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3 00:43
하나님의 법도 지키므로 온것인가
1981. 4. 3. 금새
본문 : 출애굽기 15장 26절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또 하나님의 백성 우리를 모든 면에 치료하시는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역사하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치료한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의 그 질병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있는 것을 이것을 다 낫게 하는 것을 가리켜서 치료한다 이렇게 말씀했고 또 이런 모든 질병을 내리지 아니하시겠다 하는 말씀은 앞으로 우리에게 없던 그 질병이 오지 않게 하겠다 하신 말씀입니다.
질병은 마귀가 갖다주는 것이 그런 것이 많지마는 마귀가 갖다주는 것이나 또 우리의 부주의로 오는 것이나 어떤 방편으로 우리에게 왔던지 그것은 다 주님이 혼자 주권하셔 가지고 조절하시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주님이 내리지 아니하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오도록 하시고 또 명령하시고 또 그렇게 버려두고 우리에게 그것이 우리가 부족해서 오는 것도 하나님이 그것을 오도록 해서 오는 것이고 또 어떤 그 원인을 인해서 오게 되는 것도 주님이 그렇게 오게 하셔서 그런 원인을 방편을 통해서 온 것이고 어떻게 왔든지 우리에게 질병이라는 것은 모든 불행 우리에게 좋지 못한 어떤 것이든지 그것을 한말로 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 사업이 병들었다 그 사람 직장이 병들었다 다 밥 잘 먹고 있지마는 그 사람들 가정이 병들었다 아 그 회사가 병들었다 그의 무슨 경영이 병들었다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 한마디로 질병이라고 말했는데 요 고기덩어리 아픈 것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 사람 인격이 병들었다 아 그 사람 정신이 병들었다 아 할 수 있습니다. 아 어떤 인간의 좋지 아니하는 어떤 종류의 좋지 아니하는 것이든지 그것은 다 여 질병 속에 들어간 것인데 그것을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겠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는 것을 방비해주신다는 말이 아니고 내리지 아니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방비는 내리는 자가 따로 있는 걸 말하자면 당신이 내리지 아니하시겠다는 것은 어떤 자가 내리는 거기에 대해서 손도 데도 못하고 시작도 못하게 당신이 아예 그것이 우리에게 하나도 생기지 아니하도록 당신이 이것을 보내지 않겠다 하신 말씀입니다.
또 치료하시겠다 치료하는 여호와라 하는 그말은 어떤 것이든지 우리에게 나쁜 것은 다 당신이 치료해주시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하나님 말씀을 들어 순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의를 행한다 그말은 하나님 말씀 청종이면 의가 되겠는데 또 의라고 말했는가? 청종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을 시작하는 것을 청종이라고 말하고 의는 청종하되 그것이 다 이루어져 끝나기까지 해서 옳바른 결실을 맺었을 때에 그것을 가리켜서 의라 이렇게 말합니다.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의 귀를 기울이며 자꾸 접말을 하는가 첩말 또 인자 말하고 말하고 같은 말을 자꾸 지금 대하는 것 같지마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그말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바로 찾으려고 양심을 쓰며 하는 말입니다.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율례를 지키면 모든 율례라 말은 이제 청종하는 것도 의를 이루는 것도 귀를 기울이는 것도 이것이 다 하나님의 율례를 율례에 맞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애굽 사람에게 내린 그 열 가지 재앙뿐 아니라 그 재앙이 내리기 전에도 애굽에 불행이라는 모든 것은 다 요 포함됐습니다. 아 그게 아니고 열 가지 재앙이라도 단순히 열 가지 재앙을 보면 열 가지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치신 것입니다. 그 열 가지 중에는 빠지지 안한 것이 하나도 빠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이 안에 다 포함 다 됐습니다.
심지어 이 햇빛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자연까지도 다 쳤습니다. 그 암흑 재앙이 그거는 이 태양 광선 이 모든 자연을 친 것입니다.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을 치료해서 참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하다는 것은 도덕면에 깨끗한 것만 아니고 모든 신체 신체면이라면 신체가 깨끗하다면 때없는 게 깨끗한 게 아니고 흉터없는 게 깨끗한 게 아니고 그 신체가 모든 면에 흠이 없이 바로 되어 건강이 바로 되어 있으면 그것을 깨끗하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흠이나 잡것이 하나도 없다 말이지요.
그러면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이 계약을 확신하고 의지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무엇이든지 자기가 보기에나 다른 사람이 보기에 저것은 저 사람에게 흠이다 할 수 있는 것, 저것은 저 사람에게 흠점이다 할 수 있는 것 어떤 것이든지 뭐 자기의 행동면이나 생활면에나 경제면에나 사업면에나 출세면에나 명예면이나 인격면이나 언행심사면이나 무슨 싱체면이나 어떤 면이든지 우리에게 참 불행스러운 그런 것이 아직까지 치료되지 못했으면 이것은 주님과 계약한 이 계약에 미달점이 있다 이렇게 확정을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미달점이 있다.
지금 우리 교회 청년들 없어서 걱정하는 분들 있는데 이것도 자기에게는 직업이 없는 그것도 병이라 그 말이오. 직업이 없는 것도 병입니다. 이러니까 아 내가 아직까지도 좋은 직업을 알맞는 직업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아 주님께서 나에게 이 직업병을 치료해 주시지 안해 그렇구나 이건 계약의 뭐인가 미달이 있다 이런 줄 알고 그 원인 그것을 찾아 고치자 이거요. 뭐이든지 우리에게 자기가 보기에나 다른 사람이 보기에 실상 자기에게 원치 안하는 흠점이 있으면 그것은 질병인 것을 알고 아직까지 이것을 치료해주시지 아니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계약 조건에 뭐인가 불구비한 것이 있다. 그러면 그것을 찾아서 구비해야 되겠다 이렇게 우리가 작정을 하고 노력을 해야 되겠고 또 우리에게 참 필요한 좋은 것 한말로 말하면 복이라 은총이라 그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에게 필요있고 좋은 것. 무슨 면이든지 말한대로 경제면이나 사업면이나 출세면이나 신체면이나 자기의 행동면이나 명예면이나 다른 사람에게 덕면이나 영광면이나 무슨 면이든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직까지 우리에게 오지 않는 것 그 오지 않는 것, 그것도 우리에게 무엇인가 이 계약조건을 위반해서 그렇다 아 그런 것이 오는 것도 또 우리가 원치 않는 것들이 오는 것도 이 계약 조건에 구비치 못해서 그렇다 그러면 모든 좋지 못하는 것이 좋지 못한 것이 오는 것도 무엇이 오면 인간을 원망하고 환경을 원망하고 이렇게 자기를 원망하고 이렇게 하나님이 주신 법칙이 아닌 이런 법칙에 빠져서 시험에 들지 말고 이것은 하나님에게서 왔다 그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하나님에게서 왔다 원치 안한 것이 우리에게 무엇이든지 오면 이거 하나님에게서 보냈다 하나님이 거기서 보냈다 무엇을 내가 이 계약 조건에 구비치 못해서 이게 왔는가 그걸 찾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법칙입니다.
또 자기에게 이런 불행스러운 것이 와서 있는데 이것이 치료되지 안한 것도 그것도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주의 계약에 구비치 못한 점을 찾는 것이 우리의 사는 방편입니다. 또 이 반대의 짝은 무엇이겠습니까? 이것 반대는 무엇입니까? 원치 안하는 불행스러운 것이 내리는 것 반대는 행복스러운 것이 내리는 것이라 그거요.
그러면 우리에게 행복스러운 것이 오면 하나님께서 보낸 줄을 알고 이 행복스러운 것이 오니 무슨 계약을 내가 지켰기에 이것이 왔냐 그것을 생각하고 그것이 오지 안하면 무슨 계약을 지키지 안해서 이거 오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을 가져야 되겠고 자기에게 있는 행복이 이것이 하나 없어집니다. 삭감되어집니다.
내가 무슨 계약을 지키지 안해서 이것이 삭감되는가 그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이 방편으로 이 치료도 받고 또 방비도 하고 또 좋은 것을 받기도 하고 받아 가지고 있는 좋은 것을 빼앗기도 않기도 하고 요 방편을 쓰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방편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애굽은 오늘 우리에게 세상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이와 반대되는 것 하나 있습니다. 공연히 핑계를 대면 안됩니다. 하나는 뭐이냐?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명 때문에 자기가 재앙같은 것을 받는 것 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명 때문에 재앙같은 것 불행스러운 것 같은 것을 받는 것 있습니다. 불행스러운 걸 받는 게 있고 하나님의 재앙 때문에 자기에게 좋은 하나님의 계명 때문에 자기에게 좋은 것이 없어지는 것 있습니다.
하나님을 거슬림으로 우리에게 화가 오는 것도 있고 내게 와서 있는 화가 치료되지 안하는 것도 있고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우리에게 화가 오는 것도 있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우리에게 와서 있는 좋은 것이 다 절단나는 그런 것도 있다 그거요. 그거는 어떤 것입니까? 그것이 십자가의 고난입니다. 그게 십자가의 고난이요.
그것이 그렇게 되면 그것으로서 끝날 수 있도록 돼 가지고 있으면 오는 모든 불행이 그거 무엇이며 있던 좋은 것이 없어지면 그것이 무엇입니까? 없어지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모든 저주와 사망 아래에 있는 것이 생명과 축복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바꾸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에 심는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이 심는 것입니다. 그것은 불행이 아니라 불완전한 것이 완전한 것이 되는 것이요. 잠깐동안 보관하고 있는 것이 영원히 자기의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없어지는 것은 그와 같이 되어지는 것이고 그것이 고난을 당하는 그것은 주를 위해서 진리를 위해서 주와 진리 때문에 당하는 고난 이거 때문에 그것은 주님과 나와의 밀접해지는 그 밀접의 관계를 맺는 원인이요. 그것이 무궁에서 나에게 큰 영광과 존귀가 되고 주님 앞에 드릴 귀한 예물과 면류관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요 두 가지 종류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착각하기 쉽습니다. 오히려 좋은 것으로 그 불행스러운 인간이 볼 때에 불행이라고 화라 하는 그것이 말이오. 불행 화 그것이 참 자기에게 행복스러운 불행과 화, 보배덩어리의 불행과 화도 있고 참 불행의 불행과 불행도 있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고것을 구별하면 안됩니다. 사람들이 자기에게 망할 것으로 온 것을 제가 제 마음대로 해 가지고 좋은 것으로 온 어려움이라 이렇게 해석하기가 쉽고 또 우리가 간사해서 그 사람은 분명히 나쁜 것으로 왔는데 우리가 간사해 가지고 그 사람에게 나쁜 것으로 왔다 이렇게 하지를 안하고 그거 다 십자가의 고난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위로를 해 주면 그 사람이 참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지 아니함으로 온 그것을 하나님의 법도를 지킴으로 하나님 때문에 왔다고 그렇게 정 꺼꾸로 해석을 해 주기가 쉽다 그거요. 그래 가지고 마귀라는 놈이 고치지 못하도록 그렇게 유혹을 주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면을 우리가 주의해야 됩니다. 저 ○○○씨는 내 얼굴 보니까 요새 좀 근심 빛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거 안돼 그거 못써 포기해. 하나님의 거슬리는 그런 마음이 안돼. 그래 내가 말한대로 고대로 꼭 지키라고 그대도 지키면 오계명도 지키고 또 될 것 같으면 하나님 다 되게 해 주십니다. 아 하나님께 맡기고 딴 생각 가지지 안돼 딴 생각 가지니까 눈이 빠끔하이 들어간 것이 얼굴이 틀렸구만 그런 걱정 때문에라니 그 가치 없어. 앞으로 목회에 못해. 그런 것 버려야 되지 그런 사람이 그런데 붙들리면 안돼.
우리는 요것을 오늘 아침에 확정을 지우고 단정 지웁시다. 우리에게 모든 좋지 못한 것이 치료되지 않는 그 원인 우리에게 원치 않는 것이 오는 그 원인 고것을 오늘 아침에 확정을 짓고 또 그 정반대로 우리에게 좋은 것이 오는 원인 우리에게 와서 있는 좋은 것이 가지 아니하고 그렇게 잘 보존되어 있는 것 그 원이 고 두 가지를 오늘 아침에 성경 가운데 말씀해 놨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하나 더 정반대것을 말하는 것은 이렇게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지 아니함으로 되어지는 그 결과나 하나님의 법도를 지킴으로 되어지는 결과나 보기에는 꼭 같다 이거요.
그러나 분명히 본인이 알고 제 삼자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법도를 지킴으로 법도 때문에 온 거와 법도를 지킴으로가 아니고 법도를 어김으로 온 그것은 사람들이 이 핑계 저 핑계 대지마는 법도 때문에 왔다는 것은 환하게 볼 수 있소. 법도 때문에 왔다는 것은 환하게 볼 수 있어.
그 사람이 다니엘이 총리 대신을 뺏겼습니다. 총리 대신을 당장 뺏겼소. 그것은 왜 뺏겼습니까? 법도를 지킴으로 빼앗겼소 어김으로 빼앗겼소? 지킴으로 뺏기지 안했소. 요셉이가 감옥에 가는 그 화를 만났는데 그것은 법도를 지킴으로 만난 감옥이요 법도를 어김으로 만난 감옥이요? 지킴으로 만난 어려움이라 그 말이오.
그런 것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맺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십자가의 고난과 범죄의 고난과 이 두 가지가 구비되어 있으니 요것을 똑똑히 구별하라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모든 걸 요렇게 생각하고 우리가 찾아야 됩니다. 딴데 있지 않소. 믿는 사람에게 불행스러운 것이 온다는 것은 와서 있다는 것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은 두 가지고 구별해야 됩니다.
주님과 주님 때문에 있는 것이라면 영광이 되고 덕이 되고 모든 사람에게 덕이 되고 감화가 돼야 되고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줄 것이요. 자기 심령 속에 한없이 평강이 있을 것이요. 그것으로서가 아니고 엉뚱한 것으로 자기에게 잘못됨으로 와 가지고 있는 것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덕도 되지도 안하고 또 자기에게 그 심령 속에 한없는 영광의 기쁨이 없습니다.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