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3 01:05
하나님의 사랑
본문: 요한1서 3장1절-4장1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 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 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에 사랑이 아니면 미움이요 미움이 아니면 사랑입니다.
사랑도 미움도 아닌 중립은 없습니다. 혹 생각하기를 나는 사랑하지는 아니할지라도 미워하지는 아니한다. 중립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니까 사랑을 가진 사랑의 마음, 사랑의 생각, 사랑의 경영, 사랑의 행동, 이것이든지 그렇지 않으면 미움의 마음, 미움의 경영, 미움의 행동, 미움의 생활이든지 둘 중에 하나이지 중립은 없는 것을 우리가 똑똑히 규정을 지어 놓아야 합니다.
미움을 가지면 의례히 안됐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미움은 가질 수 없는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지마는 사랑이 아니면 미움이라는 생각은 생각지를 못하고 사랑 없이 생각하고 사랑 없이 상대하고 사랑 없이 경영하는 이런 일을 미움이 아니면 된다고 이렇게 생각을 해 가지고 거기에서 유혹을 받아 실패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은 살아있지 안 했으면 죽은 것이요 죽지 안 했으면 산 것이라 이 둘과 같이 사랑이 아니면 미움이요 미움이 아니면 사랑이지 그 중립은 없습니다. 사람이 중립이 있다고 생각하는 여기에서 많은 실패를 끌어오게 됩니다. 내가 사랑치 안 하지 뭐 내가 사랑하지 안 하지 내가 뭐 미워하느냐? 나는 미워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하지 않는다. 나는 중립에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 미혹에서 사람들은 자기 생애를 다 매장시켜버리고 맙니다.
사랑으로 살아도 유익이 있고 미움으로 살아도 살면 해가 있고 그저 우리의 소유격에 있는 이런 것들의 무슨 이해가 있는 것 같으면 하지마는 그런 정도의 것이 아니고 미움에 속해서 살면 그만 작은 것으로부터 큰 것까지 전체가 멸망입니다. 사랑으로 살면 전체가 생명과 평강이 되는 것이고 이렇게 크게 구별되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세밀히 따져서 구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죽느냐? 사느냐? 망하느냐? 흥하느냐? 건설이냐? 파괴냐? 모든 존재와 원수가 되느냐? 화평이 되느냐? 이런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을 세밀히 구별해서 가지지 안 하면 안됩니다.
미움이 있어 손해 돼 봤자 그저 견딜만하고 또 사랑이 있어 유익 됨을 안 봐봤자 좀 덜 좋은 것뿐이지 별것이 없다 이런 정도 같으면 구별을 안 해도 큰 낭패는 안 되는데 이것이 둘 중에 하나는 전체가 사망이 되고 하나는 전체가 생명과 평강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세밀히 확실히 구별을 해 가지고서 우리는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제일 첫째로 할 것은 그저 이것도 저것도 무엇이든지 첫째로 우리가 가질 것은 사랑을 가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사랑부터 마련해 가지고 생각도 하고 경영도 하고 또 계산도 대고 평가도 하고 움직이기도 해야 되지 이 사랑이라는 사랑을 갖추어 가질려고 애쓰지 아니하고 사랑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어떤 것을 하면 그 움직임은 전부가 다 사망이 되고 맙니다.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 내게 유익이 없다. 자기에게 유익이 없다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자기가 사랑부터 간직하고 이것부터 마련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이것저것 모든 것이 있어야 되지 사랑은 마련치 아니하고 사랑은 가지지 아니하고 사랑 없이 이것저것 어떤 것을 마련한다고 이렇게 하는 것은 실은 대단히 위험한 것입니다. 아주 불행스러운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중에 모든 사람이 아주 그것은 사람에게 큰 화고 불리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가져서는 안 된다 공통성 있게 모든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것 가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 그런 것은 사람들이, 사람들이 가질려고 애를 쓰지 안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사람에게 와 가지고 해독을 끼치지를 별로이 못합니다.
가난이 사람을 그렇게 해치지를 못하고 가난보다 부요가 그 자신을 해칠 수 있고 아주 무능한 것이 배를 골려서 나쁜 줄 알아도 무능한 것은 자기에게 그렇게 해치지를 못하나 자기에게 모든 면에 실력이 있는 이 실력은 참 자기에게 큰 해를 끼칠 수가 있습니다. 무식은 무식이 자기에게 있다고 해서 그 무식으로 인해서 물론 해야 해지마는 그 무식이 들어서 그 사람을 해치는 것은 그렇게 참 해가 되지를 못하지마는 사랑 없이 유식을 가진 그 유식은 자타에게 크게 해를 끼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그런 것은 사랑 없이 사람들이 가져봐도 그렇게 큰 해는 끼치지를 못하지마는 사람들이 모두다 좋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원하고 부러워하고 그것을 가질려고 또 많이 가질려고 애를 써는 좋아하는 그런 것은 참 사랑 없이 그런 것을 가지게 되면 큰일납니다. 큰 해를 자타에게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데서 실패를 당하는고 하니 사람들이 실패 당하는 것은 사람들이 결과적으로 해를 당한 해는 모두 다 사람들 생활에 금생과 내세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종류 자기에게 편리하고 유익을 주고 참 자기에게 보배라고 생각하는 이 모든 좋은 것들 금생에 좋은 것 내세에 좋은 것 좋은 것들 이것은 사람들이 다 가질려고 애를 쓰고 또 자기에게 해로운 것은 이것을 가지지 아니하고 이것을 없이 할려고 애쓰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꼭 같습니다. 이것은 공통입니다. 그렇게 모두 합니다. 애를 쓰고 삽니다.
사는데 사람을 해친 이미 지나간 결과를 보면은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나쁜 것을 인하여 해를 본 그 양이 많으냐? 사람들이 원하고 좋아하는 그것으로 해본 양이 그 뭐 비교할 수 없을 만치 크게 많습니다. 모두 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마련해 가지고 그것으로 인해서 거기에 치여 죽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마련해 가지고 그것가지고 전부 이 자기를 절단 내고 자기 자녀를 절단 내고 자기 가족을 절단 내고 자기의 후손을 절단 내고 자기 친구를 절단 내고 전부 이 사람들이 다 좋다고 보배롭다고 생각하는 참 복이라고 생각하는 그것을 가지고 자타를 전부 해친 것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해가 된 그 해를 끼친 그 원인을 찾아보면 전부 사람들이 모두 좋다고 복이라고 행복이라고 보배라고 이렇게 마련한 그것이 들어서 뭐이 그 사람을 절단을 내버렸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보배로운 것을 좋은 것을 마련해 가지고 그것으로 자기를 유익 되게 하지 못하고 자기를 해하게 했느냐?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유익 되게 할려고 했지마는 이 사랑이 없어서 이 사랑 위에 그것이 있지 아니하고 자기의 소원의 생명이요 경영의 생명이요 방편의 생명이요 자체의 생명이요 다 이것들의 평강이 되는 사랑 없이 이런 것을 가졌기 때문에 그 결과로는 사망을 빚어내고야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첫째로 노력할 것이 내가 사랑의 마음을 가지지 아니하면 사랑의 생각을 가지지 아니하면 사랑의 성품을 가지지 아니하면 내가 사랑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면 모든 좋은 것도 나와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되고 나쁜 것도 나와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이 제일 중요하니 사랑부터 갖추어 가져야 되겠다하는 이것을 생각하고 마련하는 사람은 매우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사랑을 갖출려고 애를 쓰는 것은 이것이 없으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가진 것이 전부 해가 되고 자기에게 아무 유익이 없기 때문에 그저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은 아무 이해를 못합니다.
사랑이 없다고 뭐 때문에 좋은 권세가 내가 해가 되며 내가 사랑의 사람이 안 된다고 내가 가진 재산이 뭐 때문에 해가 되어지며 내가 사랑의 사랑이 안됐다고 내가 가진 지식이 뭐 때문에 내게 해가 되어지겠느냐? 내가 사랑의 사람이 되지 안하고 사랑을 가지지 못했다고 해서 그런 보배로운 것이 나에게 뭐 해가 될 것이 뭐 있겠느냐? 얼마든지 나를 위하고 내 마음대로 내 좋을 대로 참 필요 있게 요긴하게 그 쓸 수 있는데 그게 그렇게 해가 될 것이 있겠느냐? 사람들은 이것을 계산해서 올바른 그 답안을 내기가 아주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사랑이 없으면 망한다는 이 계산을 바로 내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랑하는 것이지 자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사랑을 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사랑하지 아니하고 미워하는 그런 것을 가지는 것이 일반인들인 것입니다.
이렇게 미움을 가지는 것은 이것은 자기 원수를 멸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것이고 사랑을 하는 것은 상대방을 유익 되게 하는 것이라 이렇게 오산을 하고 있는데, 사랑은 자기를 위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자기의 생명이 되는 것이요 자기의 평강이 되는 것이요 자기의 존영이 되는 것이요 자기의 모든 소유가 어떤 것이든지 참 하나도 허비하지 아니하고 순전히 자기를 위하는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첫째로 힘쓸 것은 그만 사랑입니다. 이것은 계산을 따져 가지고도 안됩니다. 계산을 따져서 어떻게 하니까 사랑을 해야된다 하는 그 계산을 따질려고 하면은 벌써 이 사랑을 가진 사람이라야 그기에 대한 지식을 받을 만한 빛이 있지 그렇지 안 하면 이것을 이해할만한 그런 빛이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 또 하나님이 주신 계명 전부는 다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 전부는 사랑입니다. 이러니까 그 해야 될 그 논리를 잘 모르고 해야 될 사랑이라는 사랑을 가지고 사랑으로 살아야 된다는 그 논리적으로도 잘 모르고 계산적으로도 잘 몰라도 그만 하나님의 전 계명이 서로 사랑하라 원수도 사랑하라 이렇게 명령했기 때문에 그만 사랑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사랑할려면 이 사랑을 가지면 계명을 지킨 것이 됩니다. 최고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됐습니다.
사랑하면은 사랑하는 그것 가지고서 최고의 계명을 지금 그것만으로는 지킨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이웃사랑하기를 내 몸 같이 하라 하는 이 최고의 법을 지켰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최고의 법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비판이나 평가나 논리나 이런 것을 몰라도 하나님의 계명이 그만 전체가 사랑하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의 계명이 이러니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되는지 결과가 뭐인지 좋은지 나쁜지 다 냅두고 하나님이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이제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다 모든 것을 모든 사람을 사랑하겠다 인격존재도 사랑하고 무 인격 존재도 나는 그에게 사랑을 가지고 대하겠다 또 모든 인격존재에게는 사랑을 주고받겠다 서로 사랑하라 했기 때문에 사랑을 주고받겠다 또 하나님을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하겠다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하고 모든 사람도 사랑하고 또 짐승 한 마리를 먹여도 이제 나는 그것을 사랑으로 사랑함으로 그것을 기르겠다 사랑하라는 것이 계명이기 때문에 나는 뜻도 맛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님의 전 계명이 사랑하라 했기 때문에 나는 사랑하겠다
그러면 사랑이 여러 종류라는데 어떻게 사랑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인지 모르나 아 사랑을 사람들에게 가짜사랑이든지 진짜 사랑이든지 사람들에게 벌써 사랑이라는 그 사랑은 알고 있고 가지고 있습니다. 본능적으로, 본능적으로 아름다운 것을 보면은 사랑스럽고 또 흉한 것 보면은 사랑이 가지 안 하고 사람도 짐승도 뭐 물건도 다 그렇게 되는 것이니까 그러면 사랑에 대한 그런 정의를 몰라도 저는 하나님이 사랑하라 했기 때문에 나는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것이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랑의 사람으로 사랑으로 사는 이것이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사랑의 사람되고 사랑하고 사랑으로 살겠다. 그만 이것을 무조건 단정하고 이렇게 바꾸어 가지는 것이 복이 있습니다.
둘밖에 없는데 하나는 미움이요 하나는 사랑인데 둘밖에 없는데 그만 미움은 우리 성도들로 하여금 가지지 못하도록 별 말씀이 많았고 사랑은 가지고 사랑으로 살고 사랑하라고 사랑의 사람이 되라는 것은 모든 성경이 가르치고 있으니 그만 나는 이제는 사람을 대해도 원수를 대하든지 좋은 사람을 대하든지 나쁜 사람을 대하든지 짐승을 대하든지 물질을 대하든지 하나님을 대하든지 나는 이제는 사랑하는 것이 내 법칙이요 하나님이 내게 명령하신 것이요 요구하신 것이요, 또 이것이 내 생활이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랑의 사람으로 사랑으로 살기를 작정했다 하고서 이 사랑으로 작정하고 이 출발을 하면 그 사람이 자기의 전 생애 가운데에 반수이상의 성공을 한사람이겠습니다.
그러기에 이것은 그저 따질려고 하지말고 뭐 논리를 해보니 비판을 해보니 계산을 해보니 사랑할 수가 없다 미워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계산을 대보니 사랑할 수 있다 그만 그래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 전체가 사랑하라 했기 때문에 그 계명 지키는 것으로 사랑합니다. 이런 자를 사랑해 아, 그 인간이 어쨌든지 거기에 따지지 말고 무조건 하나님의 계명에 사랑하라 했기 때문에 나는 이제 사랑할란다 사랑의 사람으로 사랑의 행동으로 사랑 외에는 우리 기독자들은 할 수 없는 것 사랑 외에는 뭐인가 미움입니다.
두 가지뿐인데 사랑 외에는 미움입니다. 미움은 우리성도들은 할 수 없는 것이라 이렇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에게 대해서 어떤 못할 일을 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명에 미움은 가지지 말라 했기 때문에 나는 미움은 이제 가지지 안 하기로 미움의 행동은 하지 안 하기로 미움의 사람은 되지 안 하기로 나는 작정하고 나는 이제 사랑의 사람으로 사랑의 생활만 나는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명이요 하나님의 요구이기 때문에 나는 이것으로만 살겠다하는 이것이 아주 큰 것을 작정했습니다. 큰 것을 작정했고 이것이 아주 복 있고 지혜 있는 일입니다.
그만 무조건 이래 바꾸어야 되지 계산해서 따지고 바꾸면 대단히 명철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계산대고 따져 가지고 바꾸면 대단히 명철한 것 같지마는 자기계산에 자기가 담겨 가지고서 넘어가고 맙니다. 자기 따져 논 그 따짐에 자기는 파묻혀 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또 우리 성도는 이것밖에는 할 수 없는 이것이 우리의 생의 법칙이기 때문에 생의 법칙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이 일을 바꾸어 놓고 이제 그 다음에는 이래 바꾸어 놓으면 이 사랑이 별별 사랑이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정욕적인 사랑도 있고 물질계산의 사랑도 있겠고 동류적인 사랑도 있겠고 혈육적인 사랑도 있겠고 또 수지계산을 맞춘 여수 계산적인 사랑도 있겠고 뭐 이런 종류 저런 종류의 별별 종류의 사랑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일단, 일단 우리가 세상에서 살 때에 미움이냐 사랑이냐 두 길밖에 없는데 우리가 사는 것인 이기 아니면 이거라 이 두 길밖에 없는데 이제 사랑은 우리의 생활이요 우리의 법칙이요 또 하나님의 허락하신 것이요 명령이요 또 우리의 그 생의 법칙이지마는 미움은 이것은 우리에게 해당되지 안하고 하나님이 금하는 것이고 우리 생활이 아닌 것이니까 무조건 어쨌든 간에 미움은 다 버리고 사랑으로만 살기로 하면 거기에는 별별 사랑의 종류가 있을 것입니다.
아담이 해와를 사랑하고 해와가 아담을 사랑하는 것과 같은 그런 사랑도 있을 것이고 창기 사랑도 있을 것이고 또 어부가, 어부가 고기를 낚을려고 밥 티끼를 낚시 위에 달아 가지고서 살살 잉어를 사랑하는 것 같이 그렇게 사랑하는 그런 사랑도 있을 것이고 별별 종류의 사랑이 있을 것입니다.
뭐 무슨 종류든지 일단 사랑은 가지고 미움은 가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뭐 연애사랑도 있을 것이고 창기 사랑도 있을 것이고 또 사기 협잡꾼이 사람을 꾀울려고 하는 그런 유혹시키는 그런 사랑도 있을 것이고 뭐 별별 종류의 사랑도 있을 것입니다.
어짜든지 미움과 사랑 둘이 이것이 이세상 모든 생애니까 그만 이 두 가지 중에 미움은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사랑의 사람으로 사랑하는 이 일을 이 사랑을 이것만 가지도록 첫째로 노력을 해서 이 사람이 되고 또 이 마음이 되고 이 생각이 되고 이 노력이 되어서 미움이라는 것은 전혀 용납하지를 못하도록 하고 사랑만 이렇게 가지고 사랑의 사람으로 사랑하는 이 법칙만 사랑하는 이 행동만 하는 우리가 되도록 일단 이것부터 해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랑이 들어서 폐단을 일으키는 일도 많을 것이고 또 좋은 결과를 내는 것도 많을 것이고 거기에는 사랑해도 참 아이들 말로 엉망진창의 사랑입니다. 엉망진창의 사랑 별별 사랑이 다 있을 것이요 그 사랑 가지고 살인도 나고 그 사랑가지고 망치기도 하고 사기 협잡 횡령도 있을 것이고 별것이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지 미움은 일단 금해버리고 사랑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미움은 금해버리고 일단 사랑을 가지자. 이것부터 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는 이제 이 사랑이 별별 종류의 사랑이 있는데 이 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그것을 따지지 말아야 됩니다. 예 그것을 궁극적으로는 따지는 것이 되어지지마는 구별해야 되지마는 이 사랑이 구별해야 된다 말은 그 궁극면을 말하는 것이고 종말면을 가르쳐서 말하는 것인데 이 사랑이 마귀 사랑이가 이기 무슨 사랑이가 혈육 사랑이가 동류 사랑이가 하는 그런 것을 처음에 따져서 가질려고 하다 보면은 나중에 도리어 그 구별을 잘못해 가지고 오산을 하고 착각을 해 가지고서 좋은 것도 버리고 나쁜 것도 취하고 그만 그리 돼버리고 맙니다.
그것은 왜 사랑과 미움에 대해서 구별할만한 빛이 없습니다. 구별할 만한 지혜도 없고 지식도 없기 때문에 도리어 그때 구별할려고 하다 보면은 좋은 것도 버리고 나쁜 것도 취하고 이래가지고 마구 구별하는 것이 혼돈 혼잡 돼 가지고 그 참 하나님이 가지신 참 사랑과 이 가짜사랑을 구별할만한 그만한 뭐 지능이 있어야 구별하지 이 선택할만한 기능이 없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 가린다하다 보면은 좋은 것은 내버려 버리고 나쁜 것만 가지는 이래가지고 도리어 낭패지기기가 쉽다 이거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따지지 말고 그러면 할 일이 뭐이냐? 어떻게 하느냐? 사랑을 가지고 이제 사랑으로 행동하는데 사랑으로 하는데 그 사랑이 움직이는데 자기가 어쨌든지 뭘 사랑했든지 꽃을 사랑했든지 사람을 사랑했든지 뭘 사랑했는데 이제 사랑을 가지고서 내가 사랑을 할 때에 그 사랑하는 방편에 있어서 내가 그만 이것을 사랑하는데 어떻게 사랑할꼬? 하는 고 사랑의 방편을 사랑하는 데에 어떻게 사랑할꼬 하는 사랑하는 방편을 자기가 이제 하나님에게 배워 가지고서 그 참사랑이 사랑하는 그 방편을 가지고 사랑을 합니다.
어떤 부자 참 아주 그 대재벌가의 장자가 이제 창기의 꼬임에 빠져 가지고서 창기를 사랑하고 위해 창기가 절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창기는 그 돈 다 빼먹으려고 사랑하고 이 사람은 창기가 좋아서 사랑하고 이렇게 사랑합니다. 사랑하면 그러면 창기를 사랑하는 사랑은 그것을 버려라 이 사랑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사랑인지 마귀에게로부터 오는 사랑인지 이것이 가짜사랑인지 진짜사랑인지 그 사랑을 구별할려고 해 가지고는 제가 구별할만한 실력도 없고 또 구별해봤자 제가 바꾸어 옮기어 놓지도 못하고 안 되는 것입니다.
안 되는 것이니까 오, 너는 창기를 사랑하느냐? 창기를 사랑해라 사랑하는데 다만 창기를 사랑하면서 네가 사랑의 방편은 이런 것이니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참사랑의 이 사랑의 방편을 가지고 네가 창기를 사랑해라 이래서 창기를 사랑하는 그 사랑은 순전히 그것은 가짜사랑이요 마귀적인 사랑이요 사망적인 사랑이니까 그것은 옳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라는 그 자체는 하나님에게 난 것인데 이 사랑을 모형 해 가지고서 사람들이 가짜로 만들어 그렇지 사랑이라는 그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것은 가짜로 만들어 그렇지 그 사랑이라는 그 이름 사랑이라는 형태 그것은 좋은 것인데 속에, 속에 내적인 그 본질과 본성이 다르다 그거요.
이러니까 그 본질과 본성이 다른 것이니 껍데기 사랑을 이것을 버리지 말고 본질과 본성을 바꾸면 되는데 본질과 본성을 바꾸는 데에는 제가 아무리 빼버릴라 해야 되지 안하고 바꿀라해야 되지 안 하니까 이제 그 사랑으로 창기를 사랑하되 사랑하는 방편을 그것을 네가 이렇게 창기를 사랑하는 방편을 네가 하나님에게 사랑의 방편을 성경에 말씀하신 대로 그 방편을 써 가지고서 네가 창기를 사랑해라 하는 말입니다. 지금 하는 말이 그러면 어찌되느냐? 이렇게 그 사랑을 가지고 그 사랑으로 사랑하는 그 방편 동기야 어찌됐든지 사랑하는 그 방편 또 사랑의 그 목적, 사랑의 그 목적 사랑의 방편, 이것을 동기야 어찌 됐든지 사랑의 방편과 사랑의 목적을 이제 참사랑의 목적으로 참 사랑의 방편으로 이렇게 해서 나아가면 마지막에는 가짜 껍데기는 사랑인데 그 속에는 가짜가 들어있었는데 속에 들어있는 가짜가 서서히, 서서히 진짜로 바꾸어집니다. 진짜로 바꾸어져 가지고 이제 속에 들어있는 그 요소가 바꾸어질 때에 껍데기의 사랑도 윤기 있게 돼 가지고서 그 사랑이 아름답게 이제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색깔도 변하고 모두다 형태도 변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오후에 하는 말씀이 인간의 살이는 사랑과 미움 두 가지 종류의 사람 두 가지 종류의 사상 두 가지 종류의 마음 두 가지 종류의 뜻 두 가지 종류의 경영 두 가지 종류의 말 두 가지 종류의 행동 두 가지 종류의 눈초리 두 가지 종류의 안면 두 가지 종류뿐인데 어쨌건 일차적으로 미움부터 제거해야 된다 미움부터 제거해야 된다 미움부터 떼 버려라 이것은 너에게 백해무익이라 네게 어떤 좋은 것이 있어 미운 저것은 멸하고 요것 가지고 나는 좋겠다 이렇게 싶으지마는 네게 제일 좋은 지식이나 어떤 실력이나 좋은 네 남편이나 네 아내나 네 자녀나 네게 어떤 종류의 좋은 것이든지 네가 미움을 버리지 안으면 네가 그것은 이렇게 저렇게 작용해서 어떻게 지혜롭게 이용했든지 결과적으로는 사망을 맺고야 마는 것이 필연한 일인데 그 계산을 대지 못한다 계산대지 못하기 때문에 우째 그러노? 네가 논리적으로 네가 논리를 알만한 논리를 들을만한 그런 것은 네가 빛이 없기 때문에 논리도 하지말고 그만 믿어라.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고 모든 예언과 비밀을 다 통달하는 지식이 있고 산을 옮길만한 그런 믿음이 있고 이것은 하늘에 속한 것 아닙니까? 하늘에 속한 것입니다.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고 네 몸을 주어서 불사르고 뭐 이렇게 모든 것 희생한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닐 뿐만 아니라 네게 아무 유익이 없다 네가 이렇게 몸을 생명을 다 드려서 불사르게 희생해서 준다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네가 아무것도 아니다. 자신에게, 자신에게 아무것도 아니란 말입니다. 자신에게 무익하다 그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일단 두 가지 생활하는 것이 인생생활이기 때문에 무조건 미움이라는 것을 버리고 거기서 떠나서 사랑에 속하고 사랑을 가지고 사랑의 사람이 되어져라 이것부터 지금 강행해라 무조건해라 뭐 물론 미움이 그 원인이 있고 조건이 있겠고 사랑도 사람들이 행하는 것은 조건이 있겠고 이유가 있겠고 원인이 있지마는 그런 것 다 가리지 말고 어쨌든지 하나님께서 미움은 그 전체가 사망 뿐이요 사랑은 생명과 평강이라 했기 때문에 일단 미움부터 제거하고 살아라.
제거하고 사랑으로, 사랑으로 살되 사랑으로 살되 인류시조가 사랑으로 망했고 오늘 20세기 죄악의 관영이 사랑으로 지금 이 죄악이 관영해지고 이 사랑 때문에 망하는 세상에 어쨌건 무조건 하나님의 계명이요 하나님의 요구요 또 결과적으로 사랑은 생명과 평강이라 했기 때문에 그만 사랑부터 가지라 하는 것입니다.
이라면 이것을 잘못 아는 사람들은 큰 걱정을 할 것입니다. 큰 근심을 할 것이요 어쨌든지 미움보다 사랑이 좋습니다. 서로 사랑으로 처녀 총각이 사랑해 가지고 막 죄를 지어도 미움보다 사랑해라 미움보다는 사랑이 좋습니다. 뭐 그런 것이야 경계하는 것 아니겠고 나쁜 것 아니겠소 어쨌든지 미움을 제거하고 사랑을 가지라.
그러기에 요것을 단정을 지워요 자기가 사랑의 사람이 되기 전에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가 사랑하기 위해서 자기가 사랑의 사람이 되고 또 사랑으로 행동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기 위해서 있는 이것이 되어지는 그만 사랑의 종류는 구별하지말고 어떤 사랑이든지 이것만이 자기가 가지고 미움이라는 것은 내 생각에 용납지 않겠다 내 정신에 용납지 않겠고 내 사상에 용납지 안겠고 내 입술에 용납지 안겠고 내 마음에 용납지 아니하겠고 내 행동에 용납지 아니하겠고 내 비판평가에도 여기에도 용납지 아니하고 다시 미움이라는 것은 나와는 이제 접선되지 못하도록 완전히 이제 떠나버리겠다 하는 요것을 일단 가지는 것이 우리가 지혜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저렇게 하지마는 우리는 미움이라는 것은 접선할 만한 그런 실력이 없기 때문에 접선하면 결과적으로 자기 지옥 자기가 만들고 자기 패망 자기가 만들고 자기 수치 자기가 만들고 자기 멸망 자기가 만들지 그 외 딴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그러면 내가 사랑만 하는데도 이것도 사랑하고 저것도 사랑하고 이렇게 여러 가지 사랑을 하고 있는데 이 사랑이 어떤 사랑인지 이것을 구별해야 될 것이 아닌가 구별하지 말아라 너는 구별할 자격이 없다 구별하지말고 그저 너는 어쨌든지 사랑만 해라.
사랑하는데 사랑하는데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라는 그 하나님의 사랑이 사랑하는 그 방편이 있으니까 어떤 사랑이든지 사랑을 네가 고칠려고 변할려고 사랑을 바꿀려고 사랑을 이제 선택하고 구별하고 사랑을 정선할려고 네가 애쓰지 말고 사랑을 정선할려고 네가 애쓰지 말고 사랑하되 그 사랑하는 방편은 가지고 할 수 있으니까 사랑하는 방편을 하나님의 사랑이 사랑하는 그 방편으로 네가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목표하는 그 목표를 가지고 네가 사랑해라.
사랑해라 너는 사랑에만 완전히 귀속되고 사랑으로만 되어있는 네가 그 사랑의 구별을 하지말고 선택하지 말고 취사하지 놓고 취하지 말고 그저 사랑하는 방편을 좋은 방편이 있지 않느냐? 좋은 방편이 있지 않느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그 방편이 있기 때문에 그 방편을 가지고 사랑해라 또 좋은 사랑의 참 사랑의 좋은 목적이 있으니까 그 목적을 가지고 네가 사랑해라.
목적과 방편을 네가 하나님의 사랑에서 배워 가지고서 그 방편을 가지고 사랑하고 그 목적을 가지고 사랑해 봐라 그리하면 그 사랑이 당장에, 당장에 뽑혀나가는 그 사랑을 뽑으면 이제 하나님의 참 사랑이 상하게 됩니다. 가라지를 뽑으면 곡식이 해되는 것처럼 이제 그것이 상하게 되지마는 이렇게 방편을 바꾸어서 네가 사랑을 가졌지마는 목적과 방편을 바꾸지 안하고 그 사랑을 잘못된 사랑을 가지게 되면 사랑을 가져서 어떤 사랑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이라도 그러고 어떤 사랑이라도 좋은 사랑을 가지고 참 하나님의 사랑을 네가 가졌다 할지라도 그 사랑이 움직여지는 그 방편 사랑이 조성하는 목표 그것을 잘못하면 이제 그 사랑은 결국은 다 사망과 고통으로 화해지고 마는 것이니까 그것도 목표를 잘 두고 방편을 잘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니까 사랑의 어떤 종류든지 그 종류를 망라하고 목표와 방편만 바꾸라.
바꾸면 이제 그것이 서서히 정선이 돼서 하나님의 사랑 생명의 사랑 평강인 사랑 건설인 사랑 이 사랑으로 화해지나니 이제 그 목표와 방편을 바꿔라 하는 것을 우리가 이 성경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목표는 뭐이냐? 목표는 뭐이냐? 목표는, 목표는 사랑의 목표는 그가 잘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목표는 그가 잘 되는 것이요 그의 결과가 잘 되도록 하는 것이 그것이 사랑의 목표요 또 방편은 어떤 것이 방편이냐? 옳은 이치대로 행동하는 것이 사랑의 방편입니다. 옳은 이치대로 행동하는 것 그래 창기를 사랑하는 것도 옳은 이치대로 이제 사랑합니다. 옳은 이치대로 사랑하면 서서히 그 사랑이 바꾸어집니다. 또 목표를, 목표를 바로 하면 그것이 그 시간이 얼마 걸릴지 몰라도 혹은 목표가 똑똑히 바꾸어졌으면 즉시 그것이 완전히 바꾸어지는 사랑이 되고 맙니다.
방편이 바꾸어지면. 예, 그러기 때문에 목표와 방편을 바꿔라.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목표와 같은 그 목표를 두고 네가 그 방편으로 걸어가면 그 사랑의 종착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화해지기 때문에 다른 사랑은 다 절단 나버리고 만다 그것을 우리가 여기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깨닫기가 좀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아주 극단적인 말을 했습니다. 아주 극단적인 극에 달하는 인간이 볼 때에 그것은 사랑 중에는 제일 쓰지 못할 사랑이라 하는 그 사랑을 몇 가지 간추려서 말을 했습니다.
잘못 들으면 아, 그런 사랑도 그런 사랑도 할 것이로구나 생각해서 오히려 오해하는 그런 교인이 생겨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들어서 깨닫고 목표와 방편을 바로 고치게 되면 그런 것은 차차차차 모든 것이 결행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 참사람 이 사랑은,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다 사랑은 여기 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했는데 어떠한 사랑으로 사랑했는지 보라 어떠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했는고 보라 하나님이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주셨는고 이것은 사랑의 결과를 말합니다.
사랑의 결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그 사랑의 목표 사랑의 목표가 뭐인가? 사랑의 목표는 마귀의 자녀 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려는 목표요 이 사랑의 역사는 하나님의 자녀를 만들었습니다. 요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목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목표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러면 이 사랑의 역사는 어떤 것이 사랑의 역사이냐? 사랑의 역사는 어떤 것이 사랑의 역사냐? 사랑의 역사는 우리를 하나님 같이 만드는 것이 이것이 사랑의 역사입니다. 우리를 하나님 같이 만드는 것이 사랑의 역사요 그러면 하나님 같이 만드는 것이 사랑의 역사인데 그러면 그 방편은 어떤 것이냐? 22절에 무엇이든지 고하면 다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니라" 그러면 사랑의 그 방편은 어떤 방편으로 걸어가느냐? 방편은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그 계명대로 걸어가는 이것이 사랑의 방편입니다.
그러면 이 방편 가지고 만드는 것은 뭐이냐?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목표는 뭐이냐? 하나님 같이 되게 하려는 이것이 목표라 그러므로 사랑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목표는 당신 같은 자 당신과 꼭 같은 자를 만드는 것이 사랑의 목표요 또 사랑의 역사는 하나님같이 만드는 그일 하는 것이 사랑의 역사요 또 사랑의 그 방편 그 방편은 그의 계명 지키는 그것이 방편이라 이것이 하나님의 참 사랑이요 이것만이 유일한 사랑입니다.
사랑인데 세상에 사람들이 사랑을 다 좋아합니다. 그것은 왜 그러느냐? 이 원형적 사랑에서 사람들이 한번 비추어 봤고 모두다 본능적으로 거기에서 흘러 지어짐을 받아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형 사랑을 좋아하지마는 이 원형 사랑이 인간에게 끊어져 있으니까 인간들이 그 모형사랑으로 껍데기만 같게 만들었지 속에 요소는 다른 걸 가지고서 만들어서 잡탱이 사랑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너무도 사랑은 하나뿐인데 하나님의 것인데 한 사랑 이것 외에 비슷한 사랑 거짓사랑 이런 사랑의 종류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세상에 어데 방송을 듣든지 어데를 보든지 하면은 전부 갈급은 사랑에 있고 자랑은 사랑에 있고 또 기뻐하는 곳은 사랑에 있고 사랑에 있지마는 실은 사랑은 하나 뿐이요 하나 외에는 사람들이 만든 가짜 사랑 사이비한 이 사랑 이것들뿐인 이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오전에는 사랑이 없으면 안 된다 사랑이 제일이다.
사랑과 사랑을 구별해라 사랑은 참의 것은 하나 뿐이요 그 외에 것은 전부 가짜다 가짜 사랑이 많기 때문에 사랑을 제일로 보배인 것을 알고 가지도록 노력하되 사랑 아닌 것은 주지도 받지도 말라 했습니다. 사랑 외에는 빚지지 말라했습니다. 사랑 외에는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라 했습니다. 사랑 외에는 상관도 말고 가지지도 말라했습니다.
이런데 이렇게 보배로운 사랑이니 사랑은 만능이요 사랑은 전지요 사랑은 생명이요 사랑은 평강이기 때문에 먼저 사랑부터 가지라 사랑을 가지는 데에는 사랑을 구별해라 진짜는 하나뿐이고 가짜뿐인데 참된 참사랑은 생명과 평강이지마는 가짜 사랑은 사망과 고통이기 때문에 이걸 구별해라 하는 것을 오전에 말씀했고 오후에는 이렇게 사랑은 보배이기 때문에 사랑을 가지라 가지는데 구별해서 가질려면 안되니까 세상에는 미움 사랑 두 가지 뿐이니 그만 미움만 제거해 버리고 사랑이라 하거든 모조리 실어서 만취해서 사랑이라 하거든 모조리 실어서 이것을 네가 차지해라 미움만 제거하고 사랑을 차지해라 그리고 이 사랑에서 참사랑과 거짓사랑을 네가 정선할려고 할 때에 네가 이것은 옳은 것인가 저것은 옳은 것인가 이렇게 가릴려고 하면 안 된다 안되니까 사랑을 가졌으니 사랑의 움직임이 있을 것 아닌가 사랑하면 사랑의 목표가 있을 것 아닌가 이러니까 목표를 바로 정하고 움직이기는 그 방편을 바로 정해 가지고서 네가 뭘 사랑하든지 그래 사랑해 봐라 사랑해 보면 얼마 안 가서 차차차차 이제 땅에 속한 인조 사랑은 다 도말 되고 다 녹아버립니다. 인조 사랑은 차차차차 녹아서, 요새 뭐 농사지은 것 보니까 잡초를 제거하는 농약이 있는데 거 모를 심어놓고 난 다음에 그 약을 뿌리면 풀을 맬려고 애를 쓸 것이 아니라 잡초는 싹 없어버리고 그 벼만 남아 있다고 참 그런 말을 하는데 그런 농약이 있답니다.
그것 모양으로 이제 우리의 원수는 미움이기 때문에 일단 미움을 이것부터 원수로 삼아서 제거해라 미움을 제거해라 그러고 사랑이라고 하거든 어떤 사랑이든지 네가 무슨 사랑을 가졌든지 가졌으면 우선 그것을 일단 가지고서 가져서 목표와 방편을 바로 가져서 바로 해서 하라 그러면 이 잡 사랑은 다 다 제거되어 버리고 참사랑이 남게 되므로 하나님께서 이 사랑을 줘서 우리를 세상에 있게 하는 것은 "그와 같을 줄을 우리가 아나니" 하나님과 같을 줄을 우리가 아나니 이거 너무 커서 너무 커서 이 말씀을 믿기가 어렵고 과장 같습니다. "그와 같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누구하고 하나님하고 같을 줄을 아나니 하나님하고 같이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에도 첫째 우리가 육으로 말하면 첫째 아담의 자손이기 때문에 아담과 나와 꼭 같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격은 둘째 아담 신인양성일위인 예수님과 꼭 같은 자 되기를 아담과 우리 육체가 꼭 같은 거와 같이 둘째 아담 예수님과 우리와의 그 인격이나 인성이나 인간의 모든 속성 속성이나 지능이나 행동이나 그 가치가 하나님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꼭 같은 자가 되어진다는 것을 고린도전서 15장에도 말씀했습니다.
여기에서도 그와 같을 줄을 아나니 그가 시간을 따라서 현실을 따라서 하나씩 둘씩 만들어 내면 나타내심이 되면 그가 우리를 만들어 내면 그의 사랑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역사해서 결과가 맺어지면 우리가 그와 같이된다 그의 참 모양 우리가 지금은 그 모양은 어떤지 모르지마는 그때 그의 참 모양을 볼 때에 그 참 모양 그 모양과 꼭 우리모양이 같을 것이라 그 말이요.
그런고로 사랑과 사랑을 구별해서 가질 수 있는 사람은 가지면 속성이고 좋고 구별할 수 없거든 그 목표와 방편을 바꿔라 그 사랑을 바꿀 수 없거든 뭐인지 구별하기가 어려워서 감당하지 못하겠고 또 알아도 바꾸지 못하겠거든 바꾸는 방편에 있어서 목표와 방편을 바꿔봐라 그러면 속히 그 거짓된 사랑이 다 제거되고 유일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완성이 이루어진다.
그리되면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모든 것이 다 너와의 완전한 관계를 가지고 예수님이 모든 존재의 주로 인정받은 것처럼 너도 이기면 내 보좌 위에 앉아서 하나님을 상대할 때 하나님이 나상대하는 것 같이 너를 상대할 것이요 만물이 주로 나를 상대한 것 같이 너를 상대하게 되리라 하는 이것이 기독자의 희망인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