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30 10:22
타락과 구원의 순서
1980. 12. 7. 주일 오후
본문 : 요한복음 5장 25장~27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초타본) 오전에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그 유래를 증거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영원전 자존하신 영원전 자존하신 하나님으로 시작되어서 온 구원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셨고 홀로 계셨다 하는 이뜻을 우리가 많이 새겨야 합니다. 모든 존재는 다 그 원인이 있지만은 하나님은 그 원인이 없스니다. 모든 존재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있게 됐지만은 하나님은 영원전 스스로 게셨습니다. 어떤 것으로 인해서 계신 분이 아니십니다. 모든 것은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영계의 것이나 물질계의 것이나 모두가 다 이 자존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아 존재하게된 것입니다. 자존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그 본성인 사랑이 역사하셔 가지고 기쁨이 생겨났고 기쁨이 역사해가지고 온전하신 하나님의 듯이 생겨났고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하나님 같은 피조물을 만드실려는 영광의 목적이 생겨났습니다.
게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목적으로 말미암아 홀로 모든 것을 예정하셨습니다. 또 예정하신 그대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창조하신 것을 하나님의 예정대로 재 창조도 하시고 또 하나님이 이렇게 창조된 그것은 예저대로 섭리 하셔서 오늘까지 모든 존재들은 존속하고 움직이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영원 무궁토록 단번에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 예정 그대로 모든 것은 존속하겠고 움직이게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기초를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우리의 간단한 지식에서 무엇을 보고서 이렇다 저렇다 속단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이 기초가되는 근본을 언제든지 기억해서 아무리 내가 보기에 흉하고 미운 것도 하나님의 그 사랑의역사로 생겨졌다는 것 다는 것을 우리는 거게서 기역함이 지혜가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전적거슬리는 그런것을 상대할 때도 그것도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지으신 것이라는 것을 또 기억해야 합니다.
또 우리가 이해 못할 만한 그런 무엇을 당할 때에도 그것이 영원 자존자의 사랑으로 자존자의 기쁨으로 자존자의온전하신 뜻으로 자존자의 예정대로 창조된 것으로 그 사랑의 자존자 목적을 달성하려고 섭리하시는 이 하나님의 섭리로 인해서 그것이 움직이고 이렇게 저렇게 존재하고 있는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이럴 때에 이 믿는 사람은 요동치 안하게 되고 또 악령의그 작용은 벌써 밑에 있는 그 차원적으로이 밑에 그 후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가서 머물고 지식하는 사람에게는 침토를 못합니다. 여기는 불가침의 것입니다. 이 근본을 사람들이 잊어버리고 말단에 와서 있기 때문에마치 머리가 끊혀진 그 생물이 정상의 그생리생활을 할 수 없는 것처럼 이렇게 혼돈되어서 절단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게서 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 안에서이 목족을 이루시기 위한 이 목적을의 것으로 창조된 사람이 있고목적의 것을 이루기 위해서 이용되려고 창조된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은이두 종류로 분류할 수가 있씁니다. 여게 대해서 어떤 사람이 그 목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존영하지만은 목적을 위해서 이용도리 것으로 지음 받은 것은 너무도 원통하고 불공평하지않느냐 하는 그런 생각도 할 것이고 그런 논리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피조물을 지극히 탁월한 창조주가 창조주가 뜻대로 소용대로 지어 지음 받은 것은 그분에게 이용당할 것뿐이지 어떻게 한항거가 거기에 미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귀한 위치를 이해를 못하고 사람들과 가까운 그 동등 위치같이 이렇게 생각을 가지는데에서 화후화박이라는 그런 논리적항거가 생겨지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는 그의 가치와 그의 실력에 따라서 모든 책임도 평가도 다 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 비율하면 지극히 착은 한 풀잎 사귀도 다 생명을 가진 것입니다. 사람도 생명을 가진 것입니다. 새도 생명을 가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생명 있는 그 풀잎사귀를 마음대로잘라서 어떻게작난을쳐도그것을 정죄에 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고보자 더 큰 새를한마리 잡아서 소용없게 자기가 작난 삼아 자기가 짓고 또 쪼개고 이렇게 하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 약간의어 본성적 정죌르 받게 됩니다. 그 사람. 잔인하다 그렇지만 뭐 징력을 보내거나 사형시미거나 그래 못합니다. 다같이 생명을 가진 것이지만은 생명가진 사람을 그렇게 하면그는 정죄를 받고 하나를 죽였으니 하나를 대신 네가 죽어 너도 벌로 죽어야 된다 하는 것이 공평된 법입니다. 또 사람에게서도 어떤 사람은 한 사람 죽인 것을 한사람으로 대신 형을 줄수가 있고 어떤 사람은 많은 죽여도 그 산 사람을 그 살인의 형을 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다 어디에 근거해 그런고 하니 그의 가치와 권리에 근거해가지고서 비판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게서 없는 가운데 인간을 지어 어떤 자는 당신의소욕이 목적이 당신 같은온전한 자를만들어 보실려고 지엇고 어떤 자는 외형은 꼭 같지만은서도 근원은 그를 온전케 하는데에 이용물로 지음받은 사람도 있고 외형은 다르지만은서도 생명을 가진 것들또 자체가 존재한 것들 층어리가 수많은 층어리의 피조물들이 있어 이 피조물들은 그 위에 존귀한 피조물을 위하고 그 위에 피조물은 그 위에 존귀한 것을 위해서 이렇게 작은 것은 큰것을위하고 큰것에 속하고 많이 귀한 것은 작은 자게 이용해서 대를 살리고 소를 희생하는 이것도 하나의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또 대가 소를 위하여희생함으로 한 대의희생으로서 많은 소의 구출을 할 수 있따 이것도 하나의 법칙입니다. 그 예수님이 한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을 대속한 것도 이 진리에법칙대로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지으실 때에 두 종류로 지었다는것을 오해를 말아야 합니다. 두 종류로 자지은데 대해서 화후하박이라고 이의를 다는 그런 일을 하지 안해야 됩니다.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것을모르는 가운데에서 감리교 해서는 하나님이 택한 자만 이 구원 이루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은 같은데 모든 사람 가운데에서 자기의 행위의 여하를 인해서 어떤 사람은 구원 얻고 어떤 사람은 정죄한다 요렇게 전 인류 구원설을 말하고 인류 대속설을 말을 합니다.
또 장로고 정통교에서도 창세전에 선택했따 창세후에 선택했다 선후 선택의 시비는 지금도 있으나 이것은 다 정통에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다 이해하고 있다 그것은 뭐인가 트렸씁니다. 옳은 것은 하나지 둘이 되는것은 아닌 것입니다.
이런데 창세전에 하나님이 선택했다고 우리 서부교회에서 아는대로 이대로 믿는 사람은 영원 자존자의그의 신성 그의 속성 거기에 근거해서 근분이 온전자시지요 자시요. 알패와오메가시기 때문에 처음과 나중이 되시기 때문에 그분에게는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아니하시는 완전자신데 그분이 타락할 것도 모르고 지었따가 타락을 하니까 거게서 또 갖다가 세삼스럽게 여게서 구원해봐야 되겠다 하는 그런 불완전 서엥그런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자체와 속성을 근거해서 창세전 영원전 하나님이 목적정하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뜻 다음 위치에 선택이라는 목적이라는 것이 위치에 있다 이렇게해석을 하고또 어떤 사람은 그렇다. 면 하후 하박이되기 때문에 나기전 행위가 믿기전에 그렇게 했따면 그는 하후 화박이되기 때문에 안되어질 것이니 사람이 존재한 그 후 창조된 그 후라락휴ㅜ 하나님이 선택했다 제가 타락해씨 때문에 타락후에야 하나님이 택해줄라면 주고 안줄라면 안주고 타락을 제가 했기 때문에 상관이 있느냐 하는 여기에서 후랙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후택설 주장하는 것은 웨스터민스터 신학교에에 가르치는 교훈의 이념은 이러합니다. 게그들은생각하기를 타락후가 아니라고 타락 전에 선택했다고 하면 하나님의 불공평이 있겠고 타락후에 선택했다고 하면 하나님게서 제가 타락한 후헤 선택하고 안하는 것은 하나님의뜻이니까 타락은 제 책임이기때문에 하후하박의 이의를 달 수 없다 하는 그면에서 이제에 변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극섯은 어디서 착각이 됐는고 하니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물의 지극히 무한히 탁월하신 주권자시요. 자존자시기 때문에 그분의하시는 그 일을 피조물 동등 세계에서 되는 그런 비판이나 평가가 거게 관련도리 수 없는 자존자가 당신이 스시기에 이물건을 만들고 저 물건을 만들고이렇게저렇게당신 소원대로 만들었으면 만들엇고 이거만 씻고 쓰여지면 쓰여지지 이의 달아 봤자 소용업고 또 이것이 당신의 권리입니다. 우리가 만들때에 이런 것도 만들으지고 저런 것도 만들으시고 하는데 내가 없는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재료를 가지고라도 내 소욕대로 이것도 만들고 저것도 만들고 만들어 씻으면지 만듬을 받은 그것이 만든 나에게 대해서 항거할 자격이 없습니다. 항거를 하는 것이 내게 항거가 올라오지를 않습니다. 또 그것은위에 큰 자의 주권으로서 그렇게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토기쟁이 가 다 같은 지능을 가지고서토기를 만들 때에 뜻대로 귀하게 천하게 쓸 토기를 자유로 만들었따 하는 것으로 성경에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언제나 하나님은 피조물을 무한히 탁월한 영계와 물질계 피조물이 많지만은 이것은 다 뭉쳐도 하나님이 일시에 없앨라면 없애고 그게 큰 것이 아닙니다. 아니고 이 엿새동안에 우리주에 있는 것을 다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에게 절대라 하는 이것을 우리가 인정을 해야 되지 그분이 우리가 이의를 달면 이의를 달 수가 있고 궁평을 바라면 공령을 할 수가 있는 그런 존재로 상대하는 데에서 이런 오해와 착각이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언젠간가 선택설이라 후택설이라하는 이것은 반드시하나도 귀정 지어지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안되면 주님의 재림 때라도 규정이 됩니다.
게 이렇게사람은 두 종류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께서 사람에게타락을 먼저 주셨습니다. 타락을 주신 것은 이것도 하나님의 사랑의 뜻이요 기쁨의 뜻이요 온전의 뜻이요. 목적의 뜻이요 예정의 뜻이요. 창조의 것이요. 예정대로 타락을 하신 것인데 이는 하나님이 하고 싶어서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타락을 먼저 줬는가 이것은 당신의 목적이신 택한 자들을 당신의 목적 대로의 조성 완성을 하시기 위해서 없어선은 안도리 순위로 타락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은 먼저 하나님을 떠나고 배반함으로 어떤 멸망을 가지며 하나님을 배반하는것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 것인 것을 인식하시고 인식시키시고 택한 자들에게 이것을 뒤에 주면 이것이 영원 계속하기 때무넹 먼저 이것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이 지식을 알려 주신 이 댓가로 당신이 친히 피조물되셔서 십자가의 대속으로 다시타락으로 멸망 받은데 대해서 구출해서 구원의 자리로 옮겼습니다.
오늘도 보면 본 말씀 가운데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는 이말씀대로 대속으로이렇게 옮기셨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은 거게서 옮겨하나님을 거 슬리는 그 지극히 작은 것에 그 보응의 댓가는 지극히 큰 것을 인간이 어떻게 면할래야 면할 수 업슨 것을 이것을 택한 자드렝게 알리시고 하나님의 지공과 지성에서 범죄한 값은 죽는다는 것이 그것이 정 한이치인데 삐뚤어지면 절단나고 망하는 것이 정한 인치인데 이것을 하나님의 능력으로도 삐뚤어 진 거을 삐ㄸ루어졌지만은 내가 옳다 인정하겠다 하는 것으로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요 지성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값을 하나님게서 대신 상당하게 완전히 치르시고 거게서 대속해가지고서 구출을 하셨ㅅ고 이용하기 위해서 지음을 받은 자는 타락한 그대로의 타락에두고 이제 거게서 부터 표시가 두 종류로 갈라집니다. 지음을 받을 때에 갈 달리 두 종류로 지음 받은 것이 다 같이 타락했는데 타락해서 대속을 입고 입지 못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근본 지을 때의 두 종류가 이제 두종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이리하여 (아이를 달래십시요. 잘못들으면 모릅니다. 아주 어려운 것입니다. 지그 나타난 세계 조식신학에 나오지 안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잘 듣지 안하면 여러분들이 엉뚱한 소합니다. ) 게 택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은 다 같은 사람이나 타락으로 대속을 입지 못한 자는 영원한 멸망을 향하여 계속 달립니다. 대속을 입은 자들은 거기에서 돌아서서 영원한 구원을 향하여 달리게된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회개라 그렇게 말합니다. 회개라는 말은 방향을 정 반대로 전환했다 하는 그런 뜻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이이렇게하나님의 뜻을 어긴 것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 것과 또이로인해서 하나님과 원수된 것. 이것을 예수님께서 대속해서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었고 사죄를 해서 죄에서 벗어나게 했고 순종해서 의를 입히신 이세가지 대속을 베푸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기 이전 세대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예수님 이 대속의제도인 신인 양성일위라야 이 대속이 되지 다른 것으로는 대속이될 수 없는 이대속을 다만 자기 죄를 다른 신자가 감당해서 그가 형을 받음으로 자기는 그형에서 구출하다는 요 이치 제가 죄지은 값으로 다른 것이 죽어자기는 거게서 구출된다는 요 한가지의 방편인 요 이치를 인정하도록 하기 위해서 짐승을 갖다가 죄지은 자가 그머리위에다가 손을 얹이런 죄 이런 죄 모든 죄를 지은 것을 짐승에게 다 전가 시키면 그 짐승은 잡아가지고서 부로 하나님 앞에제사를 속죄제를 드립니다. 그러면 이제죄 사함을 받고 구원에 이르렸다고 이렇게 그들이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이 미래에 이루어질 것을 그것을 하나에 예포로 제도를 세우신 그 제도를 믿고 거게 속한 자들은 이 제도에 실상이신 예수님게서 십자가에 못밖히시고 구원하실 대에 실상이 이루어짐으로 그때에 그들의 구원은 그대 완성이 된 것입니다.
이래서 히브리 11장 끝절에 보면은 신약교회가 아니면 구약교회는 다 헛일입니다.
완성을 이루지 못합니다. 이래서 거게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아니면 톱에 키이고 또 불에 태움을 받고 이래도 신앙을 지킨 그 신앙을 지킨 신앙가들의 신앙이 우리가 아니면 자기로 하여금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했다. 고렇게 히브리서 11장 끝절에 그렇게 말씀을 하셨씁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십자가의이 대속으로어 하나님의 지공 지성 법에법적 구원을 시켜 놓으시고 이 구원을 택자들에게실상으로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보증자로 보혜사 성령이 오셨고 또진리가 왔습니다. 이 구원에 대한 이치를 처음에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창조하신 이 창조와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모든 섭리와 인간들의 다음에 이런 저런 구조 이런 것들을 보아 구원 도리를 깨닫을 수 있도록 하셨지만은 인간이 타락한 후 어두어서 이것으로서 족하지 못해서 하나님이 문서계를 줬고 문서 계시로 도 족하기 뜻하기 때문에 문서 계시와성령의 감화를 같이 주시가지고서 구원 도리를 깨닫게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지금은 예수님게서 법적으로 와성을 이루어놓은 이 구원을 실상으로 구원을 이루도록 하려는 것이 이것이 지금 단계의 성령역사입니다. 오순절 이후에 하나님의 교회의 역사는 구원의실상을 이루기 위해서 가지고서 역사하는 역사입니다.
그러기에 구약시대의 성도들은 미결에 두고 바라보면서 모든 신앙생활 했던 것이 예수님의 대속으로서 비로서 완성을 이룬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것이 아니고 율법을 완전케 하기 위해서 왔다고 정영덕 완전케 하기위해서 왔다고 말씀하신 것은 달리말하면 구약제도를 폐하러 온기 아니라 구약제도에서 오나성되지 못하느 그 바라보던 것의 실상을 완성을 이루기위해서 예수님이 도성인신해서 십자가에 대속의 공로를 입었다고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가 예수니님을 가라치기를 세상죄를 지고 갈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그렇게 증거하신 것은 구약제도의 짐승의 제물됐던 것을 보증하는 그 선지자의 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 곧 교회를 통해서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월군하지를 아니하십니다. 인류라는 그 인류를 인류를 통해서 구원하시야 되지 인류를 통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직접하시는 것은 그것은 침략이요 월권이요 남용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되어 가지고 사람을 대속을 했고 또 친히 대형 대행 대원수의 댓가를 받음으로 대속하신 것은 하나님당신의 법인 지공과 지성 의법을 어길 수없어 그대로 이행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교횔르통해서 인간을 구원하시기로 이렇게 해서 복음을 전하는 이전도로서 사람을 구원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는 어데까지나 인권을 존대하는 것입니다. 요새 모두가 인권 인권 말하는데 껍데기말만 듣고 인권을 말하는 것이지 인권이 뭐인지 그 정치가들은 모릅니다. 박사라도 저들이 인권을 모릅니다. 인권을 알라면 성경을 봐야 압니다.
게 개인적으로도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주격체인 영을 살리고 영을 사렸으면 영을 통해서 그육을 살리지 영은 제쳐놓고 하나님께서 육에게 직접 관련해서 살리는 이런 월권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영을 중생시키는 것도 하나님께서 그 인간이라는 첫사람 곧 토성인신하신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하는 역사를 하셨고 구원에 대해서는 첫구원자가 예수님의인성입니다. 또 타락은 첫 타락의 근원자가 인류시조의아담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통해서 교회를구원한 이 하나님께서 또 교회를 통해서 인간을 구원하시는 이 역사를 이루십니다.
이러기 대문에 구원 받은 우리가 이구원을 전하지 안하면 이 구원은 전해지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직접 전하는 그런 일을 할수 없는 지공하신 분이시요. 그는 영원불변자시기 때문에당신이선포해논 그 계약을 어기지를 못하는 것이요. 또 모든 지위를 줘서 권위를 박탈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무엇이든지 자기의 권위 이상의 월권을 하지를 못하빈다. 남용도 못합니다. 한것이 이것이 다 하나님의 심판에 걸리게 되는것입니다.
예 그런고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서 영을 구원하시는 역사를 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자에게 진리와성려으이도구로 되어서 진리와 성령이 우리 사람이라는 이 당신 것 되어있는 도구라면 도구요 지체라면 지체인 우리를 통해서 당신의 그 진리가 성령이 역사해서 그 사람이 그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외부적으로보면 이 하나님이 보내서 우리가 가고 우리가 전하나 그 이면은 하나님께서 우리들 붙들고 나팔처럼 우리를 통해서 중생시킬자에게 전하여 중생이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전하나 중생될 시기가 되면 중생이 되고 중생도리 때가 안됐으면 전해도 중생이 안되는 것입니다. 또 불택자는 아무리 갖다놓고 평상을 전해도 예수 믿는 모양을 한다 할지라도 중생은 안됩니다. 구원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책함을 입지 아니한 사람이 어떤 인지를 모릅니다. 예수 안믿는 사람은 불택자라 그렇게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마지막에 순간을 믿고 구원 얻는 사람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강도는 십자가상에서 사형틀에 다리가지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또 실질적으로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끝까지 항거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예수 믿기로 작정한 한 일이분을 믿는 사람되어 세상을 떠나서 구원 얻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안 택함을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택함을 입지 아니한 사람이라고 하면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겠느냐 위는 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택함을 입지 아니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느냐 우리는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죽는 그 시간까지 우리는택한 사람인지 택하지 아니한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되겠고 우리는 그 사람도 나와같이 택한 사람이되어 구원 얻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요것이 우리의마음으로서는 정당한 마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무리 오늘까지 믿지 안하고 물실론을 중장하고 유물주의를 주장한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도 불택자라고는 우리는 단언을못하고 택한장린지 모르니 그 사람에게도 듣든지 안듣든지 중생시키시는 이 진리와 영감을 접선 시킬 때에 그가 택했으면 중생될 것이고 택함을 받지 안했으면 중생은 받지 안할 것이고 택함 받아도 때가 안됐으면 안도리 것이고 때가 되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중생이 되면 즉시 그 몸의 구원을 이 육의 구원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그 안에 있는 부패성이 강한 사람은 빨리 시작하지 아니하고 오래동안 지체하다가 그 심신의 구원 시작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대개는 보면 세상에서 잘났다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잘난 사람이냐. 욕심 많은 사람이 잘난 사람이요. 많이 미련한 사람이 잘난 사람이요. 모험을 많이 가진 사람이 잘난 사람이요. 불량을 많이 가진 사람이 잘난 사라밍요. 악독을 많이 가진 사람이 잘난 사람이요. 육의 힘이 많은 사람이 잘난 사람이요. 사망의 법칙이 악령으로말미암은 인간의 자율적 이 지능이 많은 사람이 잘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그 사람은 실은 하나님편에서 보면 많이 버리진 사람이요. 많이 못쓰게 된 사람이요. 많이 나빠진 사람이요. 많이 부패한 사라미용. 하나님과 많이 거리가 먼 사라밍요. 그 죄악의힘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은 중생되어도 그 안에들어있는 그것이대항을 많이 하기 때문에 쉽게 믿지는 아니하고 오래도안 걸려서 마지막에 예수님을 믿어 그 육의 구원을 시작해도 그 구원을 잘 이루지못하고 항상 엉뚱이 같이 땅에 것만 생각하고 하늘의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언제든지 자유를 생가가하고 하나님의 이 법칙에 자기가 다라서 자기를 양보하고 거게 복종하는 이 역사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뮨에 고린도전서 1장에 말씀하시기를 육체로 말하면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에 세상으로 능하고 잘나고 훌륭한 사람이 예수 안에 위대한 사람이 적다 이랫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설교를 뭣때문에 하며 전도를 뭣 때문에 하며 성경을 뭣 때문에 보급을 하며 기도를 하는가 하는 것은 이것은 자타의 실지에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실지 구원은 무슨 구원인가 하나님의 법적으로 구원이 다 되어져 있는 그 사람을 대속했기 때문에 지옥은 가지 안하고심판은 받지 안하지만은 그리스도의 심판 전인류심판이 있고 그리스도의 심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이라는 것은 예수 믿는 사람들만 이 사람이 그리스도화가 얼마나 됐느냐 그리스도 화 얼마나 됐느냐 하는 고것을 판가름해서 그리스도화 된 것은 하늘나라 보내고 그리스도화 되지안한 것은 다 그는 다 멸망으로 다 제거 되버리는 요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1절 이하에 보면 있습니다. 이렇게이 두가지 구원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기도도 하고 설교도 하고 설경도 읽고 하는 것인데 이 두가지 구원은 하나는 영을 중생시키는 구원이요.
중생된 사람은 그 몸에 구원을 이루는 것이니다.
이래서 우리 중생된 자신을 위해서는 그 영 중생은 생각할 필요가 없고 우리의 심신의 구원어 여기에 주력을 해야되고 믿지 안하는 사람에게는 심신의 구원은 생각하지말고 중생을 위해서 전해야 됩니다. 안 믿는 사람이 그 사람이 행위로 신앙적행위를 하는 것을 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행위로 신앙적 행위를 말할 피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일단 일차적으로 중생되어야 됩니다. 이러기에 그 사람이들든지 안 듣든지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성령의 감동과 진리로 그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 대속의 공로를 전하면서 예수 믿으시요 그라면 구원 얻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 얻습니다. 하면은 거게다 포함됐습니다. 거게 성령과 물 성령과 말씀과 피 피는 예수님의 대속을 말합니다. 이 셋은 하나인데 이 셋은 우리가 한마디로전할 때에 중생도리 사람은 중생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전할 때에 그 사람이 인정을 하고 환영을 한다고성공이라 반대를 한다고 실패라 그런 생각은 우리 생각이지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를 않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반대해도 그 사람의 영이 중생도리 시기가 됐으면 중생됩니다. 택한 자가 아니면안됩니다. 믿기로 시작하는 그것은 육체구원이에 시작되는 것인데 택함을받지 아니한 사람을 내가 하나님의 진리요 말을 해서 그 사람을 설득을 시키고 또 그사람을 그 말로서 정복을 하고 아주 어떻게 이해를 시켰다 할지라도옳습니다. 나도 믿지요 한다고 해서 되는 것 아닙니다. 택함을 받지 안했으면 그것은 다 헛된 일입니다. 여게 까지 오전에 증거해 나왔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지금은 이 심신의육을 구원해야 될 지금 어단계입니다. 그러면 타락이 어떻게 해서 타락이 됐느냐. 영과 육으로 된 것이사람인데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속성대로 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서만 자기의 기능 발휘를 할 수 있는 것이지 하나님 외에는 자기의 기능과 동질이 없습니다. 기능발휘를 시킬요소가 없습니다.
그러기에이 영은 하나님으로만 인해서 산 영이 도리 수 있고 이 영은 활동을 어디드지 할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심신안에서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또 자기의마음이라는 것은 자기 몸안에서만 거서 활동할 수 있지 몸 밖에 활동 못합니다. 자기으 몸이라는 것은 자기가 접한 그 모든 피조물에게 대해서만 활동할수 있지 그 박에는 활동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정하신 활동 범위입니다.
게 이렇게된 이 심신을 이제 구원하는 것이 중생함을 입은 우리들에 할입니다.
그런데이 심신이 어더ㅎ게해서 죽였는고 하니 이것이에 심신 스스로 자살행위를 한 것이 아니고 우주 밖에 있는 악령 하나님을 대항하고 자기 지우를 지키지 아니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할 이 천사가 하나님에게 속하여서하나님으로 움직여야 할 이 천사가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여 하나님 도리려고 하나님의 위치를 욕심냈고 또 제 마음대로 한 이것을 인해서 범죄에 타락한 것입니다.
이래서 영계에 쫓겨나 자기 지위에서 타락해서 그 영계의 어두움에유리하고 있던것이 이것이 이 우주라는 이 우주의그 침입하게 됐습니다. 그 아담과 해와에게 에덴동산에 지키라고한그 에덴동산은 이 우주 우주의 중앙청과 같은 것입니다. 우주의 그 중심이 되는 그 권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에 여게 들어와가지고 이 해와를 타락시키고 해와가 아담을 타락시켜서 신인계약에서 사람은 마귀에게 오나전히 지고 말앗습니다. 만일 해와가 선악과를 먹고 아담이 그것을 거절했더라면 해와는 그가 마귀가 삼켰을지라도 인류는 삼키지 못했고 또 하나님의 계약은 아담이요 아담에게 속한 해와기 때문에 아담이 범죄하지 안했으면해와의 범죄는 범죄 성립이안됩니다. 이 계약의 당사자가 아닌 것입니ㅏㄷ.
그러기에 해와를 미혹시킬 때에 아담의영을 미혹시킨 것이 아니고 아담의 육을 미혹시켯습니다. 육을 미혹시켜서 육이 미혹을 받아서 하나님이 먹지말라는 그 선악과를 눈으로 볼 때에 대단히 아름답고 또 그것을 자기의그 무기로 생각할때에 먹음직하고 자기의 이성 비판으로 판단할때에 지혜를 얻을만하고 해서 어선악과를 따먹엇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이것은 욧 심신이독단행위요.
심신이 독단행위요. 영이 한 행위는 아닙니다. 심신이 독단 해우이를 했는데이것있 심신이 따먹은 것은 아닙니다. 영은 그 과실을 먹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하나님의 모형입니다. 그래선악과를 다 먹었음으로 영은 자기가 책임진 자기의 소유인 이 육을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육이범죄한 것은 육의 주격이되어 있는 그 영이 주격위치에서 정죄를 받아 하나님과 끊어진 것입니다. 이래서 영은 하나님과 그관계가 끊어졌고 육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졌으나 이것은 단일생의 단일체가 아니고 단일체가 아니고 종합체입니다. 이 심신도 종함체요. 몸도 종합체입니다. 영은 어단일체입니다. 단일체는 단번에 죽었고 이 마음과 몸은 단번에 죽지 안하고 서서히 죽습니다. 그어 자기가 하나님같이 되어진는 말에 유혹을 받아서 하나님되려는 그 마음은 죽은 마음입니다. 이래서 이제는 자기의 그어 위험성을 깨닫게 됨으로 무화과나무를 엮어서 입은 그거 자기가 자기를 보호 할려는 그 마음도 죽음 마음입니다.
이제 하나님을 피해서 숲속에 숨은 것도 죽은 마음입니다. 아담을 물을 대에 아담이 해와에게 책임을 전가한 것도 죽은 마음이요. 해와에게 말할때에 배암에게 전가 시킨 그것도 죽은 마음입니다. 이렇게 마음도 많이 죽었으나 아직까지 남아 있는 마음이 서서히 죽고 몸도 또 그 와 함게서서히 죽어 마지막에는 죽어 어떤 사람은 이얼마 후에 백살 뭐 구백살 또팔백살 이렇게 갖다가 있다가서 그몸이 죽은 것은 그땡는 죽음이 더디서 그렇고 지금은 빨리 죽음이온것이버니다. 이렇게 그 죽은 것이마음과 몸이어떻게죽었는가 마음과 몸이 죽은 것은 그것은 하나님이먹지 말라는 선아고가를 먹어서 죽엇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어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을 섬겨하나님을 딸론자가 이제는 하나님 섬기는 것을 버리고 뱀을 섬기는 뱀을 따르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뱀의 말에 수종했기 때문에 그는 뱀을 딸른 자가 되엇고 뱀을 하나님보다 자기는 긋 ㅓㅁ기는 자로 하뱀에게 속한 자가 되어진 거싱빈다. 뱀은 마귀가 이용한 하나의 이용의 도구요.
그속에 역사하는 어자는 이 악령이었습니다. 이래서 아담 해와가 죽은 것이 첬재는 마귀를 ㄸ라고 하나님을 배반하므ㅇ로 죽었습니다. 둘째는 마귀의 말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아니함으로어 죽엇습니다. 셋째는 이제는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기 때문에 마귀의 것이 되고 하나님의 것이되지 아니함으로서 사람은 죽은 것입니다. 그때도 이 방편으로 죽엇고 지금도 이 ㅂㅇ편으로 죽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배반하고 마귀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하고 자기의 생각 또 여을 배반하고 영을 배반하고 심신 제가 주장이 되가지고 하는 이것으로서 죽엇습니다.
요 세가지로 사람은 오나전히 죽게 되엇씁니ㄷ. 죽는다는 것은 어ㄸ너 것이 죽는 거싱냐.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피조물은 하나님 떨어집면 생명이 없어지고 진리를 떨어지면 그가 활동과 용납을 전여 못하게 되고 영르 떠나면 인생은 죽는 것입니다. 이것으로서 사람은 오나전히 그 죽엇습니다.
이래서 아담해와의자손으로서 아담해와의 자손으로서 하나님이ㅏ 정하신 아담해와에게 주신 생육법으로 생육된 사람은 누구든지다 아담에게 속해서 아담의 그 계약 위반에 다 동참한 자가 아되기 때문에 다 사망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아담 해와의 에자손이나 그 생육법으로 탄생하시지 아니했기 때문에 신인계약의 그 아담의 위약한 그 정죄에참가하지 아니할 수가 있습니다. 그는 부정으로 된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잉대해서 됐기 때문에 일반 생육법이 아니기 때문에그 정죄를 받지 아니했음으로 예수님의 인성은 원죄가없었고 또 예수님이 그 후 당신이친히 하나도 범죄하지 안했기 때문에 범죄가 없었다 예수님은 원죄와 본죄가 없으심으로 사람을 대속할 수가 죄인을 대속할 수가 있는 그런 자격이 있엇고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대속할 수 밖에 없엇는데 한 사람으롬나흥ㄴ 사람을 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무한하신 하나님이 그 신성이 되셔서 신인양성 일위로서 대속했기 때문에 무한ㅇ한 그대속으로서 ㅌ책하를 다 대속하고도 남음이 있게된 것입니다. 이래서 사람의 심신의 죽음은 이것으로 죽엇고 이 죽음을 인한 주격 책임에서 영은 이 정죄받아 죽은 것입ㄴ이다.
그러기에 하난임게서 정죄 받아 죽은 영을 하나님이 살리실때에 어떻게 살리셨느냐 주격체인 영이 죽었있기 때문에 이것은 영에게 아무리 살아나라 해봤자 살아나지 못합니다. 이러니까 아영은 육으로 말미암아 죽어 육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끊켜져ㅅ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이 살리야 되지로는 살아 날수 없는 그같지요 그를 살릴자가 아무도 없기 때문에하나님이 살릴수 밖에없는 것입ㄴ이다. 그 생명이 없기 때문에 육은 영을 살렸으니까그주인이 살앗으니까 그의 소유인 심신을 살리수 있기 때문에 육의 살리는 구원은 영을 통해서 살리지 영없이 하나님이독단으로 안합니다. 이래서 로마서 8장 25절인가 어디 보면 발씀하시기를 성령이 중생된 영으로 더불어 그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증거해준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성령이 중새오딘 영을 통해서 이일을 하셨고 그래서 중생된 이 중생을 할때는 하나님께서 그 우리의 죽은 영은 자기의 심신 자체는 범죄하지 안했지만은서도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심신이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이제그 죄가 있고 또 그 원죄로 말미암아영도 정죄를 받아 있고 또이 심신이 자체가 범죄하니 본죄 본죄로 말미암아 정죄되 있기 때문에 영은 그 선조의 신인계약의 범죄의 이 원죄되 이 영이 짊어지고 있고 자기 육이 범죄하는 이 죄도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 죄를 질머어지고 있는고로 죄있는 자는 살아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기때문에하나님께서 이 영혼을 살려낼 때는 그 영이 가지고 있는제 육체 그 육체의 과거에 지은 죄 미래의 지을 죄 이 죄를 단버니에 이 영에게 다 정죄를 시켜서 부담을 합니다. 이러니까 이 영ㄹ은 원죄를 짊엊뎠고 자기의 심신이 범할 본죄를 다 짊어져서 단번에 정죄를 다 받고 이 정죄받은 그 정죄를 옛구님의 사죄로 사죄받고 예수님의 칭의로 칭의를 받아가지고 중생하게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생며이이라 하는 것은 유죄보다는 무죄가 개끗하고 무죄보다는 의가 깨끗하고 의보다는 하나님과 결합인 이생명이 깨끗한 것입니다.
의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행하는 것이 의요. 생명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결합이 생명입니다.
그러기 때문에영이 중생될 때는 정죄를 단번에 받았고 사죄를 단번에 받았고 칭의를 단번에 받아가지고 하나님과결합된 이 중생을 가졌기 때문에이 영은 중생된 영은 다시는 죽지 아니할 생명으로 중생됐는데 물로 진리로 살아났고성련으로 살아난 것이중생입니다. 애 그러면 중생된사람이 영이 중생 우리가모두 영이 중생된 사람인데 중생된 사람이 중생된 후에 그 마음과 몸이 범죄를 하면 그 범죄한 그 범죄는 선악을 따먹을때에도 그 심신이 선악과 따 먹을 범죄를 영이주격입장에서 책임을 졌는데 동희서기가 범죄했으면 동장은 몰랐어도 책임자로서 정죄를 받것처럼 누구의 농장의 가가지고서 내 소가 농장을 버렸으면 내가 안버렸지만은서도 소의임자가 내기 때문에 그 계산은 내가 해야 되는 것처럼 이제 주격위치에서 영이 죽었는데 중생된 그 사람이 중생된 후에 범죄한 그 범죄는 자기 육체가 범죄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심신이 범죄하기 때문에 한 것이기 때문에 그 범죄를 중생된영이 책임을지면 어중생된 영도 주격위치에서 책임지면 정죄를 받기때문에 중생된 영이 죽지 않느냐 그러면 중새오딘 후에 그 심신이 범죄한 그 범죄는 중생된 영이 그 책임을 이고 정죄를 받아 죽이야 하느냐 그러면 주격이지만은서도 그 죄지은 것은 나는 모른다 하고서 이제 그것을 갖다가 회피 해야 되겠느냐 중생됐기 때문에 그 죄를 그 영이 정죄를 안 받아야 되느냐 그 중생된 후의 범죄한심신이 범죄한 그 죄는 어떻게 됩니까. 중생된 영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까. 아는 사람들 손한번 들어 보십시요. 아는 사람들몰라. 그걸 몰라요. 아이 아는 사람 손한번들어봐요.
뭣하는 사람들이라 모두 그러면그 중생한 후에범죄한 그 심신이 범죄한 그 죄 그죄는 중생한 후에 범죄했는데그 범죄한 그 죄는 영이 범죄한 그 육의 주격입니까 주격 아닙니까. 주격아니라고 생각하느분들 손들어보십시요.
주격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한번들어보십시요. 네 놓읍시다. 지면그 죄의 책임을 지면 정죄를 받아서 죽는것이 마땅한데 어떠습니까. 그러면 범죄한 그 죄를 주격인 영이 주격입장에 서 그 정지 범죄를 책임져서 정죄를 받아야 됩니까.
정죄를 안받아야됩니까. 정죄를 받아야 됩니까 안받아야 됩니까. 받아야 지금 중생된 후에 또 정죄를 받아야 도니다는 분 손한번들어봅시다. 받아야 된다는 분 안받아야 된다는분 손한번 들봅시다. 받아야 된다는 분 안받아야 된다는 분 손한번들어봅시다. 안 맏아야 된다는 분 손한번 들어 봅시다. 똑똑히 들어봐요.
흔들거리지말고 안받아야 된다는 분들 손한번들어봅시다.
여기는 뭐 여게는 모두 깜깜하네 네 손 놓읍시다. 그러면 중생된 후에 그 심신이 범죄한 그 죄를 중생도니영이 중생되기 전에 그 미겨 서 범죄할 것을 당겨서 하나님이 그영에게 정죄를 해서 중생된 후에 범죄하는 그 죄를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로 당겨서 중생되기전 그 영에게 정죄를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정죄를 했다고 아는분 손한번 들어봅시다. 네 정죄를 했습니다. 그러면 한 범죄로 두번 정죄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진리입니까. 받을수 없는 것이 진링비니까. 받을 수 없는 것이 진리라는 분들손듭시다. 네 받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범죄후의 저중생후의 범죄는 중생된 영이 이매 당기워 책임을 져서 사죄를 받고 칭의를 받고 하나님과 연결된 중생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혹 생각하기를 사람이 죄를 짓지 안했는데그 죄를 어떻게갖다가서 죄를 정죄할 수가 있게 윰 하는 것이 의문이 생겨지겠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하신 그 우리 죄를 담당하신 것은 우리가 나고 난 다음에 감당했습니까 나기 전에 감당했습니까. 나기 전에 감당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은 알패와 모오메가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 지능으로 우리가 털끝도 다 예정 되어있고 다 아시고 범죄할 것을 하나님으로서 그 후 택한 자가 날 때까지의 모든 범조까지다 예수님이 담당해서 대형하신 것이고 대행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땜누에 그것은 벌써 이천년저네 이쳔년 후 오늘에 나는 사람의 죄를 다 당겨서 담당시켯는데 내가 번연히 나가지고 있는데 중생한 후 어떻게 가잗가서 많아봤자 백년밖애 안될긴데 백년 것을 당겨서 못당겨 놓는다 마링요. 자 하나님으로서 예수님의 당겨 대속한 이에 하나님의 지혜로서 우리가 중생한 후에 범죄할 것을 중생시키기전에 당겨놓아서 정죄할 수 있는 하나님이니까 정죄할 수 없습니까. 자 정죄 당겨서 정죄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한번 들어봅시다.
정죄하고도 남을음이 있는 하나님으로 아는 분들 손들어봅시다. 정죄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요기 지금 중요한 거싱 남았있는데 우리가 심신이죽은 것은 이런 문제는 다 아는 문제입니다. 영은 영은범죄하지 않는다. 영은 다른이가 이용도 못합니다. 하는 이것은 지금 교계에 나가면 막 이담으로 드먹거리 이단으로 들먹거리지만은 들먹거리지만은 마지막에는 머리를 숙어야 됩니다. 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땜누에 범죄한 영은 죽으리라는것은아무도 쓰지 못합니다.
피조물이 못씁니다. 한님의 모형은 피조물이 못쓰요. 하나님의 모형은 이것은 하나님과 끊어지면 그 기능적으로는 완전히 죽은 거와 같이 완전히 작용하지를 못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형상을 마귀가 갖다가 이용화고 마귀에게 또 수종들고 마귀의 것이 되가지고 마귀 심부름하고 그런 것아닙니다. 요것은 아주 어려운 것인데 이제 하나씩 둘씩 내 놓으면 이단이라 하다가 해결되다가 아마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는 요 말은 거의해결이 되가지고 가는 같습니다.
모든신학교에서 문제가 일언아가직호 중생도니영이 범죄할 수는 없다 하는 것이거의 유력한 그 사람들ㅇ느 이것을 주장한다 하는데 중새된 영이 범죄하지 안흔ㄴ다는 것은이단이라 큰 소리 하는 사람들이 노문을 못냅니다. 그 논문을 내면 정죄 받을 줄 알기 땜누에 말로는 퍼득했지만은서도 논문을 안냅니다.
몬문을 못냅니다. 이는 그대로 이루어나갑니다. 우리의 심신이죽은 것은 왜 죽었느냐 죽은 이유는 하나님에게 속한 자가 하나님 배반하고 마귀에게 속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인 이 진리를 배반하고 마귀의 생각 이 생각을 따랐습니다. 자기의 주격인 이 영에게 다스림을 받아야할 이 심신 이 다스림을받지 안하고 심신 제대로 독단행위를 이것이예죽암입니다. 이것이 죽음이요. 그러면 여게서 살려내는 길은 어떤 기이냐.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으로 법저긍로 살려냇찌만은서도 실상 이것이 살아야 된 아무리 사죄를 줘서 죄가 업시지만은 자체는 전체가 죄짓는것 뿐이라 이 심신은 죄짓는 것 뿐이요.
영은 죄짓지않습니다. 이렇지만은 이 마음은 하루종이 중생노딘 사람으로서 사죄 칭의 새생명 받았다고 제가 말도 하고 알면서도 하루종일 마음쓰는 것은 전보 죄 뿐이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어북 잘 믿는 사람들도 마음쓰는 걸 보면은 마은은 순전히 죄의 말음이요 하는 일도죄 합자도 마귀하고 합작이지 하나님은 만나 보지도 못합니다. 이러니까 이제 실지로 안된 것이 법으로 구원했다고 해서 법심판에서는 통과해가지고 하늘나라 가기는 가지만은 실질적으로 이것이 하나님과 진리로 영으로 사는 기능이 업는 것이 하늘나라가가기는 가지만은서도 이기능 하나도 없고 세상에 살아 나간 것이 그것이 하늘나라에 가가지고서 장성한 자로 살수가 업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여러분들이 참고 절수를 한번 여 기록해 보십시요. 로마인서 1장 17절에 보면 믿음으로 믿음에 나아간다 했습니다. 작은 믿음에서큰 믿음으로 약한 믿음에서 강한믿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에 나아간다고 말씀했습니다. 또 에베소 4장 16절에는 보면은 자라가며 세워져 간다고 말했습니다. 자라가며 세워져 간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구원은 점진적이요 성장되 나가는 것입니다. 성장성을 가진 것입니다. 우리가 집킬때 하나 둘 세우는 것처럼 우리는 전부 세워져 가는 자인줄을 알아야 합니다.
에베소 4장 13절에는 보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한데까지 자라가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니 충만한데까지 이르니 이것은 지금 지낸 과정에 있는 것을 표시한 것입니다.
또 에베소 2장 22절에는 보면 하나님의 거처하실처소가 지어져 가느니라 성전이 지어져 가느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점진 적으로 지어져가며 가라져가며 살아져간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저 주님의 대속으로서 그 공로 베푼 걸로서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고린도후서 5장에보면은 5장 4절에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되게 하려 함이라 죽을것이 죽기전에 생명에게 삼키면 생명의 것이 됩니다. 하나의 그 비유로 표시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죽은 고기를 내가먹으면 산 피가 됩니다. 내 산 살이됩니다. 두부부를 가둬 놓ㄱ 거게서 죽은 고기 삶은 음식 이것을 자꾸 먹입니다. 먹였는데 두 부부를 두었더니만은서도 난중에 사람이 열둘이 됐는데 그 일을 내나 죽은 것 먹고 그것이 살아 나와가지고서 사람된 것입니다. 요와같이 그래서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되게 하려 함이라는 이 말씀은 우리의 이 심신으로 된육이것은 이기죽을 것인데 죽기전에 생명에게 삼켜지면 그 말은 생명에게 속해서 생명의 것이되면 살아난다 하는 그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우리의 심신의 육을 구원하는 이것이 중새오딘자에게는 할일인데그러면 죽은 것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마귀에게 속함으로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고 마귀의 생각을 따라서 감으로 죽었습니다. 영을 배반하고 심신 제가 왕이 되가지고서 살아서 죽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죽은 것을 이 죽은 것이 할일은 우리의 심신이 구원 얻는 것은 이 죽은 것이 이 죽음에서 벗어나와야 됩니다. 벗어나와야되는 것은 이제는 마귀가 말하는대로 마귀가 섬기고 마귀를 섬기고 마귀를 딸른 것을벗어나야 됩니다. 마귀를 배반해야 됩니다. 마귀를 배반해야 되고 마귀의 말이인 인간의 생각 인간의 자율 자율이라 말은 내자율만이 아니고 인간의 그 법칙이라는 것을 가르쳐서 총칭해서 자율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의법칙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또 하나는 이 마음과 고기덩어리가 주장을 해가지고 사는 여게서 벗어나야 됩니다. 육체의 생각은 사망이요. 그말은 마음과 고기덩어리 이것이 왕이되가지고 주장을 하면 전체는 사망뿐입니다. 이래서 어 에베소 2장 1절로 13절에보면영은 죽고 심신은 공중 권세잡은 악령을 쫓는 자로서 마음과 몸의소원대로 사는 심신의 중심자라는 것을 여게 말씀했습니다.
마음의 소원이요마음 이놈 소원하는 대로 몸둥이소원하는대로 인생이 제 마음에 소원하는대로 제몸의 소원하는대로 새벽에야 따뜻한 자리에서 들어누어자고 싶지 뭐할라고 새벽에 갖다가 참바람쐬고 그 나올 이유가 있습니까. 그게 고기덩어리 소원이요. 마음에는 제 마음에 행락을 취하고 싶고 이렇지 성경이 뭐인가 잠오는데 읽으고 뭐 갖다가 하는 그런 갓다가 마음도 쉬고 놀기를 좋아하고 마음도 방탕 방종을 좋아하고 마음도 범죄하는 행락을 좋아하고 고기덩어리도 좋아하고 이래서 믿는 사람들도 시슬을 지기는 사람은 그만 갖다가 시슬 자기는 사람은 다 죽어 갑니다. 그러기에 유는 를 찾습니다. 개톤 개를 좋아하고 닭은 닭을 좋아하는 것처럼 이렇게 어짜든지 인간의 빠락은 심신은 삐뚤어진 것아라야 맛이있고 망하는 것이라야 맛이 있고 망하는 것이라야 맛이있지 옳고 참된 하나님의 말씀은 들어도 징그럽습니다. 성신의 감화는 말만 들어도 아이구 그일을 어째주님이여 이래서 심신 제 마음대로 하는 요자를 가르쳐서 육체의 생각이라 말했습니다. 창세기 6장에보면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기의 뜻대로 여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제 욕심대고 취한 요것때문에 사람이 육체가 되었다 이랬습니다.
이제 영의 다스리을 받지 아니하고 자기의영의 다스림을 받지 아니하고 심신 저 하고 싶은대로 하는 이기 되엇기 때문에 일백 이십년으로 한정해가지고서 홍수멸망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이심신의 구원을 바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할일인데 심신의 구원을 받을라면 내마음내 고기덩어리 하고싶은대ㅑ로 해서는 아니됩니다.
내 고기 덩어리는 내 마음의 지배를 받아야 됩니다. 암만ㅇ 고기 덩어리가 새벽에 따뜻하이 일어나기싫어해도 마음이 있다가서 네가 오늘 하루해를 살아 나기는 데에 첫시간 하나님 앞에 가가지고서 은혜도 받아야 되겠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 의논도 해야 되겠고 어려움 있으면 하나님앞에 부탁도해야되고 이럴긴데 그 구둘막에 다뜻하게 누워자면 이 우선은 좋지만은서도 그런다고 해봤자 별기없는데 그래 살면 네 고기덩어리 그래 산것만치는 다 유황불구렁텅에탄다 그래도 오늘새벽에 일어나기 싫어도 가자 네가 안가면 너를 타고 가는 내 마음인데 네가 아가면 내 마음이 갈 수가 있나 어데 가자 이것을 그라면 너 좋고 나좋고 가자 그래 고기덩어리를 살살 달계면 이제 일어나가지고 부스럭대로 온다 말이요 오면 하나님 말씀들어서 이렇고 이러니 네가 오늘 이런 시험에 들면 이런 시험에들 고기덩어리는 여원 멸망 아니가 오늘 네가 이렇게 이렇게 살면 어렵지만은서도 이 정력과 이 기능을 영생하지 않느냐. 이제 그 마음의 지배를 받으면 됩니다. 그 마음은 또 내가 왕이니까 내 마음대로 하지 하면은 죽습니다.
그 마음은 중생된 영 중생된 영. 속사람 자기 양심안에 있는 영. 이 마음은 내 마음대로 해서는 안되겠는데 이양심의 인도를 받아야지 양심의 인도를 아니라 양심이 진리와성령으로 중새ㅑㅇ된 영 너는 진리로 살아야 될 너요.
영감으로살아야 될 너니 영감으로 진릴고 움직이는 너 참너 중생된 너 이 새사람 속사람 참사람 이 사람으로 살아라 해서 마음은 거게 지배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영은 하나님께 지배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고 또 살아나는 데는 이 쪽에는 인간의 자율이있고 마귀라는 놈이 사람들을 꼬아가지고서 마만들어논 자율이 있다 말이요 . 신구약 성경 외에는 전부가 자율입니다.
안믿는 사람들도 하나님의법도를 지키지 안하면 당장 망하는데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는 것도 있고 어기는 것도 있습니다. 김일성이는 어기는 것이많고지키는 것이 아주 적고 이 민주주의에서는 지키는는 것이 많고 어기는 것이 적고 이런데 우리는 어데서든지 하나님께로 부터 온 법칙은 원수가 말해도 공산주의가 말해도 고거는 우리가 지키고 어데서 말해도 내 부모가 형제가 어ㄸ너 뭐 민주주의에서 말해도 하나님의 법칙에 어기는 것은 우리는 생명을 내놓고 지키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버비칙에 맞은 것은 죽도록 충성해. 이러기 땜누에 국가에서 하는것이 하나님의 법치겡맞은 것은 막바로 하나님이 그들을가잗가서 일꾼으로 써가지고 우리에게 명령하는 것이기 땜누에 있는 충성다하라했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는 그것이 순교요 네 그거 막바로 순교요 내가 그러나 하나님의 법에 위반된 것은 하면은 목은 줬으며 줬지 안된다 이기요 이기 기독자라 말이요 이래서 왼편에는 이 인간의 인간의 자유 인간생각에는 인간의 자유 있고 하나니므이 생각이라는 이 진리가 있고 이 둘있으니 우리는 인간의 자율 이것을 벗어나고 인간의 자율 속에하나님으 뜻을 그것을 가려서 행해야되고 하나님의 뜻이 아닌 그것은 행하지 안해야 되고 그러면 이걸 벗어냐야 되고 그 다음에는하나님의뜻이 인 이 진리에 우리가 복종해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이 악령의 이 악령을 섬기고 악령을 바라보는 이것을 벗어나야 되겠고 하나님이신 이 성려으이 감화를 따라서 이렇게 우리가 살면 요것이 구출을 하ㅣ게 되는 것입ㄴ이다. 그러면 이렇게 논리적으로 아무리 안다 할지라도 논리가 실사오디는 것은 아닙니다. 논리가 실상될 때에는 반드시 현실이라는 그현시을 통해야 무엇이 작용이 되어지는 것이 현실이 통하지 않고는 작용이 안되는거시입니다. 그러기에 이 현실이라는 이 현실에서 자기가 아무리 이것을 원한다 할지라도 원하는 그것을 자기가 아무리 선을 도모하고 있다 할지라도 마음만 있는 것은 소용 없소 지직만 있는 것 소용 없소 이 선을 도모하고 있는 그것을 선을 할수 있는 것은 언제냐 말인냐 현실이라ㅣ는 그 현실을 닥쳐해야 하는 것이버니다. 현실에해야 비로서 사모하고 동경한 것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현실이 아니고 이런 그 완성이라는 것이 안되는 것인데 우리가 요 현실은 당할 때마다 반드시 왼편에 셋이 있고 오른편에 셋이 있고 이렇게 양쪽에 셋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거 보면 빌립보 빌립보 1장 여게 안되놨는가 고 몇절인고 내잘모르겠는데 일장 그 사이에내가 끼어있다 하는 말씀이 보면 있습니다. 빌립보 1장에 있습니다. 그 두 사이에 내가 끼어 있다 하는 그 사이는 무슨 사이를 말한 것인고 하니 이 악령과 인간의 자율과 이심신이 제가 왕노릇 할라는 그것과하나님과 하나님 뜻이인 이 진리와 중생된 이 두 사이에 끼어 있다는 말입니다. 언제든지 우리는 오른편에도 셋이 있고 왼편에도 셋이 있는데우리는 그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우리의 심신은 이 두사이에 끼어있어 현실이라는 그 현실은 어떤 그 보배서을 가치성을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고 하니 요현실에서 왼쪽에 이 셋 오른쪽에 셋 이 양쪽에 셋이 끼어 있는 요현실에는 오른쪽 셋을배반하고 왼쪽 셋에오나전히 귀속도리 수 있고 왼ㅉ고셋을 배반하고 오른쪽 셋에 귀속할수도 있는 것이 우리의현실이버니다. 우리가 현실을 닥치기 전에는 이 여섯이 있는줄 알면서 나는 오른쪽에 속하겠다 왼쪽을배반하겠다 아무리 말해도 그것가지고는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이 판정ㄴ아는 것은 언제 판정나는고 하니 현실이라는 그 현실에서 판정이 나는 것입니다. 어이래서 마태복은 13자이 30절에 보면은 이것보다 이기야 이것보다 이기야 보다라는 말을 거게말두번이나 말씀했습니다. 이것보다 이기야 이것보다 이기야 어느 것보다 어느 것이냐. 이것보다 이것을 오른편을 귀중히 여기나니 현실에서 대우했으면 여게 속하게 되고 오른 편에것 보다 왼편의 것을 귀하게 여겼으면 왼펴니에 속하게 됐습니다. 편조에는 둘다좋아하지만은 하나님은 둘다 좋아하는 것으로서 그것으로 판정은내지 않습니다.
현실이라는 현실을 통해서 어느것보다 어느 것을 귀중히 여기느냐 어느것보다 어느것에딸른 것이냐 반드시 둘중에 하나를 택해라 하는 요것이 우리현실인줄을 알아야 됩니다. 현실에서 그러면 어느 것보다 어느 것이냐 하는 이것이 결정됩니다. 이래서 왼편에 셋 오른편에 셋 요두사이에 내가 기어 있으니 내 심신이끼어있으니 내가 지금까지는 어데속했는냐 지금까지는 죄아레있습니다.
마귀에게 속해있고 죄에게 속해있습니다. 죄란은 것은 어떤 것이 죄이냐 이 마귀와인간의 자율과 심신 이 셋이 합해가지고서 움직일 때에 이 셋이 합해서 움직이는 것을 움직인 그 움직여논 것 이 셋이 합해서 움직이는 그것을 가르쳐서 최라말합니다. 이 셋이 합해서 우미직이는 이 움직임을 죄라 말합니다. 이 움직임을 인해서 오른편 이 셋에서 뚝 떨어진 이것을 가르쳐서 사망이라 말합니다. 사망은 오른편에서 떨어진 것을 가르쳐서 사망이라 말하고 죄는 이 세사이 합해가지고서 우미직인 그것을 가르쳐서 죄라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두사이에 끼어있는 내 시신이라는 이 심신이 현실을가진 것이기 땜누에 요 현실에서 우리는 요것이 판정이되어 지는 것이니 거게서 일차적으로 왼쪽에 셋에서 떨어져나와야 되겠고 이차적으로는 이 오른셋에게 내가 귀속해야 되겠습니다. 마귀를 배반하고 하나님을 영접해야 되겠고 또 이 모든 인간의 자유를 벗어나고 하나님의진리에 내가 속하여야 되겠고 심신이 주장하는 이것을 벗어나서 중생된 영 성령이 위리 영으로 더불어 함께 있지만은 중생된영의 지배를 받아야 되겠고 요렇게 현실을 통과하면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만 더하고 말합니다. 통과하게 되는데그러면 내 현실에 내 현실에내 심신이 내 심신애 십분지 일만해도 십분지 일만 투자를 해도 왼편의 것을 버리고 오른편에 귀속할 수 있습니다. 고렇게쉬운 문제가 있습니다. 또 이번에는 오분지 십분지 오나 반치나 드리야 왼쪽 것을 벗어나서 오른쪽에속할 수 있습니다. 요 현실로서 십분지 일이 왼쪽에서 벗어나고 오른쪽에 속하고 어떤 것은 십분지 이가 왼쪽을 벗어나서 오를쪽에 속하고 이제 에그러면 왼쪽에서 다 벗어나고 내 심신이 왼쪽에서 다 벗어나고 오른쪽에 다속해야 되는데 다 속해야 되는데 내 심신이 내 심신이 심분지일만 해도 도리 수 있는 것도 있지만은 내 심신이 다 왼쪽을 벗어나지 안하면 왼쪽을 벗어날 수가 없어 이러니 내 심신다가 다 심신이 다 왼족을 벗어나야 되지 조그매가지고는 벗어날수 없으니 내 심신의 십분지 일만 그 왼쪽을 배반해고 될때가 있지만은 요번에는 심신 저부가왼쪽을 다 배반해야 되고 소유도 몸도 생명도 다 배반해야 되겠고 이 몸의소유도 몸도 생명도 다 배반해야 되지 과거에는 이 심신의 소유와 몸과 생명이 다 배반이 안이하고 십분지 일만배반하고 십분지 일만 속해도 그문제 대해서는 됐다 환영을 했는데 이번에는 내심신과 소유와 몸이 왼쪽것을 다 배반해야 다 배반하지 안하면 안도리그다 이것을 배반해야 도리 고런 어려운 현실을 만났습니다.
왼쪽것을 이것을 배반할라면 배반할라면 내가 몇번가지고 될기 아니라 이걸 왼쪽 배반할라면 내 조그매 힘드리 가지고 배반할 것이 아니라 왼쪽ㅇ르 배반할라면 이거 뭐 목숨도 다 내놔야 되겠고 몸도 다 내놔야 되겠고 소유도 다 내놔야 되지 조그매 남구고는 왼쪽 요것을 완전히 배반할 수가 없고 왼쪽을 배반할 수 없는 ㅛㅇ런어려운 난제를 만났다 말이요. 또 오른쪽에 속하는 것도 오른쪽에 솔할라 해도 내가 오른ㅉ고에 속하랄면 이내심신을 이것을 다 드려야 오른 ㅉ고에 속하지 몇분지 일만 드리가지고서는 오른쪽에서 받아 주지 안합니다. 요런 지금 어려운 난제에 와 있다 그게요.
그러면 우리가 현실을 당할 때에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내 소유르르 다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의 법도를 지킬 수도 없고 마귀의 법도를 배반할 수도 없고 다 하지 아니하면 이 현실에서는 왼쪽것을 배반할 수도 없고 오른족에 속할 수도 없는 그런 현실이 오고 또 이현실ㅇ네서는 내가 뭐 이거 다 배반할 때 이거 뭐 소유도 몸도 생명도 다가지고 있고 다 가지고 있고 살면서 그래 조금만 힘쓰면 왼쪽것그거는 하나님 법에 위반되는 그거는 안할수도 있고 하나님의 법도대로 할수가 있는데 요번 현실엔은 하나님의 법도를 지킬라면 이걸 다하지 안하면 지킬 수가 없고 또 이거는 이것을 다해야 표기해야 왼쪽 이걸 배반하지 이걸 살고 살라고하면 배반할 수가 없는 그런 단계를 당했으면 그러면 자꾸 시간이 조급하기 땜누에 여러분들은 지금 뭐 어려운 긴데 너무 조급해 그래싸니 아는 사람은 알고 가십시요. 그러면 우리가 현실에서 자기의 심신에 분량을 왼쪽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과 오른편에 귀속시키게 하는데에 이 많은 분량이 귀속어 많응ㄴ 분량이벗어나고 많은 분량이 귀속되는 많은 분량이 벗어나고 귀속됨으로 사는 것인데 많은 부분량이 살게 되는 그 현실에현실이고통스러운 현실이겠습니까. 적은 분량이 출되는 현실이 고통스러운 현실이겠습니까.
그러면 이 것을 다 하지아니하면 자기의 몸과 생명을 다하지 아니하면ㅇ 왼ㅉ고걸 배반할수도 없고 오른ㅉ고에 귀속할 수도 없는 요런난제가 ㄸ가 들어 붙었으면 그때는 자기가 왼쪽도 조그매 배반하고 오른ㅉ고 조그매 순종해도 안된다 그말이요. 이제는 왼쪽을 배반할라면 아야 몸도 소유도 생명도 생각지 안해야 왼ㅉ공르 배반하지 그걸 생가가혹는 배반을 못하겠다 말이요. 그 조그매만이라도 조그매라도 붙여논 것 있으면 붙여논 그놈을 가지고 달라 드니까 또 오른쪽에 귀속을 할라 할때에 이걸 다하지 안하고 남겨 놓고 하면 이걸 갖다가 오른쪽에 요구에 응해지지를 안하니 다해야 되겠고 이런 그 단계를이르는 그것이 그러면 우리가 살릴 수 있는 그 현실인데 그 현실에그 적게 살릴 수 있는 그 현실과 많이 살릴 수 있는 그 현실에 적게 살릴수 있는 그런 현실이 어려운 현실이겠습니까 많이 살릴 수 있는 현실이 어려운 현실이겠습니까. 많이 살릴 수 있는 현실이 어려운 현실인데 그러면 우리는 이것을 솔박 다 살리기를 원합니까.
그 몇십분지 일만 살리기를 원합니까. 다 살리기를 원하면 그러면 이제 이것이 내게 있는 이것이다하지 안하면 이 왼쪽걸 배반할수가 없어 죄를 안지을 수 없다 그마링요. 다하지 아니하면 마귀를 갖다가서이거는 다 하지 아니하면 마귀를 배반할 수가 없어 목숨도 다하고 다해서 배반해야 되지 배가 목숨은 살고 배반할라 하면 안된다 거ㅡ말이요. 다해야 배반하게 되고 또 이 다해야 오른편요구에 하나님을영접할수도 있고 하나님의 법을 지킬수가 있고 그 영으로 살수가 있기땜누에이거는 이것 벗어나는 것도 다해야 되겠고 이걸 이걸 속하는 것도 다해야 되고 하나도 남김없이 다해야 되는 이런 어려움이라면 그보다 더 어려운 일이 이겠습니까 없겠습니까 네. 그보다 더 어려운 일이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러면 그 이상 없는 그 어려움 내 전부를 다 해야 마귀의 법을 거역할수가 있고 다해야 하나님의 법을 지킬수가 있는 그말이알 마링요. 그러면 이 이상으로는 없는데 이 어려움을 세상 떠나기 전에 만나기를 원합니까. 만나지 않기를 원합니까. 예. 만나지 아니하면 옮길 수가 있겠습니까. 사람이 여러분들 힘을 쓸 때에 힘쓸때에 요런 조이 조각을 하나 짊어지고 내가 이 종이 조각을 지고서 힘을 다한다 암만 다할라 해봤자 내 힘이 여 다 들지않습니다. 내 힘을 다하지 아니하면 짊어질 수없는 그짐을 지때에 거게 내가 내 힘을 다하기 쉽습니까.
가벼운 것을 짊어지고 이치로 알아서 다해야 도리줄알고 다하기가 쉽습니까 어느것 다하기가 쉽습니까.
무거운 짐을 지고 다하는 것이 수비습니다. 이러기에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하지 안하면 마귀를 대항할수가 없고 이 범죄케 하는 거승ㄹ 이길 수가 없고 하나님의 계명 지킬라면소유도 몸도 생명도 하나도 애끼지 안하고 다해야 이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수가 있는 최란의 어려움 이것을 당해가지고서 다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면 당해가지고서 마귀와 인간들의 그 자율과 고기덩어리의 욕심 마음의 욕심 이것들이 달라드는데 이것들을 거절할라하면은 소유도 몸도 생명도 하나도 애끼지 안해야 이걸 거절하지 조매라도 애끼면 이것을 대항할수가 없고 거게끌릴 수 밖에 없겠고 하나님의 요구를 지키는 데도 다해야 되어지니 이렇게해서 자기 소유ㅜ와 몸과 생명이 이것을 이별하기 ㅜ이해서 다 없어졌고 여게 귀속하기 위해서 다 없어졌으면 그것은 이제 하나님과진리와 중새된 영으로 더불어 이심신이 결합이 된깁니까 안된깁니까. 결합이된것입니까 안된 것입니까 왜 소리가 작노 결합이 된 것입니까 안된 것입니다. 예. 결합이된것이라는 사람들 손들어 봅시다 결합이 된 것인줄 아는 사람들손들어 보십시요. 참기찹니다. 이래 가르쳐도 모르면 여러분들은 헛일이요. 아무데 가도 이래 가르치는 데가 없어 이렇게 갖다가 똑똑히 가르쳐도 몰라 다 그렇게 모두다 안가르쳐서 그만 진작말지ㅏ 요렇큼 애타게 가르쳐도 모르면 뭐할기야 갖다가 이러니까 어째ㅈ든지 심신이 죽으면 악령과 인간의 자율과 심신의 이 주장이셋에게 속해서 죽습니다. 여게 속해 있습니다. 여게 벗어나ㅣ야 됩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 이셋에게로 귀속되야 됩니다.
그래 이 심신이 구원 얻습니다. 그리안하면 구원 못업얻습니다. 그러기그러기에 이것을 여게서 벗어나는 것도 현실에서만 벗어나느 작용이되고 여게 귀속되는 것도 현실에서만 그 귀속하는 작용이 되어지니 이 천체가 움직여서 전체가 움직여서 내 심신과 내심신 전체가 만대하는 심신이 되고 내 전체가 하나님을 환영하고 귀속하는 심신이 되어지니 이렇게 하는데 내 심신이 다 움직이는 그 현실을 만나야 됩니까 안 만나야 됩니까. 요거 압니까. 만냐야 도ㅟ요 만나야 안만나면 안된다 그말이요. 어리석게 마귀의 생각으로 만 살지만말이요.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등불앞에서도 깨닫지 못하면 돌아가서는 절대 못깨닫습니다. 여게서 깨닫고 굳게 잡고 세김질하고 놓지 말고 요 진리를 새김질해서 가져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