려요. 하나님이 하라 하는 대로 하니까 모든 게 다 돼 버렸어. 그러나 하나님을 모시지 안하고 하나님이 떠나시고 난 다음에 이스라엘이 뭘로 망했느냐? 저거들이 안 망하기 위해서 한 것으로 다 망했소. 안 망하기 위해서 한 그것 가지고 다 망했소. 저거들이 잘 되기 위해서 한 그것 가지고 다 망했소. 우리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도 우리 기독자들이 능력 있는 게 뭐이냐? 제까짓 것이 아무리 뭐 삣고 깎고 씻어 봤자 안 됩니다. 하나님으로 능력 있고, 하나님이 내게와서 역사하시면 나는 능력이 있고 천하가 당할 수 없고, 하나님이 떠나시면 나는 아무것도 안 된다, 요걸 알고, 그분에게 모든 주권이 있는 것을 알 고 그분의 비위를 상하지 안하려고, 그분에게 거슬리지 안하려고 그분의 법칙을 어기지 안하려고 애를 써서 그분만이 내게 오셔 가지고 좋아하시고 기뻐하시고 만족하시면 그분 하라 하는 대로 하면 우주를 다 망할 수 있고 멸할 수도 있고 세울 수도 있습니다. 이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열방을 파하기도 하고 건설하기도 하고 세계를 뽑기도 하고 심기도 하고 자유자재 한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그 안에 모시고 하나님이 떠나시지 안하도록 이렇게 하면 능력 있고, 하나님 떠나시면 하나님의 백성보다 더 비참한 자 없습니다. 그러면, 그는 참 맛 잃은 소금으로서 아무 데도 쓰지 못할 천물 중에 천물이 됩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같이 그렇게 박해당하고 그렇게 곤욕 당한 민족이 없습니다. 다른 민족 같으면 그런 것 십분지 일만 당해도 망할 터인데 곤욕만 당하지 죽지도 안하요. 요렇게 곤욕만 당합니다. 이러다가 회개를 하면 됩니다. 오늘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씀하신 대로 유대 나라에, 팔레스타인에 거기에 모이기는 모여서 유대 나라라는 그 나라가 이 제 독립을 하기는 했지만 회개를 안 합니다. 성지 순례한다고 유 대 나라에 갔다 온 사람들 봤는데, 만나 봤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더냐?' 이라니까 뭐 지혜는 세계 제일 가는 지혜를 가졌고 이런데 전부 도둑놈이라고. 택시를 타면 현저히, 아예 관광객이라 하면 무슨 존대하는 그런 것은 하나도 없고 딱 거짓말 해 가지고 뭐 '아무 데 갈랍니다.' '아, 그렇습니까? 타이소? 타고 가다가 '여기가 거기입니다.
내리십시오.' 나중에 보니까 통통 딴 데래요. 아주 딴 데라. 이렇게까지 속이는 전부 도둑놈이다. 그들이 회개를 안 하기 때문에 저렇게 천대를 받습니다.
우리가 그런 소식을 듣는 것은 뭐이냐?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는 그거 물을 때 그래 물었어. '왜 이스라엘이 자꾸 지금 전쟁을 하고 자꾸 저와 같이 되고 있는가? 그들이 왜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안 그런가?' 이랬는데, 물어 봤어 물어 보니까 이스라엘 백성보다 더 거짓부리 사기군 협작군 도둑놈이 없대요. 이러니까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자꾸 저런 곤욕을 당하게 합니다. 그게 뭐이냐? 그 사람들이 나빠 그러냐? 나빠 그런 게 아니라 하나님이 아끼시기를 구약에 있는 교회보다 신약에 있는 교회를 아끼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신약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하나님이 그렇게 약속했지만 약속대로 이루어져서 회개 안 하니까 곤욕을 당하고 망한다는 것을 깨달아서, 그분들을 깨달아서 우리들이 자신을 깨달으라는 것이오. 그분들을 인해서 우리 자신들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더럽힌 것 뭐이요? 뭘로 더럽힙니까? 죄로 더럽히지. 죄로 더럽힌다 말이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 말씀을 그 몸이 어기면 몸이 절단나고 마음이 어기면 마음이 절단나고, 그 자신이 어기면, 어겨서, 하나님 말씀 어긴 것 그것 때문에 날마다 지금 하나님의 축복은 못 받고 우리가 절단만 나고 지금 박살만 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어제도 어떤 사람 보고 말했소. 말했는데, 그거는 남이 아닙니다. 남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만나 가지고 '그들은 콩가루와같이 박살이 돼야 된다.
박살이 돼야 완전히 나는 죄인이다 하고, 완전히 죽어서 박살 이 되면 살아나서 지금도 천하의 제일도 될란지도 모른다. 박살이 되면 될 텐데 박살이 돼 죽지 안하니 안된다.' 말했소. 오늘 믿는 사람들이 다 옛 사람 그놈이 살아 가지고, 제가 살아 가지고 제 맘대로 주장하고 제 사욕 주관 이런 걸 가지고 전부 하나님에게 거슬리는 일만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에게 축복 대신에 뭐해야 됩니까? 계약대로 하면 뭐 해야 됩니까? 계약대로 하면 뭘 해야 됩니까? 예? 하나님은 그 사람들에게 뭐 해야 됩니까? 예? ○○○선생, 뭐 해야 됩니까? 하나님은 그 사람들에게 뭐 해야 되지? 죄를 짓고, 자꾸 몸으로 마음으로 죄를 짓고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뭘 해야 돼? 예? 징계는 무슨.
어디서 또 끌고 왔어? 성경대로 말하지. 뭐 해야 돼? ○○○선생 마귀에게 가지마. 고게 꼬이는 거라. 저거야 그라든지 어짜든지 무슨 상관이 있어? 나만 깨끗하면 되는 것이지. 그것이 물드는 거라. 아주 어두워졌어, 어두워졌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는 주일학교가 안 돼요. 말씀 물어야 하나도 답 못 하는데 뭐. 징계는 무슨 징계? 바로 명문 해 있는데. 성전을,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따라합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고린도전서 3장 17절입니다. 이거라.
그러면, 정반대로 하나님의 성전은, 또 말했어.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러면, 하나님의 성전을 거룩히 한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성전을 거룩히 한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멸하시는 것 반대로 하나님이 세워야 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성전을, 자기를 거룩하게 거룩하게 깨끗하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세워야 '하나님이 계신다' 보이지. 이러니까 학개서에 보면 "성전 기초를 쌓는 그날부터 네가 계산해 봐라 성전 기초를 쌓는 그 이전에는 네가 어땠으며 그날부터는 어찌 되는가 보라" 현저히 보라 이랬소.
여러분들이 참으로 나는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깨닫고 이제부터는 내몸과 내 마음을 깨끗이 해서, 내 몸이 움직이는 이 손을 깨끗이 하고, 내 혀를 깨끗이 하고, 내 움직이는 눈 동광을 깨끗이 하고, 더러운 것을 보지 안하고, 그런데 물들지 안하고, 더러운 것을 탐하지 말고, 그런 생각 가지지 말고, 몸으로 전부 다 더러운 것을 피해서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을 피하고 하나님 법대로 깨끗이, 내 몸으로, 몸의 움직임이 깨끗이, 내 마음의 움직임이 깨끗이, 내가 깨끗이 해 보자. 해 보자, 작정해. 해 봐라. 하나님이 너와 같이 하는데 뭐 안될 개 뭐 있느냐? 왜 이거는 하지 안하고 엉뚱하게 마귀 노름만 자꾸 하느냐 그말이오. 하나님이 계시도록 깨끗하면 다 돼. 하나님이 하시는데 하나님을 어길 자가 누가 있겠소? 원수 그것도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안 할 수가 없어.
그런고로, 우리가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시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만사가 형통입니다. '무릇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라'. 만사가 다 형통하지만 하나님이 떠나면 마귀란 놈이 와서 괴롭힙니다. 또 하나님도 그 사람을 멸하십니다.
마귀도 그 사람을 멸하지 하나님도 멸하지 그 사람이 어떻게 견뎌 내겠소? 그런고로 우리가 깨끗한 사람됩시다. 깨끗한 사람 돼야 됩니다.
어떤 사람이 서울에 갔다 와 가지고 말하기를 '서울의 모든 교회들이 이렇다 이렇다' 가보기 전에 그거 사실이라. 오늘 교회들이 모두 다 더럽습니다. 모두 다 자기를 더럽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으로 알지 안 하고 자기 마음이나 몸이나 더럽힐 대로 더럽히고 입술은 거짓말 할 대로 거짓말하지, 거짓말하지, 간교한 말 하지, 이간 붙이지, 남과 불목을 붙이지. 또 그 원망 불평하는 말 하지, 간교한 말 하지, 자긍하는 말 하지, 교만한 말 하지, 모두 다 남을 죽이는 모두 다 해하는 말, 전부 입에서 막 독이 나오는데, 남의 믿음을 죽이고 남을 넘어뜨리고 죽이는 말만 활활 하는데 그놈이 안 망하고 어찌 되겠소? 우라가 안 망하고 어찌 되겠습니까?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혀를 금하라 했소. 혀를 금 하기 전에는 회망은 없습니다. 어리석게 그 혀를 잘못 놀려 가지고 사람을 취하면 뭣할 것이오? 혀를 잘못 놀려서 억만 명이 자기를 옹호한다 해도 하나님은 떠나시니까 자기는 결과적으로 망하고 맙니다. 천인 만인의 죄악이 마구 홍수 밀리듯이 밀려 들어와도 자기만 깨끗하면 상이 되고 더 높아져요. 이렇게 죄악이 와도 그가 더럽히지 안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법칙을 두려워해서 하나님을 떠나지 못하도록 하나님을 모시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두겠습니까? 냅두겠습니까?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건지리라' 어디까지 빠져도 상관이 없어.
정신 차립시다.
우리는, 이렇게 주님이 십자가에 피를 흘려서 복 받는 길 성공하는 길을 열어놨는데 이 길은 찾지 안하고 제가 뭐 이런 것 저런 것 뭐 사업이 안 되니, 굶어 뒈지거라, 모두. 사업이 안 되면 굶어 뒈져야지. '아따 서부 교인들 굶어 뒈지면 목사님은 잘 살겠다.' 아 서부 교인들이 안 믿어 다 굶어 뒈지고 내가 만일 믿고 요동만 안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공중에서 나에게 더 좋은 것 줄 것이오. 하나님을 버리지 안한 자를 누가 망치겠습니까? 하나님이 멸하는 자를 누가 구출할 수가 있습니까?. 있기를? 우리는 반성 하고 회개해야 돼요.
다 성경 찾아서 읽어요. 같이 읽읍시다. 16절 다 찾아서 읽어요. 같이 읽읍시다. 시작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야 되느니라 그말이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