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구별법


선지자선교회 1985년 12월 8일 주일새벽 

 

본문 : 고린도전서 1장 20절∼21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전도의 미련한 것이라, 그러면, 전도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전해 주는 것이  그것이 전도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무엇을 가르치는 건고 하니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구주가 되기 때문에 예수님 믿는 것이 모든 영육에, 금생이나 내세에 다  성공이요 행복이요 승리라는 그것을 신구약 성경 말씀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전도입니다. 그러면, 예수 믿는 거 외에는 행복된 길이 없다, 성공하는  길이 없다, 사는 길이 없다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전도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전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  요대로 하면 사람이 영생하고 모든 일을 다 성공해서 자체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지고 행위도 온전한 행위가 되어지고, 또 행복도 온전한 행복을 다 갖춰 가질  수 있다 하는 그것을 가르쳐서 주는 것이 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전도인데 전도의 미련한 것이라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이러한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가르치지마는 사람들은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가르치는 것을 다 '어리석다, 또 그거는 다 속는 일이다, 속이는 일이다.

그 일은 될 수 없는 일이다' 이래 가지고 사람들이 다 부인을 합니다. 성경에  첫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계신다' 이라는데 보이는 것만 주장하고 보이지  않는 건 다 무시하는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 계시는 걸 인정치 않습니다. 공산  치하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 계시는 것을 전혀 인정치 얻습니다. '하나님 안  계신다' 이랍니다. '어데 하나님 있느냐?' 독일의 히틀러가, 그 사람이 세계  영웅이라고 그런 사람인데 하나님이 안 계신다, 하나님을 말하니까 자꾸 거리낀다  말이오, 제게. 거리끼니까 하나님은 없고 제가, 인간이 제일이라 이래야 제가  제일이 되겠는데, 이라니까, 대포를 공중에 쏴 놓고서 '너거가 말하는 하나님은  대포에 맞아 죽었다' 그렇게 말하고 하나님 없다고 주장을 하고 한지 얼마 안  돼서 그 사람이 비참한 죽음을 하고 말아 버렸습니다.

 하나님 안 계신다. 또 성경에는 '영생이 있다' '사람이 요새로 말하면은 많이  살아 봤자 그저 백여 세 살지 이백 년도 못 사는데 영생이 어데 있노? 그거 말도  같지 않은 소리다' 그들은 안 믿습니다. 또 '사람이 아주 흠 없는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런 사람이 어데 될 수 있겠느냐?' 또 '내세가 있다' 그것도 다 안  믿는 소리라 말이오. '사람이 믿기만 하면 전지 전능자가 된다' 그런 것도 다 안  믿습니다. 그거 될 리가 없다 이라는데, 그들은 다 부인하는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그들이 미련케 보는 이 전도 가지고 하나님이 사람들을 구원하신다,  그러면, 역부러 사람들을 모르도록 미련한 그런 거 하느냐?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 구원의 방편이 옳고 바르고 참된 방편을 가지고 우리를  구원하시지마는 사람들이 틀렸기 때문에 그들이 들을 때에는 틀렸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자기를 부인한 사람이라야 믿는 사람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믿는  사람이 못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가리워졌다' 이랬습니다. 가리워졌다 이랬는데 몇 가지가  가리워졌느냐? 여기 일곱 가지가 가리워졌다 했는데, 첫째는 시간, 시간이  가리워졌고, 또 존재가 가리워겼고, 생명이 가리워졌고, 지능이 가리워졌고,  평안이 가리워졌고, 참 소망이 가리워졌고, 또 사랑이 가리워졌고 이런데. 뭐 일곱  가지만 아니라 전부 가리워져 가지고 있습니다. 참은 보지 못하고 전부 가짜배기  거짓된 거 그것만, 배암이 만들어 가지고사 말하는 그것만 알고 있지 참 것은  하나도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다는 것이 모두 다 외나 진짜는 가리워서  알지 못하고 껍데기만 알게 되고 또 껍데기도 일 부분만 알게 되지 그  전체면으로는 모르게 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다 그 지혜가 어두운 지혜요  어리석은 지혜라서 하나도 옳고 바르게 아는 것은 없습니다.

 사람이 생명을 성경에서 배우지 안하고 생명을 말하는 사람들은 그 생명을 가진  것이 고기덩어리의 생명 이것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고기 덩어리의 생명  이거는 사는 생명입니까 이거는 죽는 생명입니까? 요거 하나만 여러분들이  기억한다 해도 이거 큰 지식입니다. 죽는 생명이라니? 왜 살지 죽어? 그 사는  것이 죽는 생명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러나 하루 살았으면 그만치  벌써 죽은 것입니다. 칠십 년 살았으면 벌써 칠십 년을 죽었습니다. 나는 칠십 육  년을 살았기 때문에 칠십 육 년을 죽었습니다. 칠십 육 년 죽었으니까 이제 남은  것이 만일 칠십 칠 년이라 하면은 일 년 남았고 팔십 년이라 하면은 사 년  남았고-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다 죽고 쪼매 남았다, 그런데, 남은 게 얼마가  남았는지 또 모른다 이랬어. 성경은. 남은 게 얼마 남았는지 모른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 여러분들도 모릅니다. 젊지마는 지금 남은 생명이, 하나님이 정해 놓은  남은 생명이 한 시간 남았는지 십 년 남았는지 백 년 남았는지 모릅니다. 나도 한  시간 남았는지 지금 뭐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가 되도록 그래 남아 있는지 그거  모른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그거는 아무도 모르게 했어. 모르는 거는 왜? 그거  몰라야 되지 그걸 알면은 사람들이 거게 아는데 따라서 모든 것을 계획하기  때문에 자꾸 더 악해진다 그거요. 그러므로 모르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도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지 지능에 대해서도 전부 자기 속이고 남  속이는 것만 알게 되지 소망도 참 소망은 안 하고 썩은 소망만 전부 알고 썩은  소망만 이루어 나가지 않습니까? 우리가 볼 때 이 믿는 도리는 하나도 모르고  땅의 것만 그것을 소망 삼고 자꾸 하려는 그 하는 그 사람의 소망이 전부 죽는  소망 썩은 소망, 세상 떠날 때 '아, 헛일이다'. 하나도 가져 가지 못할 소망 그런  것만 자꾸 소망하지 않습니까? 또 쾌락이나 평강도 그거 다 없어질 거, 쾌락이  뭐요? 기쁜 게 뭐요? 기쁜 거 그것이, 기쁜 동가리, 한 동가리인데 기쁜 동가리  있고 기쁜 동가리 끝에는 기쁜 것만치 슬픈 동가리가 붙어 가지고 있는데 그  슬픈 게 붙어 있는 그런 기쁨만 보고, 쾌락도 그런 것이지, 이제 순전한 기쁨이나  평강 그런 거는 하나도 모른다 그말이오. 미련한 전도인 성경 말씀이 가르친 그  기쁨은 영원한 기쁨이오. 아무도 세상이 뺏들어 가지 못하는 기쁨이오. 쾌락도   뺏들어 가지 못하는 쾌락이오. 소망도 그러합니다. 소망도 세상 사람들이  소망하는 그거는 다 썩을 소망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가르치는 것은  영원한 소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랑도 그렇소. 사랑도 전부 속이는 사랑, 나중에 보니까 정욕의 사랑과 동류의  사랑과 혈통 사랑 그런 것은 다 그것이 들어서 하나도 유익을 주지 못하는  사랑이라 말이오. 암만 그 사랑해 봤자 마지막에는 사랑한 것만치 많이 속였고  사랑한 것만치 서로 미움이 되고 만다 그거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뭐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이 하나님의 사랑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몇  가지가 하나님의 사랑인지 한번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한번 높이 들어  가리켜 봐요, 모두. 녜 셋. 하나님의 사랑은 셋. 서이. 하나님의 사랑이 뭐인데? 그  사람을 죄에서 영원히 해방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또 그 사람을 하나님의  공심판이나 어데 가든지 영원히 가도 의롭다 하도록 의롭게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또 창조주 조물주와 딱 결합이 돼 가지고 한덩어리가 되도록  만드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그러면, 그 사랑은 줘 놓으면 갈수록 좋습니다.

늙어 갈수록 좋고 죽을 때 되면 더 좋고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면 더 좋고  무궁세계에 가면 더 좋다 그거요.

 그래서,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지혜를 반대하는 이 지혜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지혜들은 다 어리석고 미련한 것뿐이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자기 주관을 꺾지 못하고 죽이지 못하는 사람이 제일 불쌍한 사람이오. 자기  주관을 다 꺾어 버리고 성경대로 된 주관, 성경대로 된 고집, 성경대로 된 의지.

그러면, 성경대로 된 것은 그것은. 성경대로 된 자기는 꺾어야 됩니까 안 꺾어야  됩니까? 성경대로 된 자기는 꺾어야 돼요 안 꺾어야 돼요? 꺾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녜. 맞소. 안 꺾어야 됩니다. 성경대로 된 자기는  안 꺾어야 되고 길러야 되고. 또 성경에 반대되는 그 모든 자기는 그거는 꺾고  죽여야 합니다

 이러니까, 미련하다 하는 고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줘서, 세상에서 암만  배우지마는 요걸 치간만 있으면 그 반사는,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은 전부 사람을  속이는 것뿐이고 속는 것뿐이요 다, 후회할 것뿐이요 다 멸망 할 것뿐이지 산  것은 하나도 없다 하는 요것을 인식을 확고히 시켜야 되겠습니다. 또, 그러면,  하나님의 이 지식은 모두 옳고 바르고 참된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의 지식은 그거는 뭐 하려고 그라면 배우는가? 사람의 지식을  배우는 그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는 데에,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는  데에 사람의 지식은 이용해 먹기 위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는 데에 사람의 지식은 이용되려. 그러면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에게 내가. 지도하는 대로 순종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서 순종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지식은 배우는 것이고. 세상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을 그것을 내가 순종하는 데에 이 세상 지식이 필요하다 말이오.

 이래서, 세상 지식은. 물질 지식이라 하면은 쌀로 밥을 해서 먹어라 하는 그것이  이 세상에 속한 지식 아닙니까? 땅에 속한 지식 아니오? 그런데. 그거는 하나님의  지식을 순종할라면 밥을 먹어야 된다 그거요. 또 세상에 있는 지식은 뭐이냐?  '여게는, 여게는 부산이다 여게서 배 타고 가면은 또 일본이 있다, 어데, 있다'  하는 거 다 세상 지식이라 말이오. 지식인데, 그런 지식은 그거는, 그것이. 우리가  암만 알아서 그대로 해 봤자, 그러면, 부산 가고 서울 가고 일본 가고 평생 가  봤자 죽는 것뿐이지, 그것이 사망 아래 있는 것이지 사망 위에는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식대로 순종하는 데에는, 순종하는데, 하나님의  지식대로 순종하는 내가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 이 한국에 전했으니까 다른  나라에 가서 전해야 되겠는데, 일본이라 하는 나라에 전하려고 하면은 어찌  되겠느냐? 또 배 타고 건너가야 된다 그거요.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배 타고  건너가.

 그것은 하나님의 지식대로 내가 행하는 그 일에 이용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지식은 이용하기 위해서 합니까 하나님의 지식은 내가 이용을  당하기 위해서 가지는 것입니까? 이용을 당하기 위해서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이용당하기 위해서 가지는 거라. 자, 이용하는 것은, 이거 좀 졸  어렵기 때문에 말합니다. 이용하는 것은. 내가 이용하는 것은 내가, 내가  주인이라서 내 주장대로 합니까 이용당하는 그거 주장대로 합니까? 이용하는  것은 내가 주장하는 것입니까 내가 이용하는 그것이 주장하는 것입니까? 내가  주장하는 거 아닙니까? 내가 주장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세상 지식은 다 내가  주장해야 된다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세상 지식은 다 내가 주장해야 되고,  그러면. 하나님의 지식은 어째 야 됩니까? 하나님의 지식은 또 내가 주장해야  됩니까? 예? 하나님의 지식이 나를 주장해야 되지요. 요런 걸 하나라도  꼭딱꼭딱하이 요 모때기를 알아서 요걸 딱딱 바로 알아서 알맹이가 꽉꽉 차야  이게 요동치 안 하고서 이제 참 영생을 이룬다 그거요,  이런데, 하나님의 지식은 내가 그 지식을 주장하면 안 됩니다. 내가 그 지식을  주장하면은, 하나님의 지식을 내가 주장해서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는 거, 내가  하나님의 지식을 주장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는 그것은 무슨  믿음이라고 했습니까? 예? 그거 무슨 믿음이라 했어? 죽은 믿음. 고거는 죽은  믿음.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지식을 주장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지식이 나를  주장을 하고 나는 하나님의 지식에게 주장을 당해서 지식대로 하는 고것을  가리켜서 무슨 믿음이라고 했습니까? 산 믿음. 요런 것을 자꾸 이래 가르쳐서  고걸 참 배워서 놓지 안하고 이래야 되는데 자꾸 배워서 버리기 때문에 안 된다  말이오. 그러면, 이걸 자꾸 익혀요. 뭐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자꾸 자꾸. 다른  사람이 저 사람 구성거리니까 미친 사람이라 하거나 말거나 안 미쳤으면 되고 이  다음에 온전한 사람돼 가지고 가면 되는 것이지 딴 거 뭐 있습니까?  이러니까, 그러면, 지식이라도 세상 지식은 내가 세상 지식에 지배를 받아야  되는 거 아니고 내가 세상 지식을 주장해야 되고, 내가 세상 지식을 주장해야  되고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에게 내가 주장을 당해야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지식에게 내가 종이 돼야 되고 세상 지식은 내 종을 삼아야 되고  이래야 되는데 사람들이 세상 지식을 상전으로 삼고 하나님의 지식은 종으로  삼는 이것이 예수를 꺼꾸로 믿는 사람들이라 그말이오.

 지혜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제목이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자' 이 저는  지금 뭐 얼마나 이거 공부를 해야 될란지, 참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이게  제일인데 믿음만 만들고 믿음을 써먹으면은 못 할 것이 없습니다. 믿음을  만든다는 것은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인정하는 것이 고것이 믿음을 만드는 것입니다. 써먹는 것은  인정하는 고대로 행하는 것이 써먹는 것입니다. 믿음은 만들어 놓고 써먹지 앉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다 알고 확실히 인정하고, 인정하기는  하면서 고대로 행하지 안하는 사람은 믿음을 만든 사람이오, 써먹는 사람이오,  어떤 사람이오? 만들기는 만들고 써먹지는 않는 사람이라 그말이오. 만들기도  하고 써먹기도 해야 된다 말이오. 만드는 것은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다 정확 무오한 말씀이기 때문에 요 말씀대로 하면 다 된다 하는 고것을  확실히 인정하는 것이 믿음을 만드는 것이요, 써먹는 것은 인정하는 고대로 내가  행동하는 것이 써먹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니까, 우리는 뭣이 할 일이냐? 믿음을 그라면 써먹는 능력을  만들어야 되겠고, 또 믿음을 만드는 능력을 만들어야 되겠고 우리 기술은 두  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 기술은 두 가지. 뭐이냐? 믿음 만드는 기술 또 믿음  써먹는 기술 믿음 만드는 기술이 뭐입니까? 믿음 만드는 기술이 하나님 말씀을  인정하는 거, 확실히 인정하는 거, 인정하는 것을 그거, 인정하는 기술이 있어야  되고, 인정하는 실력이 있어야 된다 그말이오. 그러면, 하나님 말씀을 인정하려고  하면은 어떻게 하면 자꾸 인정이 돼지겠습니까? 인정이 돼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고대로 해 보면, 해 보면 딱딱 들어맞으니까  '아, 틀림없다' 하나님 말씀을 인정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 하나님 말씀대로 해 보면 딱딱 들어맞으니까 인정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인데 하나님 말씀대로 고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서 해 보면 하나님  말씀을 지켜서 해 보면, 요런 것은 유치반 어린 학생들은 잘 모를지 몰라요.

이러나 반사들은 알아야 된다 말이오 반사들은 다 알고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 보면, '아, 바로 하나님 말씀대로 하니까 참 틀림없다.' 베드로가  하나님의 말씀대로,-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하나님의 말씀대로 베드로가 그물을  한번 휙 던져 보니까 '아, 틀림없다' 이래 가지고 알지 안했습니까? 그와 같이,  마찬가지라.

 하나님의 말씀을 써보면 점점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의심 없이 인정하는 것이  그게 점점 자라가게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하면 다 고 인정이 점점 더 확고해집니까 혹 그 인정이 점점 없어지게 됩니까?  하나님 말씀 성경 말씀대로 고대로, 고대로 딱딱 행하면, 성경 말씀대로 행하면  고 확실히 믿는 확신, 확신이 자라갑니까 확신이 점점 없어져 갑니까? 대답해  보십시오. 자라간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놓고, 없어져 간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그러면, 다 그래? 나는 자라갈 수도 있고 없어져  갈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대로 성구대로 하기는 하는데  성구대로 하는데 그 믿음이 자라갈 수도 있고 믿음이 박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대답과 내 대답이 어떻습니까? 뉘 대답이 맞소? OOO목사님은  내 대답이 맞습니까? 내 대답이 맞소? 내 대답이 맞소? OOO조사님은? 예? 내  대답이 맞아? 내 대답이 맞아. 왜?  그러면,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데 행하는 고게 뭐입니까? 믿음이지요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게 믿음 아닙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행해 보는 게 믿음 아니오?  믿음인데, 그 믿음에는 종류가 몇 가지, 있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두  가지 종류. 두 가지 종류인데 아까는 또 물으니까 몰라. 두 가지 종류인데 그러면,  산 믿음 있고 죽은 믿음 있는데. 자꾸 죽은 믿음만, 죽은 믿음만 행하면, 죽은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도 죽은, 믿음이 있다 말이오. 죽은 믿음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되 이 말씀대로 할까 저 말씀대로 할까 말씀  선택을 자기 욕심대로 자기 주장대로 선택한 그것은 하나님 말씀을 제 욕심대로  선택했기 때문에. 마귀란 놈이 예수님에게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  하는 그것은. 그때에 하나님 말씀을 이용을 했는데, 써먹었는데, 말씀을 증거를  했는데 증거했는데 그 증거는, 그 증거는 바른 증거입니까 죽은 증거입니까?  죽이는 증거요 죽은 증거지.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되,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되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게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면  그거는 죽은 믿음이 되고.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게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면 산  믿음이 된다 그말이오.

 그러면, 우리는, 자, 신구약 성경에 기록한 이 말씀대로 해야 됩니까 하나님이  그때 그때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속에 기름 부음이 가르치는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됩니까? 성경 성구대로 해야 됩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때 그때 성신으로  감동시켜 주시는 그 영감대로 해야 됩니까? 자, 성경 성구대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영감대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이소. 녜. 영감대로 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면. 영감대로 하는 게,  영감대로 하는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없습니까? 기록되어 있습니까  없습니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그 기록 범위  내에서 성령님이 이 성구 지키라 저 성구 지키라 자꾸 이와같이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또, 그거 어데 있다 했어? 요한 1서 몇장? 2장, 또 몇절? 27절? 27절?  그러면, 자, 똑똑히 이야기합시다. 요한 1서 2장 27절. 27절에 너희들이 사람에게  가르칠 필요가 없고 물을 필요도 없는 것은 뭐이냐? 너희 안에 있는 기름 부음이  옳고 바르고 참되게 가르치기 때문에 그대로 살면 된다 그거요, 그대로 살면  된다. 그러니까, 기름 부음이 가르치는 고대로 해야 되지 사람 가르치는 대로  해서는 안 된다. '신구약 성경은 사람에게 배우지마는' 그랬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자기 속에 성신이 중생시켜 놨기 때문에 중생시킨 성신이  자기를 주장해 가지고 살아야 되지, 성령이 주장하지 안하면 악령 악성 악습이  주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자기를 가르치는 대로 살아야 된다,  성령님이 가르친 대로 사니까, 성령님이 우리에게 가르치기를 직접 가르쳐 줍니까  뭘 시켜서 가르쳐 줍니까? 녜, 시켜서. 뉘를 시켜서? 백 목사님을 시켜서? 그러면  누구를 시켜서? 양심을 시켜서? 이것도 다 모르네. 현실을 시켜서? 이렇츰 이거,  이거 고만 다 내버려 놓으니까 금방 말했는데도 들으면 또 새 말이고 이러니까  모른다 말이오. 다 잊어 버려 버렸어. '성령이' 또,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고 있다.'  그러니까, 자, '우리 영으로 더불어' 하니까 그 영은 자기입니까 남입니까? 자기  영은 남이요 자기요? 자기 속에 있는 자기 영, 영은 자기입니까 남입니까? 자기  아니오? 자기니까, 이 자기가 뭐이냐 하면 참자기요 새사람 자기요 참 자기라  그말이오. 참 자기로 살면 성령하고 한덩어리니까 다 할 수가 있어. 참 자기로만  살게 되면은. 이런데, 참 자기를 내버려 버리고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되어 있는 이  옛사람 원수 그놈하고 자꾸 동행하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기가 어렵다 그거요.

 그래서, 그 믿음을 만드는 일을 자꾸 그 기술을 자꾸 만들라 하면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 보면 알지요. 하나님 말씀대로 행해 보면 알아. 하나님 말씀대로  행해 보면 아는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이 말씀이나 저 말씀이나 자꾸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기만 행하면 알게 됩니까? 하나님이 요 말씀 지키라 조 말씀  지키라 고렇게 그때 그때 가르쳐 주시는 고 말씀대로 지켜야 이제 믿음이  자랍니까 제 맘대로 성경의, 제 맘대로 이 성구 지키고 싶으면 이 성구 지키고 저  성구 지키고 싶으면 저 성구 지키고 이렇게 해야 믿음이 자랍니까? 어떻게 해야  자랍니까?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고래 지켜야만 된다 그거요. 그러면 그게 산  믿음이라. 하나님이 '요거 요래 지키라' 하나님이 친히 '요래 지키라 하는 고대로  지키면은, 고대로 지키면 반드시 그 다음에는 뭐이 나오느냐 하면 기적과 축복이  오고, 고 요렇게 지키라 할 때 고때 지키면은 고 사람이 무엇 되느냐 하면, 요래  지키라 하는 고대로 지키면 요것이 하나님 말씀이요 진리입니다. 그러면 진리하고  자기하고 한덩어리가 됩니다. 성령하고 자기하고 한덩어리가 됩니다. 이러면,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데에서 진리와 성령과 하나님과 자기와의 한덩어리 되는  고게 증거라 말이오, 한 덩어리 되는 걸 자기가 알 수 있기 때문에. 바로만 딱  지키면 하나님과 진리와 영감과 자기와의 하나 된 걸 알 수 있고 참 자기 속에  참사람 자기로 살았다는 것을 자기가 알게 됩니다. 이러니까, 자꾸 그렇게 하면은  자꾸 자라가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을 만드는 데에는. 믿음을 만드는 데에는 만드는  기술은 만드는 기술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은 틀림이 없는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성구대로 해야 된다. 믿음을 만드는 능력은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성구대로 행해야 된다. 또, 왜 이렇게 자꾸 꼭딱스러운 말을 하느냐 하면, 믿음을  만드는 데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 보면 믿음을 만드는 능력이 자라간다 이럴라  하면은 또, 뜻이라 하면 뜻과 하나님의 이 성경 말씀을 따로 분리시켜 버리기  때문에 할 수 없어 또 어리석으니까 말하기를 믿음을 만드는 실력은 하나님의  뜻대로 그 성구를 택해 가지고서 지켜야 된다 요렇게 해야 요거 또 마귀가 미혹  주지를 못하기 때문에 요렇게 한다 말이오. 이러니까, 마귀 이놈 때문에 일하기가  얼마나 방해인지, 그래도 마귀 그게 들어서 사람을 온전케 만듭니다. 그것만 다  이기고 나면 그만 온전한 사람 돼 버리요.

 그러기에 요것만 딱 여러분들이, 책에다 기록을 했으면 참 좋을 건데. 요래  가지고 요걸 한 천 번만 읽어 가지고 꽉 박혀 버리면 그 다음에는 고만 좀  가르치기가 쉽겠는데, 믿음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성구를  지키면 고것이 산 믿음을 자기가 지킨 것입니다. 산 믿음을 지켰기 때문에 그  믿음 지키는 효력이 있다는 것을 자기가 자꾸 알게 됩니다. 그 만드는 기술은  고라면 자꾸 만드는 기술이 늘어 나가게 되고, 또 하나님의 뜻인 줄 알면 그  다음에는 염려할 것이 없이 고대로 확확 나갈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이면,  하나님의 뜻인 것을 확실히 알 때에는 그때는 염려할 것 없이 어떻게 뭐  불구덩이 들어가는 것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같이 불구덩이 들어가는 것도  웃으며 들어가고 사자구덩이 들어가는 것도 웃으며 들어가고, 왜?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고 인도대로 하는데에는 전능이요 영생이요 완전이요 승리이기  때문에, 고거는 실패가 하나도 없고 피조물이 해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는 고 명령대로 행해 나가는 것은 그것은 암만 그래도. 하나님이  불구덩이 들어가라 해도 불이 해할 수 없다. 하나님이 불에 굽히라 하면 굽히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은 주관하지를 못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딱 행하는 거게  대해서는 하나님만 주관하지 딴거는 주관하지 못한다 요게 천 번 만 번 경험을  많이 쌓았기 때문에 이제 불에 들어가라 해도, '불에 들어가면 네가 안 타 죽고  견디겠나?' '아, 그것은, 내가 불에 들어가도, 불에 들어가도 하나님의 명령에 딱  들어맞은 명령대로 행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주관하지 불이 주관하지  못합니다. 불에 탄다고 하면은 하나님이 나를 불에, 하나님이 나를 불에 타게  해서 그렇지 불이 나를 태우는 건 아닙니다. 또 하나님이 불 속에 들어간다 해도  하나님이 날 불에 타지 못하게 하면, 불에 타도록 하지 안하면은 불이 나를  뜨겁게도 하지 못합니다. 불 내음도 나지 안하게 합니다.' 요렇게 하나님의 확실한  뜻이라면은 요 뜻대로 행하는데에는 피조물이 조금도 해하지 못하고 협조만 하고  종노릇이나 하지 해하지 못한다 하는 요 믿음이 생겨져야 되겠다 그말이오.

 요 믿음이 생겨지도록 요거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때에는 염려  없이 그대로 행해 나갈 수 있다 하는 고 실력을 또 길러야 되겠는데, 고 실력을  기르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고 실력을 기를 수가 있겠느냐, 그 실력을 기르는  것은, 고걸 누가 알고 있으면 한번 대답해 보이소. 고 실력을 기르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고 실력이 자라는지 고거 누가 아는 사람, 고거 아는 사람. 내가  여러 번 말했는데. 예? 아, 여게서 대답하기를 '하나님의 뜻인 것을 확실히 알 수  있고. 틀림없이, 확실히, 확고하다, 이거야말로 하나님의 뜻이라 의심할 것도 없고  염려할 것도 없고 뭐 더듬을 것도 없다, 이거야 요 현실에서 요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이거 틀림없다 하는 고것부터 행해야 된다' 고 대답이  맞소 안 맞소?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안 맞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소. 맞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하. 이거. 요런데, 백 점짜리  대답했어. 고거요.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이 이래 있는데 내가, 요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조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고것도 있습니다. 고것보다도 '요거야  요렇게 하는 거야 하나님의 뜻이다. 틀림없이 뜻이다.' 우리가 알 수 있도록 돼  가지고 있는 그 숫자가 많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아닌지 똑똑히  모르는 그런 거, 제가 뜻이라고 이래, 뜻인지 뜻 아닌지 모르니까 아무나 따나  하나님 성경의 성구에 있으니까 해 보자 이렇게 하는 것도 그 어리석은 일, 또  하나님의 뜻인가 뜻 아닌가 요것을 알아야 되겠는데 고거 알라고 암만 머리를  써도 하나님이 안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것은 네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확실히 아는 그것부터 행하면 절로 된다 말이오.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자기가 변화가 되니까 알아진다 그거요.

 자 하나님의 뜻인 것을 확실히 아는 그런 것을 하나 예를 들어 보십시오. 내가  어떤 예를 들었지? 보디발 아내가 요셉에게 이제 죄짓자 동침하자 할 때에 그때  요셉이가 '아, 그거는 할 수 없다. 할 수 없다.' 증거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소  안 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겠소? 예? 보디발 아내가 요셉에게 동침하자 이랄 때에  요셉이가 안 한다 한다 하는 그거는,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소 안 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겠소? 안 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는 그것은 혹 더듬어 봐야  됩니까, 조사해 봐야 됩니까 조사해 볼 것도 없이 그거는 확고합니까? 고  확고하지요. 그거 뭐 하나님의 뜻인지 확실히 아는 거라 말이오. 아는 거 고거  지키면, 고런 것만 자꾸 지켜요.

 또 다른 사람이 와 가지고서 이제 거짓말하라 합니다 '내가 이 장사하는데  거짓말 한 마디 해 주면 내가, 거짓말 한 마디 해 주면 너 부를, 돈을 얼마 줄  터이니까 거짓말 한 마디 해라. 네가 해서, 이 물건이 그런 물건이다 거짓말 한  마디만 해 주면 내가 장사가 되겠는데 거짓말 한 마디 해 달라.' 거짓말 한 마디  해 달라 할 때에 그때에 거짓말 한 마디 해 주면은, 그 신용 있는 사람이 만일  예를 들어 백 목사가 가 가지고시, '아, 목사님한테 물어 봐라, 이 물건이 이거  거짓부리인가' 이럴 때, 그 사람은 백 목사를 믿고 있는 사람이라. 그러면, 내가  있다가서 '아, 이 물건은 진짜다' 이라면 그거 진짜로 알고 살거라 그말이오.

그러면, 가짜를 진짜로 팔아먹었으니까 돈을 얼마 백목사 줄 터이니까, '이거  진짜라고 말 한 마디 해 주십시오.' 그럴 때에 내가 그래 거게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나는 거짓말 할 수 없다. 날 들이대면 내가 이거는 가짜라  내가 그랄 수밖에 없다' 이리 돼서, 그때 거짓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소  거짓말 안 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겠소? 이거는 뭐 하나님의 뜻이 이거  확고합니까, 이거 하나님의 뜻인가 뜻 아닌가, 이라는 게 뜻인가 저라는 게  뜻인가 이 아주 미결로 지금 의문을 가져야 될 것입니까 확고합니까?  확실합니까? 그러면, 확실하면 그것부터 하라 그말이오. 그것부터 하면 일이  돼져요.

 자꾸 이제 그런 것만 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뜻인지 하나님의 뜻 아닌지  모르는 거는 내비두고 이거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는 확실한 게 있어. 확실할 거  그것만 해요, 우선. 확실한 거 자꾸 그거 하니까, 확실한 그거 하니까 전능이  나타나지, 이제 하나님과 밀접하게 딱 들어붙는 고걸 제가 볼 수가 있지, 또  그러니까 축복이 나타나지. 자꾸 이라니까 하나님의 전능이 나타나지, 만물의  협조가 나타나지.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인 것을 확실히 아는 거. 확실히 아는 거  고것부터 빠지지 말고 다 해라,  그라면 '아,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는 것은 행하면 이거는 전능이다. 완전이다.'  그걸 한 번 두 번. 백 번 해 보니까 백 번 다 그렇거든. 백 번 다 보니 그러니까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확실한 뜻이면은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지겠소 안  생겨지겠소? 한 천 번쯤 그래 해 놨으면 하나님의 뜻이 불에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사람이 불에 들어갈 수 있겠소 없겠소? 불에 들어갈 수  있지. 불에 들어갈 때 막 떨며 들어가겠소? 떨며 들어가면은, '아, 이거 탈란지  모른다. 탈란지 모른다. 죽을란지 모른다' 그렇게 떨며 들어가면 그 사람이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순종이 완전이 됩니까 불완전입니까? 불완전이라. 또  '이라면은 나는 불에 가서 안 타 죽는다' 그렇게 하고 들어가면 고거는  완전입니까 불완전입니까? 완전? 틀렸어. 틀렸어. 그거 완전이 아니야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는 행하지마는 하나님이 나를 거게서 불에 타서 죽게  하는 것이 그게 당신이 나를 복되게 하는 것인지 거기서 불 냄새도 나지 않게  하는 것이 복되게 하는 것인지 그거 모르겠다 말이오 만일 고때 들어가는 고  시간에 딱 내가 숨이 끊어져야 될 고 사람 같으면 진리 말씀대로 말씀을  지키다가 죽어야 성공이오 살아야 성공이오? 죽어야 성공이라. '그거 당신의 뜻을  내가 모르기 때문에, 절대 불은 나를 주관하지 못한다. 주관하지 못한다 그러나  주님이 주관하시기 때문에 나를 이 불에서 살려낼 그런 주관인지 여게서 죽어야  날 복되게 하시게 하는 건지 어쩌든지 날 복되게 하는 거는 틀림없는데,  이러니까, 죽게 하실란지 살게 하실란지 그거는 모르겠다.' 그거는 하나님에게  맡겨 놓고 이런 게 온전한 신앙이라 그말이오.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큰 거 둘 배웠는데, 자,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아닌지 고것을 아는 연습은 뭘 어짜라고 했지? 예?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아닌지? 예?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아닌지 고것을 자꾸 고 구별 요거는 하나님의  뜻이다 요거 구별해서.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것을 구별하는 데는 어떻게 하면  구별이 된다 했지? 예? 여게도 몰라? 또 말해 봐요. 더러. 성경 말씀에. 성경  말씀에 맞춰서 한다? 성경 말씀에 맞추면 죽은 믿음도 있고 산 믿음도 있는데?  예?  고것도 고게 고거요. 고게 고거요. 고것도 말이지요, 하나님의 그 뜻을 고걸 이게  뜻인지 아닌지 고걸 자기가 구별 하려고 자꾸 이렇게 애를 쓰는 것은, 요거는 좀  어렵습니다. 우리 속에 악령 악성 악습 요놈을 죽여 버려야 돼. 요놈을 죽여야  돼요. 요놈을 죽여야 되는데 고것도 내나 고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신구약  성경이 있는데 거게서 하나님이 요 성구 지키라 조 성구 지키라 고때 고때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게 있다 말이오. 가르쳐 주는데.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고 성구를 지킵니다. 고 성구를 지키요. 고 성구를 지키면은 이제 뭐이 되느냐?  하나님이 요 성구 지키라 해서 지키면은, 고 성구를 자꾸 그대로 그대로만 지키면  됩니다. 그대로만 지키면 이제 뭐이 죽어지느냐 하면 악령 악성 악습이 죽어지고  자기 주관이 죽어지고 자기 사욕이 다 죽어져 버리니까 되어지는데 그러면,  '하나님의 요거는 뜻이라' 확고한 하나님의 뜻 고것만 또 거게서도, 자기가  하나님이 요 성구 지키라 할 때 고 성구 지키고 조 성구 지키라 할 때 고 성구  지키고 요렇게 고것만 자꾸 지키게 되면은 옛사람이 죽어집니다. 그것만  지키면은,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은 고것만 지키면 고거는 전능이라 하는 것을  알게 된다 말이오.

 그런데,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이 명령하는 고 뜻을 지킬라고 하면은,  하나님의 명령하는 뜻을 지킬라고 하면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명령하시는 뜻을  지킵니까? 맞춰 보면, 그거 맞춰 보면 다 맞출라고 해도 맞추는 것도 잘 안  되는데, 맞출라고 하는 것도 안 되는데? 기름 부음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면  되기는 되는데, 기름 부음이 가르쳐 주면 되기는 되는데 고것도 내나 하나입니다.

고 하나요. 자, 그렇게 하는 데는 하나님의 지도하시는 그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은 고 성구를 지키면, 하나님이 요 성구 지키라 조 성구 지키라 하는 고걸  지키라 하는 대로 고 성구만 지키면, 자, 고거는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소 안  맞소? 맞지요. 고라면 큰 결과에 좋은 능력이 나오는 걸 자기가 알 수 있다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그 기술이 느는 것도 고것도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의 올바른 뜻대로 자꾸 행해 보면은 고 기술이 늡니다.

 하나님의 올바른 뜻에, 하나님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시켜 주는 고 바른 뜻,  하나님의 바른 뜻을 자꾸 이렇게 바른 뜻대로만 한 번 하면 연습이 되고 두 번  하면 연습이 되고 백 번 하면 연습이 돼서 하나님의, 하나님이 나에게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이 나에게 가르쳐 주시는 고 바른 하나님의 뜻대로의 성구를  지키는 것, 뜻대로의 성구를 지키는 고걸 자꾸 지키게 되면은 고 기술이  늘어납니다. 뜻대로의 성구를 지키게 되는 고것은 어떻게 하면 되는 것입니까.

뜻대로의 성구를 지키는 거? 어떻게 하면 연습이 됩니까? 예? 내나 고게 뺑뺑  돌아 갔지 고게 고거라.

 자기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확고히 아는 거,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 이거,  이거야 틀림없다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이 성경 가운데에  많습니까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야닌지 잘 모르겠다 하는 그런 양이 많습니까?  어떤 게 않습니까? OOO조사님, 확실히 아는 게 많습니다. 여게 우리 살 길이  생겼다 말이오. 성경에는 우리가 요거는 하나님의 뜻이다,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우리가 틀림없이 확실히 바로, 바로 확실히 바로 알 수  있는 그 양이, 양이 많습니다. 그 양이 아마. 그거 똑똑히는 계산 안 내 봤지마는  그 양이 십분지 칠이나 됩니다. 십분지 칠이나 십분지 팔이나 됩니다. 이거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걸 확실히 알 수 있는 그것이 십분이 칠이나 되고,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아닌지 잘 모르겠다 하는 그런 거는 한 십분지 삼쯤 돼요.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확실히 구별할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아닌지  이거를 확실히 구별할 수 있는 그 기술이, 기술이 자꾸 늘어가고 실력이 늘어가는  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그 실력이 늘어갑니까? 확실히 아는 하나님의 뜻을  지켜 행하는 고것이 뭐이냐 하면은 늘어가는 것이라 말이오. 고게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는 실력이 늘어가는 거.

 또, 확실히 구별을 하기는 했는데, 그렇게 구별하기는 했지마는 '이와 같이  하다가 내가 어떻게 될라고?' 해서, '뽕나무를 명하여 바다에 심기우라' 하나님의  뜻인지 확실히 안다 할지라도 그런 소리를 할 때 '이거 생전, 뽕나무가 저절로  뽑히고 바다로 옮겨지고 심겨진다는 이것이 역사에 없는 일이고 통계에 없는  일인데, 이 일이 하나님이 뽕나무를 명해서 바다에 심겨져라 이렇게 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확실히 알기는 알았지마는 이와같이 하면 이거 되겠나? 그렇게  했다가 안 되면 이거 어찌 되나?' 그 의심이 있으면 그 사람은 확실히 믿는 거요  안 믿는 거요? 그러면 그거 돼요 안 돼요? 일이 안 된다 말이오. 그러면, '이거는  된다' 확고하게 확신이 돼져야 또 이루어질 거라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인  것을 확실히 알기는 알았는데 그 뜻대로 하는 것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다  그대로 된다 하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발견하고 고 뜻대로 하는 것은 불가능이  하나도 없고 다 완성이 된다 하는, 고 완성된다는 고 믿음 고 실력을 기르게 하는  데에는 또 어떻게 해야 됩니까? 고 실력을 기르는 데는 어째야 됩니까? 예?  고것도 그거야. 아는 것부터 말이지, 제일 작은 것부터, 일 원짜리라 했지. 그때  내가. 일 원짜리. 제일 쉬운 것부터 '요거야 하나님 뜻이다' 확고한 거 고것부터  행해 본다 말이오. 행해 보니까, 자꾸 행하니까,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는  고거는 행하니까 반드시 그 뒤에 효력이 나온다 말이오.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는 거, 우리가 알기 쉬운 거 다 많이 있지 안해요?  성경에 그렇다고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은 십분지 칠쯤 되고 모르는 건 한  십분지 한 이삼밖에 안 된다 했으니까 아는 거 고 아는 것 중에도 어려운 거는  냅두고 아는 거 중에서도 쉬운 것만 한다 말이오. 아는 것 중에도 쉬운 거 하니까  고거 하니까 딱 들어맞아서 고 결과가 탁 터지고 고 결과가 탁 터지고 그 결과가  하나님의 기적이 나온다 말이오. 탁 터지고 이라니까, 이제 아는 것부터 해서  성경에 십분지 칠이 있는데 십분지 칠 아는 것부터 다 하니까, 확실히 아는  것부터 다 하니까 그 사람의 성경의 십분지 칠쯤 아는 것을 실행했는데 실행한  것마다 틀림없다 틀림없다 딱딱 들어맞아서, 베드로가 그물 던진 거와같이 고기  잡힌 거와같이 딱딱 들어맞았다 말이오. 그러면. 그거 한 칠천 번쯤이나 한 칠백  번쯤이나 해 봐도 다 틀림없으니까, 그 사람이 자기가 처음으로 만나는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이 명령할 때에 고 명령을 알았을 때에는 그 사람이 그대로 역사에  없는 명령을 하나님이 내렸다 할지라도 고 명령대로 할 수 있는 용기가 속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용기가 있다 말이오. 용기가 있어.

 그러기에, 아브라함이 백 세에 난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려라 하니까 아브라함이  좋아서 벙긋거렸다 말이오. 그 아브라함은 그런 것을 자꾸 쌓아 놔서, 그런 걸  쌓아 놔서 확고하게. 하나님이 시커는 대로 하는 것은 유익되지 해되는 것은 없다  하는 것을 확고하게 알기 때문에 이제 아들 번제로 드려라 하니까 이런 일은  이거 기막히는 일이지마는 이 주님께서 기막히는 일을 시키니까 이래 기막힌  성공이 있는 걸 자꾸 봤다 말이오 기막히는 일을 시키는 것은 기막히는 성공이  있는 걸 봤기 때문에 이제 기막히는 일을 시키니까 여게는 기막히는 큰 성공,  평생 처음 만나는 큰 성공 보겠다 싶으니까 밤새도록 잠을 안 자, 잠을 잘 수가  없어 좋아서 못 견뎌서. 그러니까 장작까지 패 가지고 이래 우쭐거렸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자 여러분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인 줄 확실히 알 때에 그것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주저하지 안하고 용감스럽게 행할 수 있는 그 사람이 되는 그  실력 마련은 어데 있습니까? 예? 예? 그거 그거 아니고. 그 현실에서, 시간으로  말하면 현실에서 만들기는 만드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이라면 틀림없다.'  이거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뭐 죽는데 들어가라고 해로 그게 좋고 사는데  들어가라 해도 불 가운데 들어가라 해도 그게 좋고 사자굴 속에 들어가라 해도  그게 좋고. 하나님의 뜻인 걸 내가 확실히 알고 난 다음에는. 알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의 뜻인 것을 확실히 아는 나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라 하는 하나님의  뜻인 것을 확실히 내가 알 때에는 안 그것을 행하는데 대해서는 주저할 것이  없이 그대로 확 행할 수 있는 그런 실력.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난 다음에는 고  대로 단행할 수 있는 고대로 단행. 실행, 단행할 수 있는 그런 실력은 어데서  만들어야 됩니까? 자, 아는 것부터 행하는 데서 됩니다. 아는 것부터 행하는 데서  돼 버려. 그러면, 또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아닌지 고것을 구별하는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는 고 실력은, 구별하는 실력은 어데서 해야 됩니까? 고것도 아는 데서, 자,  따라합시다. 아는 데서? 아는 것부터? 아는 것부터? 수백을 행하면? 아는 것  행하는 실력이 자랍니다. 그라면 고만 자, 그러면은 거게서 자꾸 하나님의 뜻대로  자꾸 이와같이 하니까 하나님의 뜻을 어기라고 하는 그놈이 살이 찝니까  마릅니까? 점점 말라져 버려요.

 이러니까, 인제 이 근본 진리는 이런데, 학생들에게는 가르치기를, 그들은 이런  거 다 말하면은 복잡해서 안 될 터이니까 저 유치반 반사 선생님들은 뭘 가르칠  것이냐 하면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서 행하는 것은 그것은  전능이다.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게 행하는 그거는 전능이다 하는 그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전능인 줄 뭘 보고 알 것이냐?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은 그것을 해 보면 전능이라는 것을 네가 확실히 증거를 알게 될 것이다.

또 하나님의 뜻을 그걸 구별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그거 실력을 기르는 데는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 아는 것부터 행해라,  이것도 아는 것부터 저것도 아는 것부터 하나님의 뜻을 알고 고대로 행하면  된다는 고 확신을 만드는 것도 아는 것대로 행하면 되고, 아는 것부터 먼저  행하면 되고. 또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아닌지 뭘 어떤지, 이거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아닌지 요걸 구별하지 못하겠다 할 때에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확실히 구별할  수 있는 그란 실력이 자라는 것도 뭐이냐 하면 아는 것부터 행하게 되면은  나중에 가서 자라게 된다.

 왜 아는 것부터 행하면은 왜 그렇게 그게 자라게 되느냐 하면, 아는 것부터 자꾸  고걸 행하고 보니까, 하나님의 뜻을 어김으로써 악령 악성 악습이 자라가는  것인데 아는 하나님의 뜻을 고걸 자꾸 행하다 보니까 악령 악성 악습 이놈에게  반대입니까 일치됩니까? 반대라 말이오. 반대만 자꾸 하니까 이놈이, 이놈이 자꾸.

반대하니까 한 번 뚜드려 맞으니까 또 느리해지지 또 두 번 뚜드려 맞으니까  느리해지지. 자꾸 반대로 공격만 당하니까 이놈이 느리해지지, 나중에 그놈은 또,  먹을 것 하나도 만들어 주지 안 하지 이러니까 나중에 빼빼 말라 가지고서  있다가서 '아, 이놈한테 있으면 굶어 죽겠다' 하고서 그만 도망쳐 버려. 악령이  그만 도망쳐 버립니다. 악령이 도망치고 악성이 도망치고 악습이 그만 다 녹아져  버리고 없어졌다 말이오. 이러니까, 자연히 그 사람은 하나님의, 욕심도, 욕심도  평가도, 요것도 선생님들만 알아요. 욕심도. 평가도, 소원도, 전심 전력도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게 행하려는 고것만 전부 있습니다. 고것만 해. 자꾸 아는 거 행해  보니까 그거 밖에는 보배로운 게 없어.

 이러니까 자기 전심 전력과 소원과 욕심과 가치는 요것만이 가치있다. 가치도  거게 있고. 그 사람이 가치로 아는 것도 고것만 가치있고, 거게만 욕심을 품고,  거게만 소원이 되어 있고, 거게만 전심 전력을 기울여 있고 요러니까 자,  이러니까 거게 악령 악성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서 행하고 싶은 것 외에 그 사람에게 뭐 있는 게 있습니까? 예?  있는 게 있소?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행하고 싶은 고  사람만 똘똘 뭉쳐 있습니다. 고 사람만 뭉쳐.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싶은 고 사람만 뭉치게 되고, 고 사람뿐이라. 고 사람  뭉텅이뿐이라. 고 사람 뭉텅이뿐인데, 또 하나님은 또 어떤 하나님이오? 당신의  뜻대로 바로 시키고자 하는 고것만 또 가진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의 소원과 내  소원 이 맞소 안 맞소?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 싶은 사람만 만났지 또  당신은 또 하나님의 뜻을 주고 싶은 것만 만났지 둘이 만나니까 딱딱 들어맞는다  말이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겠소? 맞지 않겠소?  이러니까, 이제 오늘 학생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확실히 아는 것 고것만  자꾸 행하게 되면은 나중에 이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는 능력이 생겨지고. 또  하나님의 뜻인 줄 알았으면, 하나님의 뜻이라면 의심 없이 콱 폭발시킬 수 있는  그런 그 믿음의 확고한 능력이 생겨진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거 말이오.

 그러면, 쉬워요. 십계명 있지 안해요? 십 계명. 자, 주일 주일 지키는 거 그거,  주일 지키는 거 그자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소 안 맞소? 그러 거는 의심할  여지가 없어. 그것만 하라 그말이오. 또 우상에게 절하는 거 그런 거 절 안  하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오 뜻 아니오? 뜻에 딱 들어맞다 말이오. 그것만  하고, 또 부모에게 효도하라 했으니까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아닌지 더듬어 봐야 되겠소? 조사해 봐야 되겠소 그거는 해야 되겠소? 해야  되는 거. 또 사람을 죽이는데 사람을 미워하는 거 미워하지 안하려고. 살인하지  말라 했으니까 사람을 미워하지 안하고 사람을 사랑할라 하는 거 그거 하나님의  뜻이겠소 뜻 아니겠소? 확실한 뜻이지 또 칠계, 간음하지 말라 했는데 간음하지  안할라 하는 그게 하나님의 뜻이겠소 뜻 아니겠소? 확실히 하나님의 뜻이지. 또  도적질하지 말라 했는데 도적질 안 할라 하는 그게 하나님의 뜻이겠소 뜻  아니겠소? 도적질 안 할라 하는 그게 하나님의 뜻이지. 뭐 틀림없다 그말이오  거짓말 안 하는 거, 거짓 증거 안 하는 거 다 그래.

 이러니까, 자기가 아는 것부터. 이거는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이라 하는 거 아는  거 고것부터 행하게 되면은 이제 둘 다 다 돼. 두 실력이 다 자랍니다. 이러니까,  우리에게 예수 믿는 이치를 바로 가르쳐서 이래 지금 해 놨는데 막 주 더듬어 놔  가지고서 섞어 놔서 지금 예수 믿기가 참 어려워. 처음부터 예수 믿는 사람은  그만 쉽고, 여기 서부 교회 와서 배운 사람은 그만 쉬운데 다른 데 돌아다닌  사람은 와 가지고서 잘 안 돼요. 그게 잘 안 돼. 다른 데 배운 것은 잘 안 돼.

처음부터 여기 와서 전도 받아 배운 것은 그만. 그만 일취월장으로 콱 자라 버려.

이러기 때문에, 나는 주일 학교 학생들에게 소망을 그거 가져. 딴 데서 배우지  안했기 때문에 여기서 주일학교 학생들을 여러분들이 바로 배워 가르쳐 놓으면  이거는 뭐 틀림없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래 반사 선생님들이 자가 학생에게 오늘 이것을 가르쳐 주지 못하면 죽습니다.

가르치지 못하면 다 망해요. 이러니까, 요 믿음의 비밀을 가르쳐 줘서 믿음의  사람들만 되도록 해 놓으면, 하나님 뜻을 바로 찾는 능력을 길러 주고 또  하나님의 뜻을 찾았으면 고대로 단행하는 능력을 길러 주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실력과 단행하는 실력을 길러 주면은 고만 천하에 세계에 뛰어난 민족이 될  수밖에 없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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