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기도회  선지자선교회

    

19851231일 송구영신

 

본문로마서 418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제목 : 믿음의 보배성과 회개 촉구

 

1 . 회개는 은혜를 주셔야 할 수 있다

 

오늘밤에 우리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리워져 있는 것을, 다 그것을 각자들이 깨달아서 다 틔우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하나도 가리워진 것이 없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오늘 밤에 이렇게 모였습니다. 벌써 85년은 이제 몇 시간이 남지를 안했습니다. 어짜든지 이 해가 지나가기 전에 우리 각자들이 주님과 우리 사이에, 자기 사이에 거리낀 게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아는 대로 다 회개를 합시다.

 

그 회개라는 것은 인간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고 하나님이 회개를 하도록 해 주셔야 회개를 할 수 있는 것이지 인간 단독 힘으로는 회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회개케 해 주실 그런 기회에 우리가 놓지 아니하고 회개를 해야 되지 우리 마음대로 언제든지 자기가 회개하고 싶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 회개라는 것은 크나 작으나 그 성질이 온 세상을 이기는 행위입니다. 세상은 악령이 주관하고 있는데 악령이 주관하고 있는 그 세상에 내가 속하여 있는 내가 그 세상을 완전히 버리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서는 그런 길이기 때문에 온 세상은 악령으로 더불어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회개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악령을 배반하고 악령에게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이요, 모든 죄악을 배반하고 의로 돌아가는 것이요, 사망과 저주를 배반하고 생명과 축복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니까 우리가 가는 걸음은 악령이 가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또 죄가 가지 못하게 방해를 합니다. 사망이 가지 못하게 방해를 합니다. 악령에게 속하여 있는 모든 사람이 이 길을 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입니다. 이 방해를 우리 안에도 원죄라는 이 무서운 죄의 세력이 방해를 합니다. 원죄의 세력은 우리 속에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자기 사욕 이것이 다 원죄 뭉텅이입니다.

 

이것을 사람이 자기 힘으로 이길 자가 없습니다. 자기를 꺾어서 이길 자는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 무서운 세력을 다 배반하고 거게서 돌이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사람의 힘 가지고 회개라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한 소리입니다.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 예수님의 대속의 세 가지 공로가 있고, 이 세 가지 공로로 말미암은 성령님의 그 역사가 있고, 또 이 세 가지 공로로 말미암아 지극히 큰 진리의 능력의 역사가 있어서 되는 것이지, 예수님의 공로와 하나님이신 성령님과 또 전능의 역사가 있어서 되는 것이지, 예수님의 공로와 하나님이신 성령님과 또 전능의 능력인 진리 이 세 능력이 우리를 붙들고 도와 주셔야 이 일이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안하면 우리는 회개할 마음조차도 가지지 못하고 생각도 나지 안하고 회개라는 말만 들어도 밉고 징그럽고 싫고 대항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회개케 해 주실려고 이런 기회를 주신 이런 기회를 놓지 말고 우리가 이때에 무엇이든지 거리끼는 것을 다 찾아 가지고 회개합시다.

 

2 . 죄는 고해서 사함 받고 죄 안 짓도록 힘써라

 

그 회개는, 우리가 그 회개라는 것은 는 잠깐 되는 것이고 `'는 그것이 이제 시작돼 가지고서 계속은 우리가 죽는 날까지 계속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떤 것이든지, 자기가 종이에 적은 사람들은 적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적어 가지고 무엇이든지 그것을 할 수 있는 대로는, 알고 지은 죄나 모르고 지은 죄나 또 약해서 지은 죄나 그런 죄를, *잘못된* 것을 그런 것을 자기가 찾아서 회개할라고 하면서 거게 대해서 상세하게 그때의 분위기와 또 동기와 또 관련된 모든 요소들을 낱낱이 알아서 바로 깨닫고 알면서 회개하면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고 더 좋습니다.

 

뭐 하는 데까지는 자기가 찾아서 거게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잘못된 것을 회개할 때에, 그러면 회개해서 잘못된 것은 주님 앞에 내가 이것이 잘못됐습니다. 사유해 주시옵소서.’ 하면 고만 됩니다. 그러면 사함은 주십니다.

 

이것도 요한 11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미쁘시고 의로우사이 의를, 우리를, 우리 죄를 사해 주실 수 있는 그런 모든 자본을 다 마련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다 사해 주실 수 있는 그런 다 밑천을 마련했습니다. 그런 권리를 다 마련했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대신 담당하시고 형벌을 받으셨기 때문에 우리 죄를 당신이 담당하시고 사하신다 하면은 즉시 사해지는 것입니다.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이러기 때문에, 그저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를 생각하고 후회하는 그런 눈물을 흘리는 것도 좋지마는 그것도 실은 별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그 눈물을 흘리고 후회를 하는 거게다가 시간과 정력을 기울이는, 그 마음을 찢는 그것보다도, 이미 그거는 지나간 것이기 때문에 암만 해 봐야 소용 없습니다. 그것은 두고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해달라고 고하면 하나님의 약속이 사해 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이 사실을 믿어야 됩니다.

 

믿고, 사해 주시기로 약속했으니까 사함 받은 것인 것을 믿고 우리가 울고 마음을 찢고 힘을 다 해서 노력할 것은 앞으로 내가 그런 죄를 짓지 아니하는 데에는 우리가 다 기울이되 얼마나 기울일 건가? 피 흘리기까지 우리는 기울이고, 피 흘린다 말은 마지막에 생명이 다 끊어지기까지 죄를 범하지 안할라고는 우리는 힘을 써서 기울여야 됩니다. 그러나 과거의 지은 죄 그걸 가지고서 우리가 원통하지마는 앓고 그래 있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고 난 다음에 그가 마음에 후회가 되고 원통해서 얼마나 원통했던지 그가 자살을 했고 배가 갈라져서 죽기까지 그렇게 통회를 했습니다. 굉장한 통회를 했습니다.

 

그러나 통회를 그것만 가지고는 소용이 없고 앞으로 내가 고쳐 보겠다 통회하면서 자복하면 하나님께서 다 담당해 주시고, 앞으로 고쳐서 의롭게만 살면 하나님이 나를 받아 주신다 하는 그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가룟 유다는 후회해서 참 배가 갈라지기까지 그렇게 후회를 했지마는서도 그 후회한 것은 그의 구원은 이루지를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어떤 것이라도 자기가 범한 것을 그것을 아서 주님 앞에 고하면서 내가 이 죄를 이제 지었사오니 사해 주옵소서. 이제부터는 내가 안 짓겠습니다. 안 짓겠으니 주님이 안 짓도록 해 주십시오. 주님이 안 짓게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요것을 우리가 구해서 오늘 밤에 모든 것을 정리합시다.

 

3 . 믿지 않은 것을 회개하라

 

오늘밤에 봉독한 말씀 가운데에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의롭다 하시고 모든 의인의 조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이 인간 중에 가장 기뻐하시는 의인이 아브라함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인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의인으로 여기시고 기뻐하신 그 이유가 어데 있는가?

 

만일로마서 42절에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행위로 가지고 의롭다 함을 얻었으면 자기가 행위 가지고 의롭다 함을 얻었기 때문에 자랑할 만한 것이 있지마는 하나님 앞에서는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행함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만한 행함이 없었는데 하나님이 의롭다 해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요게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는 요거 가지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고다음에 해석하기를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일 해 놓고 일 품삯 받는 그것이야 무슨 은혜입니까? 일 해 주고 일 한 값으로 받는 것인데.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내가 일을 해 줬으니까 일해 준 그걸 주인이 내가 일을 해 줘서 주인이 빚이 졌으니까 돈으로 갚는 거라 말이오. 내가 일 해 준 값을 돈으로 나한테 갚은 거라. 공짜가 아닙니다. 그거는.

 

? 일을 아니할지라도」 「일을 아니할지라도다시 말하면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그러니까 우리가 경건이 없는데 이제까지 우리가 한 것은 경건이 없고 죄만 지은 우리들인데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온갖 죄에서 대형해서 사죄해 주셨고, 대행해서 칭의해 주셨고, 또 대신 화친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만들어 주셨고 한 이 세 가지 대속을 해 주신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 대신 해 가지고 이와같이 대속해 주신 이것으로,

 

나는 아무 공로 없고 행함 없는데 예수님이 대신 해서 우리를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대속해 주신 이 사실을 믿는 이것을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를 죄인을 의롭게 대행 해 가지고서 의롭게 해 주셨다, 또 하나님과 화친하게 해 주셨다 하는 요것을 믿는 요것을 하나님이 의로 여기셨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 주는 것을 하나님이 요구하십니다. 다른 걸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과거에 이렇게 해 주셨다, 사죄 칭의 화친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는 이것을 믿지 안하고 아무리 사죄, , 화친을 우리에게 대속해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서 이 공로를 입혀 주셨지마는서도 이 공로를 믿지 않기 때문에, 믿지 않기 때문에,

 

믿으면 죄가 침노를 못하는데, 내가 그 형벌 받지 안했지만 주님이 대신 행벌 받았기 때문에 내가 받은 것이니까 내 죄는 주님이 대신 형벌 받았기 때문에 나는 예수님이 대신 형벌 받았는고로 내게는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죄가 없다, 없는 것을 믿으면 이 죄가 와 가지고 우리에게 너는 죄인 아니냐 하고 달라들어 가지고 죄가 들어 우리를 해하지 못하는데, 우리 사람에게 오는 모든 그 사망의 해독이라 하는 것은 죄가 가져 오는 것인데,

 

그 본인이 죄인 으로 인정할 때에, 다 그 죄가 들어서 그를 압도하고 모든 사망의 해독을 끼치는 것인데 아무리 예수님의 대속으로 죄 사함을 받았지마는 본인이 대속의 사죄하심으로 죄를 없애 주셨다는 것을 믿지 안하고 항상 죄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 죄가 와 가지고 그를 해치는 것입니다. 죄를 사해 주셔서 예수님의 공로로 죄가 없어진 요 사실을 확실히 믿을 때에 죄와 마귀와 사망은 우리에게 해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지 않는 요것이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요것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믿으면 되는데, 믿지 않는다고 왜 가로막고 있느냐? 믿지 않으니까, 죄가 그대로 있으니 죄가 가로막습니다. 믿지 않으니까 우리가 의롭지 못하니, 의가 없으니 은혜를 가로막습니다.

 

하나님과 화친이 됐건마는서도 하나님과 화친이 된 것을 인정치 안하니까, 하나님과 불목해 가지고 있으니까 모든 것이 막혀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이 세 가지 대속으로 해 주신 요것을 우리가 의심 없이 믿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그렇게 칭찬하신 것은 뭐이냐 하면은 다른 사람은 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믿는 그걸 의로 여겼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은 뭐이냐? 믿음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미 말씀으로, 이것을 너에게 줬다 하신 것을 내가 받은 줄을, 받은 것인 것으로 내가 받은 것을 믿어야 됩니다. 또 앞으로, 이렇게 해 주시겠다 하는 것은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믿어야 됩니다. 이미 과거에 받은 것은 주님이 주셨다고 하셨으니까 내가 이미 받아 가지고 있는 이 사실을 믿으면 그 은혜가 내게 와 가지고서 그 역사할 수 있는데 그 은혜는 뭐이냐?

 

그 은혜는 전부이 전지 전능의 은혜인데, 이 은혜가 내게 와서 있다, 내가 이 은혜를 받았다, 내가 가지고 있다 인정하면 고만 그 능력이 역사하는데 인정치 안하니까 인정치 안하는 자에게 그 능력이 역사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거는 하나님의 법에 위반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안 믿는데 인정 안 하는 자에게는 그 은혜가 그에게 가 가지고서 효력을 역사할 수가 없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첫시간에 이 시간에 우리가 회개할 것은 뭐이냐? 믿읍시다. 믿지 않는 이 죄를 회개하고 믿읍시다.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이 은혜를 내가 받아 가지고 있는 것을 믿어야 되고, 내가 이미 받아 가지고 있는 것을 믿어야 되고, 또 앞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해 주시기로 약속하신 것은 하나님이 앞으로 해 주실 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과거를 믿고, 미래를 믿고, 또 현재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금도 내가 믿으면, 믿으면 즉시 믿는 그대로 은혜를 주시는 이 사실을 믿으면 됩니다, 하나님은 이거 외에 딴걸 요구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이미 내게 주신 것은 내게 받아 가지고 내게 있다는 것을 믿어야 됩니다. 또 앞으로는 약속하신 대로 해 주실 것을 믿어야 됩니다. 또 현재에 당신이 약속하신 대로 내가 고대로 하면 하나님께서 그대로 이루어 주시는 것.

 

예를 들면은 아무리 죽음이 내 앞에 와서 있어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대로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고, 믿음으로 목숨을 아끼지 안한 자, 현재에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그 생명을 보호해 주실 터이니까 빼앗을 자가 없다는 이 사실을 약속해 놨기 때문에 모든 세상을 두려워하지 안하고 하나님 말씀을 고대로 믿으면 믿을 때에는 하나님이 이렇게 약속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약속하셨으니 나는 죽어도 믿겠다이래 가지고 믿는 사람도 있고 죽어도 믿겠다이래 믿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이 약속하셨으니 결단코 죽지 않는다이렇게 믿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은 변치 않는다, 죽을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불러가실 것이고, 죽을 때가 일 분이라도 남아 있으면 일 분 있다가 죽지 절대로 온 세상이 달라들어도 나를 죽이지 못한다요렇게 믿는 사람 있고, 그러면 뭐 죽을 요량하고 믿자 하는 그것도 가짜, 또 안 죽는다 하는 고것도, 그래 믿는 것도 가짜,

 

? 하나님의 뜻에 어데 있을지 모릅니다. 내 수명이 끝이날 끝날 시간이 됐는지 안 됐는지 그거 모르겠소. 이러니까 고게는 주관이 들어간다 말입니다. 뭐 죽으면 죽고 죽어도 나는 믿겠다 하는 그것은 하나님에게 주권을 두지 안하기 때문에 그 믿음이 온전하지 못한 믿음이기 때문에 그 믿음도 가짜, 절대 안 죽는다 하는 그것도 또 죽을 시기가 됐는지 안 됐는지 그거 모른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그거 내가 모르니, 내 생명이 지금 어느 시간까지 있을 건지 그걸 모르니까 내 생명의 보존 기간이 몇십 년이 남았는지 몇 해가 남았는지 나는 지금 며칠이 남았는지 지금 한 일분도 안 남고 바로 즉시 지금 생명이 떠나도록 돼 가지고 있는지 나는 그거 모른다, 그 생명이 마지막 그 시간이 언제인지 그걸 모르기 때문에 내가 이 생명에 대해서 죽는다 산다 하는 그거는 내가 확정 못 짓는다.

 

죽을 때가 되면 죽을 것이고 안 죽을 때면 안 죽을 것이고, 죽을 때가 됐으면 아무리 내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내가 죽는 것이고, 또 죽을 때가 되지 안했으면 온 천하가 달라들어도 죽이지 못할 것이고 요렇게 하나님의 그 약속을, 신실한 것을 믿어야 합니다. 믿을 때에 하나님은 그 믿는 자에게 믿으니까, 믿는 자, 믿으면 내가 하나님이 해 주시겠다고 했으니까 그 믿으니까 하나님의 능력은 역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4 . 믿은 자의 역사의 예

 

베드로

 

믿는 사람은 막 하나님의 기적으로, 능력으로 삽니다. 그 믿지 않기 때문에 안 옵니다. 그러니까, 오늘 저녁에 우리가 회개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 죄를 회개합시다. 믿으면 되는데, 보십시오. 베드로가 물 위로 걸어오라 하십시오.‘ `걸어오라주님이 걸어오라고 하셨으니 내가 걸어가면 된다 하는 것을 믿고 내려서 걸어가니까 걸어갑니다.

 

걸어가는데 그 걸어갈 때는 주님이 말씀하셨으니까 물 위에 걸어갈 수 있다 믿으니까 걸어갔는데 물에 빠져 들어갑니다. 나중에 주님이 뭐라고 말했느냐? , 이 적게 믿는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믿지 안하고, 믿음이, 적게 믿는다 말은 믿음이 끊어졌다 말이오. 믿음이 끊어지니까 믿음이, 믿을 때에는 걸어갔는데 믿음이 끊어지니까 물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적게 이 믿는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믿으면 되는데, 이거 참 기이합니다. ‘믿는 대로 되리라, 믿는 대로 되리라.’ 믿으면 되는데 이걸 마귀란 놈이 믿지 못하게 자꾸 합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말한 대로 믿음은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회개는 세상을 이기는 것이요, 왜 이기는 것이냐?

 

이 세상을 통틀어 자기 것을 삼아 가지고 있는 이 악령이 우리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는데 믿는 것은 악령을 이긴 것이요. 세상을 이긴 것이요 마귀를 이긴 것이기 때문에 이제 사망과 모든 걸 다 이긴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그것을 다 이긴 증거요 이겨야 믿지 이기지 안하면 못 믿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을 이기고 믿는 자는 하나님으로 전부 삼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에게 전부로 역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사하신 걸 잠깐 좀 들어 봅시다. .

 

85년도 대구 집회시 병 나은 것

 

85년도 대구 집회 때에 믿는 자의 받은 기적 총 병 나은 종류는 백 오십 두 종류, 병 나은 건수는 팔백 열 세 건, 병 나은 사람은 칠백 서른 다섯 명, 기적으로 처리된 일 일곱 종류에 열 한 명. 이것은 그 병의 종류만 지금 들어 말하는 것입니다.

 

이거 다 그런, 그저 물론 평소에도 낫지 않습니까? 그게 아니고 본인이 그렇게 아파서 그럴 때에 주님 앞에 기도하니까 즉시 낫아 주시니까 이거는 아무래도 주님이 낫았다는 것을 본인들이, 그냥 자연히 뭐 치료됐거나 또 나을 때가 돼 나았거나 또 의학으로 치료했거나 그런 게 아니고 주님의 그 능력으로 직접 치료된 것인 것을 본인이 느낀 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런 병 종류입니다.

 

이러니까, 이것만 해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천지를 창조한 그 지극히 큰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이렇게 해 주신 그 병 나은 것이 큰 게 아니라 우리에게 그 하나님이 오셔 가지고 역사해 주셨다는 그게 얼마나 큽니까? 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서 해 주셨다는 이걸 우리가, 이것도 믿지 않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그 나라의 왕이 와 가지고서 만일 어떤 사람이 여게 무슨 그 고름이 들었다든지 그리 안 하면 가시가 들었다든지 뭐 가시가 들어 가지고 이와같이 지금 그걸 고통을 지기는데 혹 그 나라의 대통령이 와 가지고서 그것을 손수 이래 거석해 가지고 이래 그 빼서 내 다면은 이거 얼마나 고마울 것이며, 또 자기는 자랑스러울 것입니까?

 

이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 치료해 주셨지마는 여게 대해서 하나님이 하셨다는 그걸 느끼지 안해. 온 천하를 만드시고 없앨 수 있는 이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내게 와 가지고서 역사하셨다는 그것을 사람들이 믿지 않고 하나님의 크심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거 나아봤자 병원에 가서 치료해서 나은 것이나 또 때가 나을 때가 되어 나은 것이나 별 차이 없게 그렇게, 병 나은 고거로만 가치로 삼지 그 병을 하나님이 와 가지고 내게 와 가지고서 역사하셔서 치료해 주셨다는 고것을 믿는 믿음이 없는 고걸 하나님이 섭섭해 여기십니다.

 

이거 다 뭐 병 나은 것은 이제 말한 그 병 나은 거야 안 믿는 사람 그런 병이야 얼마든지 많이 낫지 않습니까? 그게 무슨 큰 일입니까? 얼마든지 나을 겁니다. 그뭐 지금까지 사람들이 사는 그런 병 자꾸 평생 몇 번이든지, 든 것을 치료하고 이래 안 했습니까? 하지마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하셨다는 그게 크다 그말이오.

 

인제 이것은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나가서 읽을라 하면 한정 없고 이제 이거 다 그 병 나은 그게 우연으로 나았다, 나을 때가 돼서 나았다 그거 아닙니다. 다 그런 거는 여기 기록하지 안하요.

 

본인이 아무래도 이거는 금방 이래 하다가 주님의 은혜로써 고만 즉시 낫고 하니까 그래 지금 이거는 틀림없이 하나님이 낫아 주셨다는 걸 자기가 확실히 인정되는 고것만 지금 기록한 것이지 뭐 우리가 감기 들었다가 감기 안 나은 사람 어디 있습니까?

 

감기 든 거 언제 나아도 낫기야 낫지. 낫지마는서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은 것인 것을 억지로, 달리 나은 걸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았다 이라면 그것도 거짓말이라 그거 죄가 돼요. 하나님의 틀림없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금, 기적으로 나았다 하는 그것을 자기가 인정되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거 뭐 읽을라 하면 그 시간 거석하고 시간도 또 없고 이러니까, 여게서 자기 병이 나을 때가 돼서 나은 것을 억지로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나았다 하면 거짓말 하는 죄가 됩니다. 거짓말 하는 죄가 됩니다. 하나님은 거짓말 하는 거게다가 영광 받으시지 않습니다. 거짓말 하는 자는 그게 죄인데 그 죄를 지어 가지고 하나님에게 하나님을 치켜 올려서 하나님이 이래 해 줬다 이렇게 하는 것 하나님이 그거 노여워하십니다. 죄가 됩니다.

 

또 자기 마음에, 이것은 아마 이랬으니까 그 차차차차 이렇게 치료가 돼 나았는갑다. 이거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으로 나은 게 아니라 이것은 나을 때가 돼서 나았다, 자연 치료로써 치료가 됐다, 이런 걸 하나님에게 밀어 붙여 가지고서 하나님의 기적으로 나았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그것도 거짓말입니다.

 

그런 거짓말은 하지 말고 그런 거짓말 하지 말고 요거는 분명히, 네가 만일 이 거짓말이 되면 하나님 앞에 정죄 받아. 거짓말이 되면 하나님께 정죄 받으니까 거짓말 하지 말고 이거는 아무리 봐도 하나님의 기적으로 나았다 하나님의 기적으로 나았다, 큰 병이고 작은 병이고 하나님의 기적으로 나은 거는 본인이 느낄 거라 말이오. 본인이 이거는 하나님의 기적으로 나았다는 그걸 느낄 거라.

 

이러니까, 하나님의 기적으로 하나님의 기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거는 자연이나 우연이나 또 그런 때가 돼서나 무슨 의학적으로나 그런 것이 아니고 분명히 하나님의 와 가지고서 즉시 나에게 낫아 주셨다 하는 고것을 느끼는 고 병 나은 사람만 손 들어 봐, 거짓말 하면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고런 병이 나은 사람은 손 들어 봅시다. 나은 사람은, 별로이 안 보이는데요, 나은 사람. 나은 사람 새로 한번 버뜩 들어 봅시다. 나은 사람, 한번 뻐뜩 들어봐요. 별로 안 보이는데요. 여기도 뜨문뜨문한데.

별로이 안 보이는데, 나는 말이지요, 갔다 와서 조금씩 조금씩 나으니까, 나았으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나은 줄은 알기는 압니다. 나은 줄 알지마는 하나님의 기적이 똑 와서 나았다 하는 그것은 내게는 그거는 없고 차차차차 자꾸 하나님께서 이렇게 병을 치료해서 낫게 해 주셔 가지고서 낫기는 내가 이만치 건강함을 얻었습니다. 얻었으나 똑 고렇게 있다가 하나님이 와서 이적으로 그 치료해 주셨다 하는 고런 것은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과거에는 있었지마는서도.

 

자기에게 고와같이 느껴져서 요거는 하나님이 치료하신 게 분명하다, 하나님이 치료해 주신 것을 하나님이 치료 안 해 주셨다 하면은 또 그것도 거짓말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치료해 준 것 치료 안 해 줬다 하면 하나님이 도로 병 줄 것 아닙니까?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당신이 치료해 주신 걸 치료 안 해 줬다 하면은,

 

이러니까 당신이 치료해 주셔서 이거는 틀림없이 하나님이 치료해 주셨다 하는 그런 하나님의 기적으로 치료해 주심을 받은 사람들 손 들어 보십시오. 정직하게 들어 봅시다. 정직하게, 안 들면, 치료 받았는데, 안 들면 하나님이 도로 병을 주실란지 모르겠고, 또 거짓말 하면 거짓말에 하나님이 저주 줄란지 모르고 하니까 꼭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기적으로 병 치료 받은 사람만 손 들어 보십시오.

 

, 이랄 게 아니라 한 번 일어서 보십시오. 손을 들고 한 번 일어서 보십시오. 치료 받아 나은 사람 한번 일어서 보십시오. 거짓말 하지 말고, 거짓말 하면 저주 받습니다. 나은 걸 안 나았다고 이래 하면은 또 하나님 앞에 진노 받습니다. 나은 사람만 한번, 하나님의 기적으로 나은 사람만 한번 일어서 보십시오. , 이만치 많습니다. 앉읍시다.

 

이만하면. 이 거짓말이 아니오. 믿어야 됩니다. 믿어야 돼요.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 줬는데 왜 안 믿습니까, 안 믿기를? 뭣 때문에?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당신이 내게 와 가지고 작은 일을 해 주셨든지 큰 일을 해 주셨든지 내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해 주셨으면,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으신다 그거 믿어야 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시면, , 당신이 내 기도를 들으시는데, 하나님이 성경에 이런 걸 기도하라 하는 그런 것은 당신이 하라 했는데 요거 기도해 가지고 하나님이 들으셨으니까 요것도 기도하면 들어 주실 것 아닙니까?

 

여게서 우리가 하나님이 기도할 때에 내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는 이 사실을 믿지 아니함으로서 그 기도의 역사가 오지를 못하고 있는, 마귀의 방해를 받고 하나님의 뜻을 가로막고 있는데 이 죄를 우리가 회개를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내 기도의 소리를 들으시는 것, 또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내게 대해서 나쁜것, 내게 대해서 해롭고 나쁜 것을 당신이 와 가지고서 치료해 주시는 것으로서 나도 네게 대해서 착수하고 너를 지금 내가 책임 맡고 있다는 이것을 당신이 표적으로 보이시는 것 아닙니까?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아브라함의 행위를 가지고서 하나님이 의롭다 하지 안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고 믿음을 하나님이 의로 여기시고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을 삼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고 아브라함을 그렇게 귀중히 여기시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신 것이 뭐이냐?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을 좋아하셨다 그말이오.

 

이런데 우리가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에 계약하지 안한 것을 내가 믿는 것은 제 조작배기로 제가 만들어 가지고 믿는 것이지마는 하나님께서 요걸 믿어라, 요거 믿어라, 요거 믿어라, 요거 믿어라 믿어라 하는 외의 거는 믿지 말라 말 아닙니까? 요거 믿어라, 요거 믿어라, 성경에 기록하지 안한 거는 믿지 말아라 이런 건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믿으라고 하는 요것을 믿는 것을 하나님이 의로 여기십니다.

 

그러기에, 물 위에 걸어가는데 믿으니까, 걸어오라, 걸어오라 했으니까 주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는데 걸어오라 했으니까 당신이 책임지고 걸어오라 했지 하고서 뛰어내리니까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다가 풍랑 보고, ‘하나님 이 오라 해서, 하나님이신 주님이 오라 하기야 오라 했지마는서도 아이구 풍랑이 이렇츰 이는데 이거 풍랑에 안 빠지겠나?’ 의심하니까 빠져 들어갔읍니다.

 

믿으니까 능력이 와서 역사했고, 믿으면 하나님하고 연결이 됩니다. 믿으면 하나님하고 연결이 되고, 의심하면 하나님하고 끊어졌습니다. 하나님과 연결되니까 물 위에 걸어갔지마는서도 연결이 끊어지니까 물 속에 빠졌습니다. 우리가 요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대로 되리라 했어. 따라합시다 믿는 대로 되리라! 믿는 대로 되리라! 믿는 대로 되리라!(9:29)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을 선포하시고 네가 이거 믿어라.’ 믿어라 할 때에 나만 믿으면 그만 그게 되는 건데 믿지 않기 때문에 이게 안 됩니다.

 

홍해 바다 건넌 것

 

그러니까, 오늘 밤에 우리가 첫째 일호가 믿지 않는 죄를 우리가 회개합시다. 믿지 않는 죄. 안 믿기 때문에 일을 못 합니다. 왜 안 믿기 때문에 일을 못 합니까? 아무리 홍해 바다에 물이 그렇게 살수로 출렁출렁하게 내려가지마는, 흘러 내려가지마는 하나님께서, 그 홍해 바다를 건너가기는 건너가야 되는데, 홍해 바다를 건너가기는 건너가야 되는데 하나님께서 홍해 바다로 건너가라 이라는데, 건너가야 되는데, 건너가라 하는데,

 

그 이스라엘, ‘홍해 바다로 건너가라이라시지마는서도 이렇게 다른 데보다 물결이 세고 깊으고 하는 이 바다를 나무 쪼가리 하나도 없이 어떻게 이 바다를 건너가라 하느냐? 그들이 안 믿으면 그 홍해 바다를 건너갈 수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홍해 바다를 건너가야 애굽 사람들에게 안 죽는데, 하나님이 홍해 바다로 건너가라 하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안하면 건너갈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하나님이 홍해 바다를 건너가라 했는데 거게는 뭐 배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건너가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믿지 안하면 그 사람들이 홍해 바다로 건너갈라고 들어서겠습니까? 안 들어서겠습니까? 안 들어설 것 아니오. 안 들어서면 어떻게 그 건너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하나님 말씀을, 그 바다로 첨벙첨벙 건너갈라고 달라드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믿는 데에서 그 생긴 게 아닙니까? 믿기 때문에 바다를 건너갔지요 베드로가 물 위로 걸어간 것도 믿기 때문에 물 위로 걸어갈라고 첨벙 내려섰지요.

 

안 믿으면 이거, 하나님이 암만, 믿기만 하면 해 주신다 해도 안 믿으면 아예 시작도 안 해요. 안 믿으면 시작도 안 하고 껍데기는 하는 것 같아도 속으로 믿지 안하니까 하나님은 전지하신 알지 못하심이 없는데 껍데기는 믿는다 해도 속으로 안 믿는 자에게 어떻게 껍데기 그걸 보고서 하나님이 그대로약속하신 대로 이행을 해 주겠습니까?

 

그러니까 안 믿으면 헛일입니다. 그들이 믿고 하나님이 홍해 바다로 건너가라 했으니까 하나님은 거짓말 하지 안하는 하나님이시고, 우리에게 속이지 안하는 하나님이시고, 또 능치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이 건너가라 했으니까 건너가면은 안 빠져 죽을 책임지고 건너가라 하는 그걸 믿고 나서니까 어찌 됐습니까? 나서니까 홍해 바다가 갈라져 가지고 육지같이 건너가지 안했습니까? 안 믿으면 안 됩니다. 안 믿으면, 우리가 전부 안 믿기 때문에.

 

네가 말씀대로 살아라. 뭐 돈 벌라고 짜다라 어떻게 할라고 애쓰는 그런, 아무라도 죄는 전부이 안 믿기 때문에 죄 짓습니다. 암만 하나님 말씀은 그래 하지마는서도 말씀대로 하다가는 이거 뭐 낭파되겠는데, 다 죽겠는데, 실패되겠는데, 다 패가가 되겠는데, 말씀대로 하면은 당장 가정이 파괴가 되겠는데, 뭐 장사가 파괴가 되겠는데, 안 믿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시작을 안 합니다. 시작을 안 해요. 믿으면 시작합니다. 믿고 시작해 가지고 안 된 일이 어데 있습니까? 있기를?

 

오늘 저녁에 우리가 예수 믿어도 이렇게 했던 요것을 회개를 합시다. 그저,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에 말씀해 놓은 이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다 믿으라고 한 말씀이니까 고 말씀대로 내가 믿고 행하면 됩니다. 믿고 행하면 되는데 믿지 않기 때문에 행하지도 안하고 믿지 않기 때문에 행할 수가 없어. 행하다가 죽을라고?

 

믿지 안하니까 행할 용기도 안 나고 행할 수도 없고 겁이 나서 안 행하고 안 행하니까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 받지 못하니까 다 절단 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순전한 이 초자연의 능력으로 모두 살 수 있는 것인데, 능력으로 살 수 있는 것인데, 하나님 말씀하신 것을 안 믿으니, 믿어지지 안하니 일이 되겠어?

 

믿어지지 안하니까 시작도 안 할 거라 말이오. 믿어지지 안하니까 그대로 하지 안하지, 하지 안하니까 하나님께서는 해야 된다 했는데 안 하니까 할 수가 없지, 믿어져야 행하고 행하면 이루어진다 그말이오.

 

5 . 안 이루어지더라도 끝까지 믿음을 놓지 않는 자가 되라

 

믿는 사람이 하나님 말씀하신 것을 믿고 시작하면 되는데 시작을 해 가지고서 보니까 시작해 가지고 그 일이 될듯 하고 되는 것같이 보여지면 시작한 일을 계속합니다. 시작해 가지고 되는 것같이 이래 보여지지 안하고, 되는 것같이 보이지만 나중에 그만 도리어 안 되고 낭파가 돼 버리면 고만 믿는 일 시작하다가 그만 중단해 버립니다.

 

믿는데 그 일이 되다가서 안 되는 것같이 보여지면, 보여질 때에 아이구 안 된다 하고서 낙망하고 돌아서는 것은 그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까, 이제 믿지 안하고 자기 주관을 믿는 사람입니까? 하나님 믿는 사람입니까, 뭘 믿는 사람이요? 자기 주관 믿는 사람이라. 그 하나님 믿는다 하지마는 네가 날 믿는가 보자. 참 믿는가 안 믿는가 보자.’ 이래 가지고서 믿음의 효력이 안 나오면 고만 믿는 것 치워 버리요. 거기서 다 실패합니다.

 

내가 믿을 때에 효력이 안 나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라 이렇게 시켰는데 우리가 그대로 하는데 안 되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됩니까? 하나님이 져야 될 것 아닙니까? 우리는 그런 믿음이 있고 배짱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하라 했으니까, 요거는 분명히 하나님이 하라 했으니까, 합니다. 하는데 낭파가 되면은, 낭파가 되면은 아주 낭파가 암만 되는 것같이 보여져도 하나님은 미쁘시기 때문에 틀림없이 요 일은 해 주신다요런 믿음을 가지든지, 요런 믿음을 가지든지,

 

그렇지 않으면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데, 말씀대로 하는데 안 되면, 된다 하고 믿는 것도 좋지마는 안 되면, 말씀대로 하는데 안 되면, 요 일이 안 되면, 말씀대로 하는데 안 되면 하나님은, 내가 요대로 하기는 하는데 안 되면 하나님은 내게 대해서 이제 거짓부리를 하는 하나님이니까 보자 하고서 고런 좀 시비성, 대항성 고것도 좀 있어야 됩니다. 사람이 속에 좀 깍다구가 있어야 돼.

 

하는데, 일이 낭파가 돼 갑니다. 낭파가 돼 가면서, 하면서 하나님은 틀림없이 해 준다 하니까 신실히 해 주신다, 해 주신다 이렇게 믿는데, 해 주신다 이래 믿고 하는데 그 일이 자꾸 낭파로 보여집니다.

 

낭파로 보여질 때에 그때 , 보자. 하나님은 나를, 하나님은 해 주신다 했기 때문에 내가 안심하고 나는 믿고 지금 하는데.’ 그때는 하는 그게 믿는 겁니다. 하는 게, 행하는 그게 믿는 거라, 행하는데, 행하는데 일이 안 되면, 그런 야심도 좀 있어야 돼. 행하는데 안 되면 보자, 요 일이 끝나 가지고서 끝까지 안 되면 하나님을 한번 지금 참 콧방 맞는다.’ 이것도 좀 사람들이 좀 있어야 된다 말이오.

 

그래라도 좀 해 보라 그말이오. ‘된다 했는데 보자, 보자, 요 지금 요 지금 한 시간 남았는데, 한 시간 남았는데 요 한 시간 안에만 안 되면 나는 틀림없이 믿기 때문에 내가 고대로 실행하는데 하라 하는 대로 내가 딱딱딱딱 요래 하는데, 요래 하는데 한 시간 남았으니까 한 시간 안에 안 되면 하나님은 내게 말씀하신 거는 이거 거짓부리다, 요 일에 대해서 실패다, 한번 보자, 하나님께서.’ 어떨 때는 그런 마음도 있어요.

 

하나님이 되나 안 되나 보자. 안 되면, 안 되면 하나님 이제 하나님이 한번 실수한 적이 있다. 한번 안 되는가 보자.’ 되는 것보다도 안 되는 것도 어떨 때는, ‘안 되면 한번 보자. 안 되는 것 구경 한번 보자.’ 안 되는 것을 원해서는 안 되지마는 안 되는 구경하고 싶은 그런 호기심도 있다 그말이오. 그래 봐요. 그래라도 해 봐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믿고 행할 때에 그거는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안 되는 일이 없소. 고렇게 되면은 자꾸 이래 나가다가 안 되는 것 같아도, 안 되는 것 같아도 고때 아이구 안 된다낙심해 버리면 안 돼. 낙심 안 하고 이제 하나님이 해 준다 했으니까 해 준다. 의심 없이 믿으면서 뒤에 안 되면 안 되는 꼴을 한번 보자 안 되면 하나님이 요거는 실수되는 건데 한번 보자이렇게 안 믿고 자기가 그렇게 하는 그런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예수 믿는 가운데에 그런 일을 여러 번 해 봤습니다. 그 안 될 때, ‘이거는 나는 믿고 하기는 하는데, 하나님이 해 준다 했는데 안 되는가 보자.’ ‘안 되는가 보자.' 나중에 안 되는 것 안 되는 것 같은데, 안 됐다 싶었는데 뒤에 가 보니까 돼 버렸소, 벌써 돼 가지고 있어.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이렇게 저렇게 시련시켜서 우리에게 시행을 시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이것은 당신이 해 주실 책임을 지고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계약하신 것은 우리가 믿으면 하나님이 역사할 수 있고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믿으면 역사할 수 있고 안 믿으면 헛일입니다.

 

믿는 거는 뭐이냐? 내 마음으로 믿는 거는 믿는 것, 또 어떤 거는 몸으로 행하는 것, 그러면 몸으로 행하야 되는, 믿음이라는 거는 순종인데 마음으로 믿는 믿음은 안 믿으면 안 되고 믿어야 되고, 몸으로 순종하는 믿음이 있어요. 몸으로 순종하는 믿음은 자기 마음이야 이랬든지 저랬든지 순종만 하면 믿는 게 됐다 그말이오. 순종만 하면 믿는 게 됐어.

 

순종하면서, 순종하면 틀림없이 믿는 행위를 하기는 했기 때문에, 하기는 하고 있기 때문에 일이 가봐도 안 돼. 안 되고 안 되고 이러면 인제 남은, 남은 거래야 조그매밖에 안 남았는데 조금밖에 안 남았는데 요 조금 남은 요 기간에 요거 안 되면 안 되는데 보자. 사람에게는 얄굿은 야심이 있어서 말이지요.

 

보자. 요 일 분밖에, 조그매밖에 안 남았는데, 요 동안에 안 되면 안 되는 것인데, 안 돼 봤자, 안 돼 봤자 그 책임은 하나님께 책임 있지 내게는 책임 없어. ? 나는 고거는 행함으로써, 행함으로써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행해 나오고 있으니까, 행해 나오고 있으니까 그거 내 믿음은 그거 부족이 없다 말이오. 나는 내가 믿어 할 일은 했다 그말이오.

 

그러면 할 일은 했는데 요거 안 되는가 되는가 보자.’ 혹 낭파가 돼서 하나님이 혹 실수할까 싶어서 한번 고거 좀 하나님도 한번 좀 실수 좀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하나님 하는 것도 한번 좀 낭파 좀 한 번 돼 봤으면 좋겠다요런 야심도 가져 봤다 그말이오. 가져 봐.

 

그러나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어요. 안 됐다 싶었는데 아이구, 안 됐다. 나는 다 행해서 끝 마쳤으니까 나는 다 행했는데, 다 행했는데 안 됐다싶었는데 보니, 가 보니까 안 된 게 아니라 속으로 다 돼 가지고 있어. 다 돼 가지고 있어.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의 그 주관을 다 꺾어서 주관을 초월해 가지고 당신의 약속은 신실히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늘 밤에 우리는 첫번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를 회개합시다. 뭐이든지, 그저, 성경에 기록하지 안한 것은 믿으면 헛일이고, 다 그거는 다 주관이 들었기 때문에 헛일이고, 성경에 기록한 약속은 마음으로 믿을 거는 마음으로 믿으면 돼요. 마음으로 믿으면 돼. 그 삼십 팔 년 된 병자 그런 거는 뭐이냐 하면은 마음으로 믿고 행함으로 믿었어. 일어나라 할 때 일어나지 안하면 안 돼요. 일어나지 안하면 안 돼요. 그는 일어나니까 됐어.

 

그러나 또 뭐 그 반신불수, 반신불수, 그 반신불수 메어다 놨는데 이제 예수님께서 믿으라. 네 죄 사함 받았다. 이라니까 아무것도, 행함도 아무것도 없고 그 갖다 놓기만 갖다 놨었는데 믿으니까, 믿으니까 고만 그 병 나았어. 네 믿는 대로 되리라. 믿으니까 나아 버렸어.

 

가버나움에 백부장의 그 종이 병들었는데 그 백부장이 말하기를 내 밑에도 부하도 있고, 또 상관도 있는데 명령하면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니 주님이 명령만 하면 되는 것이지 꼭 우리 집에 올 게 뭐 있습니까?’ 이라니까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는 대로 되리라,’ 고만 그 사람 그 믿는 게 뭐이냐? 마음으로 인정하고 그 마음으로 인정했는데 가보니까 다 나았어.

 

마음으로 믿어서 이루어질 것도 있고 또 마음으로 암만 믿어도 내가 행동해야 되는데 행동 안 하는 거는 또 행동의 믿음이 있어. 내가 몸으로 행해야 되는 믿음된 것도 있고, 마음으로 인정하면 믿음되는 것도 있고, 마음과 몸으로 두 가지로 다 해야 믿음이 되는 것도 있고, 이러니까, 이제 몸으로 되는 그것은 몸으로 행함으로 되는 것은 마음이야 어떻든지 몸으로 행하면 그거는 믿음 다 돼 버렸어.

 

이러니까, 마음으로 믿는 거는 그 마음이 요동되면 안 되지마는 몸으로 행하는 건 요대로 행하면 행하기는 행하는데, 베드로가, 그물을 저 깊은 데 던져라 이랬으니까, 던지면서 던지는 그게 순종이라. 던지는 그게 순종이라. 그렇지 않습니까?

 

던지는 게 순종이지, 던지면서 말이지요, 던지면서 던지라하니까 던집니다. 던지면서 말이요, 던지는 게 믿음이오. 요거 잘 알아야 돼. 던지는 게 믿음인데 던지면서 고기야 잡히지 마라, 고기야 잡히지 마라, 잡히지 마라, 안 잡힌다, 안 잡힌다. 안 잡힌다, 안 잡힌다, 안 잡힌다 하면서 던졌으면 잡힌다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요걸 구별해야 돼요.

 

이러니까,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있고 몸으로 믿는 믿음이 있는데 이제 몸으로 믿는 그 믿음은 마음은 상관이 없어, 몸으로 순종하면 그게 행함이 됐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순종하면서 이 순종하기는 하는데 속 마음으로 `보자, 순종하는데 이게 순종대로 돼야 될 건데.’ 주님이 저 깊은 데 그물을 내려라 이랬는데,

 

그물을 내려라 이랬는데 속으로는, 겉으로는 몸으로 순종하는 거라, 속으로는 안 잡혔으면, 안 잡혔으면 주님이 한번 이건 좀 한번 우사를 한번 당하는 건데. ‘아이구, 주님이 이렇게 던져라 했으니까 이 고기가 잡혀야 될 건데, 잡혀야 될 건데, 그 마음이 아니라도 좋다 그말이오.

 

안 잡히면 지금 거석하겠는데, 잡히는 것보다도 말이요, 혹 어떨 때는 잡히는 것보다도 안 잡혔으면, 이제 안 잡혔으면 참 한번 주님 한번 근 우사 하고 고만 실패하고 한번 아이들 말로 한번 콧대가 납작해지구로 한번 그런 꼴 봤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도 가질 수 있다 말이오.

 

그런 마음도 가져 가지고 가지면서 안 되는가 보자. 안 되면 이제, 그 고기가 잡히지만 안했으면, ‘, 선생님 던졌는데 고기 한 마리도 없습니다.’ 이라고 싶은 마음도 있다 말이요. 사람이라는 거는 그런 야심도 있다 그거요. 그럴 때도 있어. 그래라도 한번해 보라 그거요. 그런 것도 해 봤어요.

 

그랬는데, 안 잡히는 갑다, 안 잡히는 가 보다, 안 잡혔으면 이거 좀 한번, 안 잡히는 거도 있는가 하고서 한번 그런 꼴 한번 보구로 안 잡혔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도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딱 보니까 안 잡혔다 말이오. 안 잡혔으니까 이거는, 이거는 헛일이다 이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거기 것은 아니지마는서도 나중에 보니까 벌써 고기가 잡혀 가지고서 저게 배 안에 채워 놨다 그말이오.

 

그물은 내려 보니까 그물에는 고기가 하나도 없더니마는서도 이 안 잡혔다, 던져라 해 가지고 잡힌 줄 알고, 잡으라 하더니마는서도 그물 암만 봐도 한 마리도 없습니다. 한 마리도 없습니다. 이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들어가 보니까 배에 한 배 거뜩 차 가지고 있어. 그물을 던져라 했으면 잡힙니다. 그물을 던지라 했는데 그물로 통해서 안 잡히면 달리 잡혀도 잡히지 당신은 말씀한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견해에서 우리 쪼부라운 견해의 범위 안에서 안 된다고 해 가지고서 우리는 의심하거나 낙망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말씀하신 것은 우리가 고대로 믿기만 믿으면 고대로 다 실상이 이루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신구약 성경에 우리에게 약속해 놓은 모든 약속은 우리가 고대로 순종만 하면 다 실상이 이루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 이루어지는 것이 그래도 혹 이루어지다가 백에 하나라도 안 이루어질 수가 있지 않겠는가? 우리 쪼부라운 지식으로 불 때는 이루어지지 안했다, 이루어지지 안했다 그렇게 보이나 네 지식의 범위가 좁아 그렇지 이거는 이루어지지 안했다 한 것은 더 야물게 이루어져 가지고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것이 보이는 것으로 이루이지는 것도 있고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있으니 보이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더 가치가 큽니다. 공연히 그렇게 주 대는 말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거는 더 큰 겁니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거로 이루어지는 그것도 눈이 어두워 제 때는 못 봐도 나중에 보니까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루어진 그 더 보배로운 일이 이루어져 가지고 있다 그거야.

 

이러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다 이루어집니다. 이루어지는 데는 신령한 것도 있고 이 물질의 것도 있고, 보이는 것도 있고 보이지 않는 것도 있으니 주님이 말씀하신 것은 보이는 것이 안 되면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루어져도 더 큰 걸로 이루어지지 보이는 것으로서 이루어지지 안했다고 낙심할 게 아니라. 보이는 것이 이루어지지 안했으면 보이지 않는 더 큰 걸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순종하면 가나안을 그에게 그 유업으로 주시겠다고 말씀했는데 가나안 안 줬습니다. 가나안 안 주니까 죽을 때에 아브라함은 뭐라고 했다고 기록돼 있습니까? 가나안 준다고 하더니만 가나안 안 주신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약속하신 것 혹 안 되는 것 있는가 보다, 약속하신 대로 다 되지 안하고 혹 안 되는 것도 가끔 가다가 하나씩 끼여 가지고 있는가 보다 이렇게 생각할 터인데 아브라함은 고걸 양보 안 했어. 가나안 주신다고 했는데 가나안이 안 되니까 혹 주신다 했지마는 하나님도 주신다 하고서 혹 그뭐 안 되는 것도 있지 않겠는가?

 

이러니까 이제까지 삼 대나 와도 가나안 안 주시는 것 보니까 이거는 아마 그뭐 헛일인갑다, 이거는 안 되는갑다, 이거는 다른 것으로 줄란가 보다, 헛일인가 보다, 이렇게 아브라함이 헛일인가 보다 하지 안하고 당신이 약속한 것을 고대로 순종하면서, 그 순종함으로 실상이 이루어지는 그것을 자기 눈으로 보지 못했고, 또 자기 지식의 범위에서 그것을 판단해서 지각하지를, 알지를 못했고, 이래도 아브라함은 하나 딱 잡고 놓지 안한 것 있어. 뭐이냐? 낙망하지 안해요. 의심하지 안해요.

 

야 이런 것은 안 되니까, 이런 거 다 된다 하지만 다 될 수가 있나, 다 될 수가 있나, 그러니까 혹 가다가는 하나씩 안 될 수가 있다. 이 하나님은 말씀하지 안하셔도 마귀란 놈이 와 가지고 이거 혹 안 될 수도 있다.

 

이러니까 이거 다 되나, 백의 백이 다 되는 게 아니라, 백의 백이 다 되는 게 아니고 안 되는 것도 있을 수가 있는 것이니 이런 것은 가끔가다가 하나씩 안 된다, 하나씩 안 되는 그것도 있지 어찌 다 될 수가 있나,

 

그러니까 그 백의 백이 다 될 수가 있나, 천의 천이 다 될 수가 있나, 혹 안 되는 것도 있을 수 있지 이렇게 말합니다. 그것을 누가 말해요? 세상이 말합니다. 세상이 이래 말하고, 아브라함 자기 속에도 와 가지고서 그렇게 자꾸 인식하도록 인식을 시킬라고 애를 씁니다. 애를 쓰는데 아브라함은 고게 있었어요. 절대 양보 없습니다.

 

양보 없어. 그러기에, 사람들이 와서 말해도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약속했으면 그대로 이행하시지 절대 변동이 없다변동하지 안하고 또 천사가 와서 말해도 변동이 없어. 천사가 와 가지고 그건 야 이거는 안 된다 해도 변동이 없어. 하나님이 말씀하셨고 나는 고대로 믿으면 고대로 이루어 주시마고 했기 때문에 이는 틀림없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까 하나님은 거짓이 없다. 이러니까 양보하지 안하고 고것을 고대로 꼭 믿고 있는 것이 아브라함이었습니다.

 

삼 대나 가나안을 주지 안했어. 가나안을 주지 안했지마는서도 세상을 떠날 때에 아브라함은 이제 봐라. 네 대에서도 안 줬지. 너거 아들에게도 준다 해도 아들에게도 안 줬지, 손자 대도 안 줬지, 이러니까 이제 그거는 네가 죽어도 지금, 지금 죽어가지 않느냐, 그러니까 그거는 다 헛일 아니냐?’ 할 때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자기가,

 

자기와 약속하신 그 약속을 자기가 고대로 이행을 하면서, 이행을 하고, 자기는 이행을 하고, 이행을 했는데 하나님의 약속하신 그 약속을 내가 이행을 한 그것이 자기 목전에 이루어지지 안해도 아브라함은 양보가 없습니다. 털끝만치도 양보가 없어, 꼭 잡고 있어요. 꼭 잡고 있어. 이것이, 이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요 말이 조금 거석해서, 우리는 자꾸 역항으로 좀 생각하고 이래야 되는데, 그러기에, 우리 속에도 하나님으로 더불어 약속한 그 약속을 내가 그대로 믿고 내가 고대로 순종을 하는데, 순종하는데 순종해도 이거는 이루어졌지만 이거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순종은 했는데 가끔 가다가는 이루어지지 안할 수도 있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순종은 했는데 가끔 가다가는 이루어지지 안할 수도 있고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있다고서, 요거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고서 내 속에 와 가지고도 그렇게 온갖 내 속에도 그런 생각이 나오고, 또 옆의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고, 또 천사도 말하고, 또 하나님도 그렇게 우리에게 영감을 주신다 할지라도 약속한 것은, 준다 할지라도 양보하지 마십시오.

 

그렇다 할지라도 야 이거는 그만 안 되니까 이거 그만 취소하자. 이거는 그만 취소하고 또 딴걸로 내가 줄께. 이거 취소하자.’ 그라면 어짤랍니까?' 이거는 안 되니까 고만 이거는 취소하고 또 다른 걸 믿어라. 다른 걸 믿으면 또 다른 걸 주지, 이거는 안 되는데. 꼭 내가 그랄 게 있나? 요 혹 안 될 수도 있지 않느냐?’ 이거는 취소해라.'

 

하나님 말씀대로 내가, 마음으로 믿은 거는 마음으로 믿었고, 또 몸으로 믿어 행한 거는 몸으로 이래 행했고, 행했는데 이것이 안 된답니다. 이거는 안 되니까 이걸랑은 그만 취소하고, 또 새 걸 줄께 이라면 어짤랍니까? 그래 하면 어떻게 할라 합니까? 하나님도 그짓을 하십니다. 알겠습니까? 그랄 때 어짤 것이요?

 

소돔 고모라 성에서도 천사들이 와 가지고서 롯이, 보자. 롯이 네가 그날이 저물 때에 저거 집에 온 손님을 대접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것인데, 그들에게는. 대접을 하나 안 하나 보자 시험하기 위해서 들어가자하니까 안 들어간다고서 우리는 안 간다고 짐짓 저리 갑니다. 지나가지 안했소? 가니까 안 됩니다, 안 됩니다 그라니까 못 견뎌 슬그머니 끌려왔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도, 제자들이 이래 만나 가지고서, 그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을 만나 가지고서 이제 고만 우리하고 같이 그만 오늘 밤에 유숙합시다어허 나는 지금 가야 된다고서 이래 가야 된다 하니까 , 안 됩니다.’ 나는 가야 된다 하니까 `안 됩니다' 이래 가지고서 참으로 붙잡나 안 붙잡나 이래 좀 시험해 가지고서 이라니까 아이구 안 됩니다. 꼭 우리와 같이 오늘 밤에 유하고 가셔야 됩니다.’ 붙잡으니까 그 못 이긴듯이 슬그머니 지내고 갔다 말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마음으로 믿는 것, 우리 몸으로 믿는 것, 믿을 때에 그것이 대번에 딸칵 이루어지는 것도 있고, 믿음이 어릴 때는 대번에 이루어집니다. 믿으면 그만 즉시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마는서도 믿음이 차차 장성해 가면은 그다음에는 내가 마음으로 믿을 건 마음으로 믿었고, 또 몸으로, 몸으로 믿는 거는 뭐입니까? 믿음이 뭐입니까, ? 믿음이 뭐입니까? 순종,

 

마음으로 믿는 거는 뭐입니까? 마음으로 믿는 것은 하나님이 이렇다 할 때에 내가 그대로 인정하면 마음으로 믿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인정하면 마음으로 믿는 것이오. 몸으로 믿는 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할라 할 때 내가 고대로 해야 믿는 것이지, 몸으로 순종할 것은 몸으로 순종해야 되지 마음으로 내가 이라면 인정합니다. 인정합니다, 그라면 될 줄 압니다, 인정합니다. 암만 해도 몸으로 행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 믿음은 마음으로 순종할 것도 있고 몸으로 순종할 것도 있고 이 두 가지 순종이 있는데 마음으로 순종할 걸 순종했든지 몸으로 순종할 걸 순종했든지 순종했을 때에 순종한 그것이 즉시 안 됩니다. 그 즉시 안 되면, 즉시 안 되고 난 다음에는 뒤에 무슨 공작이 오느냐 하면은 자꾸 하나님이 부리는 마귀가 있는데, 마귀 지금은 하나님이 부리요. 마귀를 보내 가지고서 야 이 순종 이거는 안 된다자꾸 안 된답니다. 마음으로 믿은 것도 안 된답니다. 몸으로 믿은 것도 안 된답니다.

 

자꾸 안 된다고 마귀가 와서 안 된다고 자꾸 이렇게 내 속에 유혹을 주지, 또 내 속에 부패성이 있으니까 이 부패성은 아무래도 이거는 안 되겠다, 이거 헛일이다, 암만 마음으로 믿어도 이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뭐 하나님의 뜻이 틀렸나 내가 뭐 잘못했나 이거는 안 된다. 자꾸 안 된다는 것으로 자꾸 이렇게 증거를 내 안에 부패성도 안 된다고 말하고, 악령도 안 된다고 말하고 내 밖에 있는 사람들도 안 된다고 말하고, 하나님도, 하나님도 안 된다 소리는 안 하지마는 안 줍니다.

 

안 주니까 자꾸 시간은 지나가는데 안 된다고 안 되는 것이 자꾸 점점점점 자꾸, 자꾸 지나가는 것처럼, 지나가는 것처럼 이제 이거는 안 된다, 안 된다, 안 된다, 하구로 이래 자꾸 이래, 안 된다는 것으로 자꾸 이렇게 보여져서 일이 되면 커녕 점점 안 되게 한다 말이오. 일이 될라 하면 그래도 뭐 쪼끄매 싹수가 보이는 건데, 내가 믿은 게 싹수가 보여야 될 터인데 싹수가 보이기는 커녕 정반대로 안 될 것만 보여집니다. 이거는 틀림없이 자꾸 안 될 게 보여진다 말이오.

 

안 될 게 이래 보여지고 이라니까 이라면 어찌 되겠습니까? 그때에 사람들은 대개는 그만 아이고 안 됐다, 이거는 뭐 내 모르겠다.’ 고만 놔 버립니다. 그때 고만 믿음을 딱 그 잡지 못하고 고만 그때 에히 그거는 그 아마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뭐 안 되는가 보다요렇게 우리는 고것을 양보하고 뺏기기 쉽습니다. 고때 뺏기지 말라 말이오. 고때 뺏기지 마.

 

하나님이 야 이거는 고만 고만 냅둬라. 그뭐 딴 것 줄께 이거 그만 냅둬라.’ ‘안 됩니다.' ‘안 준다이래도 `, 하나님이 안 주신다 해도 꼭 주십니다.' `야 그거는 안 된다.’ ‘, 안 된다 해도 꼭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까 됩니다.

 

우리가 요 믿음을 여러분들, 요 믿음을 양보하지 안할 때에, 믿음을 양보하지 안할 때에 마귀는 죽을 지경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양보하지 안할 때에 마귀 고놈은 지금 막 박살이 나 버립니다. 요 믿음만 양보해서 믿음만 변동하면 될 터인데 요 믿음을 요동치 안할 때에 마귀는 박살당합니다.

 

오만 걸 다 해도, 오만 걸 다 해도 믿음만 양보하면 문제가 없는데, 믿음만 양보하면 되는데, 이거, 믿음을 양보하지 안합니다. 모든 것이 백의 백이 전부 이거는 절대 안 된다, 백의 백이 안 된 것으로 다 안 됐어. 전부 안 됐어요. 이거는 암만 봐도 이거는 될 희망성이라 하는 것은 백에 하나도 없고 전부 안 된다는 거로 다 돼 버렸어.

 

전부 안 된다는 것으로 다 돼 버렸어. 이렇게 마귀가 역사하고, 세상이 역사하고, 내 속에 부패성도 역사하고, 하나님도 그러면, 말은 안 하지마는 자꾸 안 된다는 것으로 자꾸 이래 조작을 만들어 가지고 그 주위 환경을 만들어서 이건 안 된다, 요렇게 될 때에, 세상이 안 되는 것으로 판쳐, 악령이 안 된다는 것으로 말해. 내 속에 있는 내 주관이 안 되는 것으로 말해,

 

하나님도 이거 안 된다는 것으로 자꾸 환경과 주위를 만들어 가지고 이거는 틀림없이 안 된다는 것으로, 백프로 안 되는 것으로만 자꾸 이와같이 조작을 하고 고럴 때에, 고럴 때에 어짤랍니까? 그럴 때에 어떻게 할 것이요? 그럴 때 그만 믿음을 아이고, 안 됐다하고서 믿음을 슬그머니 끌러 놓을 겁니까?

 

여러분들, 고럴 때에, 고럴 때에 요 믿음을 놓치 안해야 돼. 고 암만 고래도 믿음은 안 놓습니다. 믿음은 안 놓고, , 암만 그래 해도 하나님이, 이거 비유입니다. 하나님이 막 당황하시면서 야, 이걸 내가 암만 그랬지마는서도 이거 저 이것만큼은 이거 안 되겠다. 비유요.

 

안 되겠다, 하나님이 안 되겠다 이라고, 세상도 또 안 되겠다 하고 마귀도 안 되겠다 하고, 온 전부 안 되겠다, 자기 속에도 안 되겠다 하고 막 안 되겠다고 이거 뭐 전체가 다 안 되겠다고 이래도, 하나님도 야 이거 안 되겠으니까 고만 이걸랑은 취소하고 딴걸로 하자.’ 예를 들면 말이오.

 

하나님이 안 되겠다 해도 딱 요래 앉아 가지고서, 그저 웃으면서 안 된다 안 되겠다, .’ `됩니다. 틀림없읍니다.’ ‘그만 이거 딴 것으로 바꾸자.' `아닙니다. 안 바꿉니다. 틀림없습니다. 됩니다.’ ‘이렇게 안 됐는데, 뭐이 된다 말이고?' `됩니다' 됩니다. 하는 요 믿음을 양보하지 안하는, 모든 것이 천하가 다 달라들어도 양보하지 않는 요것이, 요것이 세상을 점령하는, 모든 것을 점령하는 요 능력인 것입니다. 요 믿음을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이 있지 요 말씀을 내가 마음으로 인정하지 행동으로 하는 것은 행동으로 인정하지 그 인정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계약이 있고 내 믿음있고 요 믿음만 양보하지 안하면, 요 믿음만 양보하지 안하면 최후의 승리는 내것입니다. 모든 거는 내거요. 주님도 요걸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중에 야 안 된다 안 된다.’ 하나님이 안 된다고 해도, 말은 안 하지만 섭리로 그렇다 말이오.

 

안 된다고 해도 안 된다, 안 된다. 안 된다고 하면서 그 안 된다 그만 고집 피우지 말고 고만 그거는 취소해라.’ 막 울림빵을 놓고 이래도 취소 못 합니다. , 되는데 뭐 취소하겠습니까? 뭐할라고 되는데 취소하겠습니까?’ 취소 안 하고 나중에 하나님이 취소하라고 해도 취소 안하는 고 사람이 하나님이 원한다 그말이오. 예를 들면 비유컨대는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계약한 것을 내가 믿으면서 요 믿는 믿음을 양보하지 맙시다. 어떤 일이 있어도 양보하지 맙시다. 내가 하나님의 계약한 말씀을 고대로 지킬 때에 고 계약한 것이 이거는 안 되는 것으로서 백프로 안 되는 것으로 아무리 보여도 환경에서 그래 보이고, 마귀가 그래 역사하고, 모든 사람들이 역사하고, 뭐 자기 위에 교역자가 그렇게 말하고, 뭐 교인들이 말하고 누가 말하고 말해도

 

요 때에 고집을 가지십시오. 고집, 고집(固執)이라는 요거는 좋은 고집인데 굳을 고(), 잡을 집()자 딱, 고집이라는 거는 견고할 고자, 잡을 집자. 야물 고자 야물게 꼭 잡고 놓지 말아요.

 

이래서, 하나님의 계약을 내가 마음으로 믿는 것도, 요것도 요동치 말고 고집하고, 또 내가 몸으로 하는 것도 요것도 요동치 말고 고집하고 이래 가지고서 고 마음으로 믿는 것도 요동치 말고 끝까지 믿고, 또 몸으로 순종하는 것도 그만 순종하다가 끝을 마쳐. 순종하다가 힘이 없으면 힘 있는 데까지 순종을 다 하고 끝을 마쳐.

 

순종하는 것으로, 순종하는 것으로써 순종하다가 아이구 안 됐다 뒤로 자빠지지 말고 순종하다가 앞으로 자빠져 버려요. 앞으로 자빠져서 그것으로써 끝내요. 이게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계약해 주신 이 계약을 내가 고대로 믿는 요 믿음을 양보하지 안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그러니까, 어릴 때는 고 믿는 대로 당장 이루어지고, 장성하면은 나중에 가서 여러 가지 시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이렇게 보이는데 자기 당대, 자기 당대에도 안 이루어져, 아들 대도 안 이루어져, 손자 대도 안 이루어져도 아브라함은 양보 없습니다. ‘이 봐라. 이렇게 삼대나 와도 안 이루어지니까 고만 이거 안 되지 않느냐? 고만 이거는 그만 포기해 버려라.’ 포기 안 합니다.

 

터가 있는 더 좋은 가나안을 주시지 절대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거짓부리가 없다이라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셨습니다. 자기 인간의 주관으로써는 도무지 안 된다고 해도, 자기 주관이, 자기 주관은 이라고 하나님은 이라는데 자기 주관하고 하나님하고 싸우지 않습니까?

 

자기 주관하고 하나님하고 싸우는 것인데, 싸우는 것인데 자기 주관이 다 반대해도 자기 주관이 다 반대하고 세상이 다 반대하고 다 부인해도 이 하나님 믿는 이 믿음을 요동치 안하고 거석하는, 자기를 다 부인하고 세상을 다 부인하고 세상을 다 부인하고 하나님 믿는 믿음을 요동치 안할 때에,

 

온 세상이 달라들어서 부인하라 해도 부인 안하고 하나님을 믿는 요 믿음을 요동치 안하고 가지고 있으면 이 사람은 어찌 됐습니까? 자기를 이긴 사람입니까, 자기가 자기를 이겼습니까 못 이겼습니까? 세상을 이겼습니까 못 이겼습니까? 온 모든 피조물 이겼습니까 못 이겼습니까?

 

6 . 믿음은 세상과 싸우는 무기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깁니다. 우리가 믿을 때에 세상이 믿지 말라고 할 때에 고때 내가 요 믿음을 양보하지 안하면 믿지 말라 하는 고거는 내가 이긴 것입니다.

 

또 내가 믿을 때에 믿지 말라고 할 때에 고 말라는 세력에 끌려 가지고 내가 믿는 것을 양보했으면 나는 져버렸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믿음 싸움이오. 나는 믿고 세상은 믿지 못하게 하고, 내 속에 모든 부패성은 믿지 못하게 하고 나는 믿고, 믿음은, 믿음은 하나님과 나와의 것이오.

 

이런데 믿음 싸움인데 어떤 것이 와도 뭐 이 세상 것을 자기가 점령해 가지고서 이거는 내것이다. 은행에다가 저축해 놨다, 재판소 법원에다가 딱 이제 실어놓고 내 소유가 됐다. 아무 소용 없어. 어짜든지 세상 점령은, 우리는 전투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선포해 놓은 계약 말씀을 믿는데 믿지 못하게 하는 거와 믿는 거와 둘이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의 선한 싸움, 믿음의 선한 싸움을 힘써 싸워 영생을 취하라. 믿음의 싸움. 나는 믿을라 하는데 세상은 믿지 못하게 합니다. 믿지 못하게 할 때에, 믿지 못하게 하는 세력은 이것은 마귀요 세상이요 이 세력들인데 이 세력은 믿지 못하게 합니다. 나는 믿을라 합니다. 믿을라 하는데 이게 와 가지고서 이게 와 가지고 믿지 못하게 해도 내가 믿습니다. 요거는 내것 됐습니다.

 

고다음에 이게 와 가지고 믿지 못하게 합니다 내가 그만 안 믿습니다. 이거 한테는 져버렸습니다. 그거는 점령 못 합니다. 내가 믿음으로 이긴 것은 내것입니다. 그거는 내 종입니다. 내가 영원히 잡아 부릴 수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이긴 거는. 그러나 내가 믿음에서 진 것은 그는 나의 상전이요 나는 그의 종이 돼 버리고 *맙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세상을 점령하는 것은 뭘로 점령합니까? 믿음으로 점령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뭘로 이깁니까? 믿음으로 이깁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저, 신구약 성경 말씀에 계약해 놨는데 요 계약을 내가 마음으로 인정하는 것, 내가 몸으로 행하는 것 요 둘만 양보하지 안하고 온 천하가 다 달라들어도 안 돼. 온 천하가 다 달라들어도 안 돼. 뭐 뭐 전체가 응원한다 해도 이거는, 이거는 안 된다. 이거는 암만 내가 이거는 안 된다,

 

안 된다 해도 , 하나님 말씀은 신실하시고 거짓이 없어. 내가 하나님 말씀을 믿으면 다 주실라 했는데 마음으로 믿는 거는 마음으로 믿으면 주시고 또 몸으로 순종하는 것은 몸으로 순종하면 되고 이런데 마음으로 내가 힘 있는 데까지 마음으로 순종할 것이고, 내 몸이 힘 있는 데까지 내가 순종할 것이고 그 순종하다가 나는 죽어도 나는 양보가 없다죽어도 자기가 요 믿음을 잡고 양보하지 안할 때에 그때에 믿지 못하게 하는 그것이 많든지 적든지 그것은 다 내가 믿음으로 점령했습니다. 다 내 종이 됐습니다. 내것이 됐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을 점령하는 점령이 무엇이냐? 세상을 이기는 이김이 무엇이냐? 세상을 이기면 내것 되는 것 아닙니까? 둘이 싸우다가 이기면 패전자는 내것 아닙니까? 세상하고 싸우는데 세상을, 세상은 나한테 지고 나는 세상을 이기고,

 

그러면 세상을 이기면은 세상은, 내가 세상을 이겼으면 세상은 내것 되고, 세상이 날 이겼으면 나는 세상 것 되고 이런 것인데, 세상하고 싸우는데 세상을 이긴 것은, 세상을 이긴 것은 뭐하는 겁니까? 세상을 이기는 것이 어떤 것이, 세상을 이기는 것은 그 세상을 어떻게 한 것입니까?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다" 했습니다. 그러면 세상하고 나하고 싸워서 세상은 나를 믿지 못하게 하고 나는 믿고 그 둘이 싸웁니다. 둘이 싸우는데 내가 마음으로나 몸이나 이 한정이 있어 가지고서 나는 믿음만 양보 안 하고 죽습니다. 믿음만 양보 안 하고 죽습니다.

 

세상은 날 믿음을 양보하고 이제 믿지 말라 하는데, 믿지 말라 하는데 나는 안 믿지 안하고 믿음으로 나는 끝을 마쳐 버렸습니다. 마쳐 버렸으면 그 사람을, 그 사람을 하나님의 계약을 믿는 그 믿음을 믿지 못하게 하는 그 세력이 있었는데, 세상이 그 사람을 믿지 못하게 못했으면 그 사람이 믿음으로 세상을 이겼습니까 졌습니까? 이겼습니다. 그러면 이겼으면 세상은 뭐이 됩니까? 세상은 그의 것이 됐습니다. 그는 세상의 왕이 됐습니다. 상전이 됐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세상하고 싸우는 것은 혈육전이 아니오. 혈육전이 아니고 우리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싸운다 하는 그말은 정사에 대해 하나님 말씀이 있고, 또 모든 그 권세에 대해서 하나님 말씀이 있고, 또 악령에 대해 하나님 말씀이 있고,

 

이러니까, 고게 대해서 하나님 말씀대로 나는 할라고 하고 그거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어기라고 이래 하고 할 때에, 그때에 내가 세상하고 싸우는 것은, 싸우는 것은 혈육전입니까? 뭐입니까? 원자전입니까? 내가 세상하고 싸우는 전쟁은 무슨 전쟁이지요, 뭐하고 싸우지요? 내가 세상하고, 우리가 세상하고 싸우는, 세상이 지면 세상이 내것 되고 내가 지면 내가 세상 것 됩니다. 이 영원히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하고 우리하고 싸울 때 뭘로 싸우느냐? 총칼로, 총칼을 들고 싸웁니까, 원자, 원자탄 가지고 싸웁니까, 뭣 가지고 싸웁니까? 뭐 가지고 싸웁니까? . 믿음 가지고 싸웁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힘써 싸워 영생을 취하라영생이라 말은, 영생이라 말은 영원히 그걸 내것 삼았다 그말이오.

 

그러면, 우리의 싸움은 믿음의 선한 싸움인데, 믿음의 싸움은 무슨 싸움이냐? 믿음의 싸움은 하나님, 나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라 하는데 하나님 중심으로 못 살구로 하기 때문에 선한 싸움이라. 선한 믿음의 싸움인데 그러면 세상을 점령할 때 뭘로 점령합니까? 세상을 점령할 때에 뭘로 점령합니까?

 

요새 신무기가 났다고 야단을 지기는데 신무기가 나서 지금 이북에는 신무기가 준비됐으니까 이거 큰일났다. 또 소련은 신무기가 뭐 준비됐으니까 어떻다, 미국은 신무기가 어떻다. 그까짓 놈의 신무기 암만 해 봤자, 점령해 봤자 점령해서 가져가거나 말거나, 팥이 솥 안에 들었으니까 뭐 삶으면 내 식품되지 뭣 되겠소? 세상 사람들은 과학 가지고 싸우고 뭐 하지만 과학 가지고 싸워야 과학 그 자체가 뉘 것이 됩니까?

 

그러면, 이 세상은, 세상은 누가 점령할 것입니까? 이 세상은 누가 점령합니까? 성경에 뭐라고 말했습니까? 우리가 누구하고 싸웁니까? 우리가 누구하고 싸우요? 우리는 그까짓 것 뭐 소련이니 중공이니 미국이니 그런 쪼끄만한 뽀스래기 전쟁 안 합니다. 뽀스래기 전쟁 안 해.

 

우리 전쟁은 뭐이요? ‘, 공연히 큰 소리만 뻥뻥한다.’ , 우리 전쟁은, 우리 전쟁은 뮈입니까? 우리 전쟁은 마귀하고 싸우는 것이요 죄하고 싸우는 것이요 사망하고 우리 전쟁은 싸우는 것이요, 마귀와 죄와 사망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마귀하고 죄하고 사망 이게 어데 있습니까? 마귀하고 죄하고 사망하고 이게 어데 있지요? 마귀하고 죄하고 사망하고 이게 어데 있습니까, 지금 이것이? 어데 들어 있습니까? 마귀 죄 사망이 지금 진쳐 놓고 있는데, 진을 쳐 놓고 있는데 그 마귀 죄 사망의 그게 우리 싸움의 대상인데, 상대 적인데 이것은 지금 어데 있습니까?

 

이 마귀하고 죄하고 사망하고 똘똘 뭉쳐 가지고서 한덩어리가 된 그 군대를 가리켜서 군대 이름이 뭐입니까? 그 군대 이름이 뭐입니까, 저 뒤에? 군대 이름이 뭐입니까, 저 뒤에? 저 뒤에는 가만 앉았네. 그 군대 이름이 뭐입니까?

 

, 그 군대 이름이, 그 군대 이름이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들어 보십시오. 저 뒤에,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 군데의 이름이 세상이라고 그렇게 아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저 뒤에. 몇 안 드네. 다 들어. 다 들어, . 이게 얼마나, . 세상입니다. 마귀하고 죄하고 사망하고 그 서이가 똘똘 뭉친 그것을 가리켜서 세상이라 말합니다.

 

그러면, 세상하고 우리가 싸우는데 이 싸움에는, 이 싸움의 무기는 뭐입니까? 이 싸움의 무기는 믿음입니다. 믿음. 그들은 나를 믿지 못하게 해. 믿지 못하게 한다는 말은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이 약속한 말씀이 굉장한 축복이 들었는데 이 약속한 말씀을 인정치 말라 해요.

 

나는 인정한다, 나는 확실히 믿는다.’ ‘아니 거짓말이다, 믿지 말아라.' `나는 확실히 믿는다' 또 몸으로 행할 것은, 요대로 몸으로 행해야 될 거는 내가 요대로 몸으로 행합니다. 그래 하지 말아라. 몸으로도 순종 못 하게 하고 마음으로도 순종 못 하게 하고 순종 못 하게 하는데 나는 순종을 합니다.

 

그러니까 저거는 순종 못 하게 하고 못 믿게 하고 나는 믿게 하는 요것뿐이오. 못 믿게 하고 믿게 하고 이라는데, 못 믿게 하고 믿게 하는데 믿는 그것은 처음에는 쉽지마는서도 믿는 그것이 믿는 대로 약속대로 성공이 잘되면 다행이지마는서도 믿는 그것이 약속대로 대깍대깍 이루어지지 안하고 믿어 봐야 이루어지지 않는 그때에 사람들이 녹는 것입니다. 그래 봐도 안 이루어진다 말이오.

 

안 이루어지면, 안 이루어지면 혹 가다가는 하나씩 안 이루어지는 게 있어서 안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안 이루어지는 것은 없는데 안 이루어지는 건 없는데 안 이루어지는 것은 네가 믿음이 어느 정도 믿느냐 안 믿느냐, 그 믿음이 네가 어느 정도의 점령을 할 수 있느냐 해서 이 세상에 이 세상, 세상에 속한 것 이것이 믿지 못하게 하는 데 믿지 못하게 하는 군대가,

 

비유컨대는, 이게 믿지 못하게 하다가 이걸 점령하고 나면 이게 믿지 못하게 하고, 이걸 점령하고 나면 이게 믿지 못하게 하고, 이걸 점령하고 나면 이게 믿지 못하게 하고, 인제 최고로 하나 남았어.

 

최고로 하나 남았는데, 남았는데 이제 이 최고의 이것이 지금 나로 하여금 믿지 못하도록 오만 백방의 모든 걸 다 해 가지고서 할 때에, 믿지 못하게 할 때에 이제 믿지 못하게, 이거는 다 믿어서 이겼지마는 요것이 믿지 못하게 하는데, 요게 믿지 못하게 하는 것 요거 하나만 남았어. 믿지 못하게 하는 요거 하나만 남았어.

 

뭐이냐? 내가 믿는데 백프로 일이 안 돼. 백프로 헛일이라, 백프로 다 삐끄러지고 헛일이라. 백프로 삐끄러졌을 때에 그때에 이제 고만 그때가 최종적인 그 결전인데, 고럴 때에 내 믿음을 , 암만 봐도 이거는 안 되겠다 하고서 믿음을 요걸 포기하기 쉬운데 고럴 때 요것만 포기하지 안하고 고만 딱 믿어서 끝까지 딱 믿어 버리면 그만 세상을 이기는 거라. 이러니까 요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아브라함이 죽을 때에, 할아버지 대도 안 됐지, 아버지 대도 안 됐지, 뭐 손자 대도 안 됐지 이러니까 고만 이거는 헛일 아닙니까 할 때에 아브라함은 취소 안 했어. 안 된다 절대 헛일 아니다. 틀림이 없다.’ 이 믿음을 거머쥐고 놓지 안하고 볼끈 거머쥐고 있는 여게서 마귀도 점령당했고 세상도 다 점령당하고 말았어. 다 점령당했어. 우리는 요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이 첫시간에 우리가, 믿으면 되는데,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이랬는데 믿지 못한 믿음을, 믿음을 가지다가 내 주관에, 믿음을 가지다가 내 주관에서, ‘, 되겠다.’ 싶으면 믿습니다. 기도하다가도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기도하라 하는 것이고 성경 이치에 맞는 기도를 했는데, 내가 기도해 가지고 고것이 조금 되는 싹수가 보이면 이거 된다, 된다 하면서 열심히 기도합니다.

 

고 기도는, 고 기도는 순종 기도입니까, 주관 기도입니까? ? 주관 기도요, 주관 기도, 주관 기도 그것은 어릴 때 되는 것이지 안 돼. 주관 기도라. 되는 것같이 보여지기 때문에 그거 뭐이냐? 자기 감각이나 계산이나 이성 판단이나 볼 때에 되겠다 싶으면 제가 그 믿는다 그말이오.

 

우리 믿음은 된다 싶을 때 믿는 거는 주관 믿음, 내 마음에도 절대 이거는 될 수 없다, 안 돼 보인다. 모든 사람도 안 된다 한다. 모든 사람도 안 된다 하고 나도 될 것 같이 안 보이고 고럴 때에 믿는 고 믿음이, 고것이 순전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믿음입니다. 고 믿음을 우리가 가질라고 애를 써야 됩니다.

 

7 .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가져라

 

다니엘

 

. 그러면 우리가 이 시간에 믿음에 대해서 믿지 못한 죄를 회개합시다. 믿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이렇게 주셨으니까, 주셨으니까 이제부터는 나는 믿는 사람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신구약 성경 말씀은 이게 계약인데 우리하고 계약했기 때문에 요 계약은 내가 마음으로만 인정할 것, 마음으로 믿을 거는 마음으로 믿고 , 또 몸으로 믿을 거는 몸으로 믿고, 요 믿으면 요 계약은 내것이라 하는, 요 믿음을 지키다가 고 환경과 주위를 봐서 요 믿음을 중단했던 요 죄를 회개하고 이제는 끝까지 요 믿음을 요동치 말 것. 만일 우리 믿는 사람들이 믿음을 요동치 안하면은 세상은 우리가 점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 다니엘은 사자 구덩이게 집어넣었을 때에 이제야 뭐 헛일 아닙니까? 헛일이야 아니지마는 다니엘이 그때 들어갔을 때에 이제는 사자 구덩이 들어가니까 이제 뭐뭐 묶여서 들어가니까 이제 할 수 없다 했으면 벌써 헛일입니다. 사자 구덩이 들어가 가지고서, 들어가 가지고서 사자가 엉크리면서 어흥어흥 합니다. 사자가 어흥어흥 하면서 막 옆에 와서 자꾸 이래이래 하니까 이 다니엘이 있다가서 어히,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켜 주시니까 사자 제까짓 게 제가 주권 못 한다.

 

사자는 내게 대해서 주권 못 한다 믿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는 주권하시지 사자는 내게 대해 주권하지 못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배반했을 때에 이 사자가 나한테 주권하지, 내게 대해서 하나님을 내가 믿는데 하나님만이 나를 주권하시지 사자는 내게 주권하지 못합니다.’

 

이라니까, , 이 사자란 놈이 자꾸 막 어흥거리고 이래 돌아다니며 이리 쌓아니까, ‘, 믿습니다. 하나님만이 주권하시지 딴것 주권 못 합니다.’ 자꾸 이라다가 만일 사자가 그라니까 아이구 사자가 이제는 나를 잡아 먹을란가 보다. 잡아 먹을란가 보다, 이제는.’ 하는 고 마음이 들어오면 어찌 됐습니까?

 

고때 고 다니엘이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요 믿음을 빼앗겼소? 베드로가 물 위로 걸어가다가 풍랑 보고서 이제 풍랑보고 아이쿠 저 풍랑이 이니까, 내나 처음에도 풍랑 있었는데 그래 그때에 만일 고 다니엘이 처음에 들어갈 때는 아, 암만 사자 구덩이에 들어가도 하나님만이 나를 죽이고 살리는 건 당신에게 있지, 당신이 오라 하면 오고 있으라 하면 있는 것이지 사자가 아무리,

 

아무리 맹수가 수십 마리가 달라들어도 내가 믿음을 버렸을 때에 내가 죄악의 것이 돼 버리지, 내가 하나님을 믿을 때에는 나는 하나님의 것이라, 하나님을 믿을 때에는 나는 하나님의 것이라. 이러니 하나님의 것일 때에는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지 그 사자는 내게 손도 못 댄다 발도 못 댄다 요게 믿음입니다.

 

믿음인데, 그때 만일 다니엘이 하도 사자가 막 엉크리고 이래 가지고서 이래 달라들고 이라니까 만일 이거 사자가 이래 달라드니 그 자꾸 겁이 난다 말이오. 겁이 나면은, 겁은 나면은 고 믿음이 쪼끔 흔들릴라고 합니까 안 합니까? 하나님만이 자기에게 주권하고 계신다는 그 믿음이 흔들릴라고 합니까 안 합니까? 흔들릴라고 합니까 안 합니까?

 

그라다가 아이구 무섭다, 무섭다 이라면 흔들렸소 안 흔들렸소?그라면 고만 하나님이 주권 못 해. 다니엘 자기가 자유성이 있는데 자유성, 하나님 믿으면 하나님에게 속하고 마귀 믿으면 마귀에게 속하는데 자기를, 자기 주관을 믿었으니까 하나님 믿는 것입니까 자기 주관 믿었습니까? 자기 주관 믿었으면 세상 믿었소 하나님 믿었소? 이러니까 세상 믿었기 때문에 헛일이라 말이오.

 

그 자꾸 그라며 뭐 그 예를 들면 뭐 그랬을 것이라. 이래 있으니까 사자란 놈이 와 가지고서, 사자란 놈이 와 가지고 꼬려 가지고서 이 떡 와 가지고 저 으흥 하면서 이래 가지고서 이래이래 했을 거야. 어흥 하며 이래이래 오면 그 뭐 믿음이 흔들릴라 할 거라. 어흥 해도, 이래도 주여, 주님만이 주권하시지 저는 주권 못 합니다. 주권하시는 걸 믿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놈을 자꾸 물리치고, 물리치고 사자는 다니엘에게 주권하지 안하고 사자가 물면 물리고 또 먹으면 먹히고 그것이 그럴라면 그래 해지고 이렇게 사자가 그 다니엘에게 주권할 수 있는, 침노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요렇게 다니엘이 그래 인정하도록 하기 위해서 별 장난이 좀 있었을 것 같애.

 

이래도, 사자가 다니엘을 해하지 못한 것은 뭐입니까? ‘사자 너는 내게 대해서는 털끝만치도 해하지 못해. 내가 너한테 아나 내 손 물어라 이라면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거는 안 하지만 나는 하나님 계명 지키기 위해서 여기 들어왔으니까 너는 가만있어. 네가 암만 해도 와서 뭘 엉크려도 너는 내게 대해 털끝만치도 해하지는 못해. 너는 털끝만치도 권리가 없어.’

 

요 믿음을 가지고 나갔을 때에는 하나님이 주권하시기 때문에 그는 해하지 못하는 것이고, ‘아이고 저렇츰 사자가 아마 배가 고픈 모양인데, 저놈이 엉크리니까 날 물면 당장 한 입에 들어갈 터인데이렇게 해 가지고서 그래 그때에 의심이 나면 어찌 됩니까?

 

의심이 나면 어찌 돼요? ? 의심이 나면 어찌 되겠소? 그때 아이구 저 사자가 저래 달려드니까 아무래도 사자가 나를 잡아 먹을란가배, 이제 사자한테 잡아먹히겠네, 사자한테 잡아먹히겠네.’ 사자한테 잡아먹히겠네, 사자가 나를 해하겠네, 사자가 두렵다, 두렵다는 고것도 패전의 시발, 이제 잡아 먹겠다 하는 것은 벌써 패전.

 

이러니까, 그때 싸우는 싸움이 뭐입니까? 그때 싸우는 싸움이 이제 사자야 네까짓 놈이 나를 잡아 먹어? 잡아 먹어 봐라. 용기를 내 가지고 막 용기를 내 가지고 이라는 그게 싸움이겠습니까? 어쨌소? 다니엘 같은 사람은 뭐 또 건강하니까 그거 몰라요.

 

로마 원형 극장에서 그런 것 보면은 이래 싸우는데 어떻게 했는지 몰라, 이랬는데 그때 다니엘이 에이 네가 나한테 그래? 이놈 이놈 막 이리 쌓아며 이게 싸우는 거겠소, 다니엘이 지금 사자가 저를 해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해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싸움이 뭐입니까? 뭘로 싸우요? 믿음으로 싸웁니다. 믿음으로.

 

믿음으로 싸우면, ‘사자는 절대 나를 해하지 못한다, 해하지 못한다, 나는 여기서 사자에게 죽지는 안한다, 산다, 살아 나간다이게 다니엘의 믿음입니까? 어떻습니까? 다니엘이, 다니엘이 그 믿음을 믿으면 다니엘 믿음이 옳은 믿음입니까 틀린 믿음입니까? ○○○ 권찰님, ?

 

그라면 그거 다니엘 그 믿음이 옳은 믿음입니까 잘못된 믿음입니까? 어찌 되지요? 잘못된 믿음. 잘못된 믿음. ‘사자가 나를 잡아 먹지는 못한다.’ 또 사자가 아무래도 이렇게 해 쌓는 것 보니까 나를, 사자가 나를 잡아먹을쌔.’ 잡아먹을쌔 하는 거는, 그거는 다나엘의 믿음이 옳은 믿음입니까 틀린 믿음입니까? ? ? 틀린 믿음. 그라면, 어째 믿어야 되는고? 어째 믿어야 됩니까?

 

이거는 어떻소? 사자 너는 내게 대해서 털끝만치도 할 권리가 없어. 하나님께서 내 생명을 너는 손도 대지 말고, 가만히 요게 앉았는데 내 생명을 불러가면 내 생명이 불려서 가야 돼. 내 생명은 떠나야 돼. 가만히 두고, 가만히 요래 앉았는데, 가만히 앉았는데 하나님께서 내 생명을 부르면은 나는 가야 돼.

 

또 하나님께서 사자 네게 다 붙여 가지고 네가 날 씹어 먹어서 세상을 떠나게 하시면 내가 또 씹어 먹혀서 떠나야 돼. 또 네가 암만 그래도, 네가 암만 옆에 와서 이래 있어도 너는 내게 하나도 침범할, 죽고 사는 것 하나도 권리 없고, 너를 통해서 죽게 하면 너를 통해서 죽게 하고, 그냥 죽게 하면 그냥 죽게 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서 죽지 안하구로 냅두면은 사자 너거가 암만 여러 수천 마리가 와 있어도 상관이 없어.

 

요렇게 믿으면은 고 믿음은 어떻습니까? ? 고 믿음은 어떻습니까? 고 믿음은 바로 됐습니까? 바로 됐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 번 들어 보이소, 그라면. 여게는 더러 안 드네. 저 뒤에 다 들었어? 다 들어. 다 들어. 고거라요. 고거. 바른 믿음이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그겁니다. 아마 들어갔으면 그 불이 자꾸 이러니까 아이구, 뜨거울라 한다. 아이구 불이, 이거 불 속 아니가?’ 아이구 불 속 아니가 하면은 불 속 아니가 하는 그것은 그 믿음이 잘못된 믿음이요 잘된 믿음이요? ? ? ?

 

', 이 불 속 아니가? 그러면 불 속 아니라 해야 될쌔. 아니야. 그거는 잘못된 믿음 아니고 잘된 믿음이야. 불 속에 있는데 불 속에 있으니까 내가 불 속에 있다 그거야 잘된 믿음이지, 왜 잘못된 믿음이라? ? 여기 잘, 바로 판단하라 말이오. 그거는 잘못된 믿음 아니야. ‘, 내가 지금 불 속에 이 불미 속에, 불 속에 들어왔다.’ 그거는 잘못된 믿음 아니야.

 

그런데, ‘아이구, 불에 들어왔으니 뭐 불에 들어가면 굽혀 죽는 건 정한 이치인데 내가 살덩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불에 들어왔으니까 이제, 지금은 뜨겁지 안하지마는 곧 뜨거워 온다, 이제 뜨거워서 나중에 가서 굽힐 거다, 뜨거워 오고 굽히고 할 거다, 내가 뜨거워 올 거다.’

 

그러면 그 믿음이 무슨 믿음이요? ‘뜨거워 올 거다, 차차차 뜨거워 올 거다.’ 그 믿음은 바로된 믿음이요 잘못된 믿음이요? , 잘못된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 번 들어 봅시다. 잘못된 믿음이라. 요것만 알면 돼요. 오늘 저녁에 큰 것 배웁니다. 잘못된 믿음이야.

 

, 불 속에 있다. 암만 불 속에 있어도 내가 믿음을 버리지 안하고 주님에게 속했을 때, 내가 주님 믿으면 주님의 것이니까, 내가 주님에게 속했을 때는 불은 내게 털끝만치도 할 권리가 없다, 주권할 권리가 없다, 불은 권리가 없다, 암만 불 속에 있어도 불은 나를 뜨겁게 할 권리가 없다, 나를 태울 권리도 없다, 뜨겁게 할 권리도 없다, 태울 권리도 없다,

 

다만 주님만이 내게 할 권리가 있다, 불이 없어도 주님이 나를 뜨겁게 하시면 불은 하나도 없는데 나를 뜨겁게 할 수 있다. 불이 하나도 없는데 주님이 나를, 불이 없어도 내가 불에 타서 죽도록 그렇게 할 수도 있다.

 

또 아무리 불이 있지마는서도 불이 나를 뜨겁게 할 권리도 없고 죽게 할 권리도 없고 내가 믿음을 지켰으니까 누구 것입니까? 믿음을 버리지 안하고 믿음을 지켰으니까 누구의 것입니까? 누구의 것이요? 여러분들 한번 좀 말대답을 해요, 이거 중한 문제라.

 

내가 믿음을 버리지 안하고 말씀대로 지켜서 현재에, 현재에 현실에서 말씀을 내가 인정할 것을 인정하고, 또 순종할 것을 순종하고 믿음을 지키고 믿음의 사람으로 있으면, 현실에 믿음의 사람으로 있으면 고 믿음은 뭐 죽은 믿음입니까 산 믿음입니까? 산 믿음.

 

산 믿음이 있으면 나는 누구의 것이지요? 나는 그라면 뭐 얼마나 힘이 있지요? 전능, 전지, 완전, 영생. 이러니까 전능자니, 전능자니 전능자를 불이 어떻게 해요? 이런 것들을 무한히 탁월하고 고차원의 아주 탁월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이 이용물이지 해하지 못한다 그말이오.

 

그래, 내가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 주님이 여게서 그냥 가만히 앉아서 이래 돌아다니는데 내 영혼을 부르면 내가 떠날 것이고, 내가 떠나도, 내가 떠나도, 부르면 내가 떠나고, 또 떠나면 고기덩어리는 여기 있는데, 고기덩어리는 여기 있는데 뭐 고기덩어리 있으면 그 영혼 떠났으면 고기덩어리 그거는 불 속에 탈까요 안 탈까요? ? 탑니까 안 탑니까? 안 탈까요? 안 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봐요. 다 틀렸어.

 

왜 타, 타기를? 믿었는데, 믿음으로 믿고 떠났는데, 왜 믿고 떠났는데 왜 그걸 왜 태워? 못 태워요. 못 태웁니다. 요 믿음의 비밀을 아십시오. 만일 하나님께서 나를 이 시간에 너는 불에 붙이니까 불에 굽혀 가지고서 죽어야 된다. 그분이 불에 굽혀 가지고 죽으라 하면 내가 불에 굽혀 죽지. 또 불이, 불이 해하지 못하게 하면 해하지 못해. 불은 네게 상관이 없어. 불은 상관이 없어. 믿음을 지킬 때에는 피조물은 상관 없다는 걸 여러분들이 아십시오. 요걸 믿으십시오.

 

000목사님

 

그러기 때문에, 내가 그런 말 들었어요. 그래 내가 그걸 보고서 항상 존경을 합니다. ○○○ 목사님이 일본에 있을 때 그대 신사 참배니 뭐 할 그때 야단이었는데, 그 군수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거게는 아침마다 언제든지 그 신사 참배 하고 황거 요배하고 하는데 그 군인들이니까 전부 군인들. 군인식이니까 다 모여 가지고 조회 때는 전부 거석해 가지고서 황거요배하고, 또 신사 참배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래도 거기 있으면서 한 번도 안 했어. 다른 사람 다 하는데 안 하고 꼿꼿하게 섰을라 하니까 환하게 보일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그때 보일 때 하루 하루 싸운 싸움이 그거라. ‘주여 저들이그래 그때 그분도 믿음은 믿음인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이지마는서도 어린 믿음이라 말이오. 이라면서 하나님이여 저들의 눈을 가리워 주시옵소서. 저들의 입을 가리워 주시옵소서. 막아 주시옵소서.’ 눈을 가리워 주고 막아 주시고 어째 해 달라고 자꾸 이래 자꾸 기도하니까 그저 곧 지금 잡힌다, 잡힌다, 잡힌다, 잡힌다, 이라면서도 자꾸 고걸 양보하지 안해. ‘주여 가리워 주시옵소서 막아 주시옵소서이랬다 말이오.

 

이랬는데, 하도 견디다 못 해서 그때는 그 군수 공장에 있어야 배급을 타서 먹지 배급 안 타면 밥 먹을 수가 없어, 그때 쌀 한 옹큼도 없고 그때 배급 타서 쪼매쪼매씩밖에 안 주니까. 그거 그만 굶어 죽는 거지 달리는 살 도리가 없는 건데, 그래도 하도 괴로워서 그만 공장에 고만 나와 버렸어.

 

그 공장에 나오고 인제 나오면은 그 배급 타는 배급표를 타야 되는데 이 배급표는 주는 게 아니고 이거는 특별히 무슨 공신이 있는 사람이든지 그리 안 하면 무슨 그거는 꼭 그래 줄 만한 그런 이유가 있는 사람이라야지 그리 안 하면 배급표를 못 타요.

 

그 배급표를 탈라고 이래 인제 거석하니까 타면 반드시 네가 어짠 사람이고? 네 종교는 뭐꼬?’ 이래 물으면은 예수 믿는다 하고, 예수 믿으면 너는 신사 참배 문제가 많이 났기 때문에 너는 신사 참배했나 안 했나 이거 물을 터이니까 안 했다 하는 날이면 당장 묶여서 뭐 감옥에 가 가지고는 콩밥도 못 먹고 뭐 그래 그냥 다 굶어 죽어 나와 버렸어요, . 그때 전부 기사로서 다 죄수들은 다 죽었습니다.

 

이런데, 이래 하다가서, ‘, 들어가 가지고서 이거 물으면 어찌 되느냐? 하나님이 나와 같이 계시기 때문에.’ 그분은 또 그래 피했어, 피하기를. 하나님이 그 입을 막으시고 눈을 가루시면 괜찮지, 이래 버렸어. 이제 내가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해석했던 그때 이런 해석을 안 했어요. 그때는 아직까지 어려서 거기까지 가지 못했다 말이오.

 

하나님이 가루시면 되지. .’ 이랬는데 문을 열고 이래 들어가니까 하나님이 눈을 가루시고 입을 가루시고 막으시고 정신을 돌려 버리면 내게 그런 질문은 없고 도장만 꾹 찍어 줄 거다 이라는데, 그라는데 문을 열고 들어갈라 하니까 또 의심이 나와. ‘물어보면 또 안 되겠다할 수 없어 놓고 또 튀어 나왔어. 나와 가지고 또 한참 가도하고서 에히 이제는 된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되지.’

 

또 들어가 가지고서 이 또 문고리를 잡고 또 이래 들어갈라 하며 들어갈라 하니까 , 이래 물으면 어찌겠노?’ 만일 입을 안 막아 줘서 그런 말 묻는다면 반드시 나는 잡히니까 이거 뭐 배급은 못 타먹을 것이고 감옥에 가 가지고서 내가 자유로 활동도 못 하고 거기서 굶어 죽을 터이니까 이거 어찌 되나?’ 이래 하다가 세 번인가 했대요.

 

들어가다가 또 안 돼 또 나와 가지고 또 기도하다가 또 새로 들어가고, 그 마지막에는, 마지막에는 주여, 믿습니다. 주님께서 해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믿어지는 것이 믿어지더래요. 믿어져서 문 척 열고 들어가, 들어가, 들어가 가지고서 들어가서 여기 배급 그 표 타는데 어디냐고 저기라고 가니까 그 사람이 뭐 외나 책임자는 없고 다른 사람이 있더래요.

 

여기 내가 이거 배급 타러 들어왔는데 이거 어째야 되느냐?’ 하니까 , 그렇습니까?’ 이라더니만 그 사람이 대리로 도장을 꾹 찍어 주더래. 꾹 찍어 줘 인제 가지고 나오는데 그 현관 문 나오기 전에 뒤에서 그 책임자가 와 가지고서 어떤 이가 왔다 하면 부를 터이니까 어짜노 그라는데 그만 발걸음이 그만 빨리 갈라 하는데 그 의심이 나왔다 말이오.

 

그래 또 그 자리 서서 주여 이래 또 기도하고 이래 가지고서 그래 가지고 거기서 몇 번이나 해 가지고 문 밖에 나왔다 말이오. 현관 밖에 나왔는데 나와 놓으니까 고만 이제는 달려야 되겠는데 또 달리면 저 뭐이냐? 또 잡을 거라 말이오. 또 거게서 싸워 가지고 믿는 믿음을 가지고 가지고 그래 가지고서 나와 가지고 비로소 나와서 거게서 배급을 타서 먹고 그냥 지내다가 나왔었습니다. 고거 다 그렇습니다. 다 그래요. 그 뭐이든지 고렇게 믿음을 안 가지면 헛일입니다. 고 믿음 가지고 다 싸워 나가요.

 

저도 그 칠십 네 군데 초소 그거는 뭐 대이면 툭 쏴 죽이는 때인데 그뭐 그때는 그거 원 쏴 죽이기 위해서 그 모두 군인들만 요래 초소를 지켜 가지고 있고, 그저 사람만 보면 쏴 죽이는데 덜렁덜렁 내가, 그때 내가 뭐 두루막을 입었던가 모르겠어. 두루막을, 아마 두루막을 입은 것같애. 두루막 입고 덜렁덜렁 이와같이 지금 가니까 대번 죽을 것 아니라?

 

죽지마는 꼭 고 싸움을 싸웠어. 고 싸움 가지고, 뭐 주님이 계시니까 문제가 뭐이냐고 그래 나는 그때는 또 인제, 죽어도 하는 고런 또 믿음은 가지지 못했어 고거는 믿음은 가지지 못하고 하나님이 같이 계시니까 누가 나를 해하겠느냐 고것만 알았어.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사람이 어찌 하리요? 고것만 가지고서, 저거는 저거는 날 해하지 못한다 요것만 가지고서 자꾸 그래 믿고 나갔다 말이오.

 

믿고 나가면서 고만 의심 나면 안 돼요. 의심이 나오면 요 조 다음에 초소에 당할 때는 내가 죽는데 이라고, 놓으면 죽는데, 또 한참 또 기도하고 또 이래 가지고 또 이래 가고, 자꾸 요래요래 기도하고 자꾸 고래고래 싸움해 가지고서 그때 일흔 네 군대를 통과해 가지고 보행으로 통과해서 갔던 것입니다. 모두 다 그래요.

 

6.25 때는 참 재미있어요. 6.25, 그들이 잡아 가지고서 보낼라 하는데 한 달 동안은 욕을 봤어. 이 강단 밑에 뚫어 놓은 데 이 밑에 들어가 가지고서 기도하면서, 기도를 하면서, , 믿음이 생기면 고만 담대해서 고만 믿음이 생기면 뛰어나오면 싶으고 고만 믿음 없으면 죽을 지경이고, 그러니까 하루 열 번 더 죽고 열 번 더 살아나요. 생명 내놓고 믿음 가지면 고만 되고 믿음 안 가지면 안 돼.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믿음으로

 

그러니까, 이거 믿음의 능력이라는 건 그렇게 그 믿음의 능력이 크요. 믿음의 능력이. 우리가 믿으면 됩니다. 우리가 믿으면, 믿으면 주의 것이 됩니다. 믿으면 주님의 것이 돼요. 믿으면 주님의 것이요, 주의 종이요, 믿으면 주의 성전이요, 믿으면 주의 지체요, 믿으면 주의 몸이요, 믿으면 주님의 제사장이요, 선지자요, 왕이요, 믿으면 주님의 신부입니다. 믿으면 주님의 나라돼요. 믿으면 주님의 백성돼요. 주님의 나라를 누가 해하겠소? 이 전부 점령이라.

 

이 믿으면 전부 우리가 전능 속에 들어갑니다. 믿으면 이 전능 속에 내가 들어 있고, 믿음 버리면 나는 그만 노아의 방주에서 뛰어 나온 것 한 가지라. 믿음 버리면 고만 그만 세상의 종됩니다. 믿음 버리면 그 원수 속에 파묻히게 되고, 믿음만 가지면 원수를 발 아래 밟고, 이러니까 믿으면 온 세상을 발 아래 밟고, 믿음 없으면 세상에서 종이 돼서 포위되고 이래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요걸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아브라함에게 장점 아무것도 없어. 하나님을 믿었어요. 하나님 믿은 건 뭐입니까?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을 믿었습니다. 약속을 믿고, 약속을 믿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약속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그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는 하나님의 백성이 돼 가지고서 피조물이 해하지 못하는 교회가 돼. 만물은 발등상이요 교회는 하나님의 몸이요, 믿으면 하나님의 몸이 돼요. 믿으면 하나님의 몸이 되고 믿음 버리면 고만 발등상 돼 버려. 만물과 같이 돼 버려.

 

이러니까, 우리가 요것을 단단히 가집시다. 그러니까 오늘 저녁에 참 아주, 아주 적극의 말씀이 나왔는데 여러분들이 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불 속에서, 다니엘이 그래 한 고게서 그만 의심하면 헛일이라.

 

그러니 의심 안할라고, 자꾸 의심은 들어와. 그렇지 않겠습니까? 사자가 마구 엉크리니까 ‘‘, 사자에게 먹힌다. 죽는다.’ 불이 자꾸 있으니까 `불이 이거, , 이거 뜨거울라 하는데 뜨거워진다뜨거울라 하는데 자꾸 뜨겁다' 하면 어찌 되겠소? 보지 안하고 하나님이 불은 내게 권리가 없다, 내가 믿음만 가졌을 때에는 주님만이 내게 주권이 있지 다른 건 주권이 없다 요것을 꼭 가져야 됩니다.

 

그래 저도 저 산에서 혹 그 저녁으로 좀 늦게 내려올 때에는 거게서 고함을 한번 질러 봐요. 고함을 한번 지르고 , 여게서 만일 여기 무슨 맹수가 내려와 가지고 나한테 응크리면 어찌 되겠느냐? 응크리면 에익 안 하겠느냐? 응크리면 어찌 되겠느냐? 응크리면 응크릴 때는 너는, 뭐 너는 내게는 하나도 할 권리가 없다는 고걸 확실히 가지고서 너는 할 권리 없어.

 

그런데, 그라면 내가 등을 한번 쓰다듬어 줄까? 그것도 월권이다. 쓰다듬어 주면 그것이 시험하는 것이 된다. ‘그러면 그때 내가 대항해 싸울까?’ 그것도 시험하는 거 된다. 그러면, 오거나 말거나 너는 내게 아무 상관할 게 없어. 나는 운동하고 싶으면 운동하고, 그뭐 거기서 뛰고 싶으면 뛰고 또 내려오고 싶으면 내려오고 거기 있고 싶으면 있고 저는 상관 없어. 나는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의 뜻대로만 움직이면 된다. 그래 이래 오면 내가 그 좀 두려워서 웅크릴까, 어짤까?’ 그것도 자꾸 좀 시험해 봐요.

 

그라면서 독침도 하루 여러 수십 번 시험해. ‘독침을 가지고 할 때 어쩌냐? 독침을 가지고 할 때, 제일 보니까 좋은 게 그거라. 하나님의 주권 믿는 게 제일 좋아요. 하나님의 주권 섭리,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 주권 개별 섭리를 믿으니까 독침이 와도 주님이 주권적으로 개별 섭리해 가지고 나한테 그러니까 사람 보기에는 그 사람이 독침 가지고 왔지마는, 사랑하시는 주님이 나를 온전한 자 만드시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니까, 사랑하는 주님이 그와같이 하시는 것이니 나는 그 할 일이 뭐이냐?

 

나는 웃으면서 주여, 믿습니다. 당신이 이와같이 지금 독침 가지고 이와같이 하시는 것 믿습니다.’ 그러니까, ‘그라면 네가 안 죽겠다 말이냐?' `아니. 안 죽는다는 게 아니고 주님이 이 독침으로 나를 죽게 하시면 죽고, 또 살게 하시면 살고 이러니까 죽어 유익하면 죽게 하실 것이고, 살아 유익하면 살게 하실 거고, 이 독침 이것만은 주님이 하신 것인 걸 내가 믿습니다.’ 고거 믿고,

 

그러면 독침을 갖다 찌르면 너는 죽느냐? ‘, 독침을 찔러도 독침이 나 못 죽입니다. 독침으로 나를 암만 찔러도 당신이 죽게 하셔야 죽지 독침에 찔려 가지고 죽지는 않습니다. 당신만이 나를 주권하고 계십니다. 아무도 나를 주권하지 못합니다.’ 요걸 자꾸 앉아 연습한다 말이오. 또 연습을 또 하고, 또 기도하고, 연습하고 자꾸 연습해요. 그러니 기도하는 게 그게 많이 시간이 들어요. 그 시간이 많이 들어요.

 

8 . 믿음을 가진 자의 복의 종류들

 

이러니까, 오늘 저녁에 우리 믿읍시다. 믿는 사람됩시다. 이제, 믿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믿으면 어데까지 믿을 건가? 믿으면 어데까지 믿을 건가? 고 믿는 데 대해서 다니엘 고거 잘 나타났어요.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잘 나타났어요. 앞으로 독침이니 그런 것 잘 나타났어요.

 

그러면 이렇게 우리 믿음이 내가 믿음을 가졌을 때에는 믿음을 가졌을 때에는 주님의, 하나님의 것이 됩니다. 주님의 것이 됩니다. 주님의 것. 내가 믿음을 가졌을 때에는 주님의 종이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에 다 그래 놓지 안했습니까? 믿음을 가졌을 때에는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다. 하나님의 성전. 알겠습니까? 믿음을 가졌을 때에는 하나님의 성전 됩니다.

 

믿음을 가졌을 때에는 하나님의 뭣 됩니까? 하나님의 뭣 돼요? 하나님의 지체가 됩니다. 믿음을 가졌을 때에는 또 뭐이 됩니까? 하나님의 몸입니다. 믿음을 가졌을 때는 뭐입니까? 하나님의 신부요, 믿음을 가졌을 때는 뭐입니까? 하나님의 백성이오. 하나님의 백성을 누가 어짜겠소? 당신이 왕인데. 믿음을 가졌을 때에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믿음을 가졌을 때에는 하나님의 나라요, 또 믿음 가지면 나는 뭣 됩니까? 하나님의 제사장이요,

 

하나님의 제사장이면 만물 위에 있는데, 만물 위에 있고 만물을 살릴 수 있는 것인데 만물이 하나님의 제사장을 해쳐요? 막 제사장 여기 환영하느라고 야단인데. 믿음 가지면 하나님의 제사장 돼요, 믿음 가지면 또 뭣 됩니까? 하나님의 선지자 돼요. 믿음 가지면 하나님의 왕돼요. 이러니까 믿음을 가졌을 때에는 우리를 해할 자가 없습니다.

 

9 . 믿음은 자기와 세상을 점령하기까지

 

이러니까, 우리가 고 믿음을 가지는데 자꾸 오늘 그 어려운 말이 나왔는데 믿음을 가졌을 때에, 그라면 내 마음에, 내 마음에 이거는 믿음을 가졌을때에 이거는 안 된다, 내 속에서, 믿는 믿음을 유지하지 못하도록 이 믿음을 포기하도록 하는 것이 내 속에 있는데 내 속에 믿음을 포기하는 그런 것들이 있을 때에 내속에, 믿음을 포기하게 하는 그것을 내 속에 있는 것이 다 달라들어서 믿음을 포기하라 할 때에 내가 믿음을 포기하지 안하면 나는 무엇을 이겼습니까? 뭘 이긴 것입니까? ? 뭘 이긴 것입니까? 저 뒤에 좀, 선생, 세상? ‘하늘하지. ?

 

내 마음 안에, 내 안에서, 내 안에서 내 몸이나 마음이나 신경이나 정신이나 무엇이든지 내게 속한 것이 이 현실에서 믿음을 믿지 못하게 하는, 몸이 못 믿게 하고, 몸이 아파서 못 믿게 하고, 고문과 고형을 주니까 아파서 못 믿게 하고, 신경이 못 믿게 하고, 또 정신이 못 믿게 하고, 마음이 못 믿게 하고, 이 모든 것이, 고문과 고형하면 다 달라드는 거 아니오? 고문과 고형에서 내 모든 전신이 다 못 믿게 해도 그때 내가 그 믿음을 양보하지 안하고 꼭 믿고 있으면 나는 뭣을 이겼지요? 이러니까 감감해. 뭘 이겼어?

 

, 인제 그러면 내 몸에 말이요, 고문과 고형을 줍니다. 왜 줍니까? 믿음 버리라고. 믿음을 버리라고 고문과 고형을 줍니다. 뭐 주디를 틀고 또 꺼꾸로 달아 물을 들이고 코에다 물 넣고 이래 가지고 어짜든지 이제 내가 이래 합니다.

 

그라면, 뭐이 못 믿게 합니까? 내 신경이 못 믿게 합니다. 알겠습니까? 내 신경이 못 믿게 합니다. 내 근육이 못 믿게 합니다. 또 내게 있는 모든 뭐 팔다리가 못 믿게 하지, 또 내 정신이 못 믿게 하지, 내 마음이 못 믿게 하지, 전부가 못 믿게 합니다. 전부가 못 믿게 합니다.

 

못 믿게 하는데, 그래도 끝까지 현실에서 하나님의, 고때 해당된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마음으로 믿고, 몸으로 고대로 믿고, 이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을, 몸으로 믿는 믿음을 고 믿음을 양보하지 안하면, 고문과 고형 전부가 다 해도 양보하지 안하고 믿음을 지키면 그 사람은 뭘 이겼습니까? ○○○ 선생, ? 마귀를 이겼어? 완전히 자기를 이겼습니다. 완전히 자기를 이겼어, 자기. 완전히 자기를 이겼어. 자기를 완전히 이겼어. 자기를 완전히 점령했어. 자기를 완전히 점령했어.

 

여러분들, 온 우주를 점령하는 것보다 자기 점령하는 것이 더 큽니다. 자기 점령하는 게 더 유익이오. 이거 당체 모르는 거라, 자기 점령. 자기를 점령했어. 온 천하를 점령한 것보다도 자기 점령이 더 커. 자기는 온 천하보다 자기에게는 더 유익해. 자기를 이겼어. 자기를 이겼으니까 자기가 제것 되지.

 

이렇게 믿음 지킬라 할 때에 고문이 오니까 고문을 못 이겨서, 고문을 못 이겨서 아아구 되게 아프니까 못 견디겠다 하고 믿음 버렸으면, 그러면 그 사람이 자기의 신경에 자기의 신경과 자기 몸을 자기를 이겼소 졌소? 믿음이 자기를 이겼습니까 졌습니까? ? 이겼어 졌어? 저 뒤에 재미없는가배. 나는 혼자 재미있는데. 좋다, 나는 재미있어. 오늘 저녁에 자꾸 믿음이 물씬물씬 귀 재끼는데, 좋은데.

 

그러면, 눈을 뺍니다. 눈을 빼니까 못 견뎌. 아이구 이제까지는 내가 믿는다 했지만 이제는 내가 못 믿겠다. 눈을 자꾸, 눈을 빼고 막 이러니까 하나님이 계시면 날 이래 하겠느냐? 이러니까 내가 믿지 못하겠다. 이리 되면은 눈을 빼니까 그만 믿음을 양보했습니다. 그 사람, 그 사람을 믿음 못 믿구로 점령하고 정복한 것은 누가 정복했어? 마귀의 일군인 내 지체가, 마귀의 지체가, 마귀의 도구가 돼 가지고서 나를 점령했습니다.

 

그럴 때에 눈을 빼도 내가 믿음만 양보하지 안했으면은, 눈이 빼였으면, 눈이 빼였거나 뭐 팔다리가 끊겼거나 했더란대도 내가 믿음만 지켰으면 그 내 지체, 내 지체 그것은, , 내가 점령했소 안 했소? 점령했습니다. 그것은, 그것은 영생이 됐습니다. 영생 됐습니다. 됐어. 그 자기 몸을 점령하는 게 이래 점령해. 자기 몸을 뭘로 점령합니까? 뭘로 점령하요? 큰 소리로 한번 해 봐. 자기 몸을 뭘로 점령합니까? 믿음으로 점령해. 딴걸로는 점령 못 해요.

 

이랬는데, 자기 몸 밖에 온 세상에서 이놈은 독한 놈이다, 이러니까 이놈을 거석해야 되겠다고서. 이래 가지고서 오만 고문과 고형을 다하고 온 세상이 달라들어서 그 믿음 양보하라고 그뭐 꾀우기도 달래기도 하고 오만 것 다 하고 온 세상이 다 달라들어도 믿음을 양보하지 안했으면 세상을 이겼으니까 세상에게 졌습니까? 그러면 세상을 점령했소 못 했소? 점령했습니다. 인제 세상 점령하고 자기 점령했으면 점령 다 했어.

 

10 .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

 

그럴 때에, 그럴 때에는, 그 믿음이, 그 믿음이 자기 의지로 믿는 믿음입니까, 자기 주관으로 믿는 믿음입니까, 결심으로 믿는 믿음입니까, 각오로 믿는 믿음입니까, 담력으로 믿는 믿음입니까, 인내로 믿는 믿음입니까, 그 뭘로 믿는 믿음입니까? 그 믿음이, 그 믿는 그 믿음을 가진 그 믿는 믿음을 가진 그 믿음이 어떤 겁니까? 사람에게, 사람의, 피조물의 것입니까, 피조물, 피조물의 것입니까, 피조물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이오. 하나님의 것.

 

그래서 믿음의 선물입니다. 그 믿음의 산 믿음이오. 불로 연단해도 없어질 금보다 보배롭다 하는 그것은 순전히 인간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로 준, 하나님의 초자연의 능력으로 되어진 그 믿음이라 그말이오. 그 믿음만 남습니다. 그 믿음 외에는 다 없어져요. 그 믿음만 남궈 놓고 그 믿음만 가져가요.

 

평소에도 조그만 시험에도 고 믿음 고 믿음, 이래 가지고서, 그러니까 하늘나라의 영광의 존귀의 차이는 무슨 차이입니까? 하늘나라의 그 성도의 실력의 차이는 뭐, 실력의 차이는 무슨 힘의 차이입니까? ? 무슨 실력 차이요? 믿음의 실력 차이입니다, 믿음의 실력 차이. 믿음의 실력 차이요.

 

11 . 믿음은 통치 실력

 

하늘나라에서

 

그러면, 하늘나라 가 가지고 우리가 모든 만물을 통치하고 하는 데에는 무슨 힘 가지고 만물을 통치합니까? 저게 ○○ 신랑, 한번 대답해 봐요. 그래. 믿음으로 통치해. 무궁세계에 믿음으로 통치해, 믿음으로 통치. 믿음으로 통치한다니 무슨 소리요? , 믿음으로 통치한다는 말 한번 해석을 한번 해 봐요. 믿음으로 통치한다는 말 해석 한번 해 봐. 여기 저 ○○○ 집사님 한번 해봐.

 

믿음으로 통치한다는 말이 무슨 말이지? 그뭐 저 밑에, 저 밑에 있구만, 벌써 보니까 저 밑에 있어. 믿음으로 통치, 믿음으로 통치한다는 말이 무슨 말이지? 이 조사들 다 하나도 없나? ○○○ 목사님 한번 대답해 봐요. 믿음으로 통치한다는 것. 아멘! 믿음으로 통치해, 제 힘으로 통치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이라니까 이리 되고, , 이거 종을 들고 내가 이래이래 하니까 종이 제가 움직이요 내가 움직이요? 이 종을 움직이니까 종이 이거, 종은 저는 가만 있어도 내가 자꾸 들고 움직이요. 이 종이 내게 피동이라. 그렇지 않습니까?

 

이 종이 제가 지금 이래 둥글둥글 이래 지금 여기 동글뱅이를 그립니까? 종은 제가 가만 있지만 내가 거머쥐고 이래 굴리요. 이게 하나님께 피동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전지 전능자가 나를 붙들고 이래 하니까 당신이 지은 것을 당신이 나를 붙들고 통치하시니까 잘하겠소 못 하겠소? 잘하지. 믿음으로 통치해.

 

요셉이 애굽통치 시

 

요셉이가, 요셉이가 일자 무식이 애굽에 가 가지고 그 총리대신을 그렇게 잘했는데 뭘로 통치했어? 애굽에 총리대신 할 때 뭘로 통치했습니까? ○○○ 선생. 믿음으로 통치했어. 그 요셉이는 참 평안했어. 그만 그거 아주 노다지 구멍을 뚫었어요. 노다지 구멍을 뚫었어. 만능의 구멍을 뚫었어. 만능의 구멍. 이거는 뭐, 뭐이든지 다 해요.

 

만일 뭘 하라 해도. 감옥에서 죄수노릇도 잘하고, 또 뭐 보디발 집에 그 대리노릇도 잘 하고 뭐이든지 잘해요. 잘하는데, 어데든지 가면 잘합니다. 잘하는데, 어데든지 뭐 무소부지 전능의 그 노다지 구멍을 뚫었어. 그게 뭐입니까? 요셉이가 무슨 공부했지요? 요셉이가 무슨 공부했어? 믿음 공부했어, 믿음 공부. 정외과니 뭐뭐 법과니 하나도 안 했어요, 그거 다. 믿음 공부했어. 장 그거라.

 

하나님이 요셉아 말하지 마라.’ `,' 말 안 하고 `이 말해라.' `,' 말하고, ‘일어서라일어서고, `네가 호통을 쳐라.' 호통치고, `가만히 있거라.’ 가만히 있고, ‘군량 모아라.' 군량 모우고, 창고 지어라 하면 창고 짓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했어. 고거 하나밖에는 안 배웠어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 고것 하나 배워 가지고서 만능입니다. 당신은 이거 원하요.

 

하늘나라가 뭐입니까? 하늘나라는 이 세상에 뭐 학박사 많이 있지만 그거 아무 소용 없어. 불 태워 버려. 고린도전서 13장에 전부 폐해 버린다 했어. 다 불 태워 버려요. 하나도 없어. 아무 소용 없어. 다만 하늘나라는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고 공부만 잘하고 고것만 능숙하면 돼.

 

하나님께 피동, 그저 하나님께서 일 분 동안에 백 번 요래요래 해라 하면 백 번 요라고, 천 번 요래 하라면 하고, 번개같이, 하나님이 하라 하는 대로 고대로만 고게 피동하는 요것만 공부하면 돼요. 여러분들 믿어집니까? 안 믿어집니까? 믿어집니까. 안 믿어집니까? , 믿어지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요. , 믿어져요. 요거면 돼요. 요겁니다. 요거 없으면 제가 어떤 걸 해도 다 소용 없어. 하나님은 당신이 피동된 고것만 남궈 놔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천하에 의인으로 그래 보시고 아브라함을 믿음의 모든 조상으로 삼은 거는 뭐이냐 하면은, 아브라함의 그 믿음의 조상이라. 뭐이냐? 아브라함은 행위 가지고 된 게 아니고 믿음이야.

 

하나님을 이래, 하나님을 전능으로 인정하고 날 사랑하는 줄을 인정하니까 그분에게 순종할 수밖에 더 있겠소? 하나님을 믿는 데서 모든 의로운 행위는 다 나옵니다. 거룩한 행위도 다 나옵니다. 하나님을 믿는 데서 담대도 다 나옵니다. 하나님을 믿는 데에서 성공이 다 나옵니다. 하나님을 믿는 데에서 모든 행위가 다 나와요.

 

12 . 믿음 없는 것 회개하고 환란을 대비하라

 

이런데, 우리가 믿음 안 지키게 되면 헛일이오. 이 믿음 안 지킨 죄를 오늘 저녁에, 첫 일호로 회개합시다. 뭐 믿음 안 지킨 요것만 회개하면 나머지기는 다 돼요.

 

여러분들이 그것도 좀 해 봐요. 앞으로 좀 환난이 와야 될 거라. 환난이 와야. , 사자구덩이가 오면은, 그러니까, 좀 그냥 있지 말고 저 좀 그 청년들 여게만 있지 말고 똘똘 뭉쳐 뭐 요게 있으니까, , 조게 있지, 뒤에 있지 그거 소용 없어. 있지 말고 혼자 가요, 혼자. 혼자 저 그 호랑이가 어흥어흥 하는 그런 데 가 가지고 혼자 가 가지고 좀 기도를 해, 혼자 가 가지고. 아무도 없는데.

 

그러면 낮에 자꾸 가요. 낮에 자꾸 가 가지고서 고만 어둡도록 까지 자꾸 가 버려요. 어둡도록 까지 자꾸 간 다음에는 그때는 그만, 올라 합니다. 그 나서 가지고서 뭐 나올라고 이래 해 봐야 가 봤자 뭐 내나 산중에 있을 터인데 뭐 안 되겠고 이라니까, 거기서 그만 처음에는 옹그려서 뭐 굴로 들어가 볼까 뭐 어째 볼까 이라다가 또 나무에도 올라갈라 합니다.

 

나무에 올라가니까 거기 또 곰이 많거든, 그런 데는 곰이 많으니까 아, 나무에 올라가면 저 어떤 게 먹을 게 있다, 저 먹을 게 있다 하면서 기어올라 곰이 올라올 터이지. 이러니까 나무에 올라가도 안 되지. 그리 안 하면 또 무슨 바위틈으로 들어가 볼까, 바위틈에서 들어갔는데 아, 곰이니 또 그놈들이 뭐 바위틈에도 잘 와요.

 

못 가는 데가 없거든 이러니까, 이제 그래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거석하면은 하나님이 지켜 주시는 것을 믿고 나면은 나중에, 처음에는 그라다가 나중에는 나와 가지고서 짐승이 뿌스럭거려도 겁이 하나도 안 나, 하나님 만나면, 하나님 만나면 나중에 두려움이 없어져 버려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대환난 오는 것을 이렇게 연습을 해야 될 터인데 아직까지 우리 서부 교인들도 모두 외마디라, 외마디. 미나리 그게, 미나리가 마디가 있으면은 끊어내 버려도 그것이 사는데 마디 없는 거는 무성한 거는 이만치 끊어도 썩어 버립니다. 안 나와요.

 

마디 있는 거는 요만치, 요만치만 끊어놔도, 고 뿌리가 나와요. 마디. 신앙의 마디가 있어야 돼. 마디가 있다는 거는 환난을 겪어야 된다 그말이오. 환난을 겪어야 돼요. 환난 안 겪은 그 신앙 그거는 항상 하루 비둘기와 같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어. 이러니까 요새 말해도 아무 뭐 맛이 없지. 그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거니까, 인제 이다음에 환난이 와야 좀 맛이 있을란지. 그래.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 결론>

 

13 . 불신과 십계명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용서와 지키며 살수 있게 해 달라는 간구 기도

 

이제 하나님을 믿지 못한 것. 자꾸 만들어 봐요. 이럴 때 믿겠나 저럴 때 믿겠나? 공산주의가 와서 덜컥 와 가지고 지금 그 오면 믿겠나? 6. 25 가 와 보니까 전부이 도망 다 치고 믿는 사람 없어, 보니까.

 

그러니까 왜정 말년 때도, 왜정 말년 뭐 신사 참배 그런 것 문제가 뭐 있겠소, 있기를? , 공산주의 독침 오고 어짠다 해도 문제가 없어야 돼. 이런 믿음이 여기, 여기 오늘 저녁에 이 믿음을 다 이 믿음 오늘 저녁에 잡아요. 어짜든지 잡아 가지고 믿는 사람 됩시다. ‘잠깐 기도하고 또 시작합시다.

 

열 한시 오십 이분입니다, 열 한시 오십 이분. 인제 인제 새해로 넘어가요. 어짜든지 믿음으로, 믿는 사람, 주여 어떤 데서라도 믿음 요동치 않게 해 주시옵소서, 믿음을 요동치 않게. 믿음을, 고집을 거머쥐고 믿음을 꼭 거머쥐고 믿음을 양보하지 말아요. 믿음을 양보하지 마. 죽어도 양보하지 마. 내 몸의 오만 요소가 다, 눈을 빼고 어떻게 해도 믿음 양보하지 말아요. 믿음만 내것이면 우주는 내것이요, 영계도 내것이고. 믿음을 놓지 말아요.

 

, 불을 끄고 잠깐 요 한번 기도하고 또 불 씁시다. 저 신관에도 불 끄고. 믿음으로 새해를 맞이합시다. 믿음으로 새해를 맞이해요. 믿는 사람 됩시다. 어떻게 돼도 믿음 요동치 말아요. 온 천하가 다 달라들어서 내 믿음을 뺏들라 해도 뺏기지 말아요. 내 몸뚱이 사지 육체가 어찌 돼도 믿음 뺏기지 말아요.

 

기도합시다.

 

주님, 모든 불신을 회개합니다. 우리 각자 속에 모든 불신을 완전히 뽑아 주시옵소서.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모든 불신을 완전히 근절하여 주시옵소서. 피와 성령과 진리로 견고한 반석같은 믿음을 우리 각자들에게 수립시켜 주시옵소서. 충만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믿음으로 악령을 이기게 하시고, 악성을 이기게 하시고, 악습을 이기게 하시고, 내 모든 심신의 지체를 다 이기게 하시고, 세상을 다 이기게 하시고, 주님 한 분만을 바라보고, 믿고, 맡기고, 의지하고, 복종하며 계속하는 산 믿음을 주시옵소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믿음의 사람으로 86년 맞이케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은 선물입니다. 주님이 주시면 믿음있고 안 주시면 없습니다. 이 시간 믿음을 주시옵소서. 우리 각자들에게 믿음을 주시옵소서. 믿음을 주시옵소서. 다 믿음에 장성하게 하시고, 믿음에 견고케 하시고, 믿음에 부요케 하시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으로 옛사람을 완전히 죽이게 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믿음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기쁘시게 하는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 우리는 믿음 가졌습니다. 이제는 믿음 가졌습니다. 믿음 놓지 맙시다. 믿음 놓지 맙시다. 믿음은 전능입니다. 믿음은 전지입니다. 믿음은 하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 속에 사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그 무한하심이 믿음을 통해서 세상에 역사합니다. 믿음은 세상을 점령합니다. 믿음은 오묘한 것입니다. 믿음은 버리면 아무것도 없고 믿음을 가지면 우주와 영계를 점령합니다. 믿음은 가지면 전지 전능이요, 믿음은 버려면 흔적도 없고 죄뿐입니다.

 

모두 다 믿음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사옴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이 믿음이 결실이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 되게 하시고 한 사람에게도 믿음이 요동치 안하도록 하여 주시고 이 믿음을 해치는 자를 다 무저갱에 가둬 주시기를 간절히 구하고 원합니다.

 

이제는, 믿음이 요동되는 자 없게 하시고 믿음이 요동됐을 때에는 주님이 즉시 치료해 주시옵소서. 즉시 주님에게 고해서 믿음을 소생케 하시옵소서. 이 모든 더러운 것을 완전히, 오늘 이 자리에서 주님께서 씻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이제 주님 앞에서 제 일계명 범한 죄를 우리가 회개합시다. 하나님 한 분만을 나를 주장할 하나님으로 삼지 못하고 주인을 여럿으로 삼았던 죄를 회개하고 이제는 주 하나님 한 분만 내 주인으로, 내 주로, 내 하나님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자로, 내 주권자로 주 한 분만 모시고 살기로 확정하오니 모든 자에게 주님과 다른 거와 바꾸지 않고 주님 외에 무엇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일이 없고 주님 한 분만을 바라보고, 모든 것을 주님이 은혜를 주시는 한 은혜의 기관으로 알고 상대하고 존경하고 섬기고 위할지언정 근본은 주님 한 분인 것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님, 우상을 회개합니다. 이 시간 성령으로 우상을 회개시켜 주시옵소서. 모든 존재는 주님의 창조로, 모든 보존은 주님의 주권 섭리로, 모든 움직임은 주님의 주권 섭리로, 나와 관계 이루어지는 것은 주님의 주권 섭리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원인인 것을 확실히 알고 주님 한 분을 상대하고 주님 떠나 주님 없이 무엇이 있다고, 주님 없이 무엇이 나에게 좋은 걸 해 줄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이런 일들이 전혀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 산 사람 외에는 아무것에게도 절하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감옥에 갇히고 고문과 고형이 있고 학교에 어떤 정학당하고 어떤 일이 있고 어떤 일이 있어도 산 사람 외에는 절하지 않기를 확정하오니 요대로 실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제는 어떤 것이든지 주님으로 말미암지 않고 그 단독이 우리에게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 죄를 많이 범했습니다. 이 죄를 사유해 주시옵소서. 이제는 주님으로 말미암지 않는 것은 우리에게 하나도 접하지 않고 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오는 것이오니 모든 것의 근원은 주님 한 분뿐이신 것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확실히 믿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시사 이 믿음을 주시옵소서. 이계명을 잘 지키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을 주시고 주님의 법도만을 우리 생애 법칙으로 삼는 요 확고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님, 다시 기도합니다. 주님이 모든 역사를 하시는 것이오니 자연이나 세계나 사회나 내 안팎의 것이나 환경의 것이나 모든 것 다 주님이 주권적으로 섭리하시는 것이오니, 주권 능력으로 섭리하는 것이오니, 내게 이루어지는 것도, 내 몸밖에 다른 데 이루어지는 것도, 우주에 이루어지는 것도 주님이 주권 섭리로 이루시는 것이오니, 이것은 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루시는 것이오니, 구원에 유익되기 위해서 이루시는 주권 섭리오니 여게 대해서 원망이나 불평이나 불만이나 염려나 의심이나 이런 것들 가지지 말고 일편 단심 내게 접촉된 현실에서 주님의 뜻대로 순종할라고만 하는 요 하나만 가지게 해 주시옵소서.

 

죽음에서도 순종, 불행에서도 순종, 패가에서도 순종, 성공에서도 순종, 질병에서도 순종, 전쟁에서도 순종, 평안에서도 순종, 모든 사업도 순종, 가정 생활도 순종, 순종 하나로만 일관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리 하여서 불만 불평하는 삼계명 범하는 죄를 범하지 안하도록 주님이 인쳐 주시옵소서. 주님, 새해에는 삼계명을 잘 지키는 저희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님, 다시 기도합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죽으심의 효력 부활하심의 효력, 죽으심으로써 베푸신 이 공로의 효력 부활하심으로써의 베푸신 이 공로의 효력, 이 두 대속의 효력으로 이 효력을 우리에게 푸시고 이 효력을 받아서 가지기 위해서 주일을 주신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확실히 깨닫고, 이 주일에는 주님의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지극히 큰 구원 왔고 부활하심으로 지극히 큰 구원 왔사오니 이 지극히 큰 구원 이 구원만을 위하여 주일날 노력하고, 그외 딴것을 위해서 저들이 시간이나 정신이나 힘이나 허비하지 않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사사로운 생각이나 오락이나 사사로운 일 하지 아니하고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서의 지극히 큰 구원 이것을 받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여게 전심전력 기울이게 해 주시옵소서. 이리 하여 주일날 받은 은혜 가지고 엿새 동안 실상을 만드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님, 다시 기도합니다. 이제까지 부모에게 효성하지 못했던 죄를 사해 주시고 이제는 부모에게 효성하고, 모든 은혜의 기관에게 사은의 생활을 하고, 나이 많은 이를 존귀히 여기고, 또 선배를 귀중히 취급하고, 또 모든 위에 있는 은혜의 기관들을 소중히 여겨서 배은하는 죄를 짓지 않게 하여 주사 주님 보실 때에 축복 받는,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계명을 지킴으로 영육에 축복 받는 저희들 되도록 인쳐 주시옵소서. 주님 86년는 오계명 지키는 자가 다 되어서 축복으로 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님, 다시 간구합니다. 이 시간 이후로부터 사람을 사랑하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은혜를 우리 각자들에게 주시옵소서. 이 시간 각자들에게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원망, 원망, 불평,시기, 쟁투, 간교, 훼방, 미움, 이 모든 더러운 죄를 완전히 소멸하여 주시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이 능력의 사랑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다시 기도합니다. 말세를 당하여 음신이 심히 발동하고 있습니다. 음신이 가정들도 점령하고 사회도 점령하고 교회도 점령하고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노아 때도 음신이 점령해서 망쳤습니다. 주님, 인류 시조도 음신이 유혹 시켜서 망쳤습니다.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에도 음신의 유혹으로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주님, 힘으로도 능으로도 저들은 회개할 힘이 없습니다.

 

주님, 이 시간 음신을 몰아내서, 무저갱에 가둬 두시옵소서. 가정의 음신을 오늘 전부 무저갱에 가둬 주시옵소서. 교회의 음신을 몰아 내서 무저갱에 가둬 주시옵소서. 심령 속에 있는 음신을 몰아내서 무저갱에 가둬 주시옵소서. 음신 없는 세계에서 살게 해 주옵소서. 서부 교회에 속한 모든 가정들,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 음신 이놈을 완전히 몰아내 주사 음신을 완전히 이별하고 성결한 성도들 되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님, 다시 기도합니다. 물질에 결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욕심 낸다고 되는 것 아닌데 어리석게 욕심을 내고 시기하고 살인하고 모든 범죄하므로서 이와같이 노력하고 있는 어리석음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아무래도 주님이 작정해 놓은 그 선을 넘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는 지혜 주시사 이 물질에 대해서 주님에게 딱 맡겨 놓고 주님이 주권하고 계시는 것을 확실히 믿어서 주님에게 딱 맡겨 놓고 그저 우리는 주님의 뜻대로 믿음만 지키면 이 물질은 많이 필요하면 많이 주실 것이고 적어 필요하면 적게 주시고 하는 것이오니 이 물질에 대해서 주님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주시사 물질의 시험에 들지 안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물질의 시험에 들지 안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물질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물질은 주님에게 맡겨 놓고, 아무리 어려워도 맡겨 놓고, 그저 우리는 믿음 지킬 것뿐인 것인 것을 확실히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믿음 생활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 주께서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축복해 주사 서부 교회의 모든 식구들이 학생이면 학생, 장년반이면 장년반 모두 다 주님이 축복을 주셔 주님의 축복으로 모든 것이 부강하고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이리하여 주님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안하고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안하고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게 하시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거처하는 모든 일에 전부 주님이 축복을 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다 부요하고 윤택함으로서 세상에 예수교는 복받는 예수교라고 하는 것을 보여 주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 빛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래서 아무리 불경기가 와도 주님의 축복에는 상관이 없는 줄 압니다. 주님이 축복하사 불경기도 다 초월하게 하시고 불경기에 상관 없는 완전히 주님의 축복으로써 모든 것이 넉넉하여서 모든 의로운 일 하는 데에 넉넉하게 하사 의의 열매를 가득히 맺게 하시고 이렇게 하는 자들에게 씨도 주시고 양식 주시고, 또 씨는 심으고 양식은 먹고, 또 씨 주시고 양식 주시고 얼마든지 의의 열매를 가득히 맺을 수 있는 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물질로 시험에 들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돈을 탐하는 자가 하나도 없고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에게 맡겨 놓고 믿음으로만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기적과 축복으로만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다시 기도합니다. 주님, 거짓말하지 않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거짓말 하지 않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거짓말 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거짓말, 오늘까지 거짓말 한 죄를 완전히 회개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거짓말 한 죄를 주님 앞에 자복합니다.

 

오늘까지 거짓말 한 죄를 다 사하시고 이제 8611일 거짓말 않는 사람으로 이제 넘어갑니다. 남은 때를 거짓말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죽어도 거짓말 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아무리 해도 거짓말 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이제 다시는 거짓말 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거짓말 하지 않는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님, 다시 기도합니다. 가진 것으로 족한 줄 알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내게 있는 걸 족한 줄 알고 내게 믿음 없어서 없는 걸 알고 믿음 지켜 모든 것을 부강하고 남에게 있는 것을 탐하는 이런 탐심을 완전히 회개시켜 주시옵소서. 오늘까지 탐심을 가졌던 죄를 자복합니다. 이웃 것을 탐했던 죄를 자복합니다.

 

사유해 주시고 앞으로는 탐심을 가지는 이런 일이 우리 속에 하나도 없도록 이제는 탐심 없는 자로 86년을 맞이하게 해 주시옵소서. 탐심 없는 자로 86년을 맞이하여 86년부터는 탐심 없는 자로, 정직한 자로, 진실한 자로, 공평된 자로, 의로운 자로 다만 믿음 하나로써 주님의 축복과 기적 이거 가지고 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 원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내 성품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내 소유 다 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하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제 받은 복을 놓지 맙시다. 받은 복을 놓지 맙시다. 이제 오늘은 8611일입니다. 11일 한시입니다. 11일 한시입니다. 요 사람으로 요동치 안하고 요대로 살아갑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섭시다. 요대로 살아나갑시다. 요동치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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