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2 23:07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
본문 : 출애굽기 20장 6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다음 주일 주일학교와 중간반 공과입니다. 지난 주에 설교한 말씀입니다.
제14공과 본문 : 출애굽기 20장 6절 (공과) 제목 :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 요절 :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한복음 14장 21절)
서론 택자와 불택자는 근원과 결과가 다르다. 피택과 불택으로 예정으로 그리스도안에 창조와 밖에 창조로, 천국 시민과 세상만의 시민으로, 신본과 인본으로. 하나님의 지식으로와 인간 지식으로, 대속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의 자손으로 살고 하나는 첫째 아담 자손으로 악령, 악성, 악습으로 타락된 사람으로 살아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전혀 다른 사람이다. 외형은 같으나 속은 아주 판이하다.
그런고로, 사람들은 택자와 불택자를 똑똑히 구별 못 한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은 택자로 믿고 죽는 시간까지 전도하여야 된다. 택자는 죽음에서라도 회개하고, 불택자는 믿다가 죽을 때라도 낙심하고 지옥 가는 것이다. 택자와 불택자는 금생과 영원까지 생의 법칙도 능력도 아주 판이하다. 택자의 법칙과 능력은 불택자의 전부를 멸하는 것이요 불택자의 법칙과 능력은 택자의 전부를 멸하는 것이다.
본론 그리스도인으로 중생된 자가 불택자의 법칙과 능력으로 사는 것은 자멸 행위이다. 이유는 첫째,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없기 때문에 (불택자의 방편으로 살면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가 없습니다.) 둘째, 악령의 침해는 얼마든지 받게 되니 망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보호를 안하니까 악령의 침해를 얼마든지 받게 됩니다.) 중생된 자들의 영, 육, 금생과, 내세의 전 멸망은 다 여기에 원인이 있다. 중생된 자라면 누구나 원수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옛사람의 유혹을 물리치고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새사람, 참사람의 자기 법칙과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 이것을 바꾸기 전에는 절대로 좋은 미래는 오지 않는다. 깨어 회개하여야 한다. 회개 안 하면 성공 같으나 다 조만간에 실패로 바꾸어진다.
둘째 대지, 불택자의 법칙과 능력은 근검 절약과 과학에만 맞추어 산다. 이것은 다 피조물의 능력이요 인간들의 법칙이다. 다 인류 시조와 함께 타락한 이하의 것들. 정죄와 사망 이하의 것들이니 영생이나 불멸이 나 완전이나 불변은 섞여 있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 멸망에서 구하실려고 도성인신, 신인양성일위, 대형, 대행, 대화친의 대속을 하신 것이다.
셋째. 택자의 법칙과 능력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킴으로 하니 ' 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영. 혼. 몸의 사람병도 고침받고 하나님과 진리와 만피조물의 합동. 통일, 협조로 점차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축복을 금생과 내세의 것으로 받는다. 그런고로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기독자는 인력. 과학으로 할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심의 기적과 축복으로 할려고 한다. 학생도 남녀노소도 빨리 자기 길로 돌아서야 좋은 미래를 맞이 할 수 있다.
문답 첫째. 택자와 불택자의 다른 점을 말하라. 답에, 택불택(택하고 택하지 안한 택불택) 예정, 그리스도 안팎 창조, 천국 시민권 유무 신본과 인본으로, 하나남의 지식과 인간 지식으로, 중생과 미중생으로 둘째 아담의 자손과 첫째 아담의 자손으로, 영생과 사망으로 다릅니다.
불택자의 생의 법칙이 어떠하뇨? 답에, 근검 절약과 과학인 피조물의 힘으로 삽니다.
셋째, 택자의 생의 법칙은 어떠하뇨? 답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킴으로 기적과 축복으로 삽니다.
넷째, 중생된 자로 실패하고 비참한 이유가 어디 있느뇨? 옛사람 길을 버리고 새사람의 길로 회개하지 아니한 까닭입니다.
간단하게 해석을 하겠습니다.
택자와 불택자는 근본 다릅니다. 그 택함은 우리가 있은 지 후에 택함을 받은 것이 아니고 우리가 있기 전에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셨는데 그 목적 정하신 그 목적이 우리에게 있어서는 선택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당신의 목적으로 정하신 것이 어떤 것인고 하니 하나님과 같은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해서 하나님의 모든 충만을 피조물들에게 다 전달해서 은혜를 베풀 수 있는 그런 하나님 대리 노릇을 하나님 대리 노릇을 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게 창조하시려고 작정한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하나님같은 제사장이요 하나님 같은 선지자요 하나님 같은 왕입니다. 그 말은 창조주는 아니지만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가 제사장 되고 선지자 되고 왕 된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택자와 불택자는 근원과 결과가 다릅니다. 근본 시발이 다르고 또 영원한 결과가 다릅니다.
피택과 불택으로 다르고, 또 하나님의 예정에 벌써 우리는 하나님의 택자의 그 구원을 얻도록 예정하셨고 불택자들은 택자의 예정된 구원을 위해서 이용되도록 예정됐습니다. 그래서 택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함을 받았고 불택자들은 그리스도 밖에서 창조함을 받았습니다. 택자들은 천국 시민권을 하나님 앞에 영원 전부터 예정 받았고 또 불택자들은 세상 그 시민권만 받은 것으로 다릅니다. 또 택자들은 신본이라 말은 하나님을 근본으로 삼아 가지고 하나님 중심이란 말과 같습니다.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하나님 근본으로 모든 사고 방식이나 모든 생의 전부를 계획하고 또 불택자들은 사람을 근본으로 해 가지고 그렇게 합니다. 또 믿는 택자들은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고 불택자들은 인간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는 게 다릅니다. 또 택자들은 주님의 대속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되어서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의 자손으로 살고 불택자들은 첫째 아담 자손으로 삽니다. 그들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타락된 사람 그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택자들과 불택자들은 전혀 다릅니다.
그러나 껍데기 외형은 택자들과 불택자들을 잘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저 사람은 불택자라 저 사람은 택자라 그렇게 말할 수 없고 이미 잘 믿는 사람이면 택자로 인정하고 안 믿는 사람이면 저 사람을 불택자라 그렇게는 봐서는 안 되고 택자인지 불택자인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예수님을 믿지 못하니까 우리가 열심히 전도해서 예수 믿구로 해야 되겠다 그렇게 하고 전도를 해야 됩니다. 왜냐 하면 어떤 사람은 죽는 그 시간까지 예수님 믿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가 죽기 한 이 삼분 전 혹 한 일 분 전 그때 회개하고 예수 믿어 가지고 구원 얻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이 평소에 예수님을 안 믿는다고 해서 불택자로 우리는 그렇게 단정 지울 권세가 없습니다. 또 불택자는 예수님을 잘 믿고 이렇게 지내다가도 마지막 세상 떠날 때 되면 예수 믿는 것을 반대하고 예수님을 부인하고 갑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으로 예수님을 믿느냐 하며 나는 모른다고. 예수님을 믿느냐? 나는 안 믿는다고 그래 부인하고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원은 택함을 입고 택함을 못 입은 거기에 구원이 결정되는 것이지 그 사람의 행위에 구원이 결정되는 것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택함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홀로 자존하셨고 그 다음에 모든 예정이나 창조나 이런 것이 있기 전 하나님 혼자 계시는 그 하나님의 의지 속에서 당신의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이 우리의 택함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택함은 하나님이 첫째 존재하셨고 두번째 존재케 된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금생과 영원까지 아주 택자와 불택자들은 아주 다릅니다.
그래서 생의 법칙도 능력도 아주 다릅니다. 택자와 불택자는 금생과 영원까지 생의 법칙도 능력도 아주 다릅니다. 그런데 택자의 법칙과 능력은 택자의 법칙과 능력은 불택자의 전부를 멸하는 것이요 또 불택자의 법칙과 능력은 택자의 전부를 멸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택자들이 중생된 사람들이 불택자의 법칙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불택자의 법칙을 사용하는 것은 자기를 자멸하는 자기를 멸망시키는 그런 법칙인 것입니다. 하나 예를 들면 택자들의 사는 그 모든 법칙과 능력은 마귀와 죄의 일을 멸하는 것입니다. 마귀를 멸하는 법칙이요 죄를 멸하는 법칙이요 사망을 멸하는 법칙이요 불택자의 법칙은 마귀를 섬겨 높이는 법칙이요 사망을 조장시키는 법칙이요 죄를 자꾸 만들어서 성장시키는 법칙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칙은 마귀와 죄와 사망을 멸하는 법칙이요 또 그 불택자의 법칙은 죄와 마귀와 사망을 키우는 법칙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 이 구원 얻는다고 하면서 불택자의 법칙을 취하는 것은 자멸을 취하는 것입니다. 또 불택자들이 믿는 사람의 법칙대로 하지 안하지만 믿는 사람들의 법칙대로 하는 것은 불택자의 일을 멸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 택자의 그 법칙과 능력을 가지고 살게 되면 자기 속에 불택자의 생활이 점점 죽어져 말라 버립니다. 또 자기 생활 가운데서 불택자의 생활이 점점 멸해서 망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의 법칙을 쓰면 죄가 점점 절단나고 마귀가 절단나고 사망이 절단나고 생명과 성령과 의가 점점 충만해지고 또 불택자의 그 법칙을 쓰면 자꾸 죄, 사망, 마귀 일이 자꾸 커집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이 불택자의 법칙 쓰면 믿는 사람의 일은 점점 절단 나고 마는 것입니다.
본론에, 그리스도인으로 중생된 자가 불택자의 법칙과 능력으로 사는 것은 자멸 행위이다. 스스로 자기를 멸망시키는 행위라 말입니다. 이유는 첫째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을 수 없고. 우리는 중생된 사람은 마귀란 놈이 우리를 어짜든지 멸망시킬라고 택한 자라도 미혹할 수 있으면 미혹할라고 애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법칙대로 살아야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우리를 돕고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가 유지할 수 있는데 하나님의 법칙을 배반해 버리면 하나님이 우리를 도울 수 없지 마귀는 와 가지고 우리를 마음대로 해치기 때문에 그 사람은 안 망할래야 안 망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을 수 없고 우리가 죄를 짓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도움을 입겠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도움도 입지 못하지. 또 둘째로는 악령의 침해는 얼마든지 받게 됩니다. 악령이 우리를 침해하는데 우리 힘으로서는 악령을 방비할 수 없지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칙을 어겼기 때문에 우리를 보호할 수가 없지 그러니까 우리는 망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망할 수밖에 없다. 중생된 자의 영 육, 금생과 내세의 저 멸망은, 믿는 사람들이 금생에도 멸망받고 내세에도 천국은 갔지만 부끄러운 구원 얻는 그렇게 되는 것은 어디 있느냐? 다 여기에 원인이 있습니다. 여기에 원인이 있다 말은 믿는 사람이 불택자들의 그 법칙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영, 육, 금생 내세가 다 실패합니다.
중생된 자라면 누구나 우리의 원수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옛사람의 유혹을 물리치고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새사람 곧 참사람 자기의 법칙과 능력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을 바꾸기 전에는 옛사람의 법칙과 새사람의 법칙을 바꾸기 전에는 절대로 좋은 미래는 오지 않습니다. 깨어 회개하여야 합니다. 회개 안 하면 성공 같으나 조만간에 다 실패로 바꾸어지고 맙니다. 뭐 이 세상에 일시 보면 부자도 되고 존귀도 되고 권세도 얻고 하지만 마지막은 다 망하고 맙니다.
그것을 잘 기억합시다. 우리는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 된 사람이기 때문에 중생된 사람의 생의 법칙이 따로 있습니다. 또 첫째 아담에게 속한 옛사람의 생의 법칙이 따로 있습니다. 옛사람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은 연결 없이 물질만 가지고 사는 것을 가리켜서 과학으로 산다고 말합니다. 또 인간의 법칙으로 사는 인간의 근검 절약이라 하는 그것은 자기 인간의 법칙과 인간의 노력을 가지고 뭣을 잘해 보려고 하는 그것입니다. 그거 좋은 것 같지만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안 됩니다. 인간의 법칙만으로 안 됩니다.
물질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것은 다 저주 아래에 있는 것이요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다 사망 아래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서 벗어나야 합니다.
불택자의 법칙과 능력은 근검 절약과 과학에만 맞추어 삽니다. 믿는 사람이 자기가 부지런히 하면 되고 또 자기가 무엇을 아끼면 되고 또 자기가 조심하고 이렇게 주의해서 알뜰히 하면 되고 또 무슨 물리에 맞춰서 하면 된다 요것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멸하시는 이가 그보다 위에 더 크신 분이 그걸 멸하시기 때문에 그것은 다 서지를 못하고 마지막 그 생활하는 것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게 됩니다. 이것은 다 피조물의 능력 가지고 사는 것들입니다. 또 인간의 법칙으로 사는 것입니다. 다 인류시조와 함께 타락한 이하의 것들, 정죄와 사망 이하의 것들이니 거기는 영생이나 불멸의 것이나 완전의 것이나 변치 안 할 불변의 것은 하나도 섞여있지 않는 것입니다. 요것도 다 새겨서 아주 중요하게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뭐 불택자의 법칙을 가지고 산다고 밥 못 먹고사는 것 아니고 사업 못 하는 것 아니고 이 세상에 출세 못 하는 것 아닙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생애에 불멸할 것 영원히 멸하지 안할 것이나 완전한 것이나 영생활 것이나 변치 안할 것이나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해서 영생으로 나아갈 것은 하나도 섞여 있지 않습니다. 그 전부 다 멸망입니다.
예수님은 이 멸망에서 구하실려고, 도성인신이라 말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다 말입니다. 도성인신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고. 신인양성일위 하나님이면서 사람인 하나님이 사람을 입고 오셨으니까 참 하나님이요 사람인 그 양성을 가진 일위로 우리의 구주로 오셨습니다. 대형 우리 형벌을 대신하셨고, 대행 우리가 행할 것을 대신 행하셨고. 또 우리가 불목한 것을 대화친 화목의 제물이 돼 가지고 대속하신 것입니다.
셋째. 택자의 법칙과 능력은, 그러면 택자의 법칙과 능력은 어떤 것인가? 우리 택자의 법칙과 능력은 그 하나님의 법칙과 능력에 위반이 되지 안하는 것은 우리가 과학을 씁니다. 과학을 쓰나 하나님 법칙에 위반될 때에는 과학을 집어던지고 하나님의 법칙을 지켜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법칙에 어기지 안하는 과학은 우리가 지키고. 또 인간의 모든 근검 절약도 다 합니다.
하나 하나님의 법칙에 위반 된 것은 안 합니다. 하나님의 법칙에 하라고 한 근검 절약도 하고 하나님의 법칙에 하라 하는 그 모든 과학도 우리가 사용합니다.
그러나, 안 믿는 사람들은 인간의 근검 절약이라 하면 인간의 노력, 인간의 실력과 이 과학 둘이면 된다. 그러면 과학과 노력 그 이상의 것이 없는 줄 알고 그것만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지만 과학과 능력을 무한히 초월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아무리 과학에 맞아도 하나님께서 그것을 삐뚤트리게 됩니다. 아무리 인간이 부지런히 해도 하나님이 그걸 삐뚤트려 버립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인간의 모든 지혜와 총명을 다 헛것으로 여기셨다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오늘까지 맞아도 오늘까지 맞는 이치로 통계를 해서 오늘까지 맞은 이치라도 하나님께 거기에 가서는 당신이 모두 다 이루시는 이는 당신이 이루시기 때문에 거기에 와서 그 오늘까지 맞은 고 이치를 빽 삐틀어 버리니까 소용이 없습니다. 그분이 해 주셔야 되지 그분이 해 주시지 안하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택자의 법칙과 능력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나 요번에 출애굽기 20장 6절 본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킴으로. 그 계명이라 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다 그 계명입니다.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기적과, 하나님의 기적이라는 것은 지켜서 그대로 살면 하나님이 전지 전능의 그 능력을 가지고 그 사람을 책임지고 보호하시고 지키십니다. 기적과, 기적이라 말은 이 과학과 모든 인간들이 알고 있는 그 법칙 그런 것들을 다 초월해서 초자연 인간들이 이제까지 알고 있는 그 법칙이 아닌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 그 법칙을 가지고 역사하는 것을 가리켜서 기적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번에도 우려가 대구 집회 때와 그 뒤에 또 이래 뭐 교회에서 육백 몇십 명인가 그 병이 나았는데 그 병은 물론 자연 치료될 만한 병도 있고 또 과학으로 치료 할 만한 그런 병도 있고 또 과학에서 치료 못 하는 그런 병도 있고 이런데 그것을 하나님께서 우리가 손도 대지 안하고 약도 쓰지 안 했는데 당신이 오셔 가지고 친히 치료해 주신 것을 받았습니다. 몸의 치료받은 것이 육백여 명이고 또 마음의 치료는 수천 명이고 또 영의 치료도 뭐 수천 명이리라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것은 다 하나님이 당신이 직접 와 가지고 우리에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당신이 직접 우리에게 와 가지고 하신 것은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꼭 같습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하시는 일을 뭐 하실라고 하면 우주를 이렇게 한다 하는 것도 당신에게는 그리 어렵지 안하고 당신에게 어려운 것이나 쉬운 것이나 꼭 같습니다. 어렵고 쉬울 게 없습니다. 당신은 전지 전능자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리의 기도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 본인의 믿음을 보시고 그렇게 해 주신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얼마든지 해 주실 수 있는 전지 전능의 아버지 하나님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굳게 잡고 놓지 안 해야 됩니다.
기적과 축복으로 영, 혼, 몸의 사람병도 고침 받고, 그러면 영, 혼 하는 것은 마음입니다. 영과 마음과 몸의 모든 인간병을 이 세 가지 병을 합해서 인간병이라 합니다. 고기덩리의 병이라 하면 몸의 병이고, 마음의 병이라 하면 마음의 병이고. 또 영의 병이면 영의 병이고. 이런데 이 세 가지를 합해서 사람병이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 먼저 이 사람병을 치료받아서 하나님이 얼마든지 축복해 주실 수 있고 그 축복을 잘 감당할 수가 있고 모든 만물의 중보자가 될 수 있는 이런 자체의 실력의 변화를 받습니다. 고침 받고. 하나님과 진리와만 피조물과 합동해도 되겠고, 합동, 통일 모든 것이 합동이라 해도 됩니다. 모두가 다 하나되고 통일되고. 그 협조로 점차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축복을 금생과 내세의 것으로 받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난다 그 말은 금생 축복만이 아니고 오는 내세 축복도 말한 것입니다. 금생과 내세의 축복을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다 주십니다.
그런고로,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뭐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경제 일이든지 사건이든지 병이든지 민족의 일이든지 국가의 일이든지 뭐 세제가 멸하는 유황 불비로 모든 만물이 체질에 녹아지는 때든지 어떤 일이라도 무슨 크고 작은 모든 것을 다 기독자는 인력과 과학으로 할려고 하지말고 인간의 힘이나 과학 그것 가지고 뮐 할려고 하지말고 그거는 암만 해 봤자 하나님이 방해해 버리면 그만입니다. 당신의 말씀을 어기면 다 방해해 버립니다. 그러니까 옛날 노아 때에 인간들이 오만 것 뭐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 팔고 얼마든지 단단히 해 놨지만 하나님께서 그만 노여워하셔 가지고 홍수 밑에 따 매장시키니까 쏵 멸망받고 말았습니다. 이러니까 그 크신 분 절대 능력자 그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분의 비위를 맞춰야 되고 그분의 뜻을 맞춰야 되고 그분이 해 준다 해야 되지 그분이 안 해 준다 하면 그만이오. 아, 암만 젊고 강하다 해도 하나님이 그만 생명만 딱 불러 가면 그 시간 그만 쭉 뻐드러진 송장되고 맙니다.
그렇지 않소? 소련에 있는 포프든가 그 사람 내가 세계에 그저 세계에 적이 없는 평화통 일을 하겠다. 적이 없는 평화를 하겠다 그 말은 적되는 거는 다 숙청시켜 버리고 전부 안 따라 오는 것은 다 숙청시켜 가지고 한다 했는데 숙청 하나도 하지 못하고 제가 먼저 숙청당해 버렸습니다. 무슨 힘이 있습니까? 아무 힘이 없어.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모르는 자는 못난 자요 등신이요 시야가 좁은 자요 계산이 아주 어두운 자입니다. 하나님 이분에게 모든 게 다 주권되어 있습니다.
할려고 하지 말고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와 가지고 모든 일을 할라고 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가정의 일이나 사회 일이나 국가 일이나 작은 일 큰 일 사업 일 경제 일 자기 몸의 모든 신체에 대한 일 어떤 일이든지 무슨 종류든지 무슨 크고 작은 모든 일을 우리는 이 세상의 과학만 가지고 하고 또 인간의 노력으로만 열심히 치료를 받아야 된다, 열심히 부지런히 해야 된다, 또 위생주의를 많이 해야 된다, 영양을 채워 먹어야 된다, 그것도 해야 되지만 또 과학을 맞춰 가지고 이래 해야 된다 이래 하지만 그분에게 삐뚤어지면 쏵 밀어 버리면 그만이라. 뭐 소용 있는가? 그러니까 우리는 먼저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킴으로 당신이 내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오 네가 참 진실되이 의인으로 산다' 하는 하나님이 감동 받아서 우리를 기적과 축복으로 도와 주실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해놓고 난 다음에 힘이 있으면 과학 행위도 합니다. 과학 행위나 그런 것 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뜻에 맞아야 과학 행위이지 하나님의 뜻과 대립이 된 과학 행위 그런 것 다 집어 던져 버립니다. 네? 또 인간의 그 노력이나 그런 것이 다 하나님이 네가 노력해라 하는 데에 범위 내에서 필요 있지 하나님을 거슬리는 인간의 노력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할려고 하여야 합니다.
학생도 그러합니다. 학생도 공부할 때에 '뭐라도 주일날 주일 범하고 어짜든지 공부를 해야 되겠다.' 그까짓 걸로 하는 학생들 공부 해 봤자 자기 공부 때문에 망하고 맙니다. 공부를 해서 공부를 해서 유력한 그 지식을 가졌다고 해서 성공 아니오. 유력한 지식을 가졌는데 그 지식이 자기에게 유익돼야 되지 지식 가지고 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러니까 뭐 하나님이 끝까지 복되게 해 줘야 복되지 아무리 좋은 거라도 하나님이 그만 망하게 해 버리면 그것 가지고 망쳐 버립니다. 여러분들 아, 건강은 좋다. 건강이야 뭐 그거야 뭐라고 해도 제일이다. 건강 가지고 망한 사람 없습니까? 그 사람이 건강이 꼴막꼴막 해 가지고 기한 전에 죽는 사람도 없고 망한 사람이 없어. 건강 가지고도 자기 망한 사람 많고 돈 가지고도 자기 망한 사람 많고 권세가지고도 자기 망한 사람 많고 언변 가지고도 자기 망한 사람 많고 지식 가지고도 자기 망한 사람 많고 세상에 좋다 하는 그것 가지고 망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없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의 법칙은 두 가지, 우리의 법칙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킴으로 기적과 축복으로 사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킴으로 기적과 축복 가지고 우리는 모든 걸 성공하고 잘 삽니다. 이게 우리의 법칙이오. 안믿는 사람들은 인간이 어찌 됐던 간에 절제도 하고 주의도 하고 뭐 부지런하게도 하고 절약도 하고 또 모든 물리에 딱 맞춰서 하지만 우리는 그거 우리 생의 법칙은 아닙니다.
문답에 있어서, 택자와 불택자의 다른 점을 말하라. 택자와 불택자의 다른 점을 말하라. 거기에 답인데 택 불택. 택하고 택함 받지 아니한 택 불택, 또 하나님의 예정에 벌써 멸망받을 자도 구원 얻을 자도 예정에 달라 가지고 있다 말이오. 또 그리스도 밖에서 창조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된 게 또 다릅니다. 천국 시민권을 가졌고 또 가지지 안한 것이 다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으로 근본 삼아 가지고 하고 하나는 사람을 근본 삼아 합니다. 불택자들은 사람을 근본 삼아서 하는 것이요, 택자들은 하나님을 근본 삼아서 하는 것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을 근본 삼으니까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축복해 주시고 인간들을 근본 삼으니까 봐라. 인간들을 근본 삼으니까 해 봐라 하고 하나님께서 그거 멸하지 않습니까? 또 하나님의 지식으로 택자들은 살고 또 불택자들은 인간 지식으로 삽니다. 인간 지식은 신구약 성경 외의 것은 다 인간 지식이요 하나님의 지식은 신구약 성경 말씀만 하나님의 지식인 것입니다. 또 택자들은 중생이 되었고 첫째 아담의 사람이 둘째 아담으로 중생 되었고 불택자들은 중생되지 못했고, 또 택자들은 둘째 아담의 자손이고 불택자들은 첫째 아담의 자손으로 되어 있고, 하나는 영생하고 하나는 영생을 얻지 못하고 멸망하고 이래 가지고 택자와 불택자는 영 다릅니다.
이 다르다는 것을 자꾸 좀 여러분들이 생각해서 택자와 불택자가 다르다 하는 것이 자다가 생각해도 알 만치 판이하게 택자와 불택자가 다르기 때문에 택자의 법을 불택자가 쓰면 불택자가 망하고. 또 택자가 불택자의 법을 쓰면 택자가 망하고, 또 불택자들이 택자의 법을 쓰면 불택자가 망합니다. 그러니까 택자의 법은 뭐이냐? 택자의 법은 죄와 마귀와 사망을 멸하는 것이 택자의 법이요, 불택자의 법은 그것은 옳은 것과 또 영생하는 것 영광의 구원 얻는 것 그걸 멸합니다. 그러니까 택자들이 불택자의 법을 쓰면 죽는 날까지 살아야 수입 하나도 없습니다. 날마다 사는 것이 자꾸 자기 구원을 망치는 것뿐입니다.
날마다 사는 것이 자꾸 구원을 망치는 것뿐이라.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여기에 고장이 나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불택자의 생의 법이 법칙이 어떠하뇨? 그는 근검 절약과 과학인 피조물의 힘으로만 삽니다. 그러면 물리로 물질로 살라 하는 것도 다 과학 만능이라 하고 공산주의는 유물주의 유물주의를 말하는 것은 물질로 산다는 말인데 그게 피조물로 산다는 말이오. 우리는 피조물로 살지 않고 우리는 창조주로 삽니다. 우리는 창조주로 삽니다.
셋째로, 택자의 생의 법칙은 어떠하뇨? 택자의 생의 법칙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킴으로 기적과 축복으로 사는 것이 우리 택자들의 생의 법칙인 것입니다.
네째로, 중생된 자로 실패하고 비참한 이유가 뭐이냐? 중생된 자들이 왜 이리 실패를 하고 비참하게 되느냐? 그 이유가 뭐이냐? 옛사람의 길을 버리고 새사람의 길로 회개하지 아니한 까닭입니다. 옛사람의 길을 버려 버리고 새사람의 길로 회개하면 그만 축복이 오는데 뭐 이것만 오면 되는데,
이래서 우리 믿는 서부교회 교인들은 모두 다 일찍부터 말하기를 지게군 교회라, 거지 교회라 그렇게 다 소문이 났습니다. 이러니까 모두 봐야, 내가 보니까 사장이라고 해도 사장이라 하면 저 자본이 얼마나 되나 이랬더니 사장해도 천만 원 자본이 안 돼. 그저 한 오백만 원 그것 가지고 사람을 한 여나 뭇 쓰고 하니까 그만 사장이 돼 버립니다. 사장 이라는 데 자본을 보니까 한 오백만 원도 안 돼요. 천만 원 된 자본이 별로 없어. 그 사람은 제법 한 사오십 명 쓰고 하니까 어북 재산이 있는 갑다 해도 가보면 그저 천만 원, 한 이천만 원 이내라. 이러니까 이 거지이니까 이게 언제 부자되겠소? 우리가 저 분교 하나 터만 살라 해도 한 일억 줘야 되는데. 또 예배당 지을라고 하면 또 일억 들여야 되고 열 여덟 군데니까 열 여덟 군데 이 억씩이라도 얼마입니까? 삼십 육 억인데 그거 언제 벌어 가지고 되겠소? 그렇지만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쫙 된다 말이오. 축복하면 그까짓 것 문제없어 하나님이 기적으로 축복만 하면 까짓 것 뭐 당장 하루아침에 다 할 수 있어.
그러면 이게 허영과 허욕입니까? 아니오. 창조주 진실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놨습니다. 보니까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난다. 손으로 하는 것 다 잘되게 한다. 하늘 보고를 열고 다 있게 하여 주겠다. 뭐 농사도 잘되게 한다.
모든 것 잘 되게 한다는 것 하나님의 축복으로 잘 되게 한다 했어. 네가 꼼짝꼼짝 이래 손으로 알뜰히 해야 된다 그거는 하지 안해.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이 축복을 담뿍 주니까 쌓을 곳이 없게 쌓아 봐라. 쌓아 보십시오. 축복을 쌓을 곳이 없을 때까지 쌓으면 그거 어찌 되겠습니까? 이거 거짓말이 아니오 이거 다 이거 허영의 말이 아니요, 허욕의 말이 아니요 천지는 없어져도 획 하나도 없어지지 않는 그 절대적인 진실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밖에는 할 길이 없어.
가만히 보니까. 자, 요새 불경기가 되니까 우리 서부교회 교인들이 모두 실직자가 많고 밥 못 먹는 사람이 많으니까 이거 자 어떻게 해야 이거 다 취직을 하며 또 경제가 이렇게 어려우니까 이 경제를 어떻게 해서 이 경제를 해결을 지울 수가 있느냐 이걸 기도하면서 생각 해 봤어. 생각해 보면서 '이거 뭐 취직을 시켜 주십시오. 뭘 장사를 잘 되게 해 주십시오.' 그거 가지고는 통이 안 닿아. '아이고 그거 암만 해 봤자 안 된다. 에라.' 깨닫게 해 주시는데 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복을 준다 했으니까 천대까지 준다 말은 자기 사돈 팔 촌까지 다 준다 말이오. 천대까지 준다 말은 대 수라 말은 사람이 자꾸 하나 늘어가면 자. 하나 늘어가면 외손자 또 친손자 외외손자 자꾸 사돈 팔촌이 나가는 것 아닙니까? 천대까지 나가면 얼마나 되겠소? 자기에게 속한 자는 전부다 잘 되게 해 준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천대까지 내가 은혜를 베풀겠다 이랬으니까 하나님의 축복이면 다 되겠어.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겠다.
이러니까 그거면 다 될 수 있지 안해요? 하나님이 복 주시면. 이거 뭐 물에 넣어도 붓지 않는 말 같지만 털끝만치도 거짓이 없는 진실 중에 진실한 말입니다. 진실한 말 자, 우리 한번 따라서 한번 고함 한번 질러 봅시다. 기적과 축복으로! 성공하자! 기적과 축복으로! 성공하자! 이거 뭐 거짓말이오? 여기 좀 에누리가 있습니까? 주를 사랑하고 그 계명만 지키면 됩니다. 주를 사랑하고 그 계명만 지키면 돼요.
아, 주를 사랑하고 그 계명만 지키면, 요새 내가 어디 자꾸 소문이 들어오는 데 아, 기쁜 소식이라 자꾸 와요. 아, 그 사람이 다 낭패당하다가 인제 할 수 없어서 교회 나왔는데 다 낭패를 당했는데 예수 믿기로 시작하고 한 주일 나왔는데, 새로 믿기로 작정하고 한 주일 나와 가지고 이제 한 번 믿어 보겠다 했는데 뭣 이 뜻밖에 일이 하나 생겨 가지고 그 일을 하는데 또 기한 전에 알이 뭐 잘 돼 기한 전에 일이 되었대요. 일이 되더래. 아 그랬는데 돈이 뭐 얼마나 벌리는지. 저도 그런 경험 뭐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대수롭지 않은 것 가지고 돼요.
아, 제가 좀 거석한 이야기지만 누가 닭을 한 마리 갖다 줘서 이거 닭을 한마리. 시골에는 놓아먹이니까 병아리를 깠습니다. 아, 병아리를 까니까 그때 스물 몇 마리인가 그 병아리를 깠어요. 그때는 부화장이 없어요. 깠는데 이게 또 어떻게 잘 까는지 또 까고 또 까고 세 번인가 네 번인가 그만 닭이 그때 뭐 집에 꽉 차. 꽉 차는데 어떻게 또 잘 크는지 지금은 뭐 닭고기 그렇지만 그때는 귀합니다. 참 딸을 잘 키우면 딸네 집에 가서 닭 잡아 주더라 이랍니다. 닭이 요새 소 잡기보다 닭잡기가 힘이 드요 그 때는 닭이 귀한 때라 말이오. 지금 사람은 그 말해야 잘 몰라요. 딸네 집에 가서 참 사돈 잘 사귀어야 아주 닭 한 마리 얻어가 생각하기에 아하 나는 속에 포부가 그거라. 어서 내가 가족의 생활을 다 그만 자비량하고 살 수 있도록 생활을 딱 모아 가지고 요것만 하면 살터이니까 딱 가족들 맡겨 놓고 난 다음에 나는 십자가 깃대 거머쥐고 뭐 중우도 담방중우 입고 이래 가지고 집집마다 다니면서 전도나 하고 이래 세상을 마치겠다 이랬는데 그런 길이 없어. 아, 닭이 그렇게 잘 돼요. 아, 닭만 이거 한 이삼 년 만 하면 이거 뭐 넉넉한 자본이 되고 남겠다 이래서 그만 그 다음에는 닭을 새끼 낳은 걸 하나도 안 팔고 암컷은 전부 이거 새끼를 칠라고 이랬습니다.
이제 목적은 거기 있어. 그래 가지고 거기다가 일단 정신을 하면서 이게 아마 나 갈 길이고 내 자본 잘 마련 할 길인가 보다 하고 이랬는데 아 그 다음에는 인제 일 단계는 그렇지만 병아리 소리가 나나 이래 기다리고 자꾸 이라는데 한 배도 안 돼요. 아 나 가지고 그만 병아리가 소리가 났는데 하도 안 나와서 가보니까 큰 닭만 있지 병아리는 한 마리도 없어. 어디로 갔는지 뭐이 물어 갔는지 하나도 없지, 또 보니까 알은 있는데 나중에 전부 썩은 달걀이라. 병아리 한 마리도 못 키웠어. 헛일이라. 아, 이거 참 그래 또 회개를 했지요. 아, 네가 거기 관심 안 가지고 하니까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된다는 그걸 네게 보여 준 것뿐인지 그거 가지고 거기에 취미 붙여 가지고 네 생업 할 줄 하면 한 마리도 안 되게 된다.
한 마리도 안 되었어.
또, 벌을 한 통을 갖다가서 이래 놨는데 요새는 양봉이 많지만 그때는 양봉이 없습니다. 양봉이 없고 토봉뿐인데 그때 꿀 한 단지면 이만한 단지 한 단지면 나락 한 섬하고 바꿨습니다. 쌀 한 가마니가 나락 한 섬이라. 쌀 한 가마니. 쌀 한 가마니하고 바꿀 그때인데 아. 벌을 한 봉 했더니만 어떻게 벌이 끌었는지 뭐 그때 스물 몇 대인가 열 몇 대인가 단지인가 떴어요. 이러니까 야, 벌이 몇 통만 있었으면 당장에 자본 장만하겠다 이래서 또 벌통을 막 극성 있게 늘여! 사기도 하고 늘이기도 해 가지고 벌을 한 삼십 통 만들어 놨습니다. 요새는 양봉할 때에는 늘이기가 쉽지만 토봉은 그거 어려워요. 한 삼십 통 되었는데 그래 가지고 자꾸 자꾸 벌통만 늘여 댔습니다. 나중에 가을에 꿀 떨라 하니까 밥이 꿀이 하나도 없지 그때 또 사탕가루 먹일 줄을 몰라요, 그때는 없는데, 할 수 없이 꿀을 사 댈 수도 없고 냅둽더니만 그해 전부이 다 죽어 버리고 똑 벌 한 통만 남고 다 없어져 버려요. 하면 안 되고 뜻을 안 두고 하니까 되고 이래서 아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다 된다. 그러나 거기에다가 그만 취미를 붙이고 요것만하면 되겠다 하면 그것만하면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축복해야 되지 암만 해 봐라 축복 아니면 되는가? 축복 아니면 안 되는 것 축복이면 되는 것 그래요.
그래서 또 소를 다른 사람이 사 주는데 한 마리 사 주고 나서 몰랐는데 새끼 치고 새끼 치고 이라니까 얼마나 소문이 많이 났던지 아 자네 소는 소 코군더리만 빼도 추럭으로 세 추럭이 된다 하는데 그렇츰 많으냐? 그렇츰 많지는 안 해도 소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게 참 많기는 많았어요.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 이랬는데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되고 축복 안 하면 안 돼요. 뭐이든지 소 좋다 그놈 좋으니까 그거 종자해야 되겠다 하면 꼭 죽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다 그랬어. 내가 집사님인데 채소밭도 집사님 내가 가서 이래 떡 보고 있으면 '아 오지 마이소. 가이소. 가이소. 집사님이 여기 보고 있으면 이거 채소 다 망합니다.' 어디든지 내가 들여다보고만 있으면 망해. 그만 거기다가 내가 마음만 기울이면 망해 버려요. 정성만 기울이면 망해 아무 생각 없이 하면 자꾸 잘 되고. 하나님이 되게 하면 당장에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우리가 뭐 일 년 안쪽에라도 서부교회 부산의 갑부들이 여기서 날 수 있어.
부산의 갑부도 날 수가 있어. 그렇지 않습니까? 아, ○○○목사님한테 내가 말 들으니까 미국의 제일 부자가 그 사람 이름이 뭐이더라? 와나미까 그 사람이 제일 부자랍니다. 이랬는데 그 사람 아주 거지인데 아 뭐이 풍풍 올라오기 때문에 이거 뭐인고 싶어서 이거 보니까 그게 석유라. 석유에서 석유 구덩이를 하나님이 하나 발견시켜 가지고 그만 당장에 미국의 갑부가 돼 버렸어. 됐는데 그 사람은 자기 근근 생활하고 나머지기는 전부 선교비로 해 가지고 세계의 선교사를 그 사람이 거의 다 보냈어요. 이거 하나님이 하실라면 대번에 한다 말이오. 우리 한국에서는 한국 과학자가 이거 석유 발견을 못 해도 하나님이 발견할라면 여기 지금 여기에도 석유가 이래 풍풍 올라 올란지 몰라. 모른다 말이오. 하나님이 하실라 하면 다 할 수 있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되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러니까 뭐 굼벵이 걸음으로 앉은뱅이 걸음으로 가지 말고 날아 돌아 다녀요. 그만. 하나님 사랑하고 그 계명 지키면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뜩그뜩 그만 다 돼 버려요 우리 장생골 예배당 짓는 것 우리 예배당하고 팔백 평인가 거의 같습니다.
평수가 같은데 우리는 팔백 평 그거 알뜰히 짓는다고 꼭 일 년 반인가 이 년인가 걸렸는데 아. 그거는 우리 양산동 기도실 거석할라 할 때보다 늦게 시작했어.
사흘인가 늦게 시작했어. 그러니까 그게 한 달 좀 넘어 됐는데 한 달 좀 넘어 됐는데 내일인가 모래인가 마지막 스라브를 답니다. 나 어째 그리 됐는지 그걸 모르겠어. 암만 계산해도 그거 안 되는데. 소문이 났대. 안 믿는 사람들이 그거 이상하기는 이상하다 다른 데는 다 비가 오는 데 도평 만은 비가 안 온다. 다른 데는 그렇게 비가 자꾸 쏟아지는데 도평은 비가 한 번도 안 왔어. 도평에 비가 안 오니까 농사 못 지으면 그 사람들이 막 원망 할 것 아닙니까? 아, 물 없을 상바르면 저 엉뚱한 데 비가 와 가지고 물이 내려와서 모 다 심어. 모도 다 심었대요. 또 생수가 나서 심으고, 그래서 모 심기가 저 먼저 구십 오프로가 심겼는데 그 군내에서 제일 먼저 심겼대요. 구십 오프로가 심겼고, 요번에 비 오는데 다 확 다 심어 버렸어. 그러니까 저거 일하는 데 거기는 비가 안 오고 비가 안 오는데 어짠 일인지 물 마를라 하면 웃비가 와 가지고 또 그 물을 주고 이상하다고 안 믿는 자기네들이 그래 쌓는대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렇습니다. 그만 거기에도 사람이 하나님 무시하고 제가 잘한다 하면 당장에 절단 내 버린다 말이오. 우리가 언제 한 해 장생골 기도원에 대해서 잘난 인간들이 모두 제가 한다 하다가 나중에 가서는 모두 구속 영장도 나오고 혼났습니다.
자, 우리 믿읍시다. 어짜든지 믿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되는 이 방편이 우리 방편이라. 근검 절약과 과학으로 하는 것 인간의 부지런한 노력으로 해 가지고 하는 것, 꾀를 써야 되고 또 그것도 좋은데 꾀쓰고 거짓말하고 사기 횡령 협잡 그런 모든 기만 이런 걸 가져야 잘 되는 줄 아니까 얼마나 거리가 멉니까? 하나님의 축복에는 거리가 너무 머니까 망할 수밖에 더 있겠소? 이제 그거 다 버리고 도적질하던 거는 도적질하던 것 다 회개하고, 또 주일 범한 것 주일 범한 것 다 회개하고, 제 잘난 재미로 사는 것 다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당신이 살려 주시면 살고 축복 주시면 축복되고 안 주시면 안 됩니다. 요 사람으로 회개해서 하나님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잘 살 수 있는 이 길이 우리의 길이니까 이 길을 확실히 믿는 사람 손 한 번 들어 봐요. 네, 할렐루야! 아멘!! 됐어. 됐어. 이만하면 됐어. 자꾸 막 자꾸 돼요. 여러분이 죄만 짓지 말고 하나님 사랑하고 그 계명만 지켜요. 자꾸 돼요. 내일부터 봐요, 안 되는가. 자꾸 기적이 나와요.
통성으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